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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문명을 오르다 바로크~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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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문명을 오르다 바로크~20세기

계단의 역사를 통해 본 서양 문명사

임석재 | 휴머니스트 | 2009년 09월 2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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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문명을 오르다 바로크~20세기

이 상품의 시리즈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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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54쪽 | 626g | 153*224*30mm
ISBN13 9788958622895
ISBN10 89586228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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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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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프랑스 계몽주의 건축에 관한 연구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축사학자이자 건축가로, 1994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축을 소재로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로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건축을 인문...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프랑스 계몽주의 건축에 관한 연구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축사학자이자 건축가로, 1994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축을 소재로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로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건축을 인문학과 예술 등과 연계, 융합시키며 독특한 학문 세계를 일구었다. 2022년 현재 60여 권에 이르는 단독 저서를 출간한 다작 저술가이기도 하다.

대표 저서로 『임석재 서양건축사』(2013, 전 5권), 『예(禮)로 지은 경복궁』(2015), 『한국 건축과 도덕 정신』(2016), 『우리 건축 서양 건축 함께 읽기』(2011), 『서울, 골목길 풍경』(2006),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2008, 전 2권), 『서울, 건축의 도시를 걷다』(2010, 전 2권),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2012), 『유럽의 주택』(2014), 『지혜롭고 행복한 집 한옥』(2013), 『광야와 도시』(2017), 『극장의 역사』(2018), 『피라미드의 문』(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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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저자의 말 중에서

줄거리

바로크에서 20세기까지를 다룬다. 바로크는 서양 계단 역사에서 전성기라 할 수 있는데, 그 전조 현상은 이미 16세기 때부터 프로토 바로크(proto-Baroque)라는 개념으로 나타났다. 팔라디오와 비뇰라가 대표했는데, 팔라디오는 계단의 형식화 경향을 과도하게 강조했고, 비뇰라는 계단에 연속 공간의 개념을 더했다. 스페인 에스코리알 계단에서 제노바로 이어지는 영향 관계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관찰된다. 바로크는 가히 계단의 절정이라 할 만했다. 인간의 과도한 욕망에 따라 계단은 과장되고 뒤틀리는 등 여러 방향으로 극단화되었다. 바로크 군주들은 계단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권위를 표현하고자 했다. 축제가 유행하면서 계단은 중요한 놀이 공간으로 변모했다.
18세기부터는 현대적 주제들이 등장했다. 18세기는 계단의 침체기라 할 수 있지만 주제로 보면 공공성이라는 중요한 개념이 등장한 때였다. 19세기는 제국주의와 부르주아라는 두 거대 권력 집단이 계단의 발전을 이끌었다. 바로크 때 욕망이 집단화된 것으로 볼 수도 있는데, 대형 공간이 등장하면서 그 속 공간을 계단이 주도하게 되었다. 19세기를 20세기와 이어서 보면 계단의 풍부한 인문사회학적 의미가 쇠퇴하는 시기로 볼 수 있다. 대형 공간이 지어지던 19세기부터 이미 계단과 관련된 건축법이 강화되는 등 계단은 기능과 효율 중심으로 단순화되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라는 기계식 수직 이동 수단이 등장하면서 계단은 결정타를 맞고 심하게 쇠퇴했다. 20세기 고층 건물은 그 결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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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인터뷰
Q : 선생님, 안녕하세요. ‘계단이라는 건축 부재로 서양 문명사’를 조망하는 책을 발간하셨는데요, 자료 수집이나 집필이 녹록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 계단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관심을 가졌나요?

A : 건축공부를 시작한 대학 때부터입니다. 지금은 남아 있지 않지만, 당시 설계수업 때 디자인했던 작품 가운데 주택 거실을 계단만으로 설계했던 기억이 납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고등학교 때 소공동 롯데호텔 옥외에서 지하 롯데 1번가로 내려가는 정원 주변을 계단으로 꾸민 곳이 있는데 그곳을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사진을 찍었던 기억도 납니다. 고등학교 때는 또 영어단어 외우면서 시내버스 타고 이곳저곳 골목길 동네를 돌아다니길 좋아했는데, 우리나라 집들이 언덕에 많이 지어서 골목길에 계단이 많잖아요. 그곳만 오르내려도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어요. 포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큰길에서 좁은 골목길로 빨려 들어가는 맛이 마치 어머니 자궁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고 할까요. 대학원 시절과 교수가 되고 난 뒤 국내외 답사를 다니면서 계단에 대해서 항상 유달리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언젠간 계단에 관한 책을 써야겠다고 늘 생각해오고 있었죠.

