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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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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 양장 ]
이선주 그림/이붕 편 | 사파리 | 2009년 02월 0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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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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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6g | 270*240*15mm
ISBN13 9788962242232
ISBN10 896224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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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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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그림 : 이선주
작가 파일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책을 좋아하여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통해 섬세하고도 강렬한 표현과 색감을 선보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군가 걸어가요』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려 건국신화: 동쪽 나라의 왕이 되소서』, 『야시골 미륵이』, 『도토리와 산고양이』, 『전우치전』, 『꽃신』,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엄마의 바다...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책을 좋아하여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통해 섬세하고도 강렬한 표현과 색감을 선보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군가 걸어가요』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려 건국신화: 동쪽 나라의 왕이 되소서』, 『야시골 미륵이』, 『도토리와 산고양이』, 『전우치전』, 『꽃신』,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엄마의 바다』, 『길가메시의 모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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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이붕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56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월간문학에 동화 「요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빠를 닮고 싶은 날』, 『그래서 행복해』, 『5학년 10반은 달라요』, 『물꼬할머니의 물사랑』, 『으뜸 으뜸 왕으뜸』, 『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비틀거리는 아빠』, 『선생님 탐구생활』, 『꼬로록별에서 온 영양사』, 『말할까, 말까』, 『마포나루의 날씨장수』, 『일기의 마지막 한 줄』 등의 ... 1956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월간문학에 동화 「요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빠를 닮고 싶은 날』, 『그래서 행복해』, 『5학년 10반은 달라요』, 『물꼬할머니의 물사랑』, 『으뜸 으뜸 왕으뜸』, 『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비틀거리는 아빠』, 『선생님 탐구생활』, 『꼬로록별에서 온 영양사』, 『말할까, 말까』, 『마포나루의 날씨장수』, 『일기의 마지막 한 줄』 등의 창작 동화와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 1, 2』 외 많은 독서 논술 책을 펴냈습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한우리청소년문학상·한국동화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7차 교육과정 4-1 말하기·듣기·쓰기에 「같은 마음」, 6-1 읽기에 「컴 박사의 소중한 경험」이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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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 박영만
화계(花溪) 박영만(朴英晩)은 1914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다. 고향 안주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진남포공립상공학교 중퇴한 뒤,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하였다. 10대 때부터 고향을 중심으로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등을 다니면서 직접 전래동화를 채집하고 정리하였다. 그것을 1940년 『조선전래동화집』으로 출판하였다. 그 뒤 그는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에서 광복군 중령으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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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권혁래
건국대 동화와번역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숭실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고전소설을 전공하였고, 전래 동화 및 고전문학의 대중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조선총독부의 『조선동화집』(1924)을 번역하였고, 박영만의『조선전래동화집』(1940)을 발굴하여 재 간행하였다. 그 외에『조선후기 역사소설의 성격』『최척전, 김영철전』(번역),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 등의 책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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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선녀와나무꾼
울산옥서병설** 김*윤 | 2022-07-30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선녀가 아이를 더 많이 낳았으면 이렇게 바쁠거에요 더보기

선녀가 아이를 더 많이 낳았으면 이렇게 바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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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경기수원동신초등학교3-* 이*서 | 2022-07-24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 사슴이 사냥꾼한테 쫒겨서 나무꾼이 사슴을 숨겨주고는 쫒아온 사냥꾼에게 사슴은 다른곳으로 갔다고 말을 해준다. 고마운 사슴이 나무꾼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사슴은 이쁜 각시른 얻고 싶다고 말을 해서 사슴은 나무꾼에게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는 연못을 알려주고 선녀의 날개옷을 훔치라고 알려준다. 목욕을 마친 한 선녀가 옷이 없어 하늘나라로 못 올라가고 울고 있자 나무꾼이 다가가 아이 세명을 낳으면 옷을 돌려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 둘을 낳고 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주자 선녀는 아이들을 양팔에 안고 하늘나라로 돌아가 버린다.나무꾼은 사슴의 도움으로 하늘나라에서 물 길러 내려보... 더보기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 사슴이 사냥꾼한테 쫒겨서 나무꾼이 사슴을 숨겨주고는 쫒아온  사냥꾼에게 사슴은 다른곳으로 갔다고 말을 해준다. 고마운 사슴이 나무꾼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사슴은 이쁜 각시른 얻고 싶다고 말을 해서 사슴은 나무꾼에게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는 연못을 알려주고 선녀의 날개옷을 훔치라고 알려준다. 목욕을 마친 한 선녀가 옷이 없어 하늘나라로 못 올라가고 울고 있자 나무꾼이 다가가 아이 세명을 낳으면 옷을 돌려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 둘을 낳고 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주자 선녀는 아이들을 양팔에 안고 하늘나라로 돌아가 버린다.

