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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3 제1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운명

200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임레 케르테스 저/박종대 | 다른우리 | 2002년 12월 05일 | 원제 : SORSTALANSAG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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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56g | 165*220*20mm
ISBN13 9788989805380
ISBN10 898980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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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피할 수 없는 운명, 아우슈비츠에도 행복은 있다.

저자 소개 (2명)

1929년 부다페스트에서 목재상을 하던 유대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기숙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된 유대인 박해에 의해 열네 살의 나이로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갔다가 악명 높은 독일 부헨발트 수용소와 차이츠 수용소를 거쳐 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부다페스트로 돌아온다. 일간지 편집인, 공장 노동자, 프리랜서 작가, 번역자로 일하면서 니체, 프로이트, 비트겐슈타인 등 많은 철학가와 작... 1929년 부다페스트에서 목재상을 하던 유대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기숙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된 유대인 박해에 의해 열네 살의 나이로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갔다가 악명 높은 독일 부헨발트 수용소와 차이츠 수용소를 거쳐 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부다페스트로 돌아온다. 일간지 편집인, 공장 노동자, 프리랜서 작가, 번역자로 일하면서 니체, 프로이트, 비트겐슈타인 등 많은 철학가와 작가의 작품을 독일어에서 헝가리어로 번역, 소개했으며 1973년에는 13년간의 집필 기간을 걸친 첫 소설『운명』을 탈고한다.

이후 의미상 속편에 해당하는『좌절』,『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등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일련의 작품을 통해 인간성의 본질을 끈질기게 탐구했다. 소로스 재단상, 라이프치히 문학상, 헤르더 상에 이어 200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그는 이듬해『청산』으로 ‘운명 4부작’을 완성한다. 문학과 인류에 대한 공훈을 인정받아 헝가리 최고의 훈장인 성 이슈트반 훈장을 받았고 2016년 향년 86세의 나이로 부다페스트 자택에서 타계하였다.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세상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사냥꾼, 목동, 비평가』 , 『의무란 무엇인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세상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사냥꾼, 목동, 비평가』 , 『의무란 무엇인가』, 『인공 지능의 시대, 인생의 의미』를 포함하여 『1일無식』, 『콘트라바스』, 『승부』, 『어느 독일인의 삶』 ,『9990개의 치즈』,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등 1백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다.
역자 : 모명숙
독일 뮌스터에서 수학했고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논문으로 [하인리히 만의 소설 "머리"에 나타난 지성인 문제]가 있고, 역서로 "비둘기", "나자렛 예수는 누구인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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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44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1년 전. 헝가리는 1944년 독일군에 의해 점령된 상태였다. 이로써 헝가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유태인들의 운명도 이미 결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부다페스트에서 아버지와 계모와 함께 살던 15세 소년 쾨베시 죄르지도 유대인 공동체와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다. 아버지가 근로봉사에 징집 명령을 받고 죄르지도 소년 근로봉 사에 동원된다. 그는 학교를 떠나 이제부터 공장에서 일을 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몇 개월 후 죄르지는 다른 유대인들과 함께 버스에 실려 도시의 반대편 끝자락에 있는 한 벽돌공장으로 보내진다. 그는 전쟁에 필요한 중요한 일을 하게 된다는 확신 속에 기꺼이 근로봉사 소집에 응하고, 잠시 후 수많은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기차에 올라탄다. 이로써 아우슈비츠와 부헨발트로 향하는 길이 시작된다. 강제수용소에 도착한 죄르지는 그곳에서 받은 인상을 상세하게 기술하면서 거기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의 고통과 집단학살 체제의 만행을 중심에 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일들과 일상을 새롭게 극복해나 가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언젠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접지 않고서.

1945년 4월, 연합군에 의해 부헨발트가 해방되면서 죄르지는 지친 심신을 이끌고 부다페스트로 돌아간다. 그러나 부다페스트에 도착한 그는 아버지도 계모도 만나지 못하고, 예전에 이웃에 살았던 사람들만 만난다. 죄르지는 그들에게서 부다페스트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들이 이 전쟁을 어떻게 겪어냈는지를 듣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 모든 게 마치 자신들과는 전혀 무관하게 일어난 일인 것처럼,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이 자신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죄르지는 그 모든 사건들이 그냥 '온' 것만이 아니라, 그들 역시 그 사건들이 '오는' 데 기여했음을 직감한다.

