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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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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년 09월 26일

232쪽 | 370g | 145*200*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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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년이라는 이유로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했고 말할 수도 없었다. 어딘가에 기대고 싶었지만 기댈 수 없고 기댈 여유조차 없었다. 이 나이에는 다 그런 거라고 웃어넘기지만 삶은 늘 팍팍하다. 청춘이 아프다고 다들 목소리 높일 때 먹고살기 위해 버텨야 했고, 오늘도 한잔으로 쓰린 날들을 위로한다. 뒤에 머물러 있지만 가장 절실하고, 우직하지만 가장 뜨거운 그들. 흔들리지만 그래도 꿈꿔야 하고 뜨겁게 박수 받아야 할 중년들. 에세이 『흔들릴 때마다 한잔』은 그들을 이야기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정일

항구의 도시 목포에서 태어났다. 바닷가 근처에서 자랐지만 물을 가르는 대신 오토바이를 타며 바람을 가르는 것을 즐겼다. 고등학교 시절 장교가 되는 꿈을 이루지 못하자 ‘재수’를 선언했지만 “여학생들이 널려 있는 대학 캠퍼스를 밟아보라”는 담임선생님의 꾐에 넘어가고 말았다. 대학에서는 연극과 영화에 심취한 나머지 전공과목들과 일찌감치 작별했다. 그 작별이 습관이 되었는지 지금도 걸핏하면 잘 안 쓰는 물건들을 버리는 바람에 아내한테 혼나곤 한다. 이르지 않은 나이에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으니 식솔을 굶기지 않으려면 허리 휘도록 오랫동안 일해야 한다.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에서 산업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간 《무엇이 그들을 디지털 리더로 만들었나》 《그래서 그들은 디지털 리더가 되었다》를 펴냈으며, 《정몽구 리더십》 《‘개구리 삶기’의 진실》 《7cm 하이힐의 힘》 등을 함께 썼다.

목차

(프롤로그) 흔들려도 기어이 꿈꿔야 할 중년이기에

(1장) 팍팍하지만 그래도 버텨야 하는
취하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그래서 나는 낮잠이라도 누리고 싶다
월화수목금금금을 강요하는 세상
대한민국은 코골이 중
주책없게 이 나이에 눈물이냐고
산타가 절실한 어른들
이게 다 송해 씨 때문이다
자전거 도둑
그날을 위해서라면 단 하루라도 좋다
무릇 저 개도 기적을 행하거늘
이 나이에 군복을 챙겨야 하는 슬픔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이유
착하면 죽는 세상에서 착하게 살아남기

(2장) 흔들릴 때마다 한잔
센 척하지만 그들은 불쌍하다
아픈 것은 너희들만이 아니다
나이 한 살 먹기가 이렇게 힘들다면
대통령의 딸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지만
악몽보다 더한 현실
그러니까 왜 착한 척 하느냐 묻는다면
정말 나는 너를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게라도 응원해주고 싶다
아들 대신 신고합니다
사는 날까지 감자에 경배하라
으리를 외치는 시대에 우공은 어디

(3장) 웃는다고 웃는 게 아니다
한쿡 조아 싸장 나파
차줌마는 힘들지만 쿡남 코스프레라도
개한테도 밀리는데 저 개가 새끼라도 낳으면
닥동집이면 어떻고 닭똥집
... 펼처보기

책속으로

‘월화수목금금금’
이 말은 자수성가 입지적인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이지만 평범한 직장인들에게는 피곤한 일상의 상징이다. 일터가 직장이요 요람이라는 입지적인 이들의 지독한 일 사랑 레퍼토리는 아무나 범접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평범한 이들은 저 7음절을 듣는 것만으로 피곤이 몰리고, 되뇌는 것만으로 뒷골이 당긴다. 자의가 아닌 타의의 월화수목금금금이라면 더더욱 혈압 상승을 유발한다. --- p.27

