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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어린이를 위한

소정 편 / 이소형 그림 | 아테나 | 2009년 04월 0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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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356g | 173*233*20mm
ISBN13 9788991494428
ISBN10 89914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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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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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편자 : 소정
본명 김명길. 경북 대구 출신, 대구 사범 학교 졸업,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요 당선, 두산 동아에서 20여 년간 도서 기획, 집필, 저서 - 시조집 「흔적」.
그림 : 이소형
대교 초등, 중 과학교재, 아이비 특수 유치부 교재, 21세기 사회교육 위원회 장송 교재, 3R 인성 교육 프로그램 등의 삽화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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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19세기 프랑스 사회를 보여준 책 '어린이를 위한 레미제라블'을 읽고
강원강릉교동6-** 최*민 | 2012-09-1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9세기 프랑스 사회를 보여준 책

'어린이를 위한 레미제라블'을 읽고

강릉 교동초등학교

6학년 오죽반 최지민

 

  장발장은 빵 한 조각을 훔치고 경찰한테 잡혀 조사 중에 허락 없이 총으로 사냥을 한 것이 들통 나서 5년의 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총 없이 빵을 훔쳤다고 해도 5년 징역을 피해갔을까? 지금은 그냥 벌금을 냈을 텐데, 그것이 좀 궁금하다. 그 당시 19세기 프랑스에는 전과자들만 들고 다니는 통행증을 내주었다. 그러고는 여관에서 잘 수도, 먹을 수도 없게 한다. 그런데 5년 형을 받아 감옥에 있었으면 5년으로 죄의 대가를 다 치렀는데 왜 전과자한테 그런 통행증을 주었을까? 내가 19세기 프랑스로 가서 왕이나 귀족이 되어서 그 법을 고쳐놓고 싶다. 장발장이 19년이나 감옥 생활을 하고도 또 다시 쫓기면서 죽을 때까지 힘들게 산 것이 따지고 보면 이 노란 통행증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장발장은 미리엘 신부가 없었으면 계속 도둑질을 하고 감옥에 가기를 반복했다가 죽었을지도 모른다. 장발장이 은그릇을 훔쳐서 도망을 쳤는데도 미리엘 신부님은 은촛대까지 주었다. 내가 만약 미리엘 신부였더라면 장발장에 대한 배신감을 품고 경찰한테 장발장이 훔쳐갔다고 말을 했을 것이다.

   가짜 장발장이 붙잡혔을 때 내가 만약 진짜 장발장이었다면 나는 모른척할텐데 평생 죄책감을 가지고 살았을 것 같다. 하지만 장발장은 자신이 진짜 장발장임을 밝혀 경찰에 붙잡히고 다시 탈옥했다. 그런데 처음 빵을 훔쳤을 때 같이 사냥을 했다는 증거로 5년 징역을 선고 받았을 때 왜 사냥 허가를 받지 않았나 궁금하다. 그냥 사냥 허가를 받았으면 5년 징역 선고 대신 다른 벌을 받았을 수도 있었다.

   우리는 죄를 지었으면 불안해서 잘 활동도 못하고 잠도 설칠 텐데 장발장은 이름을 마들렌으로 바꾸고 검정구슬 공장에서 일하다가 자기 공장을 갖게 되었다. 기술을 새로 개발해서 부자가 되었다. 사람들을 도와주고 어느 수녀원의 정원지기로 취직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아 시장이 되었다. 그럴 때 장발장은 죄책감과 불안함이 없었을까?

   혹시 시장이 되어 자신의 얼굴이 알려져 다시 감옥에 갈수도 있으니까 더 불안했을 수도 있다. 책을 읽을 때 나는 장발장이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그 어려움을 피해가면 오히려 더 재밌는데 장발장은 그 만큼 힘들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이 세상에 장발장처럼 힘들게 사는 사람이 또 있을까?

