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503호 열차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503호 열차

허혜란 글/오승민 그림 | 샘터 | 2016년 10월 05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0건) | 판매지수 831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제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2017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34g | 220*200*20mm
ISBN13 9788946419285
ISBN10 89464192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거미의 인사

    거미의 인사

    어윤정 글/남서연 그림 | 샘터

    12,600(10% 할인)

  • 팔씨름

    팔씨름

    이인호 글/이명애 그림 | 샘터

    12,600(10% 할인)

  • 바람을 가르다

    바람을 가르다

    김혜온 글/신슬기 그림 | 샘터

    12,600(10% 할인)

  • 껌 좀 떼지 뭐

    껌 좀 떼지 뭐

    양인자 글/박정인 그림 | 샘터

    9,900(10% 할인)

  • 503호 열차

    503호 열차

    허혜란 글/오승민 그림 | 샘터

    9,000(10% 할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 소설 부문에서 〈독〉이,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 소설 부문에서 〈내 아버지는 서울에 있습니다〉가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른들만 있는 줄 알았던 세상에서 애쓰며 살던 어느 날, 맨땅을 뚫고 스프링처럼 튀어나온 숨소리와 웃음소리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세상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발견한 생동감 넘치는 ‘봄’이었습니다. 《503호 열차》를 시작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 소설 부문에서 〈독〉이,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 소설 부문에서 〈내 아버지는 서울에 있습니다〉가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른들만 있는 줄 알았던 세상에서 애쓰며 살던 어느 날, 맨땅을 뚫고 스프링처럼 튀어나온 숨소리와 웃음소리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세상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발견한 생동감 넘치는 ‘봄’이었습니다. 《503호 열차》를 시작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는 전 세대의 이야기책을 쓰고 있습니다.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503호 열차를 읽고
경남김해신명6-* 김*우 | 2017-09-01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이 책을 엄마가 청소년 권장 도서라고 꼭 한번 읽어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는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지루해서 두껍게 넘기려고 했으나 너무 재미있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503호 열차는 일본인들의 연해주 지역을 향한 야심이 담겨있다. 당시 일본과 새로운 외교관계를 형성해 가던 스탈린 정권에게 연해주에 있는 한인들의 독립운동은 걸림돌이 되었다. 그래서 온 힘을 다해 제국주의와 싸워온 연해주 지역의 한인들에게 재판도 심리도 없이 일본 간첩이라는 유죄 판결을 내리고 강제 이주 시키는데 사용하였던 열차가 바로 503호 열차이다. 이 열차는 짐이나 가축을 싣는 열차인데 한인을 인간 취급도 하지 않고 이 열차에 태워서 강제 이주 시킨 것이다. 낡고 허름한 그 열차는 찬바람이 숭숭 들어오고 의자하나 없는 칸이었다. 그 칸에 있는 사람들은 서서히 죽어나갔다. 추워 죽고, 배고파 죽고, 아파 죽고, 슬퍼 죽고, 답답해 죽고, 두려워 죽고....... 내일 죽느냐 모레 죽느냐만 다를 뿐이다. 아무리 아파도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눈 파란 군인들은 아프면 치료해 주겠다고 하지만, 그렇게 간 사람들은 소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어린 생명 안톤이라는 어린 아기가 목숨을 일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새 생명이 태어났다. ‘강율이라는 아기인데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기는 늘 웃는다. 그래서 그 열차에 탄 아이들은 늘 강율이를 부러워한다. 그 열차에 타고 있던 독립운동가와 모든 어른들도 늘 강율이를 부러워했다. 몇몇 사람들은 웃기만 하면 그것도 나쁜 것이라고 하지만 그러면 독립운동가들은 웃으면서 커야 바르게 큰다면 정정을 하시며 흐뭇한 표정을 지으신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일본 사람들은 너무 지독하게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고난을 이겨내고 독립운동을 한 독립운동가들을 보면 정말 본받고 싶다. 한 길로만 걸어온 그들의 정신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는 그들의 용기와 의지를 본받고 나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503호 열차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4-* 최*희 | 2017-08-3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은 503호 열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몇 달간 힘들게 살았던 내용이다.

처음에 사람들은 어디로 우리를 데리고 가냐고 소란을 피웠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갈수록 지쳐만 갔고 더 이상은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 사람들에 식량은 점점 떨어져가고 사람들은 점점 죽어만 갔다 해님이와 사샤의 할머니는 많이 아팠다. 하지만 말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해님이의 엄마가 아기를 낳았다. 그날은 사람들이 기쁨을 찾은 듯 했다. 사람들은 해님이 엄마에게 힘을 내라고 자기가 기지고 있던 비상식량을 나누어 주었다.

안톤이 어느 날 눈을 감았다. 해님이의 가족은 정말 슬퍼하며 울었다. 군인들이 와서 죽은 안톤을 데려갔다. 해님이의 엄마는 군인이 간 다음에도 계속 울었다.

삼촌과 해님이의 누나는 결혼을 하게 되었다. 삼촌에게는 나비넥타이를 주었고 사샤의 누나는 원피스를 입었다. 그리고 사샤의 할머니는 사샤와 삼촌한테 씨앗을 주었다. 그 다음날 사샤의 할머니는 돌아가셨다. 기차가 도착지점에 도착하였다. 사람들은 함께 모여 다니며 씨를 뿌렸다.

