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

 나는 공지희 작가가 쓴 '김만덕'을 읽었다.

 김만덕은 조선 정조시대, 제주도에서 장사를 하는 양민의 딸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관기인 수양 어머니를 따라 기녀로 살았다. 하지만 어린 시절 상인이 되고자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제주 목사를 설득해 양민의 신분으로 돌아온다.

 당시에 제주 여자들은 배도 탈 수 없었고 섬 바깥으로 나갈 수도 없었다. 하지만 김만덕은 경험많은 장사꾼과 객주에 머무는 육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으면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김만덕은 돈을 벌 목적으로 장사하는 상인은 오히려 큰 돈을 벌기 힘들고,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장사를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객주에는 늘 사람이 붐볐고 결국 제주 최고의 거상이 되었다. 

 그러다, 제주에 흉년이 게속되어 많은 사람이 죽어갔고, 그녀는 전 재산을 내놓아 육지에서 곡식을 사서 제주 사람을 살렸다. 이 일로 그녀는 양민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임금님도 만나고 벼슬도 받게 되었다.

 김만덕은 돈 많은 상인이 되려고 장사를 한 게 아니라, 세상을 위해 상인이 되려 했다. 그래서 "풍년에는 흉년을 생각하여 절약하고, 편히 살 수 있는 사람은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렵게 사는 사람을 생각하여 검소하게 생활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렇게 김만덕은 평생을 검소하게 살면서 어렵게 모은 재산을 제주 사람을 위해 의롭게 사용했다.

 나도 여장부 김만덕같은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김만덕은 양민신분으로 흉년이 든 제주도에 사람들이 굶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모은 전재산으로 쌀을 사드렸다.그 소식이 임금에게 까지 들리자 임금은 김만덕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결국 김만덕은 백두산 구경가는 소원을 이루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일도 했다.

  김만덕은 자신이 보상을 받고 싶어서 그런 대단하고 어려운 일을 한 것은 아닐거다. 자신도 모르는 희생정신이 불타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희생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내 꿈은 의사다. 의사여도 남을 배풀줄알고 배려할줄알면 훌륭한 인물에 오ㄹ를 수있다. 전재산을 내놓은건 쉬운일일까? 절대로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어도 전재산 내놓을 사람이 없을것 같다. 김만덕은 그만큼 배려를 잘하는 것같고, 가난한 사람과 제주도 사람에게 썼다는게 희생정신이 강하다는 것 같다. 지금은 김만덕 같은 사람이 없지만 나중에 내가 크면 내가 김만덕 같은 사람이 될것이다. 그 강한 희생정신과 노력으로 흉년에 사람들 모두를 않 굶게 해 줬다는 것이 신기했다. 임금님까지 놀라서 김만덕을 불렀다는 건 누구도 임금님도 할수없는 일이 어서 불른것 같다. 제주도 사람들에게는 김만덕이 정말 고맙고 또 고마운 사람이다.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국어에서 본 김만덕 에대해 더자세히 알고 싶어서이다. 책의 내용은 어린 김만덕이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쓰러지셨다.

그동시에 조선에는 콜레라가 돌면서 어머니 마져 빼앗았다 그와중에도

불행은 끝나지않았다 태풍떄문에 밭이날아가고 파도가심해져서 일하지도못하였다 그렇게 죽한 그릇 도먹기힘들생활을 지내고있었다. 어느날 만덕을

뺀 만재와만석은 다른사람을 통해 빠져나갔다 그리고 만덕혼자 남꺠되었다.

만덕은가끔식오는 오빠를통하여 먹을것을얻었다 어늘날 만덕에게 월중선이라는 아주머니가 와서 만덕을 거두어주었다. 그렇게 기생이된 만덕은 열심히

일을하면서 기생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렇게 원래 양인이었던 만덕은

양인이되어 상인으로 물건을 팔아 돈을벌었다. 어느날 김만덕은 제주에

밭이망해서 여라시림이 밥을못먹고있다는 것을 알고 자기가여태까지

모은돈으로 쌀을샀다 그리고 제주에서 모든 쌀들을 제주백성들에게

나누어주어 백성을살려주었다는 그런이야기이다 이내용을보고

자기 추억이많은 고향을 이렇게 살려줄수도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나도 뭔가일이있으면 이렇게 받칠수있을까 생각하게된다

이책을통하여 지혜를 느끼게 되었다.

나는 이제부터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멋진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받는교훈을통하여 생각을 훨신더

현명하게 강화시킬 것이다 나는 이책에 엄청난 이야기와 교훈이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이야기에서 김만덕이 격은 일을통하여 교훈을얻고

사람을 도와줄마음을 얻고 배려하는 마음을 얻고 있을수있었서이다.

이이야 기중에서 김만덕의 어머니를 죽을떄까지 간호를한다는내용이나온다

그 이야기를보고 어머니를 힘을들여서 간호를 한다는것에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는 어머니가아파도 그정도로 간호할수있었을까? 생각한다

어머니가 그정도로 아픈적이 없기 떄문이다 이제 앞으로 이런 책같은

이야기를 시전할 수는 없지만 다른사람을 도와주는 착한사람이 될 것이다.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새싹인물전의 새책을 사주셨다. 그래서 나는 여자가 나오는 위인전을 처음으로 읽게 되었다.
김만덕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고생을 많이 하였다. 하지만  이웃 사람들이 많이 도아줘서 먹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김만덕의 꿈은 상인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제주도 여자는 바다로 나가는 게 금지 되어있었다. 그래서 객주를 열었는데 장사가 잘 되었다.  열심히 일을 해서 김만덕은 제주도 최고의 상인이 되었다. 그런데 나라에 흉년이 들었다. 제주도 백성들이 굶어 죽어 가고 있었다. 그러자 김만덕은 전 재산을 팔아 쌀을 사서 백성들에게 나눠주었다. 옛날에 자기를 도아준 사람들이 고마워서였다. 그랬더니 임금님까지 알게 되어서 임금님께서 소원을 들어 주신다고 했다. 김만덕은 임금님의 대궐 구경과 금강산을 보는 게 소원이라고 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 여자로는 처음으로 제주도 밖으로 나가서 금강산을 구경하였다. 그리고 대궐로 가서 임금을 만나서 감사하다고 인사도 드렸다. 
 열심히 번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내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김만덕은 정말 대단하다. 그래서 금강산도 가고 여자로는 처음으로 임금님도 만나게 된 것 같다. 나도 김만덕처럼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겠다. 가난한 사람을 도우면 마음 속이 편안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