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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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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생애

[ 양장 ]
이승우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3월 02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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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3월 0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08g | 125*195*18mm
ISBN13 9788959134823
ISBN10 895913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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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59년 전남 장흥군 관산읍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신학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중퇴하였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1991년 『세상 밖으로』로 제1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1993년『생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고, 2002년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제15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여... 1959년 전남 장흥군 관산읍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신학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중퇴하였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1991년 『세상 밖으로』로 제1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1993년『생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고, 2002년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제15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여 형이상학적 탐구의 길을 걸어왔다. 2007년 『전기수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2010년 『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오영수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생의 이면』, 『미궁에 대한 추측』 등이 유럽과 미국에 번역, 소개된 바 있고, 특히 그의 작품은 프랑스 문단과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2009년에는 장편 『식물들의 사생활』이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폴리오 시리즈 목록에 오르기도 했는데, 폴리오 시리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고본으로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해 펴내고 있으며, 한국 소설로는 최초로 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소설집으로 『구평목씨의 바퀴벌레』, 『일식에 대하여』, 『미궁에 대한 추측』, 『목련공원』,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심인 광고』, 『신중한 사람』 등이 있고, 장편소설 『에리직톤의 초상』, 『생의 이면』, 『식물들의 사생활』, 『그곳이 어디든』, 『캉탕』 등이 있다. 이 외에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살다』, 『소설가의 귓속말』 등의 산문집이 있다.

『생의 이면』, 『미궁에 대한 추측』 등이 유럽과 미국에 번역, 소개되었고 특히 프랑스 문단과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2009년에는 장편 『식물들의 사생활』이 한국 소설 최초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폴리오 시리즈 목록에 오르는 등, 다수의 작품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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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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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h****0 | 2017-12-04 | 신고

사실 미리 고백을 하자면, 소설의 전반부가 소설에 쓰이는 용어로는 난해하다 싶게 숙주나 기생체와 같은 용어들이 등장하여 어렵게 느껴져 대략 50페이지쯤 읽다가 책을 덮고서는 다른 책을 읽으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얼마지 않아 나는 다시 이 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다. 다음 내용이 너무도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형배’가 어떠한 행동을 취할지 궁금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형배라는 한 남자가 몇 년 만에 우연히 만난 후배 선희에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고백을 한다. 그런데 사실 선희는 몇 년 전 형배에게 고백한 바 있으며 그 당시 형배는 그녀를 거절했다. 사랑할 자격이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한편, 현재 선희에게는 영석이라는 연인이 있다.

기본 구조는 얼핏 삼각관계의 통속적인 연애소설이라 생각될 법도 하다. 하지만, 작가는 이 뻔한 구조 안에서 일어나는 인물들의 세밀한 내면 심리, 행동방식 등을 진지하고 심오한 문체로 풀어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철학서를 읽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이 소설의 전반에 걸쳐 작가가 문장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감탄하며 읽었는데 처음에는 난해하다 여겨지지만 나중에는 이 난해해 보이는 문체가 이 소설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문장이다.


'모른다'는 '인식하지 못한다'로 바꿔 말할 수 있으므로 '모르는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것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것이 된다. 모르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라는)것을 아는 것이다. 몰라서는 곤란하다. 무지가 사랑의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떻게 모르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가. 연인은 내가 '아는'사람이어야 한다. 그런데 그가 아는 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연인은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말하자며 이 '모름'은 의식적인 것이다. 연인은 의식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된다. (31p)


‘모르다’와 ‘알다’라는 단어를 통해 이토록 깊은 사유를 풀어낸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비단 이 문단뿐만 아니라 소설 전반에 걸쳐 모순되어 보이는, 하지만 절대로 틀린 것이라 평할 수 없는 문장들이 쓰인다. 나는 이것이 작가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라고 느꼈으며, 그것에 공감했다. 인생이란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으며, 사람마다, 또 상황마다 다른 것이 당연하기에 타인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은 무척이나 조심스러워야 하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소설을 읽을 때 형배의 시점에서 전개 되었기에 독자로서 그의 입장에 공감하여 읽었으며, 그의 행동이 궁금했고, 나도 모르게 그의 행동을 응원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그의 고백이 성공하기를’과 같은 것들) 자연스레 형배의 입장에서 상황을 예상하며 글을 읽었다. 그러한 예상을 두 가지만 뽑아 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선희가 먼젓번에 형배에게 고백한 바 있었기에 선희는 약간의 고민 끝에 그를 받아줄 줄 알았다.