Q : 지금까지 서른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신 의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요.

A : 계단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무 무관심한 걸 말하고 싶었고요, 그 대안으로 계단에는 많은 인문사회학적 상징성이 담겨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서양건축사』 시리즈 5권 집필을 완료한 다음 단계의 작업이기도 합니다. 즉, 건축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문명사와 문화사를 다루는 작업이지요. 그 작업의 첫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여러 계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쓰도록 가장 크게 자극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A : 특별히 강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앞에 얘기한 것 같은 목적이 있었고요. 또 계단은 늘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데 저도 나이가 들고 하니까 지하철에서 내려서 계단 앞에만 서면 한숨부터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계단은 이런 것이 아닌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면서 계단이 갖는 본래 의미를 찾아보자는 심산이 들어서 쓰게 되었죠. 언젠간 설계를 할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건축의 작품성에서 계단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그날에 미리미리 대비하기 위해서 나 스스로 공부하고 준비하는 과정이기도 했어요. 설계 아이디어 준비를 계단이라고 하는 건축 부재로 한 거죠.

Q : 건축사학자로서 저술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계십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학자들과 그들의 연구와 교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자료 또한 섭렵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주제로 서양문명사를 기술한 게 특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외국 또는 국내에서는 이러한 책을 다룬 적이 있었는지요?

A : 서양에는 10권 정도 있는데, 〈지은이의 말〉에서도 밝혔듯이 그 내용이 놀랄 정도로 유사합니다. 우리나라라면 표절 시비에 걸려서 원 저자 책 말고는 못 나올 정도입니다. 바꿔 말하면 서양의 계단에는 표준화된 내용이 있다는 얘기겠죠. 그러나 이런 서양의 연구에도 문제는 많습니다. 일단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어린이 백과사전에 들어갈 정도의 아주 가볍고 얄팍한 단순정보만 나열했고 그 양도 너무 적습니다. 개인의 판단이나 감상에 관한 의견은 거의 없고 인문사회학이나 역사 등과 연계한 내용은 전무합니다. 대부분 사진으로 채웠는데 사진도 10여 권의 책이 전부 같습니다. 책 페이지 수를 맞추려다 보니까 사진이 필요 이상으로 커졌고요. 국내에서는 계단을 다룬 책은 없습니다. 대학원 학위 논문으로 다룬 경우는 몇 개 있습니다만, 앞에 이야기한 서양 책들 요약한 수준입니다.

Q : 대학원생이나 학생들과 이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와 수업을 진행하셨지요?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 : 대학원 수업을 한 번 했습니다. 학생 수가 많지 않아서 올바른 판단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재미있어 했어요. 계단이란 것에서 이런 무수히 다양한 문화 얘기가 나오는 걸 보고 많이들 놀라고 즐거워하고 많이 배운다고 좋아했습니다.

Q : 그렇다면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이 책의 특징을 2~3가지로 말씀해주시지요?

A : 제일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계단은 원래 한 문명을 대표하는 문화적 상징성이 농축된 부재라는 것이죠. 이것은 짓는 쪽과 발주하는 쪽, 그리고 사용하는 쪽 3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그런 의도로 발주했고 건축가들은 그런 의도로 디자인했고 사용자들은 그런 내용을 알고 즐기고 감상하면서 사용했다는 겁니다. 이걸 되살려보고 싶었습니다. 그 외 다른 특징이라면,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사적 내용과 계단을 잘 연계시켜 저만의 감상 시각으로 풀어낸 점, 풍부한 시각자료를 제공한 점, 옛날 각 시대의 계단 주제를 현대 건축가들이 빌려다 쓰고 있는 내용을 각 장마다 첨가한 점 등입니다.

