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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

[ 양장 ]
아이작 아시모프 저/김선형 | 오멜라스 | 2008년 11월 07일 | 원제 : Gold : The Final Science Fiction Collection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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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21쪽 | 696g | 151*219*35mm
ISBN13 9788901088068
ISBN10 890108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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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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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러시아 태생의 미국 작가로 과학소설과 교양과학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두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20대 초반에 작가로 데뷔하여 1992년 작고할 때까지 과학소설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받는 작품들을 발표,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SF계의 ‘3대 거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유머가 넘치는 독창적인 문체로 천문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 과학은 물론 역사, 지리, 신화, 종교, 심리학 등 여... 러시아 태생의 미국 작가로 과학소설과 교양과학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두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20대 초반에 작가로 데뷔하여 1992년 작고할 때까지 과학소설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받는 작품들을 발표,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SF계의 ‘3대 거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유머가 넘치는 독창적인 문체로 천문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 과학은 물론 역사, 지리, 신화, 종교, 심리학 등 여러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논픽션 작가로서도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 무엇보다도 지칠 줄 모르는 필력으로 방대한 영역에서 5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낸 다작가이며, 그가 쓴 책들은 듀이의 도서 십진분류법 체계의 모든 분류 항목 안에 포함된 것으로 유명하다.

아시모프는 1920년 러시아에서 출생하여 3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여 뉴욕시 브룩클린에서 성장하였다. 1949년에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보스턴 대학의 생화학과 교수가 되었으나, 소설 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사직하였다. 이에 보스턴 대학은 그의 명성과 업적을 높이 평가해 종신교수 직책을 제공하였다. 20세기 최고의 과학 소설가이자 교양과학 저술가로 평가받는 아시모프의 영향력은 그 명성만큼이나 엄청나다.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 잡지, 초등학교(뉴욕 소재)가 있고, 과학소설 및 교양과학 분야에 각각 그의 이름이 붙은 상이 있을 정도다. '미국의 보배'라는 거창한 칭호를 듣기도 했던 아시모프이지만 한편으론 베스트셀러에 오른 사실에 기뻐서 홀로 인터뷰 칼럼을 내는 등 너스레를 떨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아시모프는 오로지 글 쓰는 것 외에는 다른 취미나 잡기도 즐기지 않았다고 하며, 고소공포증이 있어 비행기도 타지 않는 등 의외의 허점(?)도 많았다.

아시모프는 미국인본주의자협회(American Humanist Association) 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그리고 1965년 휴고상 특별상(Best All Time Series), 1973년 휴고상, 네뷸러상, 1992년 휴고상(중편부문)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로커스상 등 유수의 SF문학상을 수상했고, 1971년 미국 SF작가협회에서 ‘SF 그랜드마스터’의 칭호를 받았으며, 그 명성은 화성의 크레이터와 1981년에 발견된 소행성에 ‘아시모프’라는 이름이 붙여질 정도다. 1942년 한 과학 잡지에 발표한 단편 〈Runaround〉에서 유명한 ‘로봇 3원칙’ 개념을 제시했다.

대표작으로는 『나는 로봇이야』, 『미스테리 환상여행』, 『로봇』 시리즈, 『파운데이션』 시리즈, 『은하제국』 시리즈, 『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 『아이, 로봇』, 『아자젤』 등의 소설과 『아시모프의 물리학』, 『아시모프의 천문학 입문』, 『우주의 비밀』 등 다수의 과학 에세이가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르네상스 영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시녀 이야기』,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캐주얼 베이컨시』, 『바보들의 결탁』, 『곤충극장』, 『프랑켄슈타인』, 『셀린』, 『가재가 노래하는 곳』,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 살만 루슈디의 『수치』,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르네상스 영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시녀 이야기』,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캐주얼 베이컨시』, 『바보들의 결탁』, 『곤충극장』, 『프랑켄슈타인』, 『셀린』, 『가재가 노래하는 곳』,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 살만 루슈디의 『수치』,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등이 있고, 2010년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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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과학소설계에서 아시모프의 이름은 곧 최고를 의미한다
- 뉴욕 타임스

