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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소디 인 베를린

구효서 | 뿔(웅진문학에디션) | 2010년 04월 02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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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소디 인 베를린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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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512g | 138*197*30mm
ISBN13 9788901106793
ISBN10 890110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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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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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등단이래 누구보다도 치열한 작가정신과 전위적인 형식실험을 보이며 자신만의 이력을 쌓아온 '오로지 소설만으로 존재하는 전업작가'. 서정성과 탄탄한 주제의식, 재미를 겸비한 소설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왔으며, 소설 양식과 문체를 늘 새롭게 실험하여 깊고 다채로운 주제의 문학으로 승화하는,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이다. 1957년 강화에서 태어나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 등단이래 누구보다도 치열한 작가정신과 전위적인 형식실험을 보이며 자신만의 이력을 쌓아온 '오로지 소설만으로 존재하는 전업작가'. 서정성과 탄탄한 주제의식, 재미를 겸비한 소설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왔으며, 소설 양식과 문체를 늘 새롭게 실험하여 깊고 다채로운 주제의 문학으로 승화하는,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이다.

1957년 강화에서 태어나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 1994년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로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2005년 「소금가마니」로 이효석문학상 수상, 2006년 「명두」로 황순원문학상 수상, 2007년 「시계가 걸렸던 자리」로 한무숙문학상 수상, 2007년 「조율-피아노 월인천강지곡」으로 허균문학작가상 수상, 2008년 『나가사키 파파』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회와 권력의 횡포를 고발하는 작품을 즐겨 써 왔으며, 최근에는 일상의 소소함과 눈물겨운 삶의 풍경을 그리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 2000년 9월 국내 최초의 신작 소설 eBook 시리즈인 장편소설 『정별(情別)』을 YES24에서 발표했다.

창작집 『노을은 다시 뜨는가』,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도라지꽃 누님』,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장편소설 『전장의 겨울』, 『슬픈 바다』, 『늪을 건너는 법』, 『낯선 여름』, 『라디오 라디오』, 『남자의 서쪽』, 『내 목련 한 그루』, 『악당 임꺽정』, 『몌별』, 『노을』, 『비밀의 문』, 『나가사키 파파』, 『동주』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인생은 깊어간다』, 동화 『부항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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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지금까지의 한국문학에서 ‘디아스포라’의 주제를 이보다 방대하고 심원하게 그려낸 소설은 없었다.
18세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독일에서 일본과 한국에 이르기까지 확장된 시공간을 배경으로 정치적 억압과 유랑의 역경을 혼신의 열정으로 부딪혀간 두 음악가의 삶을 추적하는 구효서의 소설은, ‘예술가 소설’의 새로운 전범을 열어 보인다.

핏빛 동백꽃잎의 낙화 같은 존재의 슬픈 운명을 힘차게 비상하는 물떼새의 날갯짓으로 승화시키는 음악의 장엄한 선율, 그 선율이 민족과 정치, 그리고 종교와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사랑의 지평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경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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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랩소디 인 베를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o******m | 2011-02-14 | 신고

랩소디 인 베를린

작가
구효서
출판
뿔(웅진문학에디션)
발매
2010.04.0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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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닿지 못하고 떠돌다 간 두 조선인 음악가 이야기. 민족과 국경을 허무는 '코리안 디아스포라'광시곡

18세기 말 독일 바이마르와 평양, 그리고 21세기 베를린, 일본, 한국을 잇는 두 천재 음악가의 불꽃 같은 삶!

자유로운 예술혼과 시공을 초월한 인간애, 먹먹한 반전이 심장을 울린다.

 

출판사 서평의 일부이다. 또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일단 디아스포라를 검색해봤다.

 

'디아스포라(Diaspora)'는 흩어짐, 즉 이산을 뜻하는 말.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받던 유대인들은 70년에 제1차 유대전쟁을 일으켰으나 로마에 패하여 예루살렘이 정복당했으며 신전도 소실되었다. 135년 제2차 유대전쟁에서도 패하여 유대지역은 황폐해졌고 유대인은 세계각지로 흩어지게 되었다. 이것을 디아스포라(이산)라고 한다.
-네이버 용어사전

 

위아 같은 뜻이라 하니 코리안 디아스포라란, 고구려 유민이나 망국의 유민들. 일본이나 중국, 기타 외국에 의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외국을 떠돌게 된 우리나라 유민들을 가리켜 코리안 디아스포라라고 하는 것 같다. 써놓고 보니 그 말만으로도 왠지 가슴이 울컥한다. 유하게 표현하여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국으로 갔다,고 했지만 대부분은 억지로, 노예로, 몸종으로 팔려간 것이나 다름 없을 것이다. 작고 왜소한 사람들. 여자라면 머리가 길었을 것이고, 남자였다고 해도 어렸으면 머리를 땋았거나 혹은 상투를 틀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렇게 아는 거라곤 조선말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노예처럼 팔려간 머나먼 외국땅. 그나마 일본이나 중국은 가깝고 가족들에게 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작품에서처럼 독일까지 간 고리안 디아스포라는 얼마나 막막했을까 싶다. 하얀 얼굴, 높은 코, 푹 꺼진 눈, 파란 눈동자, 큰 키에 뜻도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는 사람들. 더 작게 움츠러들고 그래서 더 구박받는 천덕꾸러기 같았을 우리의 조상들...갑자기 눈물까지 나려고 한다.

