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다른 남자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다른 남자

[ 개정판 ]
베른하르트 슐링크 저/김재혁 | 이레 | 2009년 03월 30일 | 원제 : Liebesfluchten (Flights of Love)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7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72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책은 『사랑의 도피』의 개정판입니다.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다른 남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091500
ISBN10 895709150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법대 교수이자 판사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1944년 7월 6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와 만하임에서 자랐다. 하이델베르크와 베를린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975년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관공서 간의 공무 협조에 관해 쓴 교수 자격 논문이 통과되었고, 본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거쳐 1992년부터 베를린 훔볼트 대학 법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 정년퇴임했... 법대 교수이자 판사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1944년 7월 6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와 만하임에서 자랐다. 하이델베르크와 베를린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975년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관공서 간의 공무 협조에 관해 쓴 교수 자격 논문이 통과되었고, 본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거쳐 1992년부터 베를린 훔볼트 대학 법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 정년퇴임했다. 1993년 뉴욕 예시바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1988년부터 2006년까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헌법재판소 판사를 겸임했다.

법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87년 추리소설 《젤프의 법》을 발표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이후 《고르디우스의 매듭》(1988)과 《젤프의 살인》(2001)으로 독일 추리문학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대표작이자 영화 [더 리더]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책 읽어주는 남자》(1995)는 출간 즉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독일 문학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독일의 한스 팔라다 상과 디 벨트 문학상, 이탈리아의 그린차네 카부르 상, 프랑스의 로르 바타이옹 상, 일본의 마이니치신문 특별문화상,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부케 상 등 각국의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문학적 성취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4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여러 대학의 독일 문학과 홀로코스트 문학 과정에 커리큘럼으로 포함되어 있다. 2001년에는 그 문화적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 장편 《귀향》(2006), 《주말》(2008)이 있고, 단편집 《사랑의 도피》(2000), 《여름 거짓말》(2010)이 있다. 현재 베를린과 뉴욕을 오가며 영화 시나리오와 차기 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독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릴케의 시적 방랑과 유럽여행』, 『릴케전집』(1, 2권), 『서정시의 미학』, 『릴케와 한국의 시인들』 등이 있고, 시집 『딴생각』, 『아버지의 도장』, 『내 사는 아름다운 동굴에 달이 진다』 등을 지었다. 역서로 릴케의...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독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릴케의 시적 방랑과 유럽여행』, 『릴케전집』(1, 2권), 『서정시의 미학』, 『릴케와 한국의 시인들』 등이 있고, 시집 『딴생각』, 『아버지의 도장』, 『내 사는 아름다운 동굴에 달이 진다』 등을 지었다. 역서로 릴케의 『기도시집』, 『두이노의 비가』, 하이네의 『노래의 책』, 횔덜린의 『히페리온』, 그라스의 『넙치』, 노발리스의 『푸른 꽃』, 되블린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 괴테의 『파우스트』, 뮐러의 『겨울 나그네』, 카프카의 『소송』, 헤세의 『싯다르타』, 니체의 『네 가슴속의 양을 찢어라』 등이 있다. 오규원의 시집 『사랑의 감옥』을 독일어로 옮겼고, 세계릴케학회 정회원으로서 『Rilkes Welt』(공저)를 출간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청완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에 비견될 정도로 친밀하고, 세련되고, 눈부시게 강렬한 사랑의 기억들을 그리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슐링크의 『다른 남자』는 ‘사랑’을 감성적인 접근이 아닌,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 지극히 평범한 한 구성요소로 보고 있다. 배우자, 애인, 아이에게서 느끼는 사랑의 결핍과 인과응보에 대한 그의 시선은 무덤덤하면서도 날카롭다. 각 작품은 ‘사랑’이 사람들에게 남기는 흔적과 유산, 좌절된 감정, 신뢰의 문제에 관한 문제를 진지하지만 유쾌하게 다루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매우 환영할 만한, 중요한, 술술 읽히는, 지적인 책이다.
마르셀 라이히 라니츠키 (문학평론가)

회원리뷰 (7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7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완전한 사랑은 어디에도 없는 것일까.
평점9점 | r*********s | 2009-05-02 | 신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에는 외도나 불륜을 배제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부적절한 관계라고 해서 그것이 사랑이 아닌 것은 아니다. 혼자만의 사랑, 지속되지 못하고 어긋나 버린 사랑, 드러내지 못하는 숨겨진 사랑 등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양한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다. 결국 사랑이라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를 대신하는 말 중의 하나가 아닐까.
 
