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킹덤 드림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킹덤 드림

자기 자신의 꿈은 버리고 하나님나라의 꿈을 가져라

황성주 | 규장 | 2010년 05월 14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7건) | 판매지수 7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18g | 148*210*20mm
ISBN13 9788960971639
ISBN10 8960971634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황성주 박사는 사랑의 혁명가이다. 의대 교수 시절, 방글라데시를 방문했을 때 충격받고 1992년 ‘국제사랑의봉사단’이라는 국제 NGO를 설립한 후 지구를 수백 바퀴 돌며 고통받는 현장을 섬기고 있다. 독일에서 통합의학을 연구하고 1994년 암 전문병원인 ‘사랑의병원’을 설립하여 ‘생명지킴이’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1997년 (주)이롬을 설립하여 암 환자 식이요법으로 개발한 생식을 ‘황성주생식’이라는 브... 황성주 박사는 사랑의 혁명가이다.

의대 교수 시절, 방글라데시를 방문했을 때 충격받고 1992년 ‘국제사랑의봉사단’이라는 국제 NGO를 설립한 후 지구를 수백 바퀴 돌며 고통받는 현장을 섬기고 있다.
독일에서 통합의학을 연구하고 1994년 암 전문병원인 ‘사랑의병원’을 설립하여 ‘생명지킴이’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1997년 (주)이롬을 설립하여 암 환자 식이요법으로 개발한 생식을 ‘황성주생식’이라는 브랜드로 대중화하는 데 성공하고, 국민 건강 멘토로서의 많은 이로미안들과 ‘전인건강혁명’을 꿈꾸고 있다.
대안학교인 ‘꿈의학교’를 설립했고, 아프리카 오지인 우간다에 쿠미대학교를 운영하며 하늘꿈을 꾸고 있다.

그는 오늘도 ‘자유인, 자연인, 자성인’을 모토로 삼으며 섬김과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면역관리 없이 암 완치 없다》, 《암 재발은 없다》, 《암은 없다》, 《생식으로 못 다루는 병은 없다》, 《황성주의 건강하게 사는 법》,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 《사랑의 치유일지》, 《황성주 박사의 플러스 건강학》, 《황성주 박사의 생식과 건강》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 239

관련 자료

저자의 말 - 프롤로그 중에서
나의 꿈을 포기하고 하나님나라 꿈을 붙잡는다!

주기도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 특히 영어로 기도할 때 “Your Kingdom come”(나라가 임하시오며)이라고 하면 가슴이 뛰고 말할 수 없는 전율을 느낀다. ‘킹덤 드림’(Kingdom Dream)에 대한 비전이 가슴에서 샘솟듯 차오르기 때문이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_마 6:10

