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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여 타올라라!

[ 양장 ]
기리노 나쓰오 | 황금가지 | 2008년 12월 26일 | 원제 : 魂萌え!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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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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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646g | 136*196*35mm
ISBN13 9788960171855
ISBN10 896017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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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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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기리노 나쓰오 (Natsuo Kirino,きりの なつお,桐野 夏生,본명 : 하시오카 마리코(橋岡 まり子))
1951년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서 태어났으며, 호적상 본명은 하시코 마리코(橋岡まり子)이다. 세이케이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지만, 당시 몰아 닥친 석유 파동 때문에 영화관, 광고대리점 등 일정치 않은 직업을 전전하다 24세에 이른 결혼을 하였다. 하지만 전업 주부로 생활 하면서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있던 소설 창작욕을 살려 1984년 로맨스 소설 『밤이 떠나간 자리』로 데뷔한다. 그 후 약 10년간 노바라 노... 1951년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서 태어났으며, 호적상 본명은 하시코 마리코(橋岡まり子)이다. 세이케이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지만, 당시 몰아 닥친 석유 파동 때문에 영화관, 광고대리점 등 일정치 않은 직업을 전전하다 24세에 이른 결혼을 하였다. 하지만 전업 주부로 생활 하면서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있던 소설 창작욕을 살려 1984년 로맨스 소설 『밤이 떠나간 자리』로 데뷔한다. 그 후 약 10년간 노바라 노에미, 기리노 나쓰코 등의 필명으로 로맨스 소설, 청소년 소설,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93년 『얼굴에 내리는 비』로 일본 추리 소설의 등용문인 제39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미스터리 추리 소설 작가로 뛰어들었고, 일본에 없었던 새로운 여성 하드보일드를 구축했다는 평가와 함께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추리소설 집필을 위해 그 동안 활동해 오던 로맨스, 코믹 장르의 집필을 중단하였다. 그리고 1995년 신주쿠 가부키초를 무대로 한 여성탐정 ‘무라야 미로’ 시리즈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했으며, 여자 프로 레슬링을 소재로 한 『파이어볼 블루스(1995)』를 출판하여 이름을 알렸다.

마침내 1998년 발표한 『아웃』이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에 선정되며 일본 전역에 ‘기리노 나쓰오’ 열풍이 일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남성 작가들에 의해 주도되던 추리 미스터리 소설 분야에서 여성 작가의 입지는 매우 좁았다. 그러나 평범한 주부들이 잔혹한 범죄에 빠져드는 과정을 실감나게 묘사했다는 호평을 받은 『아웃』을 통해 일본에 새로운 여성 하드보일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출판 7년째 되는 해인 2004년에 세계적인 추리상인 에드거 앨런 포 상 최고 소설 최종 후보에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 1993년 제3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얼굴에 흩날리는 비 顔に降りかかる雨』는 대도시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여성 탐정의 비정한 삶을 그린 소설로, 이후 작가는 무라노 미로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게 된다. 무라노 미로 시리즈는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天使に見捨てられた夜』과 미로의 아버지 젠조의 젊은 시절을 그린 『물의 잠 재의 꿈 水の眠り灰の夢』, 단편집 『로즈가든 ロ-ズガ-デン』까지 이어진다.

무라노 미로 시리즈는 2002년 『다크ダ-ク』에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기존의 탐정소설의 패턴에서 벗어나 미로라는 한 사람의 여성이 시대와 호흡하는 이야기를 쓰겠다고 결심한 기리노 나쓰오는 『다크』에서 의붓아버지를 죽였다는 혐의로 한국으로 도망쳐온 미로, 그녀를 쫓는 게이와 시각장애인 여자, 그런 미로를 돌보는 광주항쟁의 상처가 드리워진 한국 남자들의 끔찍한 복수담을 통해 추락한 인간의 추악한 내면을 통렬하게 그려냈다.

