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통일의 인물 김구(김구를 읽고)

나는 통일에 대해 예전보다는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그 이유는 학교에서 통일교육으로

한향림 옹기박물관에서 통일옹기를 만들고 오두산통일 전망대에서 북한의 환경을 보고 통일 뮤직비디오도 만들고 인간 띠 만들기, 통일에 관련된 책을 돌려 읽기 등 통일에 대한 활동을 많이 하면서 통일에 대해 아는 것도 많아지니깐 관심이 가게 되고 그러면서 나는 통일과 남북정상회담 등 이런 것에 관심과 흥미가 생긴 것 같다. 하지만 옛날에 누구보다도 통일에 몸을 받혀 싸우셨던 분이 계신다. 그 분의 이름은 김구이다. 김구는 통일을 위해 목숨을 받혀 싸우다가 나이 일흔넷에 목숨을 잃으셨다. 김구의 어렸을 때 이름은 창암 이다. 어렸을 때 창암의 집은 가난하였다. 창암은 아버지가 양반들에게 무시 받는 모습을 보고 양반이 되겠다고 과거시험을 보았다. 창암은 과거시험에 붙고 싶었지만 돈을 주고 붙는 사람을 보고 창암은 더 이상 과거시험을 보지 않기로 하였다. 나는 시험을 보고 못 봤으면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창암은 그렇지 않다. 창암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소문을 듣게 된다. 그 소문은 동학이라는 곳에서 공중을 떠다닌다고 해서 창암은 호기심에 동학을 찾아 갔다. 그 곳에서는 양반이 존댓말을 쓰며 나왔습니다. 그 곳은 사람을 신분으로 차별하지 않는 곳 이였습니다. 차별을 하지 않는 곳이라면 아주 좋은 곳 같다. 내가 다니던 어린이집도 차별을 하지말자! 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친구들 사이에서 차별이 많이 일어났다. 김구는 일본군들이 우리나라를 침범해 전쟁을 일으킬 때 동학군들과 맞서 싸우다가 돌아가셨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이는 것은 대단하고 용감한 것 같다. 다음 만약에 안 일어났으면 좋겠지만 아주 만약에 전쟁이 일어난 다면 나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혀 싸우지 못할 것 같다.그래서 나는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셨던 분들께 죄송하다.

8월 15일 광복절이 지난 난 독립을 위해 힘쓴 위대한 인물인 백범 김구에 대하여 써보려고 한다

김구는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어린시절 이름은 창암 그리고 동학에 들어가 새사람이 되자는 뜻에서 김창수 또 김창수란 이름으로 옥살이를 한후 탈출한 것을 발각되지 않을려고 이름을 김구로 바꾸었다.그리고 호는 백범인데 하얀 호랑이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이있다.하지만 백범은 백정(가축을 잡는 사람으로 당시 가장 천대받는 계층)과 범부(보통 사람)에서 한자씩 따온 것이다.그리고 일제 강점기때 나라가 위태하자 중국 상하이에 임시정부를 세웠다.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지내는데 육군 소위 안두희가 위에 높은 일본인의 지시에 꼭두각시가 되어 김구를 죽였다.그리고 안두희는 사는동안 김구는 자신이 죽였다고 말하고 다녔다.왜냐하면 위에 있는 일본인의 보복이 두려워서 그랬다고 한다.김구가 죽은 그 다음 해에 김구가 막으려했던 6.25전쟁이 치러졌다.

김구가 죽지 않았더라면 6.25전쟁이 치러지지도 남,북이 나누어지지도 않았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나는 김구가 한 말중

"네 소원이 무었이냐?"하고 하나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하면 난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할것이오 또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한 세번째 물음에도 나는 소리 높여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하고 대답할것이다.

난 첫번째,두번째,세번째 소원의 물움에도 서슴지 않고 모두 우리나라의 독립이라고 말한 김구를 본받고 싶다.나라면 소원이 많아 통일은 5위 안에도 들지않는데 김구는1위,2위,3위가 다~ 독립이라니..정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것같다.그리고 김구는 나에게 '나라사랑'이라는 교훈을 주었다.나에게 나라사랑이란 애국가4절까지 외우는 것,태극기 그릴줄 아는 것,일본에게 독도를 넘겨주지 않는것,통일을하기위해 힘쓰는것이다

62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남,북이 통일되니 않았다.2012년의 김구가 되어 나는 작은 노력부터 시작할것이다.