더 높은 가치를 붙드는 법
LA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팜 스프링스라는 곳에 집회 요청을 받고 가게 되었다. 사막 한가운데 200여 개의 골프장을 짓고, 그 안에 주택을 분양해서 전원도시를 형성한 이곳은 미국의 은퇴자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중에 하나다. 그런데 그 도시에는 이상하게도 가로등이 없었다. 왜냐하면 사막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이 밤하늘의 별빛인데, 가로등을 켜면 별빛의 선명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시의회에서 가로등을 없애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 설명을 듣고 나는 무척 감동했다. 가로등이 없으면 밤길에 차가 다니기 어렵고 길을 걷기에도 겁이 나고 위험하지만 밤하늘의 별빛을 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것을 과감히 포기한 것이다. 즉, 낮은 가치를 포기하고 더 높은 가치를 붙잡은 것이다. 이것을 ‘가치 이동’이라고 한다. 사람은 낮은 가치와 높은 가치를 동시에 붙잡고 살 수 없다. 낮은 가치를 포기해야만 높은 가치를 붙들 수 있다.
나는 낮은 가치를 ‘My Dream’(나의 꿈)이라고 생각한다. 높은 가치는 ‘Kingdom Dream’(하나님나라의 꿈)이다. 결국 내 꿈을 포기해야만 하나님나라의 꿈을 붙잡을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인생을 살면서 얻은 최종적인 결론은 바로 킹덤 드림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의 것을 생각하라
얼마 전 교회 성도들과 성지순례를 갔다. 특별히 우리 교회에서는 성지순례라 말하지 않고 ‘아랍 - 이스라엘 선교 꿈 여행’이라 부른다. 성지순례보다 중요한 것이 그 땅을 위해 기도하고 그 땅의 선교를 꿈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향할 때 시내산을 등정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시나이 반도가 온통 사막이라 뜨거운 낮에는 산에 오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개 새벽 2시에 출발해서 오전 10시쯤 하산하게 된다고 한다.
산을 오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었다. 낙타를 타고 오르는 방법과 걸어서 오르는 방법이다. 일주일에 두 번씩 시내산에 오른다는 가이드가 낙타를 타고 간다길래 우리도 다같이 낙타를 타고 가기로 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흑인들을 비롯해서 러시아, 폴란드, 이탈리아, 미국, 중국, 일본에서 온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새벽 2시에 산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었다.
사실 나는 낙타를 타는 것이 쉽고 재미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낙타 등의 두 봉우리 사이가 너무 좁아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중간에 내릴 수도 없고 낙타에 적응하느라 힘이 들었다. 다시는 낙타를 타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오르는데 산 중턱쯤 가다보니 걸어서 산에 오르던 사람들이 지쳐 쉬고 있었다. 꼭대기쯤에는 걸어서 온 사람은 없고 낙타를 탄 사람들만 있었다. 게다가 아직까지 모두들 생생한 표정이었다. 그 순간 낙타 타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낙타 타는 게 힘들었지만 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적응하게 되었고 어느새 낙타를 제법 잘 타는 사람이 된 것이다.
더 감사한 일도 있었다. 우리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느냐 하는 ‘방향의 문제’이다. 걸어가는 사람들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 혹 바위산에서 넘어지지나 않을까, 오직 발밑을 손전등으로 비추며 온통 아래만 신경을 쓴다. 계속 발아래만 보면서 불안하게 산을 올랐다. 반면에 우리는 길 안내와 안전은 낙타에게 맡긴 채 위를 바라보며 갔다. 낙타를 타고 그 위에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았을 때의 그 경이로움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골 3:1-3

칠흑같이 어두운 사막의 밤하늘, 별빛은 찬란하게 빛났다. 그것도 가장 어둡다는 새벽녘 별빛이 비취자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북받쳤다. 수억 개의 별들이 떨어질 듯 반짝거리고 우윳빛처럼 선명한 은하수가 펼쳐진 영롱한 밤하늘만 올려다보며 2,3시간 동안 계속 갔다. 순간순간 기대감으로 가슴이 설레는, 정말 감격스러운 시간들이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것은 마치 ‘마이 드림’과 ‘킹덤 드림’의 차이를 보는 것 같았다. 똑같은 길을 가더라도 아래만 보?서 가는 사람과 위를 바라보며 가는 사람은 ‘공간(空間)의 실존(實存)’이 다르다.
걸어가는 사람을 ‘마이 드리머’(my dreamer), 낙타를 타고 가는 사람을 ‘킹덤 드리머’(kingdom dreamer)라고 하자. 두 사람은 관심도 전혀 다르다. 마이 드리머는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고 그 꿈이 깨어질까 노심초사하지만, 킹덤 드리머는 하나님이 이루실 꿈을 꾸며 인생의 순례 길을 설레는 기대감을 안고 살아간다. ‘자아(自我)의 나라’를 추구하는 마이 드리머와 ‘하나님나라’를 추구하는 킹덤 드리머의 차이, 자기의(自己義)를 구하는 삶의 불안정한 구조와 그리스도로 옷 입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안정된 구조의 차이를 본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_마 6:31-33

