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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의 고백

법의학자가 들려주는 살인 조서 이야기

마르크 베네케 저/송소민 | 알마 | 2009년 01월 07일 | 원제 : Mordspuren(2007)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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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의 고백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622g | 153*224*30mm
ISBN13 9788992525435
ISBN10 899252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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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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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현장에 남아 있는 흔적을 감식해 범행이 이루어진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범인 색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그는〈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영국과 필리핀, 중국, 베트남, 미국, 콜롬비아 등지의 대학에서 초대를 받아 강의를 하기도 했다. 특히 「FBI 아카데미」와 「바디 팜...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현장에 남아 있는 흔적을 감식해 범행이 이루어진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범인 색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그는〈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영국과 필리핀, 중국, 베트남, 미국, 콜롬비아 등지의 대학에서 초대를 받아 강의를 하기도 했다. 특히 「FBI 아카데미」와 「바디 팜」의 초청을 받아 과학수사요원을 양성하는 일을 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혈흔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 발군의 실력을 자랑한다. 유전자 감식과 법의학 과학수사의 한 분과인 체절생물학에 관해서도 많은 글을 썼다. 베네케는 여러 국제연구아카데미들의 엄선된 회원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유명한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자연과학자단체라 할 수 있는 런던의 「린니언소사이어티Linnean Society」를 꼽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여러 나라들의 법의학 전문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에는 「국제 과학수사 저널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Journal」을 위해《법의곤충학Forensic Entomology》이라는 특별판과 2003년에는〈법의학과 독물학 애그러벌 저널Aggraval’s Journal for Forensic Medicine and Toxicology〉의 편집에 참여했다. 수많은 텔레비전 방송국을 위해 과학 자문역을 맡기도 했으며, 「초과학의 과학적 연구 협회」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매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수여하는 ‘이그노벨상’의 주무기관인 과학 잡지사 「기발한 연구 연보Annals of Improbable Research」에서 공동편집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유력 일간지들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이화여자 대학교 독문과 강사로 있었다. 지은 책으로는 『물의 요정을 찾아서』(공저),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프카 단편선』, 『청년 알렉산더』, 『비밀의 터널』, 『일 년에 열두 남자』, 『조 스피드보트』, 『러브 아카데미』, 『프린치페사』, 『클림트』, 『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이화여자 대학교 독문과 강사로 있었다. 지은 책으로는 『물의 요정을 찾아서』(공저),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프카 단편선』, 『청년 알렉산더』, 『비밀의 터널』, 『일 년에 열두 남자』, 『조 스피드보트』, 『러브 아카데미』, 『프린치페사』, 『클림트』, 『우리 선생님은 마녀?』, 『초록호수로 떠난 돼지와 세탁기』, 『못 말리는 잉크 괴물 이크』, 『사라진 아이들』, 『고고학자가 간다 파라오의 세계로』, 『별밤의 산책자들』, 『세상의 모든 여자는 체르노보로 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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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연쇄 살인범의 고백
평점7점 | b******k | 2009-01-29 | 신고

      연휴동안, 말하자면 엔진이 풀가동되다시피 공중전을 펼치다가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 달달거리는 일상의 행동을 지속하려니 다소 적응되는 시간이 걸리나 보다. 자다가 벌떡 깼는데 택도 없는 어정쩡한 시간이다. 에구구, 다시 자려니 멀뚱멀뚱하고 일어나 뭘 하려니 알쏭달쏭하다. 결국 한다는 짓이 으흠, 밀린 리뷰나 써볼까? 이건데 아웅, 대단히 건전한 녀석이야. 밀린 히로뽕이나 흡입할까? 뭐 이런 게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이야.

