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어깨배너

하나,외환카드 5천원 할인
당장 떠나는 봄여행
언어의 온도
잔액조회 7천원
중고전집 방문매입
디뮤지엄 YOUTH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바로가기 OFF
 바로가기 OFF으로
접속하셨습니다.

YES24 바로가기 설치시 특가정보 및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바로가기 설치하기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도서

서양미술사의 그림 vs 그림

2017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김진희 저 | 윌컴퍼니(WILLCOMPANY)

서양미술사의 그림 vs 그림
크게보기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10%할인)
YES포인트 도움말 900원(5%적립)
할인혜택 카드혜택 더보기

11,200원 - 하나/외환카드(5,000원 할인,5만원↑, 카드결제창내 할인)

12,700원 - 페이코(3,500원 할인,첫결제,1만원이상)

9,720원 - 예스24하나카드(40% 할인,월한도1만원)

9,720원 - 예스24신한카드(40% 할인,1만원↑,월한도1만원)

출간일

2016년 10월 20일

228쪽 | 647g | 188*230*16mm

ISBN-13

9791185676326

ISBN-101185676325

판매중 | 판매지수 1824 판매지수란?
배송비
무료 내용 더보기
주문수량
올림 내림
해외배송가능, 최저가 보상
카트에 넣기 바로 구매하기 리스트에 넣기 리뷰쓰기 한줄평 쓰기

이 상품과 관련 있는 이벤트 4

사은품 갖고 싶은 예술 새창 이벤트 도서 포함 예술 분야 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일러스트 파우치] 증정(P1000 차감) 이벤트 기간 : 2017년 01월 24일 ~ 2017년 03월 31일

사은품 예스24 리커버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멘들 에디션 새창 리커버 도서 포함 예술 분야 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일러스트 폴딩 노트] 증정(P1000 차감) 이벤트 기간 : 2017년 02월 23일 ~ 한정 수량

사은품 2017 아침독서 추천도서 초대전 새창 1. 이벤트 도서 구매시 아침독서 특별호 증정
2. 이벤트 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스탠딩 클립보드 증정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이벤트 기간 : 2017년 03월 10일 ~ 2017년 05월 15일

선착순 사은품 라인프렌즈 티보틀&워머 증정 이벤트 새창 국내도서/외국도서/eBook/중고샵 직배송 도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라인프렌즈 티보틀&워머 증정 (YES포인트 2,000원 차감) 이벤트 기간 : 2017년 03월 21일 ~ 2017년 04월 03일

책소개

보는 만큼 느끼는 서양미술 이야기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다 보인다.
다만, 볼 수 있는 능력이 문제일 뿐이다.”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서양미술사의 그림 vs 그림』은 비슷한 그림 두 점을 나란히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 그림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서로를 비추는 거울 같은 그림들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그만큼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된다.

작품보다는 화가의 자극적인 개인사에 치중하고, 얄팍한 감성을 자극하거나 미술사적 의의나 지식을 과도하게 드러내는 경향이 강한 시대에, 이 책은 독자들이 아마추어로서 당당하게 그림을 마주하고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준다. 또한, 그림을 통해 저자가 풀어내는 삶과 예술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한 깊은 통찰은 그림 감상을 통한 철학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김진희

미술평론가. 연세대학교 신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아트컨설팅서울,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 등에서 전시기획, 문화예술행정 업무를 했다. 현재는 미술의 역사와 현장에 대한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네이버캐스트]에 ‘화가의 예술과 생애’, [Friday]에 ‘Art in the Street’, 웹진 [IZM]에 ‘그림 vs 그림’ 등을 연재했고, 논문으로는 「레디메이드로서의 작가 : 마르셀 뒤샹의 ‘로즈 셀라비’ 연구」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다 보인다 - 이주헌(미술평론가)
머리말 : 한 페이지의 깊은 거울, 그림

1. 그 여자의 뒷모습 : 소망의 시야
두 사촌 vs 실내, 창가의 여인
| 와토 vs 카유보트 |

2. 둘 중 한 명은 엑스트라 : 화면의 주종 관계
난쟁이와 함께 있는 발타사르 카를로스 왕자 vs 시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 벨라스케스 vs 루소 |

3. 소녀의 엉덩이 : 예술의 비싼 대가
누워있는 소녀 vs 유령이 그녀를 지켜본다
| 부셰 vs 고갱 |

4. 밀실의 남녀 : 사랑의 무게
빗장 vs 실내
| 프라고나르 vs 드가 |

5. 군중 속의 개인 : 두 시대의 공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리스도 vs 가면과 함께 있는 자화상
| 보쉬 vs 엔소르 |

