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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꾸마라 아저씨

원유미 그림 | 문공사 | 2003년 07월 05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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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꾸마라 아저씨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5215352
ISBN10 89452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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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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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저자 조대현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서라벌 예술대학과 단국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였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그 동안 한국아동문학상, 어린이 문화대상(문학부문), 방정환 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에 나가 아동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동화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버들골 순님이』『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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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54-55
-- p.20

출판사 리뷰

좀 더 성숙한 세계인으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이다
인천인천부마5-* 최*호 | 2010-09-2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이다                    

                                          ‘지붕 위의 꾸마라 아저씨’를 읽고

                                                                                      최윤호


 

  나는 이 책을 읽고 인종차별이 얼마나 심하지 알 수 있었다. 어떻게 같은 사람인데, 마음대로 부려먹기만 할 수 있는지. 나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더군다나 우리가 혐오하는 3D업종을 대신 해주는 사람들인데, 사람 대우를 하지 않고 오히려 욕설을 할 수 있었는지 기가 막혔다. 우리가 대우를 잘해주었더라면, 지붕 위에서 떨어진 꾸마라 아저씨는 있었을까? 오른손을 잃고 눈물을 흘리던 리창환 아저씨는 있었을까?

  앞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돋보이려면, 이런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우리도 이 고통을 잘 알지 않는가. 약 36년간 핍박받은 일제시대의 세월. 우리는 그 누구보다 더 잘 알지 않는가. 그런데 지난 날들의 시련을 그들에게 그대로 떠넘기는 것은 잘못돼도 너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대우가 더 좋아지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외국인 노동자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직업의 불균형 때문에 국가 경제도 곤두박질 칠지도 모른다. 위험하다고, 어렵다고, 더럽다고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뿐이라면.

  이 책의 꾸마라 아저씨는 스리랑카에서 온 사람이다. 그런데 꾸마라 아저씨가 일하게 된 공장 사람들은 거의 모두 다 꾸마라 아저씨를 깔보고 욕을 한다. 나는 남의 나라에 와서 지금까지 꿋꿋이 버틴 아저씨를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아저씨보고 냄새난다고 하거나, 엉덩이를 걷어차는 모욕을 일삼는 공장 사람들이 싫었다.

  그런데 결국 일이 터지고 만다. 꾸마라 아저씨가 지붕을 고치다 떨어져서 크게 다친 것이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지만 나는 꾸마라 아저씨가 꼭 다시 건강해지길 빌었다. 하지만 얼마나 위험하면 수리공이 그냥 갔을까를 생각하면 자꾸 불길한 예감이 든다. 왠지 뒷이야기가 더 있었다면 비극으로 끝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런 인종차별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생각해 보았다.

  첫째, 우리가 핍박받고 가난했던 그 시절을 떠올려본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심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이미지를 순화시킨다. ‘3D업종을 하는 더러운 사람들’이란 심한 말보다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3D업종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불러주는 것이다.

  셋째, 외국인 노동자들을 모욕하는 사람들에게 엄한 벌을 준다. 외국인 노동자를 모욕하는 것은 곧 그 사람들의 나라를 모욕하는 것과 마찬가지니, 남의 인권을 짓밟고 국가에 명예 훼손을 끼치는 것은 당연히 처벌받아야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한때는 너무 못 살아서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미국에 가서 일한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우리도 그때 후진국의 설움을 맛보았을 텐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고 왜 과거를 잊고 경거망동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제 전 세계는 다문화 가정 시대다. 모두가 하나처럼 섞여서 사는데 굳이 편가르기를 하고 차별하는 것은 옳지 못 하다. 인종마다 피부색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고 언어가 다른데 왜 그 다름을 인정하지 못 하는 것일까. 그저 한숨만 나오려 한다.

  흑인이라고 해서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고, 중국인이라고 해서 더러운 것도 아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잘 대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불법 체류자라 해도 그걸 악용해 일만 시키고 임금을 착취하는 나쁜 짓은 결코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믿음
경기시흥서해5-* 이*은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안녕하세요.” 어색한 말투와 우리나라 사람과 다른 피부색을 가진 외국인 노동자분들을 난 정말 싫어했다. 외국인 노동자분들의 손이나 팔이 어쩌다 나에게 스치기라도 하면 난 “에잇! 더러워!” 라며 일부러 소리 높여 말한 적도 많았다. 이유는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과 다른 사람이라는 것에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 만약 나에게 동규처럼 외국인 노동자분이 갑자기 우리 집에서 산다면, 나는 엄청나게 못되게 굴었을 것이고, 창피해서 친구들을 우리 집에 데려오지 안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인 동규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외국인 노동자인 탁신에게 마음을 열고 스스로 가족이라고 인정했다. 난 그런 부분에서 동규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외국인 노동자에다가 킥보싱 선수인 탁신이 무섭고 창피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에게 마음을 열고 그를 받아 드린것이 대단해 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동규가 이해가 안되기도 했다. 파출소에 탁신이 끌려갔을 때는 동규와 탁신사이의 믿음이 강하다는 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파출소에서 사람들은 탁신이 어떤 집의 담벼락을 넘어 한 아기를 계속 바라봤는데 그것이 소매치기를 하기 위해서 계속 바라보았다고 한다. 탁신은 아기를 바라본것은 자신의 고향에 있는 딸이 그리워서 본것이라고 한다. 나라면 탁신을 믿지 못하고 나무랐을 것 같다. 하지만 동규는 끝까지 탁신을 믿고 그가 킥보싱 대회에 나가서 킥보싱을 하고 있는 사진을 가져와서 사람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하여 탁신을 구해주었다. 아마도 그런 기발한 생각은 동규가 탁신을 많이 믿고, 꼭 구해주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외국인 노동자들도 참 힘들게 가족들을 그리워 하면서 가족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앞으로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째려보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않고 힘들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나면 꼭 “힘내세요!” 라고 말해야겠다.
지붕위에꾸마라아저씨
서울서울언주6-* 박*영 | 2009-09-0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지붕위에 꾸미라 아저씨라는 책을 소개 할까한다.
먼저 이 이야기는 외국인 노동자들 의 말할수 없는 슬픔 을 담은 이야기이다. 외국인 노동자는 아파도 그아픔을 말할수 없다. 나는 이책을 읽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 가면 외국인 노동자가 되는데 왜  외국이느 노동자를 이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단지 피부색이 달라서? 우리말을 잘못해서?등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때리거나 괴롭힌다. 우리도 외국으로 노동가면 천대 받드시 우리나라에온 노동자를 좀더 잘대해주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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