그와 함께 자신이 수용소에서 겪었던 일상과 찰나의 행복을 설명하지만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들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선 끔찍했던 과거를 잊어야만 한다고 충고한다. 그러나 삶은 잊을 수도, 단절할 수도 없는 법이다. 시대의 학살을 방관자로 경험한 이웃뿐 아니라 죄르지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 만행을 함께 고발하고자 제안한 신문기자에게도 죄르지는 낯선 이질감만 느낄 뿐이다. 이러한 참담한 심정으로 죄르지는 이웃집을 나와 '도저히 이어질 것 같지 않는 삶을 다시 살아내기 위한 발걸음을 뗀다. 아우슈비츠의 화장막 굴뚝 사이로 언뜻언뜻 피어올랐던 행복에 대한 아득한 기억을 안고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가족?, 돈?, 매년 세 번씩 휴가를 떠나는 것? 멋진 자동차를 갖는 것? 혹은 복권에 당첨되는 것? 우리가 사전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의 개념은 다음의 두 가지로 나타난다. 행복(Gl ck): ①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노력과 갈망의 목표. ②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에서 그 목표의 내용을 채워주는 우연이나 운.

이 두 가지 개념을 통해 죄르지가 생각하는 행복의 의미가 조금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이 하루 종일 힘겨운 노동을 끝내고,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점호를 끝내고 드디어 잠자리에 들 수 있게 된다면, 또 하루종일 굶은 사람이 이제 따뜻한 수프 냄새를 맡으며 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그것 역시 행복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심한 부상을 입게 되어 하루종일 채석장에서 힘겨운 노동에 시달릴 필요없이 병원에서 간호를 받게 되었다면, 그것 역시 행복이 아닐까? 오로지 살아남는 것만이 모든 사람들의 유일한 목표가 된 상황에서는 삶에 대한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은 좋은 결말에 대한 희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어린 죄르지도 강제수용소에서의 이런 행복감을 통해 이 시간들을 극복할 수 있었고, 다른 수많은 사람들 역시 오로지 이런 희망을 통해서만 강제수용소의 끔찍한 시간들을 견뎌낼 수 있었을 것이다.

관련 자료

증정도서 『행복』 소개

행복의 천재가 되라!

“당신은 거의 무산될 뻔한 기획안을 성공시킨 적이 있는가, 잠들기 전 아이에게 옛날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준다거나, 내다버리려고 했던 낡은 소파의 천을 갈아 더욱 멋진 거실 분위기를 연출한 적은? 혹은 시험을 앞두고 긴장하는 친구를 적절한 말 한마디로 안정시킨 기억은? 이 모두 특별한 재능을 요하지 않는 일이며 누구나 이런 종류의 기발하고 ‘천재적’인 일을 수행할 능력이 있다. 용기와 끈기만 있다면 누구나 스스로 ‘나는 최고다, 적어도 내 인생에서는!’ 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삶에서 자신이 최고라는 확신, 이보다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또 있겠는가?”

왜 ‘행복지수’인가

최근(2003년 상반기) 한 주간지는 ‘웃음’을 척도로 한 ‘행복지수’를 기획특집으로 다루었다. 모 일간지 역시 ‘돈, 건강, 인간관계’를 필요충분조건으로 한 행복지수 산출법을 보도한 바 있다. 이들의 공통 결론은 정신적?신체적으로 젊을수록 많이 웃고 많이 웃을수록 행복지수가 높아지며 웃음을 가져다주는 일반요인은 몇 가지로 분류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행복 요인들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지금 행복지수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21세기의 인류는 과거보다 훨씬 윤택한 삶을 살고 있다. 물질적 풍요와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기아와 질병,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있게 되었고 전쟁의 위험 속에서도 ‘평화’라는 공동의 대의를 위해 화해와 협력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먹고사는 1차적 욕구보다는 문화적 기호, 자아성취와 같은 개념들이 개인적인 만족을 좌우하는 척도, 즉 행복의 지표가 되기에 이르렀다.
현대에는 행복의 조건들이 과거에 비해 풍성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비해 행복지수가 비약적으로 높아졌다는 통계는 나와있지 않다. 오히려 이러한 행복지수가 최근 들어 빈번히 거론되는 것은 그만큼 현대인이 진정한 행복에 목말라 있다는 반증은 아닐까?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지수란 과연 무엇이고 또 어떻게 높일 수 있는 것인가?


변화된 행복의 의미와 행복지수

기존의 행복 조언서나 주로 마음 수양법을 다룬 종교 지도자들의 저서들과 달리 『행복』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의미는 매우 객관적이며 구체적이다. 저자 블롬베르크가 주장하는 21세기의 행복개념은 여러 분야의 학자들, 생물학자, 인류학자, 뇌 연구가, 의학자, 사회학자 및 심리학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정립된 것이며, 신학자와 철학자의 견해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는 전례가 없는 매우 획기적인 시도로 추상적 의미의 행복을 지수화시킨 ‘행복지수’를 도출해 내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행복』은 삶이 선사하는 재료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풍성하며 이를 행복으로 치환해내는 능력은 연습과 훈련을 필요로 하는 근육단련법과 다르지 않다는 깨달음을 준다. 무엇보다 『행복』은 그 실천법과 전략에 초점을 모으고 있다. 이 전략을 통해 분명 우리의 삶은 불안과 공허 그리고 불운으로부터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전환될 것이다.