6. 신혼부부의 자랑 : 초상화가 말하고 있는 것
정원 속의 부부 vs 앤드류스 부부
| 할스 vs 게인즈버러 |

7. 두 웃음 : 즐거운 인생
사스키아와 함께 있는 자화상 vs 제욱시스로서의 자화상
| 렘브란트 vs 렘브란트 |

8. 술잔을 앞에 두고
... 펼처보기

책속으로

이런 미묘한 효과를 만들어낸 사람은 스페인 미술의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벨라스케스다. 오늘날에 그는 서양미술사 전체를 통틀어서도 비교 대상이 몇 명 안 되는 대가로 인정받지만, 그의 시대 스페인에서 화가는 손으로 일하는 다른 사람들, 즉 농부나 대장장이와 신분상 별 차이가 없었다. 10대부터 탁월한 화가였고 24살에 궁정화가가 되어 40여 년을 펠리페 4세의 왕궁에서 보낸 벨라스케스도, 왕이 보기에는 궁정의 하인들 중 한 명일 뿐이었다. 신분 문제에 예민했던 그는 왕실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궁정 화가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보직들을 아울러 맡아 (걸작이 나올 그 아까운 시간을 축내며) 시종과 관리들을 지휘하고, 왕의 침대보를 갈고, 궁전의 가구를 배치하고, 축제와 행사를 준비하는 등의 잡다한 일들을 해야 했다. 귀족이 되고자 했던 필생의 노력은 결국 죽기 1년 전에야 성사된 산티아고 기사단 가입으로 결실을 맺었지만 그 과정은 굴욕에 가까웠다. --- pp.34-35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루소의 작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으나, 그는 자신이 위대한 화가라는 사실에 추호의 의심도 갖지 않았다. 평소 허풍이 심하던
... 펼처보기 --- p.221

출판사 리뷰

보는 만큼 느끼는 서양미술 이야기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다 보인다.
다만, 볼 수 있는 능력이 문제일 뿐이다.”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서양미술사의 그림 vs 그림』은 비슷한 그림 두 점을 나란히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 그림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서로를 비추는 거울 같은 그림들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그만큼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하곤 한다. 예술가 중에서도 문학이나 음악에 관여하고 있는 경우라면 이런 말에 동의할지 모른다. 하지만 보는 것이 감상의 전부이고, 보이게 만드는 것만이 창작의 수단인 미술의 입장에서 보면 이 말은 틀렸다. 미술의 역사를 보고 인생을 보면, 보이는 것(만)이 중요하고,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다 보인다. 다만 시력, 곧 볼 수 있는 능력이 문제일 뿐이다.” (본문 36쪽)

이 책은 자기 의도를 전달하는 능력에 있어서 의문의 여지가 없는 믿을 수 있는 대가들의 작품을 선정하고, 비슷해 보이는 두 작품을 찬찬히 살피며 닮은 점과 차이점을 따져 보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러나 저자는 처음부터 화가의 생애나 사회적인 배경, 미술사적 의의 등을 설명하지 않는다. 독자들이 예술가나 비평가들의 권위에 짓눌리지 않고 예술가와 동등한 자격으로 소통하는 것이 미술 감상의 본질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예술가는 훌륭하고 고마운 존재임이 분명하지만 그의 의도에 종속될 필요는 없다. 요리사의 의도를 들어야 음식 맛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고, 그 목표가 갸륵했다고 해서 없는 음식 맛을 있는 셈 쳐줄 수 없는 것처럼, 미술 작품 앞에서 항상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림 앞에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감상자에게 화가의 의도를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입에 안 맞는 음식을 먹은 사람에게 요리사의 의도를 설명하고서 맛을 못 느꼈다고 타박하는 것과 같다. 미술가는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훌륭한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의도를 충분히 전달한다. 그러니 감상자가 할 일은 작품의 뒤를 캐고 주변을 둘러봐서 작가의 의도를 이해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작품 앞에서, 그 표면에 시각을 집중하여 예술가와 동등한 자격
... 펼처보기

추천평

미술 감상에는 매우 요긴한, 그러나 소화에는 결코 부담이 없는 안내서!

이 책에는 미술사와 문화사의 측면에서 긴요한 지식도 적잖이 담겨 있다. 다만 저자는 이런 지식이 독자의 감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가급적 글의 뒤쪽에 배치하고 그것도 소화하기 쉽도록 평이한 언어로 친절히 풀어서 썼다. 그 내용이 편안하게 수용되는 까닭에 우리는 저자가 수다한 관련 서적을 얼마나 꼼꼼하게 읽고 소화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도 감상에 도움이 될 내용들을 얼마나 섬세하게 정제해 풀어 놓았는지 알 수 있다. 물론 정독 이전에 저자는 그림 하나하나를 매우 정밀하게 살펴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 살뜰한 관찰과 면밀한 독서를 토대로 곰삭혀 만든 책이니 우리는 이렇듯 미술 감상에 매우 요긴한, 그러나 소화에는 결코 부담이 없는 좋은 안내서를 만나게 된 것이다.
- 이주헌(미술평론가)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기호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한광일 privacy@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친절상담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