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해와 달과 칼 (하)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해와 달과 칼 (하)

[ 양장 ]
마루야마 겐지 저/조양욱 | 학고재 | 2009년 04월 15일 | 원제 : 日と月と刀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건)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2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513g | 135*195*30mm
ISBN13 9788956250915
ISBN10 895625091X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저 : 마루야마 겐지 (Kenji Maruyama,まるやま けんじ,丸山 健二)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사진문집 《초정화전草情花傳》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르포 《목걸이를 풀 때》도 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쓴 글을 재구성한 《분노하라, 일본》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교도통신> 기자,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국민일보> 도쿄(東京)특파원과 편집국 문화부장 및 일본문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일본 라디오단파방송 주최 제8회 아시아상, (財)일한문화교류기금 주최 제2회 문화교류기금상 수상. 『상징어와 떠나는 일본 역사문화기행』(엔북), 『일본상식문답』(기파랑), 『열 명의 일본인 한국에 빠지다』(마음산책) 등의 저서와 『조...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교도통신> 기자,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국민일보> 도쿄(東京)특파원과 편집국 문화부장 및 일본문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일본 라디오단파방송 주최 제8회 아시아상, (財)일한문화교류기금 주최 제2회 문화교류기금상 수상.
『상징어와 떠나는 일본 역사문화기행』(엔북), 『일본상식문답』(기파랑), 『열 명의 일본인 한국에 빠지다』(마음산책) 등의 저서와 『조선왕실의궤의 비밀』(기파랑), 『천황을 알면 일본이 보인다』(다락원) 등의 번역서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관련 자료

마루야마 겐지 인터뷰
(문예춘추에서 발간하는 『책 이야기』 2008년 5월호에 게재된 인터뷰)

-최신작(2008년) 『해와 달과 칼』은 전작 단편집 『낙뢰의 여로』에 비하면 피아노 소나타와 오페라 만큼 서로 다른 1300매짜리 대작입니다. 게다가 처음 내놓는 역사소설입니다. 우선 시대 설정을 무로마치시대로 한 것에 무슨 계기가 있으신 겁니까.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일월산수도병풍」(지쓰게쓰산스이즈)에 자극을 받았습니다. 아직 실물은 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보고 실망할 것이 두려울 정도로 좋아하는 병풍화를 기폭제로 해서 상상력을 폭발적으로 전개한 소설을 쓰고 싶다는 꿈이 이미 40대부터 있었습니다. 구상도 어느 정도는 했습니다만 당시의 역량으로는 다소 힘에 부치는 점이 있어서 지금까지 미뤄왔던 겁니다.
늘 높은 것을 목표로 하는 소설가이고 싶다고 생각한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재 실력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독자나 편집자나 평론가의 의견과는 관계없이 자신의 실력이 어느 단계까지 도달해 있는가 하는 평가를 냉철할 정도의 시선으로 확실히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만일 모든 어려움을 물리치고 노려야만 하는 작품을 완벽하게 다룰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면 자신에게 부족한 기술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서 해결할까를 곰곰 생각해서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 몇 년이 걸리더라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하고 착착 실행에 옮기는 겁니다. 즉 새로운 문체를 개발해서 그것을 확실히 몸에 익히는 것만으로도 최저 5년 정도는 걸립니다. 거의 매일 연습을 한다고 해도.”

-그런 생각을 처음부터 가지고 계셨던 건가요?

“예.『여름의 흐름』을 썼던 때부터 계속. 이 나라의 문학세계가 소설가의 재능을 인정하는 것은 기껏해야 알이나 좋게 말해도 병아리 수준입니다. 그것은 문학의 하늘을 마음대로 날 수 있을 정도의 재능을 꽃피우고 있는 기성 소설가가 제로에 가깝다고 하는 지극히 유감스런 상황이 당연시됐기 때문이지요. 그러니까 알이나 병아리이더라도 프로 소설가로 충분히 통할 수 있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날 수 있는 새의 날개의 힘을 짐작하더라도 관계자의 태반은 그것을 재능으로 보지 않지요. 하지만 제 머릿속에는 처음부터 날 수 있는 새가 되려는 목표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까무러칠 정도의 세월을 들인다면 언젠가 틀림없이 알이나 병아리의 재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십 몇 년 전에 이 작품의 구상을 자신에게는 벅차다는 느낌을 가지게 할 정도로 다듬고 또 다듬었던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아찔할 정도로 현란한 이야기에 알맞을 만한 표현력이 부족한 것을 직감이라고 할까, 본능이라고 할까, 어디까지나 나의 척도입니다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무리라고 하는 마음의 소리가 분명히 들렸습니다.
말 그 자체는 단순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구인 이상은, 당연히 기술적인 문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따라다닙니다. 도구에 생명을 주기 위한 궁리가 큰 과제가 되어 쓰는 사람에게 무겁게 덮쳐옵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지 할 수 없는지가, 날 수 있는 새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갈림길이 됩니다.
아쿠타가와상이라든지 나오키상이라든지 하는 것의 기준은, “너에게는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정도의 가벼운 보증 문서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책이 팔리면, 당사자나 편집자나 독자도, 그것을 재능이 꽃핀 것으로 착각해버려, 더 이상 요구하지 않게 됩니다. 차분히 기르면, 그렇게 멀지 않은 장래에 날 수 있는 새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재능 있는 알을 잡거나 병아리를 죽이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 작가가 죽고 나면 다음 알이나 병아리를 찾는다, 그런 반복을 무수히 보아왔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러한 상황이 끝없이 계속되겠지요.
날 수 있는 새로서 재능을 닦으려면, 쓰는 사람 자신의 강한 마음가짐과 몰두해서 지속하는 나날들에 창작의 진정한 기쁨이 숨어 있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느냐 없느냐에 모든 게 달려 있습니다.