Q : 『계단, 문명을 오르다』(전 2권) 각 권에 대해 간략히 말씀해 주신다면요?

A : 시기별로 구별을 했습니다. 1권은 고대에서 르네상스까지, 2권은 바로크에서 20세기까지입니다.

Q : 인류 역사 속에 나타난 계단 가운데, 가장 흥미롭게 본 계단은 어느 시대였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아무래도 바로크라고 할 수 있죠. 바로크는 인간의 내적 열망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낸 문명이었는데 바로 계단이란 부재가 이런 특징과 잘 맞아요. 계단을 제일 풍부하고 다양하게 사용한 문명이었습니다. 물론 과욕을 부린 측면도 있지요. 그만큼 낭비요소도 많았지만 그랬기에 계단과 관련된 흥밋거리도 많은 시기였습니다. 계단주택, 축제용 놀이정원, 뒤틀린 투시도 등은 현대적으로도 많은 건축가들이 빌려다 쓰고 있는 아이디어들입니다.

Q : 기계A :물질 문명 시대의 계단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신 것 같은데요. 계단 건축의 관점에서 보는 20세기는 어떻습니까?

A : 산업혁명 이후 엘리베이터가 발명되고 고층건물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계단은 더 이상 걸어올라 다니기 힘든 부재가 되었습니다. 일단 물리적으로 너무 높아졌고, 디자인적으로 봐도 유턴 계단만이 빙글빙글 돌아 올라가면서 지루하고 어지럽기까지 하지요. 이후 계단은 일부 작가주의 건축가들이 소수의 작품에서 특별히 별도로 신경을 써야만 하는 특수부위가 되어버렸습니다. 즉, 문명 전체가 계단을 축조하면서 누구에게나 개방되고 주어지던 시기에서 작가의 작품 속 깊은 곳으로 숨어버린 겁니다. 계단 명품이 안 나오는 건 아닌데, 그걸 감상하고 즐기는 일이 그 집의 주인에게, 즉 아주 사적영역으로 들어가버린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일반인들이 접하는 계단은 혐오시설에 가깝게 되어버렸지요. 힘들어서 피하고 싶은 대상인 거죠. 불이나 났을 때나 고마울 정도지요. 여대에 있다 보니까 그런 현상을 더 많이 봐요. 하이힐 신고 계단 오르기가 싫은지 아니면 힘들어서 그런지 한 층을 움직일 때도 몇 십 초씩 기다려서 엘리베이터를 타요.

Q : 『계단, 문명을 오르다』(전 2권)는 ‘소통과 교류로 본 계단의 문화사’라고 하셨는데요. 부연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A : 계단은 기능적으로 보면 복도와 함께 소통 부재입니다. 사람이 오가는 곳이고 그러다보니까 물류도 오가고 정보도 오가고 권력도 오가고 거래도 오가고, 아무튼 모든 종류의 사회적 교류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19세기까지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계단을 지은 것은 문명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문명의 모든 구성원들 사이에 충분한 소통과 교류의 역할과 기능을 했었지요. 이것을 추적해서 밝히고자 했던 겁니다.

Q : 인문의 시선으로 본 ‘계단의 역사’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입니까?

A : 계단이 갖는 문명사적 의미를 복원하자는 겁니다. 이것은 건축가와 일반인 두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건축가와 관계해서 보자면, 서양 현대 건축가들 중에는 계단의 고수들이 많아요. 반면 우리나라는 전무해요. 이것이 좋은 건축가가 있고 없고의 차이로까지 나타납니다.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보면,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고 고급스러운, 그러면서도 손쉽게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조형물 하나를 잃어버린 꼴이죠. 이걸 되찾자는 겁니다. 재미있는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느끼는 즐거움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Q :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도 있을 것 같습니다.

A : 공공건축이 되었건 개인 건물이 되었건 건물을 발주하고 디자인하고 짓는 쪽에게 좋은 계단을 만들어달라고 압력을 넣어야 됩니다. 그리도 일상 주변을 찾아보면 재밌는 계단들이 제법 숨어 있습니다. 그걸 찾아내서 즐기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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