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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말 삼정승 자살사건 그 비밀의 기록

마르크 함싱크 | 문이당 | 2009년 11월 25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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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365g | 134*210*30mm
ISBN13 9788974564278
ISBN10 897456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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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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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73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7살 때 벨기에로 입양되어 벨기에 루뱅 카톨릭대학 경영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따. 영국 런던 정경대학에서 아시아-아프리카학을 전공했다. 중국 하얼빈대학 중의학과에서 수학하고 현재 영국계 보험회사에 근무 중이다. 모국어인 네덜란드어 외에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탈리어 등 현대 언어는 물론 그리스어, 라틴어, 한문 등 총 13개 국어에 능통한 멀티링구어이다. 글쓰기는 부업이라고 말하는 ... 1973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7살 때 벨기에로 입양되어 벨기에 루뱅 카톨릭대학 경영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따. 영국 런던 정경대학에서 아시아-아프리카학을 전공했다. 중국 하얼빈대학 중의학과에서 수학하고 현재 영국계 보험회사에 근무 중이다. 모국어인 네덜란드어 외에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탈리어 등 현대 언어는 물론 그리스어, 라틴어, 한문 등 총 13개 국어에 능통한 멀티링구어이다. 글쓰기는 부업이라고 말하는 그는 기본적인 정보 외에 자신의 정보를 밝히길 꺼려하는, '그림자 작가'이다.
역자 : 이수영
서울대 외교학과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인디애나주 St. Meinrad 카톨릭신학교와 미국 디트로이트 SS Cyril & Methodius 신학교에서 철학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공인회계사로 영국계 보험회사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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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삼복더위가 조금 비껴간 어느 늦여름 밤 조정의 최고 권력인 삼정승(영중추부사, 좌의정, 우의정)들이 비밀스런 회동을 한다. 몇 년 사이 깊어진 세자의 병과 증세에 대한 의논이 오가는 것을 영중추부사 이천보의 양아들 이문원이 엿들었다. 이문원은 글공부와 담을 쌓고 시중 건달들과 어울리기에 바쁜 한량이지만 타고난 총명과 바른 성정을 가진 약관의 청년이다. 다음 날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어의를 만나러 간 문원은 사택에서 죽어 있는 어의의 시체를 발견한다. 죽은 장의삼은 세자의 병이 무엇인지 단서를 가지고 있던 유일한 목격자였다. 문원과 그 친구들은 장 어의가 자연사가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증거를 잡지만 증명할 길이 없다. 이천보는 총명하고 어질던 세자가 알 수 없는 병으로 인해 광증과 고통을 호소하자 이를 알아내고자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조정의 중신들은 모두 몸을 사릴 뿐 나서는 이가 없어 절망하고, 결국 평소 탐탁지 않게 생각하던 아들의 한량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문원의 친구인 서영우의 기지 덕에 발견하게 된 죽은 장 의원이 남긴 문서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글들만이 가득한데…….

관련 자료

『충신』의 작가 마르크 함싱크와의 이메일 질의문답 전문
1. 문화적인 거리 차이를 극복하고 한국 역사를 소재로 한 소설을 쓰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 집필 동기는 ‘저자의 말’에서 밝혔듯 순전히 일 때문이었다. 조사하던 중 이천보의 죽음이 사도세자의 죽음과 연관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심장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알아낸 사실을 어떤 형태로든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한국과의 문화적 괴리를 걱정하기는 했다. 이 이야기는 궁중의 깊숙한 곳에서 벌어지는 어떤 음모론은 아니다. 하지만 한 시대를 살아간 한 사람이 자신이 추구하는 최고의 미덕인 충성, 강직함을 어떻게 추구했는지를 보여주는 비장한 스토리이다. 실상 인간의 상상력은 시간이나 공간의 차이를 뛰어넘으니 그다지 큰 장애물은 아니었다. 18세기와 21세기, 유럽과 조선이라는 간격은 문학에서는 큰 장벽이 될 수 없다.

2. ‘저자의 말’에서 밝힌 시작 동기가 실제 에피소드인가? 알아본 바로 『진암집』은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내가 입수한 진암집은 유감스럽지만 영인본이었다. 아마도 이천보가 죽은 직후 누군가가 베낀 필사본으로 여겨진다. 진본은 한국의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하지만 이천보의 생애와 그 죽음이 너무나 극적이어서 그 이야기를 소개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다.