슈퍼맨들의 삶도 안쓰럽다. TV에서는 남자아이 두셋을 거뜬히 건사하지만 현실에서는 아이들 등살에 허리가 휜다. 조금이라도 게으름을 부리면 “슈퍼맨은 저리 잘하는데 당신은 뭐야” 하는 아내의 잔소리가 크립토나이트처럼 박힌다. 그러니 출연료 한 푼 없이 몸을 희생하는 수밖에. 피곤함을 먹고 사는 지독한 대한민국이다.
‘지독하다’는 말은 각박한 현실을 상징한다. ‘피곤하다’의 이음동의어다. 하지만 그 지독한 근성이 아니면 무엇으로 우리 가족, 이 사회를 보살필 것인가. 빽도 없고 힘도 없는 우리가 지독함마저 없으면 어디 가서 큰소리를 친단 말이냐. 그러니 지독함을 부정할 일은 아니다. 근성을 부인해서도 안 된다. --- p
... 펼처보기 --- p.36

출판사 리뷰

차마 말하지 못했고 어디에도 기대지 못하지만

“회사에서는 나이 먹었다고 눈칫밥이지 퇴근하고 집에 오면 강아지만 반겨.”
“다들 회사 임원이라고 나를 부러워하지만 언제 잘릴지 모르는 게 이 자리야.”
“자식들은 나를 돈 벌어오는 기계로만 취급해.”
“그래도 버티는 게 이기는 거야. 내가 아니면 누가 가족을 먹여 살리겠어.”

그들은 외롭다. 꼰대라는 말을 듣기 싫지만 팍팍한 세상을 버티는 동안 저도 모르게 꼰대가 되고, 철부지라는 말을 듣기에는 너무나 먼 그들이다. 더구나 그들은 매일 생존 앞에 내몰린다. 이제 여유롭게 살 나이라고 말들 하지만 버티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흔들리는 그들이다. 그때마다 술 한 잔에 기대어 자신을 위로한다. 취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고, 버텨야만 내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나이이기에. 그래서 그들은 오늘도 흔들릴 때마다 한잔이다.

다들 아픈 청춘을 말할 때 그들은 속으로 운다

“숨 가쁘게 달려오다 문득 돌아보니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 이제는 서서히 은퇴를 걱정해야 할 시기. 젊었을 적 호기는 무뎌진 지 오래다. 직장에서 후배들에게 잔소리를 할라치면‘ 노땅’이라는 따가운 시선이 뒷덜미를 덮치고, 집에서 가족에게 큰 소리 한 번 내지르려면 왕따를 감내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현실이 서러워 또 다시 울컥.”

그들은 ‘외로운 섬’들이다. 늘 새벽 일찍 출근해 새벽 일찍 퇴근하는 일상이고, 그럴수록 가족은 점점 멀어져 간다. 퇴근 후 불 꺼진 집에 들어서면 그래도 주인이랍시고 꼬리를 흔들어주는 강아지가 눈물겹다. 그들은 누군가의 아버지요, 남편이요, 가장이지만, 바깥에서는 눈칫밥에 익숙한 직장인일 뿐이다. 아시아경제신문 산업부 부장인 이정일의 에세이 『흔들릴 때마다 한잔』은 다들 아픈 청춘을 말할 때 혼자 속으로 우는 중년들을 말한다.

중년의 아픔을 다독여준 「초동여담」의 글들

『흔들릴 때마다 한잔』을 쓴 저자 역시 중년이다. 남들에게는 명함 좋은 경제신문 기자지만 그 역시 매일 버텨내는 삶은 고단하다. 더구나 그의 일은 늘 한밤에 퇴근해 새벽에 출근하는 연속이다. 그러는 틈틈이 아시아경제신문 칼럼 「초동여담」에 중년의 자신을, 자신처럼 중년을 버텨내는 이들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은 「초동여담」에 실린 그의 칼럼들 중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은 글들과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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