-구상만으로 20여 년이라는 것이군요. “이제 할 수 있겠다”라는 느낌은 어떻게 찾아왔습니까.

“전작 『낙뢰의 여로』를 쓰기 조금 전부터입니다. 그것까지, 다른 소설에서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생각나는 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있었으니까. 문체의 문제, 스토리 전개의 문제 등 해결해야 하는 것이 산만큼 있었습니다. 특히, 형식의 문제에는 고생했습니다. 문장의 흐름을 어떻게 하면 이미지에 접근할까. 그 이미지란, 두루마리 그림입니다. 말만으로 표현하는 두루마리 그림을 구축해보고 싶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두루마리 그림에슴, 장면과 장면 사이 연결하는 작은 장면이 있습니다. 그 연결부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전체를 자연스럽고, 흐르듯이 만들고 있습니다. 이 연결을, 말로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은 것인지, 생각해내기 어려웠습니다. 장면, 장면의 블록을 어느 정도의 길이로 하면 좋은 것인지, 행간을 얼마나 열면 좋은 것인지 짐작하지 못해서, 19세기의 시집을 참고로 해 연구했습니다만, 결국,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생각난 것이, 무성영화의 자막과 같이 짧은 문장을 사이에 두면서, 영상적인 장면을 이어간다고 하는 형식입니다. 연결 문장은, 구두점을 사용하지 않고, 단가에 가까운 것으로 하자. 그리고 비주얼적인 말을 충분하게 배치한 본문은, 점은 많이 써도, 구두점은 마지막 하나밖에 사용하지 않는, 무섭고 긴, 하나의 문장으로 하려고,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다만, 그것을 갑자기 시작하면 독자가 당황하기 때문에, 처음은 연결의 문장과 블록의 문장을 조금 짧게 해두었습니다.”

-구두점이 없는 짧은 문장에서는, 독특한 리듬으로 쓰시고 있고, 긴 편의 마지막에 구두점이 찍히는 문장에서는, 꽤 의식적으로 어려운 한자와 그리고 일본 고유어가 혼합되어서, 구르듯이 앞으로 나아가는 문장입니다.

“그렇습니다. 한자어와 일본 고유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이, 일본어의 궁극의 미는 아닐까라고 하는 생각이 강해서 아무래도 떨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소설의 무대가 된 무로마치라고 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 그것이 그다지 무리 없이, 오히려 효과적으로 발휘되는 것은 아닌지, 아름다움이 훨씬 두드러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 기대는 끝까지 배신당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정말 즐거운 집필이 되었습니다. 소설을 쓰는 것이 이렇게 즐겁다고 생각한 것은 처음일지도 모릅니다.(웃음)

출판사 리뷰

추천평

문체가 색다르다. 지속적으로 문체를 시험해온 전위적인 작가답게, 이 소설 역시 물감을 계속 덧칠한 것 같은 농후한 문장에 압도당한다.
선데이 라이브러리
힘차게 도끼로 찍은 듯한 어휘와 문체. 때로는 난해한 부분도 없지 않으나, 긴장감을 떨어뜨리지 않는 견고한 표현이 스토리를 살아 있게 한다.
닛케이 신문
어머니의 복수와 생이별한 아버지의 비극적인 재회라는 고전적인 이야기가 뼈대를 이룬다. 불행한 출생을 처음부터 뜯어고치려는 듯 주인공 무묘마루가 지하 구덩이건, 오중탑이건, 사창가이건, 어느 시기를 모태적인 폐역(閉域)에 몸을 둔 뒤 그곳을 뛰쳐나오는 줄거리가 반복되는 것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요미우리 신문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