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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와 바꾼 무

[ 개정판,양장 ]
박완서 | 고려원북스 | 2009년 09월 08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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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94g | 235*254*15mm
ISBN13 9788991264922
ISBN10 899126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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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아저씨의 훈장』, 『겨울 나들이』,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또 장편 『미망』,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에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를 치밀하게 조명하여 사회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배반의 여름』은 1975년 9월에서 1978년 9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黑寡婦」,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박완서가 그리는 모성의 힘은 실로 놀랍다. 성균관대에서 열린 ‘2006 호암상 수상자(예술상) 초청 강연회’에서 박완서는 이렇게 말했다. “내 문학의 뿌리는 어머니”라고. 박완서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무해준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는 1987년 1월에서 1994년 4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네 개나 있는데 그중「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은 남편의 죽음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아들의 죽음을 담고 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는데 담담하게 이어가는 주인공의 목소리에서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저녁의 해후』에는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해산바가지」, 「애 보기가 쉽다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은 1979년 3월에서부터 1983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젊은 것들의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 외롭게 늙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황혼」, 「천변풍경泉邊風景」과, 출세한 자들의 허위를 그린 「내가 놓친 화합(和合)」,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등이 그것이다.

『미망』은 조선조 말기에서 6ㆍ25 전쟁 직후까지 그 파란만장했던 시대를 한 개성 상인의 가족사를 통하여 재창조한 대하소설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더불어 고난과 격동의 시대를 험준한 산을 넘듯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박완서 소설 문체가 도달한 궁극적인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작가는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을 담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펴냈다. 「친절한 책읽기」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했던 글도 함께 실어 노작가의 연륜과 성찰이 돋보이는 글을 선보였다. 1993년부터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4년부터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88년부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엄마의 말뚝』으로 제5회 이상문학상,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과 제3회 이상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6년, 문화예술인으로서 처음이자 여성으로서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이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기나긴 하루』,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등이 있다.
편집위원 : 최래옥, 박완서, 정채봉
최래옥 전북 남원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 졸업. 간은 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음. 전주대학교, 숭전대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재직중. 저서로 한국 구비문학 대계, 한국전래 동화집, 되는 집안은 가시나무에 수박 열린다 등 다수. 박완서 숙명여고 졸업. 1950년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ㆍ25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 마흔 살 때인 1970년 <여성동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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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송아지와 바꾼 무'를 읽고
서울보라매2-* 황*준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에 나오는 농부는 선물같은 사람이다.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아무댓가 없이 도와줬기 때문이다.

  사또도 농부에게는 고마운 사람이다.  농사짓는 농부의 착한 마음씨를 알고 농부가 농사를 편히 지을 수 있게 송아지를 답례로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사또가 솔로몬왕처럼 세상에서 제일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또가 욕심쟁이 강 부자의 버릇을 고친 것이ㅣ 참으로 지혜롭고, 통쾌하다.  욕심쟁이 강 부자는 스쿠르지 영감같이 나눌 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지혜로운 사또의 도움으로 나눌 줄 아는 기부 천사가 되어 다행이다.

  오늘 날에도 이 책의 사또처럼 훌륭한 사람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송아지
경북경산중앙초등학교1-* 김*윤 | 2017-08-1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송아지와 함게 하는 아이들의 즐거운 에피소드 

송아지와 바꾼무
경기부천부명1-* 김*지 | 2011-09-0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착한 농부가 살고있었다.  농부는 무 농사를 열씸히 했다.
가을이 되자 무를 뽑게 되었는데 무 하나가 너무나도 커서 가족들 모두 나와 무를뽑았다
뽑고 나니 무가 사람보다도 큰 무라서 마을 원님한테 선물하기로 했다
원님은 농부의 마음이 너무 착해서 고맙다며 송아지한마리를 선물로 주었다
이것을 본 욕심많은 농부가 좋은것을 원님한테 바치면 더 큰 선물을 받을꺼 같아서 송아지를 가져가기로 했다.
원님은 욕심많은 농부에게 고맙다며 착한농부에게 받은 큰 무를 주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양보도 하고 간식도 나누어 주기도 한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서로서로 사이좋게 지낼수 있다
그 욕심많은 농부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
나처럼 착한마음을 갖으라고.

송아지와 바꾼 무
전북군산임피4-* 김*랑 | 2011-09-0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송아지를 갖다바치면 더 큰 선물을 받을 줄 알았던 욕심쟁이가 턱! 하니 큰 무를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 내생각에는 아마도 울고 싶었을 것이다.
공연히 왔다 싶기도 하고 도로 송아지를 가져가겠다고 소리치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도 많이 놀렸을 것 같다.
'그러니까 마음씨를 곱게 써야지' 나, '욕심을 부리니까 벌을 받는 거야' 라고 수군거렸을 것 같다.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송아지도 잃고, 마을 사람들 한테 놀림까지 받았을 테니 참 불쌍하다. 앞으로는 욕심을 부리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정말로 착한 마음을 갖고 살면 복을 받고 욕심을 많이 부리면 벌을 받을까? 궁금하다.
엄마의 말로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신다.
하지만 우리들이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으니까, 나보고 그런 마음을 갖고 살라고 하셨다. 엄마 말은 알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다.
내 친구들을 보면 욕심은 분명히 나쁜 것이다.
일단 욕심 부리는 친구가 보기 싫고 미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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