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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범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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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범 사냥

[ 양장 ]
박영만 원저 / 이지은 그림 / 소중애 편 | 사파리 | 2009년 07월 01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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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범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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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2쪽 | 452g | 270*240*15mm
ISBN13 9788962242195
ISBN10 896224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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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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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편자 : 소중애
1982년 아동문학평론지에‘엄지병아리’로 등단했습니다. 첫 동화책 『개미도 노래 부른다』를 출간한 이후『꼼수 강아지 몽상이』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펴냈습니다. 해강 아동문학상, 한중 작가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충남문학대상,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충남에 있는 천안신촌초등학교에서 1학년 친구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 이지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합니다. 작품으로는『사랑 사랑 내 사랑아』『꾀주머니 뱃속에 차고 계수나무에 간 달아놓고』『두근두근 사랑해』 등이 있습니다.
원작 : 박영만
화계(花溪) 박영만(朴英晩)은 1914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다. 고향 안주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진남포공립상공학교 중퇴한 뒤,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하였다. 10대 때부터 고향을 중심으로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등을 다니면서 직접 전래동화를 채집하고 정리하였다. 그것을 1940년 『조선전래동화집』으로 출판하였다. 그 뒤 그는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에서 광복군 중령으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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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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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난쟁이 범사냥
서울삼육 초등학교5-* 유*인 | 2019-09-02 | 제16회 YES24
난쟁이 범사냥나는 '난쟁이 범사냥'이라는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다. 작고 어리더라고 용감해져야 한다고 말이다.이 책의 줄거리는 이렇다.하도 작아서 엄마, 아빠 곁에만 있던 난쟁이가 엄마, 아빠와 떨어져 사냥을 가게 된다.그때 나는 뭔가 으시시한 느낌도 들었고 기분이 약간 이상했다. 왜냐하면 그 조그마한 난쟁이가 무서운 짐승에게 잡아먹힐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도 난쟁이처럼 작고 어리더라도 용감하게 자랄 것이다. 더보기

난쟁이 범사냥

 나는 '난쟁이 범사냥'이라는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다. 작고 어리더라고 용감해져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이렇다.

 하도 작아서 엄마, 아빠 곁에만 있던 난쟁이가 엄마, 아빠와 떨어져 사냥을 가게 된다.

 그때 나는 뭔가 으시시한 느낌도 들었고 기분이 약간 이상했다. 왜냐하면 그 조그마한 난쟁이가 무서운 짐승에게 잡아먹힐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도 난쟁이처럼 작고 어리더라도 용감하게 자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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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난쟁이
충남청주솔밭2-* 홍*규 | 2012-09-1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글에 나오는 난쟁이는 참 작아요. 하루는 부모님께 졸라서 범사냥을 나갔어요. 하지만 처음엔 무덤보고 산이라고 하고, 나무 몇그루 있는 곳을 숲이라고 했어요. 마침내 난쟁이는 숲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수천마리의 범들이 잔치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난쟁이가 잔치를 하는데로 끼어들어 범들을 잡겠다고 소리를 쳐서 범들에게 잡혔어요. 그땐 왕범의 생일이라 난쟁이를 놔뒀다가 며칠후에 잡아먹었어요. 그리고 왕범에게 잡아먹힌 난쟁이는 똥집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위에 너덜거리는게 있어 베어먹었어요. 그래서 왕범은 죽을지경이어서 범들을 모두 죽였어요. 그리고 왕범도 죽었답니다. 난쟁이... 더보기
  이 글에 나오는 난쟁이는 참 작아요.

 하루는 부모님께 졸라서 범사냥을 나갔어요. 하지만 처음엔 무덤보고 산이라고 하고, 나무 몇그루 있는 곳을 숲이라고 했어요.

 마침내 난쟁이는 숲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수천마리의 범들이 잔치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난쟁이가 잔치를 하는데로 끼어들어 범들을 잡겠다고 소리를 쳐서 범들에게 잡혔어요. 그땐 왕범의 생일이라 난쟁이를 놔뒀다가 며칠후에 잡아먹었어요.

 그리고 왕범에게 잡아먹힌 난쟁이는 똥집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위에 너덜거리는게 있어 베어먹었어요. 그래서 왕범은 죽을지경이어서 범들을 모두 죽였어요. 그리고 왕범도 죽었답니다. 난쟁이는 왕범 배 속에서 나와 부모님께 범을 잡았다는 것을 알리고 범들을 팔아 큰 부자가 되었답니다.