레미제라블..
경북영천신녕5-* 김*호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프랑스의 거장,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새롭게 편찬한 주니어 퍼팩트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빵 한 조각을 훔친 장발장이라는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악행과 타락의 삶에서부터 은총과 구원의 삶에 이르기까지 장발장의 인생 여정 속에서 슬프고 불행한 운명의 미혼모 팡틴, 정의감에 불타 인간성을 상실한 자베르, 고난과 불행 속에 핀 한 송이 꽃 코제트, 피끓는 젊은 혁명가 마리우스 등과 같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나게 됩니다. 인간의 행위를 오직 절대적인 선악의 잣대로만 규정할 수 없음을, 그리고 개인의 타락과 악행의 근본적 원인은 사회의 부정과 무관심에 있다는 사회 개혁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레미제라블을읽고
경북영천신녕6-* 최*경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발장과 내용이 흡사한 책으로 조금더 수준이 높아졌고 약간의 내용이 변화가 있는 책이다.역시 장발장은 빵을 훔쳐 19년간 감옥살이를 하고 미리엘 신부의 도움으로 얼어죽는 것은 막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은접시등을 훔쳐 달아났고 나중엔 코제트란 아이를 주워 키우게 되고 조금씩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을 무렵, 장발장이 감옥에 있을때 장발장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름은 자베르이고 장발장을 무척 싫어하는 형사이다.그래서 감옥살이를 하고 나온 다음 자베르는 항상 장발장을 쫓으려 했지만 장발장은 위기마다 잘넘기고 하였고 더이상 자베르는 장발장의 뒤를 쫓지않았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코제트는 어느덧 소녀가 되었다.그리고 코제트는 마리우스란 청년을 만나 하루를 즐겁게 보냈고 어느덧 결혼까지 하였다.그러나 그 시간, 장발장은 나이도 나이고 몸도 많이 쇠약해졌다.그렇게 장발장은 코제트와 마리우스에게 유언을 남기며 눈을 감으셨다.물론 장발장은 빵을 훔치고 여러번 도망을 시도 했지만 버려진 아이를 키우고 나중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게 된다.처음부터 잘했으면 될껄 괜히 빵을 훔쳐서 이렇게 감옥살이를 하다니착한 마음으로 보면 누구를 리려고 빵을 훔치려고 했는지도 모른다.그리고 책을 읽을때는 아무도 결과를 모른다.이 사람또는 주인공이 나쁜 마음을 가져서 그런지, 혹은 착한 마음으로 그랬는지 모른다.예로는 토끼와 거북이에서도 토끼가 잘난척 하다가 져서 우리는 토끼를 게으름 벵이, 나쁘다. 이런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고 거이는 부지런하다, 성실하다란 별명을 가지게 된다.그렇지만 착한 마음으로 본다면 토끼가 거북이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거북을 기다리는데 거북이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알면서도 자신이 이기려고 혹은 성실한 동물로 이해받으려고 그랬는지도 모른다.이 이야기 처럼 그렇드시 장발장도 빵을 훔쳤을때는 이유가 있었을지 모른다.옛 속담에 이런 말이있다.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란 속담이 있드시 그 사람의 마음을 잘살피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며 책을 읽는 사람이 됬으면 한다.왜냐하면도두질하는것보다사람이돼어서현명하게사는것이좋다고생각했다그리고아무리힘들다고해도도둑질은하는것은아니라고생각한다.그리고힘들어도빵을도둑잘하는것은아니라고생각한다그리고사람들이싫어하는도둑질을하는것은아니라고생각한다그리고도둑질은절대해서도안돼요그리고아무리살기힘들어도도둑질을하지마세요
레미제라블
부산덕천5-* 전*란 | 2011-09-07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레미제라블>을 읽고

 

전채란(덕천초등학교 5-5)

 