<더 리더>에서 사랑을  단순한 연애 감정만이 아닌 그에 따른 인간의 심리를 아우르는 것, 그리하여 전체적인 삶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 연결시켰던 베른하르트 슐링크. 그의 다른 소설 <다른 남자>는 제목에서 다소 강한 외설의 느낌을 풍긴다. 결혼과 동시에 부여되는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 권태로운 일상에 대한 회의를 새로운 사랑에서 찾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책엔 표제작인 <다른 남자>를 포함해 <소녀와 도마뱀>, <외도>, <청완두>, <아들>,  <주유소의 여인> 등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소설이 수록되었다.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유려한 문장을 통해 인간 내면의 사랑과 갈등을 말한다.
 
아버지가 아꼈던 그림이 간직한 비밀을 파헤지는 듯 시작된 <소녀와 도마뱀>은 무척 인상적이다. 어머니는 마치 그 그림 속 여인을 질투하는 듯 그림으로 인해 아버지와 잦은 싸움을 벌인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버지가 유대인들에게 중대한 죄를 지었으며 그림이 그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된다. 모든 것을 알고 있음에도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너도 젊었을 때 얼마 동안은 선택을 할 수 있어. 이것을 하거나 저것을 할 수도 있고, 이 사람과 살거나 저 사람과 살 수도 있지. 하지만 어느 날 너의 행동과 그 사람이 네 인생이 되버리는 거야. ”p35
 
  아버지는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평생 죄책감에 사로잡혀 그 그림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으로 죄책감을 덜어내고 싶었던 것 일까. 화자인 나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그 그림은 그에게 비밀스런 존재가 된다. <소녀와 도마뱀>을 내내 상상했다. 아버지가 사랑했던 여자라고 생각했던 그림 속 소녀를 화자는 사랑했던 것일까?
 
 표제작인 <다른 남자>는 죽은 아내에게 온 한 통의 편지로 인해 아내의 불륜을 확인하고자 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편지 속 아내는 명랑하고 기품있는 여자였다. 자신이 알고 있던 아내가 아니었다. 아내의 다른 남자에 대해 질투로 시작된 감정은 그를 찾아나서게 한다. 낯선 도시에서 만난 아내의 다른 남자. 그는 허영심이 가득찬 볼품 없는 남자였다. 그를 통해 아내의 다른 모습을 듣게 되면서 아내에 대한 원망과 질투심은 사라지고 일에만 충실했던 자신을 떠올린다.
 
“ 리자가 당신 곁에 머문 까닭은 그녀가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좋지 않은 시절에도 말입니다. 좋은 시절에 그녀가 나를 사랑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말이죠. <중략> 나는 당신처럼 효율적이고 정직한, 쀼루퉁한 괴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겉으로 드러난 것만을 보지,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것은 보지 못하죠.” p186 아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는 항상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모든 남편들이 그러하듯이. <다른 남자>는 부부 생활은 길고 긴 대화 같은 것이다. 결혼 생활에서는 다른 모든 것에 변화해 가지만, 함께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대화에 속하는 것이다. 라는 니체의 말을 되뇌이게 한다.
 
그 외에 통일된 독일속에서 살아가는 동독과 서독 사람들의 오해와 갈등을 다룬 <외도>, 세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며 그 생활을 지속하고 싶은 이기적인 남자의 이야기인 <청완두>, 자신이 일과 성공을 위해 이혼한 남자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왔다고 믿었지만 인생의 허무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자를 그린 <주유소 여인>.
 
적나라하게 드러난 표현없이도 소설은 외설적이다. 사랑으로 불리는 여러가지 관계와 형태에 대해 어느 하나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우리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수 많은 관계속에서 선택을 하거나 받는 것만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되며 그것은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내린 결단뿐만 아니라 우리가 내리지 않은 결단까지도 장부에 기록해두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p321 <주유소 여인 중> 는 문장과 같은 뜻을 지니게 되리라. 사랑에 있어서도 우리는 선택한 사랑외에 다른 사랑을 꿈꾸기도 하고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기도 한다.
 
 ‘어느 곳에서 있지만 아무데도 없는 사랑, 때로는 구원이지만 때로는 영혼을 옥죄는 감옥 같은 사랑’이라는 표지의 글때문일까. <다른 남자>보다 원제 <사랑의 도피>가 이 책의 제목으로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사랑의 도피를 떠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남아 있는 누군가도 있을 터.  언제나  어느 누군가에게는 아픔으로 남기도 하는 사랑.  진정 완전한 사랑은 어디에도 없는 것일까.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0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