3. 저자의 약력을 보면 뛰어난 언어 능력이 눈에 띤다. 개인적인 질문이라 조심스러운데, 이토록 뛰어난 멀티링구어이면서도 한국어를 못하는(!) 것은 개인사와 관련된 의식적인 것인가?

⇒ 한국어? 그저 못한다는 말이 정답일 것이다. 벨기에에서 성장하였고 그 가정은 내게는 유일한 가족이다. 한국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나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4. 출판사의 정보에 의하면 이 책의 인세 전액을 기부한다고 한다. 그 기부처가 의외로 한국의 수녀원인데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다.

⇒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다. 그 한국인 수녀는 아직 만난 적이 없다. 하지만 같은 수녀회에서 일하는 독일인 수녀를 잘 알고 있고 소개를 받았다. 그 수녀원의 재정 상태를 파악해 보니 대단히 투명했고 안정적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의사들이 오래전부터 내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경고를 해왔고 지금 극심한 다이어트 중이다. 나 자신은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고 어쩌면 갑자기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는 걱정에 두려움도 느꼈다. 그래서 내가 번 돈을 좋은 곳에 쓸 수 있는지 여부를 타진 중이다. 수녀원에 기부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수녀원의 사회적인 평판도 좋아 아주 만족하고 있다.

5. 현재 우리 인터뷰가 메일로 진행되고 있듯이 작가는 본인이 제공한 정보 외에 철저히 자신을 숨긴다. 이렇게 그림자 작가로 활동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 글쓰기가 취미이기는 하지만, 본연의 내 직업은 다른 사람의 재산을 관리, 보호하는 일이다. 상당수의 고객은 내게 은밀한 부탁을 해오는데 이미 사회적으로 공개된 사람에게 이런 일을 맡길 바보는 없을 것이다.

6. 침술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했는데, 가까운 곳에 모국인 한국이 있었는데 중국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의 침술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 같다.

⇒ 처음에 동양 의학에 관심을 가질 때 대구 경상대학에 입학을 의뢰한 적은 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았다. 먼저 한국어를 배워야 하니 시간도 걸리고. 이에 비해 중국어는 이미 할 줄 알았고 중국 대학의 학제도 맞았다.

이제 작품 이야기를 좀더 깊게 해보자. 여담이지만 『충신』은 정말 오랜만에 만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었다. 업무상 의무감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독서의 즐거움을 찾게 해줘서 고맙다. 그래도 몇 가지 의문점에 대해 질문하겠다.

7. 단연 이 책의 화두는 사도세자의 죽음의 ‘비밀’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정설은 정치적인 이유로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서 7~8일 동안 있다가 굶어 죽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충신』은 그 정설을 뒤집고 세자가 뒤주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매독에 걸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충격적인데, 이 결론이 실제 자료적인 근거가 있는 주장인가 아니면 온전히 작가의 상상력에 의한 완전한 허구인가?

⇒ 내가 매독이라는 병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이제까지 이 사건을 다룬 많은 소설이나 역사책이 있었지만 세자의 병을 의학적인 차원에서 분석한 글이 한국에 있는지 번역자에게 물으니 없다고 했다. 그래서 피부병과 정신착란을 동시에 유발하는 병을 찾아 우선 후보군을 만들었다. 당시 살이 뭉개지는 나병과 매독은 항생제가 없는 상황에서 불치병이었고 이는 천벌 또는 천형으로 받아들여졌다. 매독 분야에 대해서는 이미 의사들에게 자문을 구했고 단지 내 상상이라기보다는 당시 정황과 의사들의 진단을 두고 내가 연역적인 추리를 통해 재구성한 이야기이다. 그냥 내 머릿속으로 지어낸 말은 아니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매독이 직접 사인은 아니다. 진정 세자를 죽인 것은 ‘비밀’이었다. 세자가 매독에 걸린 원인이 무엇인가? 여동생 화완옹주의 처소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섹스 행각 때문이다. 이 때문에 왕족의 근친상간이라는 의심이 돌았고 이것이 세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8. 소설 속 화완옹주가 『정감록』을 기반으로 정씨 왕조에 대한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사실 한국에서 역사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정감록에 기반한 혁명은 ‘아래로부터의 역성혁명’이기 때문에 집권층과는 이해관계를 전혀 달리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과연 중전을 위시한 왕실 인사들과 고위 관료의 정감록 혁명 관련이 근거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소설적 허구인지 궁금하다.