나무꾼은 사슴의 도움으로 하늘나라에서 물 길러 내려보낸 두레박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우여곡절끝에

선녀와 아이들과 재회해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하늘나라에 가서 아이들을 만난 나무꾼도 좋았겠지만 땅에 계신 어머님이 걱정됐을거 

같다. 그래서 천마를 타고 땅으로 내려와 어머님을 만났을거 같다.

그리고 나무꾼은 두레박을 타고 다시 올라갔다 천마를 타고 다시 내려오는 일을 반복했을 것 같다.

마치 퇴근하고 집에 왔다 다시 출근하는 아빠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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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경북영천신녕3-* 조*규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옛적에,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나무꾼이 있었는데, 하루는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도망가는 사슴을 숨겨주게 됩니다.목숨을 구한 사슴은 나무꾼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선녀가 목욕을 하는 곳을 알려주고 그곳에서 날개옷을 하나 훔치라고 일러줍니다. 그리고 꼭, 아이를 셋 낳을때까지 날개옷을 돌려주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나무꾼은 사슴이 알려준데로 선녀들이 목욕하는 곳에가서 몰래 날개옷을 훔치고, 날개옷이 없어 하늘로 돌아가지 못한 선녀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그러나 매일밤 날개옷을 보고싶다고 우는 선녀의 청을 이기지 못해 아이를 둘 낳던 해에 날개옷을 보여주게 되고 선녀는 두 아이를 양팔로 안은채 ... 더보기

  옛날옛적에,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나무꾼이 있었는데, 하루는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도망가는 사슴을 숨겨주게 됩니다.목숨을 구한 사슴은 나무꾼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선녀가 목욕을 하는 곳을 알려주고 그곳에서 날개옷을 하나 훔치라고 일러줍니다. 그리고 꼭, 아이를 셋 낳을때까지 날개옷을 돌려주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나무꾼은 사슴이 알려준데로 선녀들이 목욕하는 곳에가서 몰래 날개옷을 훔치고, 날개옷이 없어 하늘로 돌아가지 못한 선녀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그러나 매일밤 날개옷을 보고싶다고 우는 선녀의 청을 이기지 못해 아이를 둘 낳던 해에 날개옷을 보여주게 되고 선녀는 두 아이를 양팔로 안은채 날개옷을 입고 하늘로 돌아가 버립니다. 나무꾼은 매일 눈물로 보내다가 다시 사슴에게 방법을 청하게 되고 이제는 내려오지 않고 두레박으로 선녀들이 물을 퍼 올려 목욕을 한다면서 두레박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라고 알려줍니다. 나무꾼은 그 말대로 두레박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아이들과 선녀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하늘로 올라가 행복하게 살던 나무꾼은 홀로 계신 어머니가 너무나 그리워 옥황상제께 청을 드리고 순식간에 땅으로 내려오는 날개달린 말을 타고 어머니에게로 내려옵니다. 선녀는 말을 타고 내려가서 절대로 말의 등위에서 내리면 안된다고 일러주었는데, 어머니의 한번만 내려서  밥을 먹고 가라고 간절히 바라고, 밥이 안되면 뜨거운 죽이라도 한사발 먹고 가라는 청을 못이겨, 말의 등위에서 죽을 마시다가 말의 등에 죽을 쏟게 됩니다. 놀란말이 땅을 박차고 나무꾼이 말의 등에서 떨어진 사이 말은 순식간에 하늘로 돌아가 버립니다. 매일을 하늘을 보고 울던 나무꾼은 결국 닭이 되어 매일아침 지붕위에서 하늘을 보고 울게 되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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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나무꾼
경기의정부녹양3-* 최*지 | 2012-08-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까마득한 옛날 , 나무꾼이 살았어 그런데 아직은 나무를 하고있어 장가를 못갔지 그런데 어떤날은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하고 있을때였어 사슴이달려와 숨겨달라고 하였지 그래서 숨겨주었지 그런데 사슴이 오늘밤, 보름달이 뜰면 산꼭대기 연못을가서 있으면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할때 , 날개옷을 숨기라고 하였지 목욕을 끝난 선녀는 훌쩍 훌쩍울었다 그래서나무꾼이자기집에가자고하여서 나무꾼집에가서 살았는데 어느새 나무꾼과 색시가 결혼을해 딸을 낳았는데 2명이나 그런데 될줄알고 날개옷을주엇다 그런데 날개옷을입고 하늘로 날아가버렸다 더보기

