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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2

제1부 외장

[ 개정판 ]
김주영 | 문이당 | 2003년 01월 3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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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2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153*224*30mm
ISBN13 9788974562007
ISBN10 89745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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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20대부터 30대까지 16년 동안 엽연초 조합의 4급 주사 경리 직원으로 이름없이 살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얼마 뒤 그는 소설가로 제 이름을 알리는데, 그가 바로 김주영이다. 『객주』를 통해 ‘길 위의 작가’로 자리 잡았으며 『활빈도』, 『화척』 등의 대하소설로 한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우리 시대의 거장 김주영. 토속적이고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탁월하게 재현해내는 작가이다... 20대부터 30대까지 16년 동안 엽연초 조합의 4급 주사 경리 직원으로 이름없이 살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얼마 뒤 그는 소설가로 제 이름을 알리는데, 그가 바로 김주영이다. 『객주』를 통해 ‘길 위의 작가’로 자리 잡았으며 『활빈도』, 『화척』 등의 대하소설로 한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우리 시대의 거장 김주영. 토속적이고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탁월하게 재현해내는 작가이다.

1939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1년 단편소설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봉놋방 구석"으로 밀려난 민중 생활의 세부를 풍부한 토속어 문체로 되살려 낸 『객주』는 뛰어난 이야기꾼의 기량이 유감없이 빌휘된 김주영의 대표작일 뿐 아니라 우리 소설상의 큰 성과다. 작가는 이 소설을 쓰면서 시골 장터를 돌아다니며 화석으로 굳어가는 조선 시대의 언어와 풍속을 발굴하고, 당대의 풍속사를 유장한 서사 형식으로 완벽하게 재현한다. 평론가 황종연은 『객주』를 두고 "신분과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 상인들의 모험은 피카레스크 소설의 코드, 숱하게 많은 모략과 술수의 이야기들은 의협 로맨스의 코드, 저잣거리를 비롯한 사회적 장소에 대한 치밀한 묘사는 풍속 소설의 코드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객주』는 조선 말기의 특정 집단을 내세워 당대 풍속사를 꼼꼼하게 그려낸 작품일 뿐더러, 더 나아가 제국주의 열강의 경제적 침탈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이루어진 봉권 권력 집단의 와해와 사회 질서의 재편 과정을 실감나게 재현한 작품이다. 『객주』에의 곳곳에는 당대 상업의 현황, 다시 말하면 특권 상업 체제인 시전, 그것과 대립하는 사상 도가와 난전, 전국 각처의 외장, 객주와 여각, 금난전권, 매점 매석, 밀무역, 개항 이후 왜상의 진출 상황 등 조선 말기의 물화의 생산과 유통의 양상이 사실적이며 박물적으로 그려진다.

김주영은 절륜의 술실력으로 유명하다. 노래판이 벌어지면 `개화창가에서 신구잡가, 신체유행가'를 거침없이 부르고 재담 농담에도 능하다. 또한 김주영은 여행에도 일가견이 있는데, 소설에서 번 돈을 모두 여행에 쏫아부었다고 틀린말이 아니다. 작가는 여행할 때 결코 메모를 하지 않는다. 그 공간과 그 나라 터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저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뿐이기 때문이다.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화척』, 『홍어』, 『아라리 난장』, 『멸치』, 『빈집』, 『잘 가요 엄마』, 『뜻밖의 生』, 『광덕산 딱새 죽이기』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유주현문학상(1984), 대한민국문화예술상(1993), 이산문학상(1996), 대산문학상(1998), 무영문학상(2001), 김동리문학상(2002), 은관문화훈장(2007), 인촌상(2011), 김만중문학상(2013), 한국가톨릭문학상(2018), 만해문예대상(2020)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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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제1부 외장(外場)