 

저는 이 소설이 작중 화자, 하나코의 소설이 되길 바랐습니다.
국가 자본 민족 인종 종교 등으로 에둘러진, 추상의 공동체에 가두거나 갇혔던 근현대사로부터 자유로운 어떤 지점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코는 이 소설에서 종종 공간적 개념으로 등장합니다.
세계는 몇 개의 블록으로 재편되고 관세 장벽이 없어지며 통화(通貨)와 언어가 통일되어 갑니다. 세상은 좁아지고, 지구 반대편 이웃을 만나는 속도는 무척이나 빨라졌습니다. 우리를 가로막던 과거의 경계들은 허물어집니다. 그러나 과연 가둠으로써 갇히는 시절이 끝났는지를, 돌이켜 묻고 싶었습니다. 피부로 느꼈던 물리적 장벽은 없어졌습니다만, 우리를 더 크게 가두려는 전지구적 화폐의 움직임은 마침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미래의 불행한 디아스포라로 불러올지도 모릅니다.
- 구효서([연재를 종료하며]에서)

일본 여인 하나코는 40여년 동안 소식이 없던 첫사랑 야마가와 겐타로(김상호)가 남긴 유서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는 이유로 그의 흔적을 찾아 독일로 향한다. 하나코의 통역을 맡은 이근호는 하나코와 함께 김상호의 흔적을 좇으며 그의 죽음 뒤에 얽힌 가슴 아픈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김상호는 재일교포 2세였고, 일본에선 겐타로였다. 그런 그가 독일로 떠나가 음악가로 활동하면서는 토마스로 지낸다. 그가 김상호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돌아왔을 때 보았던 것은 남산타워도, 그 유명한 제주도도 아니었다. 그렇게 일본에도, 한국에도, 독일에도 속하지 않았던 그는 '평생 가닿고자 했던 곳, 하나코'라는 메모를 남기고 죽음을 택한다.

 

이야기는 18세기 말 바이마르 궁정의 음악가 아이블링거와 요한 힌터마이어, 21세기의 겐타로의 이야기로 교차진행된다. 하나코의 기억과 독일에서 겐타로가 살았던 곳등을 더듬어가며 이어지는 겐타로의 이야기. 베를린 음대 도서관에서 복사해 온 "TOCCATA UND FUGA-토카나 운트 푸가" 속에서 알게 되는 요한 힌터마이어의 이야기. 겐타로가 요한 힌터마이어이며 힌터마이어가 요한인 것처럼, 마치 평행이론처럼. 타국땅에서 자신이 가 닿고자 하는 곳에 닿지 못했던 외롭고 쓸쓸하고 안타까운 삶을 살았던 천재 음악가들.

 

국적은 한국이지만, 토마스는 한국말 몰라요. 일본에서 살았고 독일에서 살았죠. 세상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살고 싶은 곳에서 살지 못하는 거죠. 떠도는 것도 아니면서 떠돌지 않는 것도 아니죠. 영원히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은, 음울한 운명을 불치의 통증처럼 안고 사는 사람들. 물론 그들 잘못은 아니죠. -p.207

 

그는 일본에서 태어나 25년을 살았고, 평양에서 잠깐, 한국에서 17년을 갇혀 살았으며, 그 뒤 20년째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보건대 그는 어디에도 살고 있지 않다.  일본과 북한과 한국과 독일.  어디에도 속한 적 없었다.  그가 서 있던 곳은, 어디서나 게토였다.   게토 특유의 벽과 대문은 사라졌어도 그곳에 나뉘어 갇히는 자들은 언제나 있었다.  갇힌 자가 있다는 건 가두는 자가 있다는 거였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모두 갇힌 자가 되었다.  너나없이, 가두면서 갇히는 거대한 궁지.  이것이 우리의 슬프고도 어리석은 근대이며, 작센하우젠은 그것의 축소판이었다. -p.383

한국, 일본, 독일, 평양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그 모든 아픔의 파편들이 작품 구석구석에 배어 있다. 그러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스토리텔링이 있다. 읽는 동안 잠깐 우리의 음악가 윤이상님이 떠오르기도 했었다. 책을 다 덮은 후에도 가슴이 얼얼하고 먹먹하던 작품. 그리고 긴 여운이 남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던 작품이었다.

 

 

Nalaree Think 

함께 읽으면 좋을 책 - 신경숙 『리진』

                                         김탁환  『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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