 

      연쇄 살인범의 고백. 내가 이 책을 들고 뭘 기대했던 걸까? 으흠...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마도 어떤 호기심같은 거겠지. 그간 오만 사람들을 만나 오면서 그들이 했던, 혹은 하는 행동들이 무슨 심정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관찰하는 일은 내가 배고플 때 육포를 오물거리는 것만큼이나 소소한 즐거움이었던 것 같다. 그건 확실히 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성향 중에 하나이다. 뭔가 빵하고 사건이 터지면 그 사건의 내용보다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지에 더 관심을 두는 성향 말이다. 누가 누굴 때리면 결과적인 상황보다는 왜 때렸는지에 더 관심을 두는 거, 때론 오지랖이 되기도 하지만 그런 심리를 엿보는 건 확실히 즐겁다. 보다 정확히 내가 즐기는 건 때린 놈보다 때리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뒤에 숨은 놈을 찾는 일종에 숨은 나쁜놈 찾기 게임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연쇄 살인범의 고백이라니 오호라,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아무리 희한한 놈들을 많이 만나봤다손 치더라도 그 중에 아직 연쇄 살인범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이 하는 고백이란 게 매우 구미가 당기는 것이었다. 그러나 뭐랄까, 낚였다.

      그래서 내가 뭘 기대한 거지? 라는 생각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한 독일 법의학자인가 보다. 그렇다니 뭐 그런가 보다. 이 책은 연쇄 살인범들의 고백이라기도 그렇고 아니라기도 그렇고 좀 뭔가 개운치가 않다. 나는 아마도 연쇄 살인범의 조금 독특한 심리 상황을 알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되는 내용은 너무 동떨어져 있다거나, 혹은 너무 일상적이었다. 말하자면 그 일들을 벌인 원인에 대한 심리적인 상황보다는 "그런 일이 있었지. 그래 내가 그랬어. 왜? 뭔 문제가 있어?" 뭐, 그런 느낌이랄까?

      상당한 분량은 그릇된 종교적인 신념, 혹은 미신으로부터 비롯된 현상들의 사례를 보여주고 그 나머지 역시 그닥 내가 기대했던 생각만큼의 "고백"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지루했달까.

 

      이렇게 볼 수도 있겠다. 그동안 나는 영화나 기타 각종 매체를 통해 훨씬 더 자극적이고 강렬한 이미지의 연쇄 살인범의 유형에 길들여져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창조된 인물들보다 당연히 더 강할 수 없는 현실에서의 연쇄 살인범의 고백이 다소 시시껄렁하게 느껴진 것일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혹은, 연쇄적으로 사람을 죽인 경험을 지닌 놈들은 뭔가 일반인과는 다른, 대단히 특이한 정신 세계를 지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결론은 별로 그렇지 않다는 거다. 특이하게로 치면 나도 그렇다고 지인들이 노래를 부르는 터라, 이거 뭐. 쩝.

 

      일단 문장이 좋지 않아서 읽는 재미가 떨어졌고 내용 역시 지루한 다큐멘터리를 보듯 느슨했다. 간혹 사람을 죽이는 과정이 비교적 상세히 묘사돼 있기는 했지만 전후좌우의 장치가 소설처럼 긴박감있게 구성된 것이 아니라 날고기를 보듯이 좀 역한 기분도 들었다. 그러니까 나는 피해자가 어떤 형태로 죽었는가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가해자 역시 어떻게 죽였는가도 마찬가지다.

      아마도 내가 바랐던 건 스릴러물에서 느낄수 있듯이 어떤 결과의 전후 사정이었던 것 같다. 시체에 대해서는 전과 후의 사정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것만을 생각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대놓고 드러난 상황들이 그다지 유쾌한 상상은 아니었다고나 할까.

 

     여러가지 기대했던것과는 다소 다른 내용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이런 책들은 과연 왜 필요한 걸까? 뭐 그런 생각. 목적이 뭘까, 뭐 그런 생각. 저자는 연쇄 살인범보다 그가 저지른 일에 대한 사회적 환경의 반응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했다. 문제는 그 반응이 그다지 관심을 둘만한 어떤 게 없었다는 거다.

     사람들의 황당한 반응에 내가 너무 길들어져 있었던 걸까? 여하튼 간만에 책을 읽고 난 뒤, "앤 뭐지?"라는 생각을 들 게 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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