1880년(고종 17년), 광주 송파장의 이름난 쇠살쭈였던 조성준은 김학준이란 토호에게 아내와 재산을 빼앗긴 것에 복수하기 위해, 조성준과 동사해 온 송도 출신 천봉삼, 최돌이와 작반한다. 일행은 조성준의 아내와 그녀와 살고 있는 남자 송만치에게 상해를 입힌 뒤 뿔뿔이 흩어지게 되지만 우여곡절 끝에 천봉삼과 황주 출신 선돌이가 동행하게 되고 최돌이와도 곧 상봉한다. 그리고 천봉삼에게 연정을 품고 따라다니던 들병이 매월이를 따돌린다. 그 후 안동 포목 도가의 농간으로 감금된 선돌이를 구출하기 위해 조 소사라는 여인과 그녀의 교전비 월이를 인질로 납치하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천봉삼은 조 소사와 잊지 못할 정분을 맺게 되고 최돌이는 월이를 아내로 삼게 된다.
홀로 길을 떠난 조성준과 의기투합한 신천 출신 길소개와 북청 출신 이용익은 강경에서 김학준을 납치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의 첩실 천소례의 간계에 넘어가 다시 빼앗긴다. 천소례에 의해 손가락이 잘려 나가는 수모를 겪은 길소개는 조성준이 받아야 할 돈 3천 냥을 가로채 운천댁과 서울로 도주한다. 그사이 김학준이 죽었단 소문이 들리고 조성준은 살인자로 몰린다.
최돌이가 참살당하는 사고가 일어나고 청상이 된 월이는, 서울 시전의 경주인 신석주 수하의 차인 행수 맹구범에게 겁간당하고 유폐된다. 천봉삼과 선돌이는 맹구범 일행을 쫓는 한편, 강경에 당도하는 길로 조성준을 수소문하다가 그가 척살당했다는 소문을 듣는다. 천봉삼은 쇠살쭈들과 힘을 합해 조성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천소례가 어렸을 때 헤어진 자신의 누이라는 사실도 모른 채 그녀를 보쌈질하여 강물에 빠뜨린다. 천봉삼을 탐문하면서 장사 수완을 발휘한 매월인 맹구범의 술수에 넘어가 옥에 갇히는 변고를 당하나 탈옥에 성공한다.

제2부 경상(京商)

길소개는 선혜 당상 김보현의 집 헐숙청에서 숙식하는 선비 유필호의 조언으로 차작으로 소과에 급제하고 김보현과 신석주 아래서 선인 행수 노릇을 하게 된다. 천봉삼은 귀향하기로 한 선돌이와 작별하고서 조 소사와 월이를 겨냥하고 신석주의 집을 찾아갔다가 맹구범의 눈에 들어 송파 왈짜들을 거느린 행수로 배에 오르게 된다. 신석주의 첩실인 조 소사와 천봉삼의 관계를 알고 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도모하려던 맹구범은 월이에 의해 그 죄상이 낱낱이 발고되어 신석주에 의해 혀를 잘린 채 내쫓긴다. 신석주는 후사를 위하여 조 소사와 천봉삼에게 합환할 기회를 마련해 주고, 월이는 다시 조 소사를 섬기게 된다.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있던 조성준은 수적들과 동사하다가 길소개의 간계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다.
수령의 탐학과 아전의 농간으로 민심이 피폐한 가운데 길소개는 세곡을 횡령하고 같은 선인 행수인 유필호와 천봉삼은 내쳐진다. 무녀의 수하에서 기예를 닦은 매월이는 천봉삼의 환형이 비치는 신석주와 길가에게 접근한다. 천봉삼은 유필호와 함께 송파 마방을 조성준이 예전에 벌여 놓았던 대로 재건한다. 이어 고향에서 상처를 안고 돌아온 선돌이를 받아들여 보살핀다. 먼 길 행보의 행수를 도맡은 선돌이는 금점꾼으로 성공한 이용익 일행을 만나 작반하다가 신석주의 밀매품(아편)을 둘러싼 암투극에 휘말려 애꾸가 된다.
이용익은 자신이 캐낸 금을 나라에 진상하기 위해 죽동궁의 민영익을 찾아가고, 민영익은 이용익에게 보부청 좌사에서 일하도록 주선한다. 그러는 와중에 천봉삼은 시재접장에 차정되고 그렇게 되기까지의 복잡한 사단을 고의로 조장한 선돌이는 장문을 받아 이 여파로 세상을 하직한다. 천봉삼은 곧 모함으로 압송되지만, 송파 쇠전꾼들과 유필호의 추진으로 방면되고 조 소사 또한 신석주 곁으로부터 탈출한다. 조 소사가 아들을 낳고 천봉삼은 송파에서 평강으로 본거지를 옮긴다. 민영익은 이용익의 의견을 참고로 보부상들을 두호하는 감결을 발표한다. 길소개는 신석주의 아편을 가로채어 가산을 마련한 덕으로 민씨 세도 중 하나인 민겸호의 조력으로 안변의 벼슬자리를 얻어 낸다. 천봉삼 일행은 화적들의 침탈을 무릅쓰고 곳곳에서 장사 수완을 거두어 백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평강에서 함께 기반을 잡게 된다.