둘째, 선희의 현재 연인인 영석은 마르고 나이도 많고 성격도 살갑지 못하기에, 즉, 매력이 없는 사람이기에 영석에 대한 선희의 사랑은 두려움이나 연민에 불과한 것을 사랑으로 착각한 것일 뿐일 것이다.

영석은 소설에서 어릴 적부터 사랑받지 못해왔고, 성격도 무뚝뚝하고 외모적으로도 특출난 구석이 없다고 묘사된다. 그렇기에 형배가 선희가 영석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움이나 연민을 사랑으로 착각한 것이라 여겼을 때 나또한 의심 없이 그럴 것이라 여겼다.

(여러 면에서 제인오스틴의 대표작 『오만과 편견』의 주제와도 맥을 같이 한다고 느껴진다. 형배는 자신의 ‘오만’과 ‘편견’ 때문에 결국 선희와의 사랑을 놓치기 때문이다. 내가 했던 예상의 첫 번째, 두 번째는 각각 ‘오만’과 ‘편견’에 대응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덮을 때쯤 알게 된 사실이지만, 소설 초반 형배의 시점에 초점을 맞춘 것은 주제를 드러내기 위한 작가의 의도적인 장치였으며, 작가의 의도는 성공했다. (다른 독자에게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라는 독자에 대해서만큼은)

나의 그리고 형배의 예상은 빗나갔다. 다음과 같은 문장들에서였다.


적어도 그는 두 가지 실수를 저질렀다. 연약한 새끼 고양이를 예로 들면서 했던, 연민이나 동정에서 비롯한 관계가 사랑일 수 없다는 그의 주장은 분명한 착오이다. 그는 약한 것이 사랑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그것보다 더 큰 잘못은, 사랑에 이르는 수없이 많은 길들에 대해 숙고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사랑은 어디서 오는가? 어떤 길로 오는가? 혼자 오는가, 누구와 함께 오는가? 말할 수 없다. 말할 수 없는 것은 여기로 오는 길들이 하나나 둘이 아니기 때문이고, 패턴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 어느 길로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길이 옳고 오는 길이 그르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니, 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263p)


형배의 시점을 따라가다 이러한 나의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감으로써 형배가 부끄러움을 느낄 때 나 또한 부끄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소설 속 인물인 선희나 영석에 대한 태도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 삶에서도 느꼈던 태도와 감정이었기에 부끄러움이 더 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사람을 평가하며 산다. 나보다 센 사람, 나은 사람, 괜찮은 사람. 나보다 약한 사람, 부족한 사람, 없는 사람 등 수없이 다양한 관점과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멋대로 재단하고 규정하며, 때로 긴장하고 때로는 안도한다.

삶에는 수없는 기준이 있고, 가치가 있는데 제멋대로 타인을 평가해 그에 대해 우월감을 느끼고 불안하고 긴장한다니 오만하고 우스운 일이다. 누구나를 편견 없이 동등하게 대하는 것이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하며 그것이 나 자신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된다. 쓸데없는 감정 소모 대신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태도를 견지해야겠다.

어쩌면, 아니 분명히 나는 다시 어떠한 기준으로든 상대를 판단할 것이며, 평가할 것 같다. 그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반성했지만, 또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으리라 장담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일인지, 또 나를 오만과 편견에 가두는 일은 아닌지 성찰해볼 것임을 다짐한다.


마지막으로 소설의 주제가 가장 잘 녹아 있다고 생각되는 문단을 인용하는 것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 한가하고 부질없는 짓이기 쉽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사랑을 겪고 있기 때문에, 사랑이 그의 몸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즉 그가 곧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이 무엇인지 물을 이유가 없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사랑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 들어간 사람은 물이 무엇인지 묻지 않고 수영을 즐긴다. 즐기는 데만 몰두한다. 물의 성분과 성질을 따지는 사람은 물속이 아니라 물 밖 실험실에 있는 사람이다. (284p)

진정으로 살지 않는 자가 삶이 무엇인지 묻는다. 참으로 사랑하지 않는 자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삶을 하고’ 사랑을 하는 것이다. 정의 내리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그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어떻게 해도 정의되지 않는 것이 신이고 삶이고 사랑이기 때문이다. (2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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