평생 500권이 넘는 책을 낸 작가 아시모프. 너무 부지런해주신 작가님 덕에 그의 작품 전 권을 읽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넓은 바다에 조약돌 하나 던져 그 깊이를 재볼 깜냥에 유작『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 Gold 』를 집어 든다. 고향 별로 돌아가기 전 아시모프가 지구인들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무엇일까? 창작의 고통에 괴로워하는 지구인들에게 남긴 창작의 비밀은? 그의 유고집 한 권이나마 온전하게 나오는 건 지구인의 입장에서 참 감사한 일이다.
- 김민식 (번역가, MBC 드라마국 PD)

기자가 아시모프에게 인류의 미래에 닥칠 위험에 관해 물었을 때, 그는 환경오염이나 전쟁이나 온난화 대신 50억 년 후에 태양이 사라지는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그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하고 진심으로 답하며, “물론 그때 인류는 이미 우주로 진출하는 법을 알고 있겠지만요”라고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낙관주의에도 어두운 면이 있겠건만, 그처럼 위대한 낙관주의에는 같이 유쾌하게 웃을 도리밖에 없다. 믿건대 이 한 교양인의 범우주적인 낙천성이 인류의 미래를 약간 더 밝은 방향으로 바꾸었으리라.
- 김보영 (소설가)

SF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아이작 아시모프. 그가 없었다면 SF의 지형도 역시 심하게 바뀌었을 것이다.
- 김봉석 (문화평론가)

아이작 아시모프는 수재나 천재가 많기로 유명한 SF 문단에서도 손꼽히는 폴리매스이며, 박학다식함에서 그와 비견할 만한 동시대인이라면 콜린 윌슨과 스타니스와프 렘 정도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엄청난 다작으로도 유명하지만 아시모프 만큼이나 질과 양 사이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작가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 결과, 1980년대 이전에 태어난 SF 작가들은 거의 예외 없이 어린 시절에 아시모프를 읽고 지적인 자극을 받았다고 술회하고 있다.
- 김상훈 (번역가, 과학소설 평론가)

설령 아시모프의 글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아시모프를 빼놓고 SF에 대해 이야기할 순 없을 겁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그의 글은 여전히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소설가를 꿈꾸는 작가와 과학소설에 막 눈을 뜬 독자들이 그의 글을 읽는 것은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의 글을 읽으면서 과학소설가들이 글과 독자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 김이환 (소설가)

아시모프는 외계인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그가 지은 책은 과학소설과 미스터리, 일반과학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며 그 수 또한 상상을 초월한다. 편집에 참여한 서적까지 포함하면 더욱 많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아시모프의 아이디어는 과학과 논리와 미래와 과거를 어느 하나 건드리지 않은 것이 없으며, 재치와 유머가 빠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아시모프가 전지전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아무리 시공을 초월한 외계인이라고 해도 약점은 있을 테니까. 사실 아시모프에게는 신과 천지장조 역시 하나의 아이디어이자 상상력의 기폭제에 불과했으며, 이는 모든 과학소설 작가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 김창규 (소설가, 번역가)

글 쓰는 기계Writing Machine 아시모프. 상상력의 끝을 알 수 없던 그의 비결을 엿볼 수 있는 책.
- 박광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어떤 사람은 아시모프를 두고‘집필가writer이지 예술가artist는 아니었다’고 평한 바 있다. 하지만 그의 유작「골드」를 읽고 나니 더 이상 그런 견해에 동의하기 힘들다. 게다가 그의 삶 자체가 독보적인 예술의 경지 아니던가. 과학소설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구축한 과정, 작가로서 더없이 철저하면서도 즐기던 태도, 다정다감하고 유머러스한 인간 됨됨이 등등. 아시모프야말로 인류사에서 가장 독창적으로 발현된 예술적 삶의 한 전범이다.
-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느냐는 동료 과학소설 작가의 질문에 아시모프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못해 창문에서 뛰어내려 죽고 싶을 때까지 생각한다”고 대답했다고 술회했다. 내가 들은 창작론 중 가장 와 닿는 말이었다. 글이 막힐 때마다 항상 그 말을 생각한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라, 결국 생각이 날 때까지.
- 박애진 (소설가, 환상문학웹진 거울 편집장(http://mirror.pe.kr))