기리노 나쓰오는 일본 주요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해 1999년 『부드러운 볼』로 제121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엔 『그로테스크』로 이즈미 교카 문학상을, 이어 2004년에는 『잔학기』로 제17회 시바타 렌자부로 상을 수상하였다. 2004년 『아웃』이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에드거상 후보에 올라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2008년 『도쿄도』로 제44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2011년 『무엇이 있다』로 제62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문화예술 및 스포츠 방면의 인재에게 수여되는 자수포장을 받았다. 기리노 나쓰오의 작품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지에서 번역 출간되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역자 : 김수현
배화여자대학 일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본격과 장르의 벽을 허ㅏ무는 중간문학 및 최신 미스터리 소설을 애호하며 무라카미 류, 세이료인 류스이, 마이조 오타로, 다케모토 노바라 등의 작가들을 즐겨 번역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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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썩 화려하지도, 불우하지도 않은 삶을 살아오던 평범한 중년 여인 세키구치 도시코. 고요했던 그녀의 삶은 남편이 심장마비로 급사하면서 크게 요동친다. 자녀들은 집과 유산을 노리고 도시코를 압박해 오는가 하면, 남편이 생전에 숨기고 있던 깜짝 놀랄 비밀이 공개되는데……. 가족 전체에 대한 배신감으로 분노한 도시코는 무작정 가출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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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다마모에
평점8점 | h*****a | 2009-04-21 | 신고
 

읽은 기간 : 2009년 1월 21일 ~ 24일

 

시댁이 있는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설을 보내고, 친정이 있는 서울을 거쳐 어젯밤 자정이 다 된 시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남편과 티격태격 살아가면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어도 어렵고, 어색하고,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거리가 느껴지는 것이 시댁이고, 그 구성원들입니다.

 

저는 맏며느리입니다. 그냥 맏며느리가 아니라 장손의 아내입니다. 서른이 넘어서 무일푼에 반백수의 남편과 사랑만으로 결혼을 결심한 나이에 비해 철없는(?) 여자였습니다. 서른하나에 모두가 뜯어말린 서른일곱의 남편과 결혼하면서 나는 이 반대를 무릅쓰고 여보란듯 살리라 다짐했습니다. 맏며느리가 짊어지어야 할 무게에 대해서는 그때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일찍이 양친을 여윈 남편, 시부모님을 대신해 역시나 일찍이 혼자되신 일흔셋의 큰시고모님을 시어머니처럼 모시고, 아이들은 고모할머니를 친할머니처럼 따르고, 때가 되면 찾아뵙고, 안부전화를 하며, 많이는 아니지만 성의껏 용돈도 드리며, 매년 휴가와 명절을 함께 지냅니다. 제가 생색내고자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마음씀씀이가 세심하지 못해 큰시고모님 이하 다섯 분이나 되는 돌아가신 시부모님 형제분들에게 일일이 신경쓰지 못합니다. 사실 일 년 동안 전화 한 번 하지 않는 글러먹은 질부이지요. 천성이 살갑지 못해 열 댓 명이나 되는 시동생들과 동서들에게 상냥하게 대하지도 못합니다. 부지런하지도 못하고 꼼꼼하지도 못합니다. 맏며느리 자격에는 미달이지요. 그래도 꽁무니 빼지 않고 나름대로 한다고 합니다만 어른들 성에는 영 안차나 봅니다.

 

저는 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시댁 어른들로부터 따끔한 충고를 들어야했습니다. 그네들은 던진 말은 끝이 무딘 칼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었지만, 저에게 그것은 너무도 날카로운 스치기만 해도 베이는 서슬 퍼런 칼날이었습니다. 저는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할까요?

 

저는 심한 스트레스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등의 신경안정제를 복용중입니다. 스트레스의 주범은 남편입니다. 그로부터 80% 이상이 야기됩니다. 세세한 이야기를 이곳에 털어놓지 못하는 것처럼 그네들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나의 입장(?)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제가 오직 큰시고모님이 서운하지 않게 더 잘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제가 그녀를 서운하게 한 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격랑처럼 요동치는 마음, 그러나 표출하지 못하는 주변인의 비애를 안고 저는 설 연휴 틈틈이 책을 읽었습니다. 아무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 명절, 그 명절에 읽는 여자의 이야기는 지나치게 예민하고, 때로는 외롭게 다가왔습니다.