  저는 이 책을 제가 어렸을 때 만화로 본적이 있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은 책들은 세월이 가도 내 몸에 향기로 남는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작가는 또 쓰기가 싫으면 그냥 재미있는 책만 읽어도 된다고 하였고, 명작을 읽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향기를 느끼고 자신의 글과 더불어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굶주리는 조카들에게 주려고 빵을 훔치다 붙잡힌 장발장이 19년간 옥살이를 하고 나옵니다. 그는 미리엘 주교의 따듯한 친절에 감동하지만 유혹을 이기지 못해 은그릇을 훔치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주교는 그의 죄를 덮어주고 오히려 은촛대를 장발장에게 선물합니다. 그 후 장발장은 이름을 마들렌으로 바꾸고 사람들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삶을 삽니다. 명예로운 시장의 자리에 오르고 재산도 꽤 모으게 되지요. 그러나 어떤 사나이가 장발장으로 잘못 알려져 재판을 받게 되자 장발장은 스스로 자신의 정체를 폭로합니다. 한편 고단한 삶을 살아가던 팡틴은 죽음을 맞고 그녀의 딸 코제트는 장발장의 손에 키워집니다. 코제트는 장발장에게 커다란 삶의 기쁨이자 위안이 됩니다. 훗날 아름답게 자란 코제트는 마리위스라는 청년을 사랑하게 됩니다. 장발장은 혁명전쟁에 부상을 입은 마리위스롤 구해내고 코제트와 결혼을 시키면서 지참금으로 자신의 전 재산을 내놓게 됩니다. 장발장을 모함하기 위해서 찾아온 테나르디 때문에 오히려 마리위스는 장발장이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코제트와 함께 찾아갑니다. 그러나 이미 쇠약해진 장발장은 두 사람이 바라보는 앞에서 조용히 숨을 거둡니다.

 

 이제 등장인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미리엘 주교는 착하고 자상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장발장은 처음엔 도둑질을 하고 감옥에 갔지만 미리엘 주교와 코제트 덕분에 착해질 수 있었습니다. 형사인 자베르는 성격이 나쁘고 남에게 배려할 마음은 눈꼽 만큼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테나르디에는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쁜 사람입니다. 그다음 코제트의 어머니인 팡틴은 코제트를 위해서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또 코제트를 사랑하는 마리위스는 코제트를 사랑해서 착하고 순진한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코제트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함께 살기를 바라는 착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책 내용 중 장발장이 형사들을 따돌리고 자기 키의 두 배 높이인 담을 넘어 수녀원으로 들어갈 때는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흥미진진하고 잠시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고 혹시라도 잡힐까 하는 마음에 걱정이 많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코제트가 밤길에 큰 물통을 들고 가다가 15수(돈)를 강물에 빠트려서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레미제라불>을 한 번 더 천천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레미제라블-법은 어떠한 상황이라도 꼭 지켜야 하는 것인가?
강원강릉5-* 김*수 | 2010-09-2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모든 공동체 안에는 사람들의 질서를 위해 법이 존재한다. 법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법은 사람들의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한 약속이다. 법이 만약 없다면 서로간의 싸움이나 다툼이 일어날 수 있어 강자들이 약자를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세계가 열릴 수도 있다. 그래서 강자와 약자를 공평하게 살거나 물건을 분배할 수 있도록 법이 생기게 된 이유이다. 하지만 이런 법도 완벽한 것이 아니다. 빛과 그림자가 있듯이 법에도 양면성이 있다. 법은 모든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하기 위해 만든 것인데, 오히려 약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이 책 속에서, 장발장은 배고픈 누이와 7명의 조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빵을 훔쳤는데, 19년이란 긴 세월동안 감옥 속에 갇히게 되는 경우를 보면 법이 약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법은 반드시 정당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앞에서도 얘기한 것과 같이, 법이 없는 세상은 질서가 없어지고 범죄 같은 많은 문제들이 무분별하게 생겨날 수 있다. 그래서 법은 이러한 무질서를 예방하기 위해 꼭 존재하여야 한다. 나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법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딱한 사정이라도 사람들을 봐주고 용서한다면 법의 존재감은 없어지고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너무나도 딱한 사정인데도 인정사정없이 법만 지키려 한다면, 세상이 오히려 더 냉정하고 감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법에는 융통성이 있으면 법은 있으나 마나이다. 법이 생긴 이유와 목적을 잘 생각해 본다면 법은 어쩔 수 없이 강제성을 띄어야 하기 때문에 국민과 나라의 질서를 위해서는 어떤 상황이라도 법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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