이 아름다운 지구는 우리 것이 아니라 지금 세대가 후손에게서 빌려 쓰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과학소설도 마찬가지다. 과학소설의 아이디어는 기성작가의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가 미래 세계의 후손들에게서 빌려 쓰는 것이다. 일찍 태어났다는 이유로 그걸 다 캐내고 써버리면 안 된다. 나는 뭐 먹고 살라고. 그런 면에서 아시모프는 악덕 작가다.
- 배명훈 (소설가)

아시모프는 우리에게 과학을 보여주고 로봇을 데려다주었다. 그 로봇은 아시모프의 3원칙에 따르는 로봇이었다.
- 송경아 (소설가, 번역가)

10대가 끝났을 때 원서로 찾아본 파운데이션 마지막 권은 실망과 더불어 어떤 대단한 작가라도 결국에는 사람이라는 깨달음을 선사했다. 어떤 의미에서 그건 한 시대의 끝과 비슷했다. 그러나 그가 내 어린 시절을 풍요롭게 해주었고, 다닐과 지스카드를 선물해준 작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유머 감각이 뛰어난 작가라는 사실도. 마냥 즐겁게만 책을 읽던 시절을 돌아볼 때마다 그에게 감사하리라. 그리움을 담아, 안녕히.
- 이수현 (소설가, 번역가)

SF의 모든 즐거움이 그의 소설에 담겨 있다. 처음 읽기 시작한 SF도 아시모프요, 나중에 뒤돌아볼 SF도 아시모프다. 그가 아니었다면 나는 SF 팬이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 임지호 (장르문학 평론가, ‘북스피어’ 편집장)

은하연방민속박물관 XRQ1533522-20호실에는 20세기 지구를 대표하는 세 가지 사물과
간단한 설명판이 부착되어 있다. (1) 코카콜라 : 인류가 은하연방에 기여한 유일한 발명품, (2) 콘돔 : 은하연방 철학계에 생식과 쾌락의 이원론 문제를 제기한 이니그마, 그리고 (3)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 : 이것이 호모 사피엔스가 터득한 우주의 미래다.
- 조현 (소설가)

아시모프의 죽음을 아쉬워하지 않아도 될 한 가지 이유를 찾는다면, 아직도 읽지 못한 그의 책이 수백 권이나 남아 있다는 것이다. 아시모프를 빼고 SF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흰 건반이 빠진 피아노로 교향곡을 연주하려는 것과 같다. SF의 역사상 그만큼 많은 책을 쓴 작가도, 그만큼 많이 인용되는 작가도, 그만큼 많은 영향을 준 작가도 다시는 나오기 힘들 것이다. 그가 썼던 책들의 머리말만으로 SF의 역사책을 만들 수 있을지도. 아시모프를빼고 과학소설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뉴턴을 빼고 과학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게 쉬울 것이다.
- 최세진 (번역가, 전 '미디어충청' 편집국장)

SF “big three” 중 아시모프는 가장 친절한 작가다. SF 작가로서, 저술가로서 쌓아온 오의奧義를 문맹이 아닌 이상 누구나 체득할 수 있게 해주었으니 이제 책을 펴고 바깥 우주와 우리 안의 우주를 소통시키자. 처음엔 서로 낯가리던 그 둘은 어느새 태극처럼 뒤엉킬 것이다.
- 최원택 (월간 '판타스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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