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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위의 식사

전경린 | 문학동네 | 2010년 01월 28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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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60g | 148*210*20mm
ISBN13 9788954609999
ISBN10 895460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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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전경린 (全鏡潾, 본명:안애금)
작가 한마디 풀밭 위의 식사가 의미하는, 상처가 간직한 역설적인 평온과 태연을 그 여자에게 전해주고 싶다 흔히 '귀기의 작가' '정념의 작가' '대한민국에서 연애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전경린은 이미지의 강렬함과 화려한 문장으로 기억된다. 서른 세 살. 아이와 피와 심지어 죽음조차 삶이 모두 허구라는 것을 느낀 작가는 허구가 아닌 삶의 실체를 갖고자 소설을 쓰기로 시작했다. 1993년 작가의 가족은 마산 옆 진양의 외딴 시골로 이사를 갔다. 꽤나 적적한 곳이었지만 여기서 전경린은 `뭔가가 ... 흔히 '귀기의 작가' '정념의 작가' '대한민국에서 연애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전경린은 이미지의 강렬함과 화려한 문장으로 기억된다. 서른 세 살. 아이와 피와 심지어 죽음조차 삶이 모두 허구라는 것을 느낀 작가는 허구가 아닌 삶의 실체를 갖고자 소설을 쓰기로 시작했다.

1993년 작가의 가족은 마산 옆 진양의 외딴 시골로 이사를 갔다. 꽤나 적적한 곳이었지만 여기서 전경린은 `뭔가가 밖으로 표출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3년 가까이 사람들과 인연을 끊다시피 하고 들어앉아 많은 글을 써냈다. 자기 욕망에 충실한 내면적 세계와 질서화 되고 체제화 된 바깥 세계 사이의 작용과 긴장과 요구 속에서 갈등하는 여성과 여성적인 삶이 문학적 관심사다.

작가의 본명은 안애금. 전혜린을 연상시키는 전경린이라는 이름은 옛날 신춘문예에 응모할 때 임시로 지었다. 당시 누가 `린'이라는 화두를 주었고, 차례대로 `경'과 `전'을 추가해서 `전경린'이라는 이름을 완성시켰다. 작가도 물론 `전혜린'을 떠올렸다. 작가는 전혜린을 좋아한다. 그리고 전혜린뿐 아니라 나혜석, 윤심덕 더 올라가서 황진이까지 소위 강한 자의식 때문에 고통 받고 분열될 수밖에 없었던 선각자적 여성을 좋아하고 흠모한다.

1963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으며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산 KBS에서 음악담당 객원 PD와 방송 구성작가로 근무했다. 그 후 운동권이었던 남자와 결혼하여 딸과 아들을 낳고 평범한 주부로 살다 둘째를 낳은 후인 1993년부터 본격적인 습작에 들어갔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하였으며 1997년 「염소를 모는 여자」로 제29회 한국일보 문학상, 1997년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로 제2회 문학동네 소설상, 1998년 단편소설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으로 21세기 문학상, 2004년 단편소설 「여름휴가」로 대한민국소설문학상 대상, 2007년 단편소설「천사는 여기 머문다」로 제31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엄마의 집』과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붉은 리본』, 『나비』 등이 있다.

전경린의 베스트셀러인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은 2002년 변영주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가정의 틀안에서 안주하던 한 여성이 내면에 지닌 혼란스런 욕구를 발견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나타나는 일탈과 매혹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천사는 여기 머문다」는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섬세한 문체와 절제된 기법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삶의 현실에 대한 고뇌와 갈등을 내면화하는 데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 『엄마의 집』에서는 처녀의식을 가진 엄마들에게 “미스 엔”이라는 이름을 부여하였다. 아버지에게도 남편에게도 자식에게도 종속당하지 않는 미스 엔이 그녀의 소설 속에서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여성들의 욕망에 주목해 온 작가답게, 현실의 엄마가 놓인 지형을 넘어서는 대안적이고 이상적인 집의 전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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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고요한 나에게로 돌아가는 시간
도서3팀 박숙경(beblue84@yes24.com) | 2016-06-09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어났어야 했던 일’을 겪으며 살고 있을까. 그것은 다분히 결과적인 것이라서 늘 지나고 나서야 ‘일어났어야 했던 일’로 말해진다. 또 그 운명적인 뉘앙스에 기대 자신의 무력함을 기꺼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할 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그 일은, 그 사랑은 그녀에게 왜 일어났어야 하는 일일까.

