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불편한 경제학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불편한 경제학

세일러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03월 3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0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2건)
회원리뷰(23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불편한 경제학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56쪽 | 852g | 153*224*35mm
ISBN13 9788960862531
ISBN10 8960862533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2008년 말부터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글은 “읽을 때마다 어디선가 모르게 희열이 느껴진다”, “그의 글을 통해 상황을 알아가는 것이 그 어떤 영화보다도 너무 재미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현상을 너무나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면서도 한국경제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갖도록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세일러가 올린 글이 아고라 경제방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그의 정체에 ... 2008년 말부터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글은 “읽을 때마다 어디선가 모르게 희열이 느껴진다”, “그의 글을 통해 상황을 알아가는 것이 그 어떤 영화보다도 너무 재미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현상을 너무나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면서도 한국경제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갖도록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세일러가 올린 글이 아고라 경제방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그의 정체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었다. TV 토론의 단골 패널로 활동했던 모 前 국회의원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고, 글의 문체나 주장이 모 대학 경제학과 교수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세일러’라는 필명과 초기의 글 때문에 조선이나 해운업체의 외환관련 업무 종사자로 추측되기도 했다. 세일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했다. 이름을 대면 알 수 있는 기업의 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자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세일러의 칼럼은 지금도 다음 아고라 경제방에서 계속 연재되고 있으며, ‘다음(www.daum.net)>아고라>토론>경제’ 코너에서 글쓴이 항목에‘세일러’라고 검색하면 그의 글을 접할 수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2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폭넓은 독서와 방대한 통계자료에 감탄
평점8점 | s****o | 2010-07-14 | 신고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구속('09년1월10일)으로 한창 우리 사회가 시끄러웠던 '09년 3월 다음 아고라의 경제토론방에서 미네르바 못지 않은 독자층을 갖고 있던 인터넷 논객 세일러는 『흐름을 꿰뚫어 보는 경제독해』라는 책을 출간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로부터 정확히 13개월 후 이 책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불편한 경제학』을 발표합니다. 세일러는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아니며 대기업 임원출신의 자기사업체를 운용하는 사람이라 알려졌는데 64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1년 만에 집필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책 속의 참고 자료와 인용되는 문헌들을 볼 때 집필을 위한 준비와 독서수준이 보통이 아님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는 『경제독해』에서 이 책의 출간 목표를 "향후 3년 정도의 혼란기 동안 살아 남기 위해 꼭 필요한 경제의 근본원리와 경제지표에 대한 지식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드리고자 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모두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서브프라임으로 촉발된 금융위기가 여전히 진행형이며 종국에는 3년 정도의 공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여기에 각 경제 주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제시하여 주고 있습니다.  '09년에 출간된 『경제독해』에서는 외환시장의 분석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 갔으나  금년에 출간된 『불편한 경제학』에서는 화폐론과 과거 통계분석을 바탕으로 좀 더 심도 있는 경제 분석을 실시하여 전작의 확장판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전작에서 서민 뿐만 아니라 기업 및 국가에 대한 방향제시가 있었으나 『불편한 경제학』에서는 서민과 중산층의 대처방안만 제시하여 색깔이 약간 달라졌음을 느끼게 합니다. 저자는『불편한 경제학』에서  다양한 데이터와 경제논리를 바탕으로 현재까지의 경제예측 컨센서스에 대해 반박을 시도하여 우리의 통념을 무너뜨리고자 합니다. 그 주요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언론과 전문가들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양적 완화정책으로 풀린 돈이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디플레이션(공황)을 걱정해야할 상황이라고 주장합니다. 중앙은행에서 공급된 본원통화는 은행의 대출, 즉 신용창출을 통해 통화량의 증가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이러한 신용창출 시스템의 붕괴로 인플레이션을 걱정할 상황이 아니라 디플레이션을 걱정할 상황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신용경색의 심화로 달러화 통화가 줄어드는 것이 명백함에도 달러의 가치하락과 미국경제의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예상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상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중국경제를 찬양하고 중국 위안화의 가치상승을 점치는 경우가 많으나 중국의 통화량 증가와 불투명한 통화 정책(그린백 시스템)으로 보았을 때 버블붕괴에 따른 위완화 약세가 필연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세일러는 경제위기는 소비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해서 발생하며 이는 소비성향이 왕성한 저소득층의 실질임금이 생산증가를 따라가지 못함으로써 사회 전체적으로 생산증가에 비해 소비가 부진해짐에 따라 발생한다는 폴 더글러스의 분석을 인용합니다.