 

소설 「다마모에」는 여러 부류의 인간에 대해서 생각하게끔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여자, 아내, 엄마, 자식, 노인, 며느리, 친구…….  그중 단 한 가지를 빼고 저는 여자로, 아내로, 엄마로, 자식으로, 며느리로, 누군가의 친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하나 쉬운 역할은 없습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 그것은 노년의 삶입니다. 이것은 이 소설의 커다란 줄기입니다.

 

일본의 평범한 소시민 쉰아홉의 도시코는 어느 날 갑자기 남편과 사별합니다. 남편의 사후에 드러나는 그만의 비밀, 도시코는 남편의 배신이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함께 지내 온 날들이 허울에 지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하니 한없이 고통스러워집니다. 그 와중에 자식들과 유산상속으로 갈등하다가 가출(?)해서 간 캡슐호텔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가족밖에 모르던 그녀는 남편이 생전에 나가던 메밀국수모임에 나가면서 서서히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게 됩니다.

 

소설의 주요 인물들은 주인공 도시코를 비롯하여 모두 쉰아홉 살 이상의 노인들입니다. 예순을 넘긴, 일흔을 넘긴 주름이 적당히 얼굴을 장식하고, 희끗한 백발을 빗어 넘긴 노년의 사람들. 그들에게도 열정이 있고, 사랑이 있고, 섹스가 있고, 영혼이 있구나, 공원 벤치에 맥없이 앉아있는 과거의 시간 속에 박제된 인간이 아니라 아직 타오르는 불꽃을 가진 이들이 그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맛좋은 먹을거리를 찾아다니며, 와인을 마시고 즐기며, 몸치장에 열을 올리며 이성에게 눈길을 끌기를 바라는 마음은 젊은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는데 마침 텔레비전에서 ‘어르신가요제’라는 색다른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큰시고모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노인네, 노인네…… 그 노인네를 향해 노인네 왜 그렇게 완고하셔, 하며 속으로 원망도 많이 합니다. 노인이 아니라 노인네입니다. 저도 모르게 노인네라는 말이 입에 붙어버렸습니다. 딱히 좋은 말은 아닌듯 싶습니다. 순간 미안해졌습니다. 하지만 시어른과 며느리라는 채워지지 않는 간극이 존재했습니다.

 

노인을 그저 늙어서 병들어 가는 사람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마지막 불꽃이 타오르고 있는 그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지 않은 나의 편견이 순간 창피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졸렬한 인식이 부끄러웠습니다. 갈 곳 없어 탑골공원을 배회하거나 지하철 순환선을 타고 종일 시간을 보내는 그들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 무리에 제 부모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잊고 있었습니다.

 

저의 부모님, 저의 행실(?)이 못마땅한 시댁의 어르신들을 떠올리다가 저는 어느새 제 노년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십대에는 빨리 삼십대가 되고 싶었지만 시간은 더디 흘렀습니다. 삼십이 되어서는 사십이 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습관처럼 어릴 적 가졌던 열정이 나에게는 이제 없어, 되뇌지만 내 속 어딘가에 그 피는 숨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생활이, 미천(?)한 현실이 끓는 피를 잠시 재우고 있는 것일 뿐. 이십대의 열정과 사십을 바라보는 지금의 열정은 한결 같이 내 몸을 흐르고 있을 겁니다. 그 피가 내 피인 이상 육십이, 칠십이 되어서도 내 몸에 있을 겁니다. 박제된 인형처럼 무심한 눈빛이 아니라 타오르는 불꽃으로 그날을 살아가고 있을 겁니다. 다마모에, 혼이여, 타올라라!

 

 

2009년 1월 29일 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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