소녀의 시간, 풀숲에서의 사건 이후 누경 안에서 성장을 멈춘 소녀는 서강주와의 재회 후 마치 주술을 풀어낸 듯 급격하게 자라났다. 단 두 번의 계절을 지나는 동안 누경은 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겪는 듯 시간을 통과했고 그 마음이 더 이상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고 아무것도 내뱉지 않는 순간 - 그 일이 끝났음을 받아들이는 순간 - 스스로의 시간을 멈추게 했다. 그렇게 그 순간에 자신을 묶어두고 많은 현재의 순간 속에서 과거로서 존재하는 여자가 되는 일이 결과라면, 그 일은 진정 일어났어야 했다고 할 수 있을지. 얼마간의 기쁨과 황홀함, 사무친 마음과 또 일부는 불안과 초조, 근심과 걱정으로 점철된 서강주와의 시간이 그 수많은 ‘현재의 누경’을 만들어내고 결국 끝에 이르렀을 때, 그 많은 누경들은 과거가 되어버린 시간 속에 각기 다른 파편으로만 남는다. 어쩌면 누경이 누누이 강조하는 고유한 리듬이란 결국 그 모든 누경의 파편들이 모두 현재에 도달해 온전히 지금 존재하는 자신을 인식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 을 뜻하는지도 모르겠다.

등장인물 중 평생 고독하도록 손금에 운명지어진 남자, 나는 기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왜냐하면,난 그 많은 소년들이 남자가 되는 시간들도 참 신기하니까. 그에 비하자면 누경은 참으로 영리하고 이기적인 편이다. 야금야금 시간을 탕진하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추구할 줄 알고, 몇몇의 남자들에게 나쁜년(!) 소리를 들어먹을 줄도 안다. 반면 기현은 그 나이에 속물적이라는 단어에 뒤숭숭해하고, 자기한테 별 감정 없다는(싫다는 것도 아니고!) 여자 앞에서 펑펑 울기도 한다. 그 여자가 딴 남자를 보는데도, 그래도 괜찮을 것 같다고도 한다. 사랑을 떠맡는 남자. 아마도 많이 고독한 남자.

문득 연애소설이 읽고 싶어서 오래 책장에 꽂아만 뒀던 책을 꺼내 들었던 기대와는 다른, 이 글은 내게 아주 낯선 사랑이야기였다. 소설의 중심이 되는 서강주와의 시간을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사랑이라기보다, 누경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그건 그저 ‘일어났어야 하는 일’ 일뿐. 하긴, 모든 지나간 사랑 중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인 것이 얼마나 있을까도 싶지만.

일어났어야 할 일을 지나고 정리해야 할 일들과 마음을 제자리에 두는 노력으로, 누경은 말미에 이르러 몸의 고요를 느낀다. 일상의 반복 속에서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것이 그 근원이었을 텐데. 주말이면 냉장고를 비우고 욕실을 청소하고 식재료를 다듬는, 그런 삶의 활동을 통해 자신을 닦아내는 기현에게는 아무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니, 역시 사랑의 일은 영역 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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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사랑의 아름다운 매혹, 이제 사랑이닷!
평점10점 | k**u | 2010-02-12 | 신고
회오리 같은 겉잡기 힘든 열정의 시기가 지나고, 그 과잉의 감정이 스러지고 나면 “들에 핀 꽃나무가 누구를 향하지도 않으면서 세상을 밝히며 활짝 피어나듯” 그런 사랑을 이해하게 되는 것일까? 소설 속‘누경’의 “한 때의 공유와 공속, 공감, 공모, 개념으로 재단되지 않는 그 어떤 영역...”이라는  사랑, 강주의‘뜨거운 초연함’과 담백한 세속적 사랑을 낯 선 시선으로 바라보는 나를 발견한다.