발밑을 바라보며 사는 삶은 어떻게 살까, 어떤 직업을 얻을까, 자녀 교육을 어떻게 할까, 노후를 어떻게 보장받을까를 끝없이 추구하며 인생을 허비한다. 그렇지만 그런 것들은 아버지가 없는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위를 보며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나라와 의(義)를 구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주신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창조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나라의 꿈을 꾸자
더욱이 그 경험을 통해 나는 낙타 타는 훈련을 했다. 산을 오르며 낙타 타기를 훈련했으니 낙타를 타고 사하라 사막도 거뜬히 건널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꿈을 붙잡는 것은 마치 파도타기와 같다. 처음 파도를 타는 것은 힘들지만 자꾸 타게 되면 재미를 느끼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거대한 비전의 파도를 타야 한다. 스스로 파도를 일으키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일어난 파도를 타는 것은 쉬운 일이다. 나는 이 시내산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나라의 꿈(Kingdom Dream)을 품고 사는 인생이 얼마나 복된지 깊이 깨달았다.
21세기 킹덤 드림의 시대에 마이 드림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마이 드림은 그리스도의 터 위에 나무, 풀, 짚으로 세운 건물이고 킹덤 드림은 같은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 은, 보석으로 세운 건물이다. 마이 드림은 공력 시험에서 불타 없어질 허망한 꿈이다. 그러나 킹덤 드림은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히 보존될 것이다.

이 닦아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_고전 3:11-15

이제는 나의 꿈, 나의 계획, 나의 야망, 나의 교회의 꿈, 나의 공동체의 꿈과 비전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꿈,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펼치시는 킹덤 드림의 거대한 파도를 타야 한다. 킹덤 드림의 파도를 타기란 오히려 매우 쉽다. 그저 올라타기만 하면 된다. 나의 힘을 빼고 파도에 나를 맡기면 된다.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나는 주님을 만난 이후 나름대로 열심을 다해 선교적 삶을 살아왔다. 나의 생각, 나의 계획, 나의 상상력을 동력으로 비즈니스, 병원, 학교, 미디어, NGO, 교회 등 많은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꿈의 씨앗을 심었다. 그렇지만 결과는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나무’였다. 의지적으로는 주님을 위해 달려왔건만 결국 ‘마이 드림’을 추구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지만, 뿌리 깊은 죄성과 연약함에 무너지기도 했다. 사역과 비즈니스에서 승승장구하기도 했지만, 나의 교만함으로 하나님의 뜻보다 나의 뜻을 앞세우다가 큰 실패와 수치를 당하기도 했다. 어느새 주님의 일이 감당할 수 없이 무거운 짐으로 바뀐 것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강력한 임재를 통해 서서히 내 힘을 빼도록 역사하셨다.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령님의 만지심을 깊이 경험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의 어깨에서 ‘마이 드림’이라는 무거운 짐을 벗기시고 ‘킹덤 드림’이라는 가벼운 짐을 감당하게 하셨는지, 그리고 파도를 타고, 날개를 달고, 가슴 설레는 기대감을 가지고 달려 나가게 하시는지를 담담하게 기술한 책이다.
나는 조급증 속에 쫓기듯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데 놀랍게도 주님은 이 책을 나를 위한 치유의 도구로 사용하셨다. 책의 발간이 늦추어지는 사이, 계속해서 새로운 일을 행하시는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보게 된 것이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다. 나는 대학 시절부터 ‘나도 믿음의 선진들처럼 사도행전 29장을 쓰게 해달라’고 기도해왔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동안 기도해온 일들이 내게도 일어났다. 지금이 바로 나의 인생에, 우리 공동체 가운데 써내려 가시는 ‘성령행전’을 목도하는 ‘하나님의 때’임을 알았다.
이제 나는 날마다 보좌 앞에 엎드려 성령행전이 계속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모든 것이 죄인 중에 괴수인 내게 긍휼하심을 베푸시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다. 이 부족한 종이 킹덤 드림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모든 동역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