  김구의 어릴적 이름은 창암이었다. 창암은 양반이 아니라 이른바 '상놈' 집안 이였다. 그리고 어른들은 과거에 급제해야 벼슬을 할 수 있다고 해서 12살 때 서당을 다니고 14살 때는 여러가지 병서를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나는 옛날에는 정말 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창암이 사는 시대는 일제강정기 여서 일본 사람이 조선을 마음대로 다루고 죽이는 고통을 주었다. 결국에는 명성 황후까지 죽였다. 그리고 1년 후 단발령이 내려 졌지만 창암은 그것이 싫어서 중국으로 갔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어서 주막에서 잠깐 머무르는데 왜놈을 보고 일본이 대한 원한을 못 이겨서 그 자를 죽였다. 나는 창암이 일본을 정말 싫어하고 끈질기게 대항하는 것을 느꼇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것이 발각되어 17년의 형을 선고 받았지만 일본 천왕과 천왕의 아내가 죽어서 7년 5년 씩이 더 줄어서 김구는 5년만 더 있으면 됬다. 이때 김구는 운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임시 정부의 힘이 약해져서 일을 잘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애국지사들이 일본 천왕과 장교들을 죽이려고 했지만 실패로 하고 성공도 하였다. 하지만 애국지사들이 위험해질까봐 김구가 모두 자신이 한 것 이라며 서명을 냈다. 그리고 광복군을 조직해서 일본에 대항 하려고 했지만 이 일이 인연이 된 광복군은 연합군의 주목을 받고 훈련도 했다. 하지만 일본이 항복을 하는 바람에 일이 성사되지 못했지만 드디어 한국은 일본에 의해서 광복을 하였다.
  이 책을 읽고서 정말 김구 선생님은 우리 나라를 위해 정말 힘들고 견디기 힘든 일을 다 참고 우리나라가 일본으로 부터 광복을 하게 하는 큰일을 이끌어 냈다. 김구 선생님은 전 인생을 우리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고 독립의 대들보 역활을 하던 사람인 것이 자랑스런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는날 선생님께서는 책을 들고 오셨다. 그중에는 이책도 있었다. 나는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이책을 골랐다. 김구는 어느날 객줏집에서 쉬고있었다. 하지만 어떤 일본인이 행패를 부리는것을 보아서 참을수 었었던 그는 그를 때렸다. 그죄로 감옥에 갖혔지만 그뒤 탈옥을 하였다. 그다음 그는 독립운동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이름을 백범김구로 바꾸었다. 그뒤 일본의 힘이 약한 만주로 넘어가 독립을 위한 임시정부를 새운다. 그뒤 독립전쟁을 기획하고 독립군들을 격려하고 수를 늘리는데 힘썼다. 대망의 1945년 8월 15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폭격으로 초토화가된 일본정부는 결국 제2차세계대전에서 항복하기로 하였다. 조선인들은 환호성을 질렀으나 단한사람 김구는 그리 반갑지는 안았다 그는 우리나라의 독립이 우리의 힘으로한 자주적독립을 원했던것이다. 그뒤 우리나라는 우익과 좌익으로 나뉘어 대립했지만 김구는 중립을 지키면서 통일정부를 원했다. 그뒤 북한으로 넘어가 김일성과 얘기를 해보지만 결국 실패한다. 그뒤 김구는 암살을 당해 그의 꿈을 이루지못하고 숨을 거둔다. 그의 일기를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이당시 독립을 이끌었던 미국과 소련 그들은 우리나라의 우익과 좌익을 중재 시키겠다고 하였으나 전혀 도움이 안되었다. 그뒤 50년이 지난 지금도 북한과 남한은 같은 동포끼리 총을겨누는 상황이 되었다. 김구가 원했던것이 이런일을 막는것이였을까? 아마도 그럴것 같다. 북한의 지도자가 김구의 생각과 같았으면 통일을 벌써 이루었을것이다. 아마도 그암살만 아니였으면, 김구가 우리나라를 통일시켰을수도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