금지된 사랑, 아내가 있는 50대의 교수와 30대 처녀와의 사랑이야기. 1970년대를 장식했던 연애스토리인‘별들의 고향’,‘겨울여자’류의 통속적 영화 장면이 떠오른다. 통속성이 유해하다, 무해하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사람들이 그리는 사랑이란 세속성을 이탈하지 못한다는 것일 게다. 작품 속에서도 누경과 강주가 주고받는 대화에는 서로 속물 같아서 웃는 장면들과, 바로 그 속물성에‘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내재하고 있다는 자기위안을 담고 있다.


“자꾸만 생각이 나, 네 속에 내가 내재되어 있는 것처럼. 온통 네 속에서 살고 있어.” 라든가, “포옹이 풀렸을 때. 우리의 두 눈은 꽃처럼 많은 겹으로 피어 있었다.”와 같이 많은 문장에서 낯 붉어지는 갈망과 미화된 표현들이 등장하는데, 그 만큼 사랑의 순간은 수식과 과장, 과잉의 포장을 하게 되는 모양이다. 시쳇말로 이들의 사랑은‘불륜’임에도 이를 도덕적 일탈로만 볼 수 없게 하는, “우리는 둘 다 매정하다. 우리는 둘 다 겁이 많다. 우리는 둘 다 내면이 강하다. 우리는 둘 다 이기적이다. 우리는 둘 다 순수하다. ~ 우리는 둘 다 부도덕하다...” 라는 객관적 상황인식의 나열이 등장하는데 짐짓 숭고함으로 위장하는 자기 정당화의 일면일 것이다.


한편, 고독한 천성과 사람을 최소한만 만나면서 영위하는 삶을 최선의 삶이라 생각하는 누경의 성격이나, 간결함과 앞뒤로 토막 쳐 함축된 지나치게 밀도와 강도가 높은 말을 뱉어내는 강주에게서 억제된 삶, 억눌린 감정의 참기 힘든 인내에서 풀려난 욕망을 다시 거둬들일 것이라는 또 다른 세속성을 목격하게 된다.

특히, ‘검은 콩과 매실’로 상징되는 견고하고 안정된 일상에 대한 희구가 두 사람의 짧은 여행이 지니는 의미와 대비되어 바라보는 것만으로, 또한 강주 부부의 안정된 삶과 명예를 지켜 주리라는 자기암시도 궁극의 위안이 되지 못하는 것은 어쩜 미완성의 귀결이 주는 아름다움일지도 모르겠다.


감정을 미진한 채 남겨둔 채로, 잠간의 남은 시간도 채우지 못하고 이별의 걸음을 내딛는 누경을 이해케 된다. 그래서 어느 날부터 “속물 같아도 괜찮아, 그래도 섬에 가자.”하던 강주의 말이 그리움이 되어 인후를 아프게 하였으리라. 그리고 깨진 유리병을 녹여 다시금 완성한 녹색화병, 어둠속에서 건져 올린 고통의 앙금까지도 차라리 맑고 투명 했으리 만큼 봉합된 유리병이 전하는 사랑의 의미는 그대로 사랑의 진리가 되어 날아든다. “깨어지지 않는 것이 사랑이야”

그래 “어제의 무게를 내려놓아라. 그러지 않으면 추락한다.” 사랑은 지속되는 것이지. 지금 나 역시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내안에 또 다른 나, 진정한 나, 나의 내부를 응시하는 시선, 적요(寂寥)와 우수, 그리곤 사랑의 아름다운 매혹을 말하는 작가의 진솔한 내면이 다시금 깨어난 작품이란 느낌이다.

선명한 욕구, 일탈과 격렬한 사랑, 그러나 “현재야말로 매순간 얼마나 눈부신 기회인지...”를 말하는 그녀의 전언은 그대로 진정한 삶을 포착한다. 이제 사랑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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