까마득한 옛날 , 나무꾼이 살았어
그런데 아직은 나무를 하고있어 장가를 못갔지
그런데 어떤날은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하고 있을때였어
사슴이달려와 숨겨달라고 하였지 그래서 숨겨주었지
그런데 사슴이 오늘밤, 보름달이 뜰면 산꼭대기 연못을가서
있으면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할때 , 날개옷을 숨기라고 하였지
목욕을 끝난 선녀는 훌쩍 훌쩍 울었다 그래서나무꾼이 자기집에가자고하여서 나무꾼집에가서  살았는데 어느새 나무꾼과 색시가 결혼을해 딸을 낳았는데 2명이나 그런데 될줄알고 날개옷을주엇다
그런데 날개옷을입고 하늘로 날아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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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경기부천부곡1-* 엄*현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숲에 나무꾼이랑 어머니랑 살았습니다. 장가를 가야하지만 갈수 없었어요. 어느날 사냥꾼에게 잡힐뻔한 사슴을 살려주었어요. 사슴은 나무꾼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고 말했어요. 장가를 가고싶단 나무꾼에게 선녀들이 목욕하는 곳을 가르쳐주며 날개옷 한 벌을 숨기고 선녀가 아이셋을 낳을때까지 옷을 보여주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날개옷을 읽은 선녀는 하늘로 올라갈수 없었어요. 그리고 나무꾼과 결혼을하고 아이를 둘을 낳았어요. 어느날 선너가 옷을 입어보고 싶다고 하자 나무꾼은 옷을 주었고 선녀는 두아이를 안고 하늘로 날아가 버렸어요. 나무꾼은 슬퍼 울었어요. 그때 사슴이 나타나 나무... 더보기
옛날 숲에 나무꾼이랑 어머니랑 살았습니다.
장가를 가야하지만 갈수 없었어요.
 
어느날 사냥꾼에게 잡힐뻔한 사슴을 살려주었어요.
사슴은 나무꾼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고 말했어요.
장가를 가고싶단 나무꾼에게 선녀들이 목욕하는 곳을 가르쳐주며
날개옷 한 벌을 숨기고 선녀가 아이셋을 낳을때까지 옷을 보여주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날개옷을 읽은 선녀는 하늘로 올라갈수 없었어요.
그리고 나무꾼과 결혼을하고 아이를 둘을 낳았어요.
 
어느날 선너가 옷을 입어보고 싶다고 하자 나무꾼은 옷을 주었고
선녀는 두아이를 안고 하늘로 날아가 버렸어요.
나무꾼은 슬퍼 울었어요. 그때 사슴이 나타나 나무꾼에게 선녀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두레박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 나무꾼은
선녀와 아이들을 만났어요.
하지만 혼자계신 어머니가 보고싶어 나무꾼은 병이 났어요.
 
선녀는 나무꾼에게 용마를 내어주며 절대로 내리면 안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주신 뜨거운 호박죽을 먹다가 용마의 등에
떨어졌어요. 깜짝놀란 용마가 나무꾼을 떨어 뜨렸어요.
땅에 떨어진 나무꾼은 하늘에 있는 선녀와 아이들을 그리워
하다가 죽고 말았어요. 그리고 수탉이 되었어요.
 
약속은 중요한데 나무꾼은 사슴과의 약속을 지기지 못했어요.
나도 약속을 잘지켜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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