503호 열차에 탄 사람이 불쌍하고 사람이 죽을 때 마다 가족들이 많이 슬 펐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살려는 의지가 강한 것 같다. 마지막에 뿌렸던 씨앗은 도착한 사람들에게 이제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줄 것 같다. 그 곳에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503호열차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6-* 이*형 | 2017-08-3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방학숙제 과제를 하러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는데

엄마가 이게 재밌을 거 같다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조국을 떠나 연해주에 살던 사람들이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중앙아시아 황무지로 강제 이주당하는 이야기다. 503호 열차는 한마디로

절망이라는 이름의 비극 열차다.

나는 사람들이 절망 속에서도 살기위해 노력을 한다는 것에서 큰 감동을

느꼈다.

나도 어떤 일이 일어나도 열심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501호 열차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5-* 고*민 | 2017-08-3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이 책을 독후감으로 선택한 동기는 이 책이 독서 활동을 할 때 읽은 뒤 독립운동가들의 강제이주에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한번 더 읽게 되었다.

503호 열차는 연해주에 있는 한인들의 독립운동이 일본과 새로운 외교관계를 형성해 가던 스탈린 정권에게 걸림돌이 되어서 일본 간첩이라는 이유로 이 열차에 태워서 강제 이주를 시킨다. 이 열차에 탄 주인공 샤샤는 아무것도 모른체 이 열차에 타게 된다. 이 열차는 1달간 이동 되었고 여기에서 사람이 4분의 1이나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열차에서 주던 한 끼 식사는 약간의 물, 곡식 가루, 잼 한 숟가락 그리고 소금 조금이라고 한다. 이 음식 만 먹고 1달을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었을 것이다. 이 열차에서는 생명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생명이 탄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열차에서 결혼식도 한다 또 이 열차가 가는 중간에 잠시 멈추기도 했는데 그때 사람들이 민가에서 얻어온 곡식 조금 과 밭에서 주워온 무, 그리고 이름을 알 수 없는 숲속에 열매들을 물에 넣고 끓인 죽은 맛을 느낄 수 없었지만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다. 그리고 곧 열차가 출발하고 몇일 뒤 도착을 한다. 그 도착한 곳은 바다처럼 넓은 벌판과 차갑게 휘몰아치는 겨울 바람,무성한 갈대 밖에 없는 곳이다. 이 열차는 사람들을 이곳에 버려두고 떠난다.

나는 여기에서 주는 식량과 한 칸에 사십명이 탄 곳에 한달에 버틴다는게 정말 고통 스럽고 힘들 것 같다. 그리고 이벌판에 사람들을 버려둔 것을 일본인들이 지금이라도 반성 하고 있었으면 좋겠고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은 상황에 처해도 이런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열차에 탄 사람들이 허허벌판에 버려졌만 마지막에 희망을 버리지 않는 듯한 노래는 우리 조상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수 있었다.

나도 어려운 환경이나 상황에 처하더라도 우리 조상님들처럼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503호 열차'를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4-* 김*원 | 2017-08-3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서점에서 책을 고르던 중 ‘503호 열차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503호 열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궁금증에 작가의 말을 먼저 읽어보았다. 조국을 떠나 연해주에 살던 사람들이 중앙아시아의 황무지로 강제 이주를 당하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힘들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다. 역사와 관련된 책이었다.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어느새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사샤는 자신의 생일 아침에 친척, 친구와 같이 종착역을 알지 못하는 열차를 타게 된다.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 궁금했지만 확실히 아는 사람도, 대답 해주는 사람도 없었다. 그 때 누군가 우리가 일본 첩자 노릇을 하니까 소련 땅에서 멀리 쫓아내야 한다고 누가 하더라만.”이라고 말을 하자 사람들은 분노한다. 정말 속 터지는 이야기다.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은 일본에게서 독립하기 위해 연해주로 갔는데, 일본 첩자라는 소리를 듣다니 너무 화가 났다. 열차에는 건강이 위독하신 사샤의 할머니와 친구 해님이, 그의 동생 안톤 그리고 임신 중인 해님이의 엄마가 있었다. 사샤의 할머니와 해님이의 동생인 안톤은 아프지만 군인들에게 얘기하지 못한다. 군인들이 전염병이라며 어디로 격리시킬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파도 함께 있는 것이 좋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과 헤어진다는 것은 얼마나 끔찍할까? 달리는 503호 열차에서는 온갖 기쁘고 슬픈 일들이 일어난다. 해님이 엄마의 출산으로 강율이라는 새 생명이 탄생하고, 뒤이어 안톤이 하늘나라로 떠난다. 사람들의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레나 누나와 삼촌이 결혼을 한다. 결혼식이 끝나고 사샤는 할머니께 씨앗 하나를 받는다. 그리고 할머니 역시 돌아가시고 말았다. 씨앗은 새로운 생명의 시작이다. 할머니는 돌아가시면서 손자에게 희망의 씨앗을 주고 가신 것이다. 드디어 열차는 어딘가에서 멈춰 섰다. 그들이 내린 곳은 끝도 없는 갈대밭이었다. 열차는 사람들을 황무지에 남겨놓고 가버린다. 사람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아마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안다. 비록 집과 가족을 잃고 황무지에 버려졌지만 절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나는 사샤가 할머니께서 주신 씨앗으로 새로운 싹을 틔워 큰 나무로 키워낼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

 

회원리뷰 (2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한줄평 (5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