 저는 난쟁이처럼 범들을 잡아보고 싶어요. 하지만 이건 동화책이라서 난쟁이랑 똑같이는 못해요. 그래서 어떻게해서 범을 잡을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저도 호랑이의 배 속에 들어가서 배 속좀 구경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나는 집에 혼자 있는 것 조차 무서운데 난쟁이가 범사냥을 나간다고 한게 너무 용감해요. 저도 이제 집에 혼자 있을 때 겁을 내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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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호랑이를 잡다
충남청주솔밭1-* 홍*규 | 2012-09-1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 '난쟁이 범사냥'이라는 책을 읽었다. 난쟁이가 너무 용감하다. 호랑이 수천마리를 잡다니... 하지만 동화책일 뿐이다. 그래서 좀 시시하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호랑이가 많아서 난쟁이가 좀 무서워했을것이다. 호랑이 배 속이 질긴데 어떻게 빠져나왔을지 난 알 것 같다. 힘을 주면 방귀가 나오니까 '풍'하면서 날아가서 뚫었을 것이다. 그런데 무덤을 보고 산이라고 하고, 나무 몇 그루가 있는 곳을 숲이라고 했다. 그래서 멍텅구리 같다. 그리고 욕심이 좀없다. 왜냐하면 뼈대와 고기를 팔지않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서다. 그래서 나도 욕심을 부리지... 더보기
  오늘 '난쟁이 범사냥'이라는 책을 읽었다.

 난쟁이가 너무 용감하다. 호랑이 수천마리를 잡다니... 하지만 동화책일 뿐이다. 그래서 좀 시시하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호랑이가 많아서 난쟁이가 좀 무서워했을것이다. 호랑이 배 속이 질긴데 어떻게 빠져나왔을지 난 알 것 같다. 힘을 주면 방귀가 나오니까 '풍'하면서 날아가서 뚫었을 것이다.

그런데 무덤을 보고 산이라고 하고, 나무 몇 그루가 있는 곳을 숲이라고 했다. 그래서 멍텅구리 같다. 그리고 욕심이 좀없다. 왜냐하면 뼈대와 고기를 팔지않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서다.

 그래서 나도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겠다. 그래서 복을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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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범사냥
경남김해신명2-* 강*규 | 2011-09-1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난쟁이 범사냥 2학년 1반 강 민규입니다전 주인공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난쟁이야 안녕! 난 민규야 반가워~ 너의 용기와 지혜가 멋져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난쟁이 넌 콩알만한데 호랑이를 수천마리나 잡았다며 정말 대단하구나!호랑이를 찾아갈때 무섭지는 안았니?그 무서운 호랑이에게 잡아먹혀서는 배속에서 똥집과 간을 잘라 먹었지 나도 너처럼 호랑이 고기 먹어보고 싶다..그때 난쟁이 넌 칼을 가지고 있었지?칼을 가지고간건 기발한 생각이였어 칼이 없었더라면 호랑이를 죽이지도 못하고 호랑이 고기를 먹을수도 없었잖아 호랑이 고기를 먹다니 정말 대단하다 그 칼로 호랑이의 똥집과 간을... 더보기

제목:난쟁이 범사냥

2학년 1반 강 민규입니다 전 주인공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난쟁이야 안녕!
난 민규야 반가워~ 너의 용기와 지혜가 멋져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난쟁이 넌 콩알만한데 호랑이를 수천마리나 잡았다며 정말 대단하구나!호랑이를 찾아갈때 무섭지는 안았니?그 무서운 호랑이에게 잡아먹혀서는 배속에서 똥집과 간을 잘라 먹었지 나도 너처럼 호랑이 고기 먹어보고 싶다..그때 난쟁이 넌 칼을 가지고 있었지?칼을 가지고간건 기발한 생각이였어 칼이 없었더라면 호랑이를 죽이지도 못하고 호랑이 고기를 먹을수도 없었잖아 호랑이 고기를 먹다니 정말 대단하다 그 칼로 호랑이의 똥집과 간을 자르니까 너무 아파서 그 고통때문에 호랑이가 다른 범들을 모두 물어죽이고 그래서 결국 수천마리가 다 죽었지
와~ 너가 이 일을 계획한거야 이렇게 될거란걸 알았어?대단하단 말밖에 안 나온다 그리고는 멋지게 집으로 돌아왔지 호랑이 고기와 가죽을 팔아 부자가 돼고 이웃에게도 나누어주고,넘부럽다 부자된것도..
난 너한테 배운게 많아 첫째는 용감한것, 둘째는 욕심부리지 않고 이웃과 나누는것, 그리고 당당한것 다 멋졌어 나도 이제부터는 더 용감하고 멋진 민규가 될거야 지켜봐

 
녕 다음에 또 이야기 속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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