⇒ 누가 정감록을 계급투쟁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 질문을 던진 사람은 의도적이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만 문학을 막시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18세기 당시에 한문으로 쓰인 정감록을 자유롭게 읽을 사람이 몇이나 됐다고 여기나?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동학난이나 홍경래의 난이 일어난 시기와 혼동을 하는데 분명히 하자. 막대한 세금, 기근에 시달리던 민초들이 이 모든 부조리가 누구 탓인지 깨닫고 대항한 것은 19세기의 일이다. 이 이야기보다 무려 50년 뒤에 벌어진 상황이다. 그 이전에는 정감록은 지배계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였고 정조 연간에 벌어진 세 차례의 정감록 반란의 주동자도 정후겸을 포함해 모두 집권층이었다. 역사책을 다시 점검하면 내가 말하는 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좀더 부언하자면 문학이란 가진 자와 빈곤한 자, 권력층과 민초의 양자 대결이 아니다. 이보다 훨씬 복잡한데, 대부분 이데올로기 전쟁을 겪고 그 후유증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라에서 이런 간단한 대립 구조가 자주 나타나는 것 같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고 본다.

9. 저자가 『충신』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것이다. 슬픈 일이지만 만든 사람의 생각이 그것을 향유하는 사람에게 항상 그대로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해석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간격을 좁히기 위해 작가는 어떤 점이 가장 독자들에게 오해 없이 전달되길 바라나?

⇒ 애국심이라는 주제로 말을 꺼내겠다. 한국은 지금 정치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정에 직면한 것 같다. 이런 시점에서 한 번쯤 이런 주제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소설은 충성심과 명예에 대한 이야기이다.

10. 창조적인 상상력과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이야기꾼으로서 당신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전문 작가가 아닌 취미로 글쓰기를 한다고 하니 앞으로 또 작품을 만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창작 활동을 계속할 생각인지, 그렇다면 현재 앞으로 구상하고 있는 소설이 있는지?

⇒ 새로 구상하는 소설은 없다. 이번 이야기를 출판하게 된 데에는 번역자의 공로가 아주 컸다. 다음 소설에 대해서는 현재 어떤 계획도 없다. 우선은 이 책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다.

긴 시간 성심껏 대답해줘서 고맙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 부디 한국 문학이 다양성을 획득하고 필요 없는 진중함에 파묻혀 질식되지 않도록 숨구멍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오랜만에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소설을 읽었다. 소설에 사로잡혀서 토끼잠을 자다가 일어나 누운 채 읽고 다시 토끼잠을 자다가 또다시 읽었다. 어찌 이리도 재미있을까. 어쩌면 이렇게 혼신을 다해 취재하고 소설에 몰입했을까. 작가는 내게 '소설'에 대해 새삼스런 질문을 하게 했다. 소설가는 때로 운명 같은 소재를 만난다. 마르크 함싱크는 일곱 살에 벨기에로 입양되었다. 나는 바로 이와 같은 작가의 운명이 250년 전, 왕이던 아버지로부터 죽임을 당한 아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했다고 감히 생각한다. 소설가에게도 운명 같은, 피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으니, 『충신』이 그런 소설이 아니겠는가. 한국말을 모르는(!) 작가에게 우리말로 '경이롭다!'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사를 하련다.
이경자 (소설가, 『빨래터』의 작가)
조선의 정승들이 자살했다. 이 전대미문의 사건은 사도세자와 무관하지 않았다. 세자 역시 살아남지 못했다. 결국 아비가 아들을 죽였다. 권력자들은 내막을 철저히 은폐했다. 권력이란 그런 것이다. 이 드라마틱한 죽음들이 18세기의 고문서 『진암집』을 통해 벨기에 인 작가의 눈에 포착되었다. 250년 전 조선 정치사 최대의 비극적인 미스터리가 머나먼 바다를 건너가 실로 흥미진진한 역사소설이 되었다. 사람을 죽이는 정치는 잘못된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박현욱 (소설가)
『충신』은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소설이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재외동포의 소설이, 이토록 한국적일 수가 있는가.
하응백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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