21세기 행복전략, 이제는 LQ다

21세기의 행복의 의미가 달라졌다면 행복증진 전략 역시 달라져야 한다.
LQ, Lust Quitient. 엄밀히 말하면 독일어로 ‘욕구지수’를 뜻한다. 심리학도 출신의 저자 블롬베르크는 행복에 관한 모든 개념을 종합분석하여 행복지수 LQ를 고안해 내었다. 현재 자기 인생에 대한 만족도를 보여주는 지수 LQ는 ‘감각적 욕구에 충실할수록, 내면의 욕구를 억압하지 않을수록’ 높아진다. 동시에 진정한 행복감은 지성과 감성과 영성의 조화에서 오게 마련이므로 LQ는 지성(IQ)과 감성(EQ), 그리고 영성(SQ)을 포괄하는 통합지수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정 수준에 도달한 IQ, EQ, SQ를 갖춘 사람만이 높은 LQ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
저자는 『행복』에서 매 페이지마다 시공을 초월한 행복의 메시지를 꼼꼼히 발문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거의 ‘해부학’ 에 가까운 논리로 다각도의 접근법을 통해 행복도 끈기와 용기를 필요로 하는 능력의 문제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그리하여 운명이 할당한 행복의 몫이 얼마든 상관없이 역으로 운명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지, 그것이 바로 행복지수 LQ가 도달하고자 하는 결승점이라고 설파한다.

당신의 행복지수 LQ는 얼마인가?

『행복』은 또한 LQ 테스트를 직접 풀어보면서 자신의 LQ를 스스로 측정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고정관념과 통념을 뛰어넘는 문항으로 구성된 흥미진진한 LQ 테스트, 이를 통해 자신의 행복지수 LQ를 점검하고 지수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면 『행복』이 제시하는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행복 증진전략을 체화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 훈련법, 그 순도 100%의 공감

자, 당신의 LQ가 낮다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불행의 원인부터 종식시켜야 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불행의 원인을 포기하는 용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때론 직장에서 쌓여 있는 컵을 모른 체 할 수 있는 약간의 이기심,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차이를 도저히 좁힐 수 없는 상대와의 결혼생활을 포기할 수 있는 과감성이 필요하다.
현재 LQ가 낮다고 하여 실망할 필요는 없다. 문제를 많이 풀어서 학업 능력을 증진시키듯 행복의 능력도 꾸준한 연습과 훈련 끝에 고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뇌를 훈련시켜 LQ를 높일 수 있을까? 사랑과 성을 통해 보다 더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 높은 LQ는 경력에도 유익하다는데…, 충분한 운동과 신나는 여행 체험이 좋은 것은 알지만…. 생각으로 그치지 말자. 자신의 핵심능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환한 웃음을 띤 이들의 행복비결을 벤치마킹하며 자신을 브랜드화 하라!
지금까지의 ‘행복론’들이 마인드 컨트롤 차원의 다소 애매하고 막연한 이론에 그쳤다면, 『행복』이 제시하는 욕구 충족법, 즉 경영학 개념까지 도입한 그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삶의 지침들은 대단히 전략적이고 도전적이다.
더불어 저자의 다음과 같은 애정 어린 조언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순도 100%의 공감을 안겨줄 것이다.

“당신에게 행복해지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나’ 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은 당신과 함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하나의 상품이다. 우선 먼저, 자신이 얼마나 친절하고 영리하고 재미있고 유쾌하며, 또 얼마나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인지를 자각하라. 빨리 자각할수록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 길이 더 빨리 열릴 것이다. 직업과 사랑 모두, 당신이 원하는 꿈과 열망에 더 쉽게 다가서게 될 것이다.”

장밋빛 행복은 지금 여기에!

『행복』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행복에 천부적 재능을 지녔다고 전제하고, 따라서 누구나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 LQ 고득점자, 즉 행복의 천재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다른우리 행복찾기 총서의 첫 번째 신호탄 『행복』은 분명 장밋빛 행복을 꿈꾸는 당신의 든든한 동반자로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

지은이 안네 폰 블롬베르크(Anne von Blomberg)

단독 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장으로서 사회생활과 심리연구를 병행하는 동안, 행복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행복을 만듦으로써 자기 스스로 행복해질 뿐 아니라, 행복을 찾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다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행복』에서 행복에 관한 학문적 연구와 어두웠던 시절의 사적 경험을 새로운 삶의 개념으로 요약하고 있다. 직장이나 운동 또는 파트너 관계에서 성공을 위해 노력하듯이, 행복을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한다면 행복은 반드시 보장된다는 개념과 방법론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음식과 유행, 심리 분야의 주제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자유 문필가로 잡지 <페트라>, <브리기테>, <비프>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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