제3부 상도(商盜)

홀로 남은 신석주는 수발을 들던 월이를 속량시키고 전 재산을 물려준 얼마 뒤 세상을 하직한다. 길소개는 민겸호에게 동정을 얻어 선혜청 창관 자리를 얻는다. 천봉삼은 월이가 갖고 들어온 돈을 유필호의 제안에 따라, 왜세와 민문을 몰아내고 대원위대감을 옹립하려는 이재선에게 자금으로 대준다. 그러나 이 일로 처소를 비운 사이 조 소사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슬픔에 허덕일 겨를도 없이 천봉삼은 다락원과 송우점, 철원, 원산 사이를 잇는 상로를 개척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왜상들의 난입이 군데군데 목격되면서, 이재선의 계획이 조정에 누설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궁중과 척신들의 탐학에 불만이 쌓여 민심이 수상해진다. 임오년(1882년) 5월 하순, 선혜청 대동청 창관인 길소개의 농간으로 유발된 군병들의 격노로부터 임오군란이 시작된다. 군정의 무리가 권문세가들을 약탈하는 가운데 대원군이 추대를 받아 정권을 잡게 된다.
민비는 민영익과 이용익의 도움으로 피신 생활을 한다. 이용익은 천봉삼을 찾아가 난국 평정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나 천봉삼은 대의가 다르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민비에게 궁궐로 돌아가게 될 것을 예고했던 만신 이씨녀 매월이는, 청군의 개입으로 대원군이 잡혀가고 민비가 다시 입궐하자 진령군이란 작호를 얻는다. 곧이어 제물포조약과 수호조규속약 체결로 청상과 왜상이 활보할 기회가 만들어지고 조정은 다시 민씨의 척신들로 채워진다. 보부상이 혁파된 상황에서 천봉삼은 원산포에 있던 조성준을 송파에 거취하도록 주선한다. 예전에 강물에서 구사일생으로 건져졌던 천소례가 그간 머물러 있던 절에서 내려와 드디어 천봉삼·천소례 남매가 상봉한다. 궁궐의 내탕금 사용의 실권을 잡게 된 이용익은 시전과 향시의 난전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충돌을 조정하려 애쓰지만 여의치 않다. 한편 민영익은 군란 중 천봉삼의 행적을 괘씸히 여겨 징치하여 가둔다. 천소례가 매월이를 찾아가 천봉삼을 구해 달라고 간청하자 매월이는 조건부로 천소례에게 몸종 노릇을 명한다. 그사이 천봉삼이 스스로 탈출에 성공했음에도 매월이는 천소례를 놔주지 않는다. 알거지가 되어 쫓기는 길소개는 송파의 조성준에게 활인을 사정한다. 길소개는 조성준에게 죄를 탕감받기 위해 매월이를 찾아가 천소례를 놔달라고 간청하지만, 매월이는 조 소사를 살상한 자신의 죄상을 알고 있는 길소개의 혀를 잘라 내쫓는다.
천봉삼과 합금을 이룬 월이는 매월이의 집으로 가 천소례 대신 몸종이 될 것을 자청한다. 천봉삼은 풀려난 누이와 조성준의 혼인을 주선하고, 조선의 상권이 청상과 왜상으로 넘어가는 것을 보다 못해 원산포로 발행하여 왜상을 몰아낼 계획을 세운다. 얼마 안 있어 왜인들이 포구 근처에서 척살당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천소례는 월이가 키우던 천봉삼의 아이를 데리고 가 매월이의 마음을 움직여 결국 월이는 풀려나게 된다. 왜상들을 침탈하던 중 말 못하는 길소개가 붙잡히자 천봉삼은 처소와 동무를 구하기 위해 자복하여 의금부로 압상당한다. 이용익과 천소례가 나서서 구명 운동을 벌이고 매월이 또한 민비에게 간청하나, 길소개만 방면된 채 천봉삼의 예정된 효수형은 취하되지 않는다. 그러나 시국을 파악한 매월이가 술책을 짜내어 마침내 천봉삼은 구명되고 월이와 탈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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