결국 사회전체의 소비성향 감소로 인한 상황 타개를 위해서는 개인과 국가의 부채가 증가할 수 밖에 없으며 이러한 부채의 증가가 그 경제의 조정범위를 넘어설 경우 파국이 온다고 주장하며 현재의 상황이 거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향후 공황국면으로의 진입을 예상하면서 현재의 회복국면을 큰 버블 붕괴 후 대폭락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나타나는 작은 버블인 에코버블국면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1970년 이래 계속 되어온 신용팽창으로 더 이상 현재의 버블상황을 지속할 수 없으며 경제의 정상화를 위하여 버블을 터뜨릴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 부동산 버블까지 겹쳐 공황으로의 진입이 불가피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아시아 버블 붕괴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 이유는 지나친 수출의존형의 경제구조로 서구의 소비둔화에 따른 수출감소를 견딜 수 있는 경제적인 체력이 없음을 들고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가격의 붕괴, 외환시장의 규모가 작아 핫머니에 휘둘릴 수 밖에 없는 점 등을 공황진입의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은 무역적자를 통해 전 세계에 달러를 공급해왔으나 최근 무역적자를 줄이면서 이러한 정책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저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추세의 변화로 수출 의존국인 우리나라에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런 변화로 현재 많은 이들이 예상하고 있는 달러화 약세국면으로 진입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정부의 부채는 늘어나고 있으나 민간의 부채가 줄어들고 있어 국가 전체적으로는 어느 정도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과 달리 도리어 우리가 믿고 있는 중국은 통화정책의 불투명성과 부동산 버블 등으로 버블붕괴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위완화 강세도 일반적인 전망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결국 이전 보다 훨씬 심각한 공황이 불가피하여 생존을 위한 대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는 주장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공황에 대비하는 방법으로 부채를 줄이고 부동산 불패신화의 시각에서 벗어나 화폐를 보유할 것을 주장합니다. 또한 탐욕을 버리고 수익이 아닌 생존을 목표로 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오더라도 인플레이션의 역설로 자산투자가 실패했던 과거의 사례를 들어 인플레이션으로 주식 채권 등의 자산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통념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환율폭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과 부유층의 부의 해외유출로 자산가격의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합니다. 통화팽창에 의한 인플레이션은 주로 불황기에 발생하는데 물가상승으로 가계의 실질소득이 감소하여 투자여력이 없어져 자산가격이 오르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여 『경제독해』에서 간단히 언급하였던 달러를 보유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경제가 예상과 달리 달러 공급 감소에 의한 달러화의 강세가 예상되므로 달러화 외화예금을 보유하여 이를 위기상황의 보험으로 활용하라는 대비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구전략의 시행으로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더블딥 논쟁이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크게 일어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표현은 다를지라도 더블딥에 빠지는 것이 필연적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언급되지만 공황이 다가 오더라도 당시에는 그것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경제의 한 주체로서 또 여러 가지 경제현상을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투자를 실행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끔 막막함을 느끼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입니다. 저자는 과거의 수 많은 경제이론 그리고 우리가 예전에 몰랐던 통계들을 바탕으로 공황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제 전망은 대체로 소수 의견으로 흘러 간다는 통념이 이번에도 들어 맞아 저자의 놀라운 예측능력이 검증될지 아니면 효과적인 재정정책과 스무딩 오퍼레이션 등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외환시장이 안정될 지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모든 전망이 그렇듯이 저자의 주장이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우리에게는 매 순간 스스로 의사결정을 해야 하고 이에 따른 대응을 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사결정을 할 때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는데 저자는 또 하나의 경우의 수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기 시작하여 640여 페이지의 책을 읽는 내내 느꼈던 또 하나의 감정은 자기 반성과 부끄러움이었습니다. 저자가 진짜 대기업 임원을 지내고 자기사업체를 운영하는 인터넷 논객인지 아니면 제도권의 애널리스트인 지 알 수는 없지만 그 놀라운 독서량과 해박한 경제 지식 그리고 각종 통계의 인용을 보고 오랜 기간 투자업무에 종사해 온 사람으로서 자신을 다시 한 번 채찍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6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