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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백 탈출 사건

조향미, 공수경, 황현진, 김현실, 김화순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푸른책들 | 2008년 10월 27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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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백 탈출 사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78g | 172*225*20mm
ISBN13 9788957981542
ISBN10 895798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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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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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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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8명)

1970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으며, 경북대학교에서 생화학을 공부했다. 2005년 동시 「장독 뚜껑 우물」외 6편으로 제4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2008년 단편동화 「구경만 하기 수백 번」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거듭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오총사 협회』가 있다. 1970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으며, 경북대학교에서 생화학을 공부했다. 2005년 동시 「장독 뚜껑 우물」외 6편으로 제4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2008년 단편동화 「구경만 하기 수백 번」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거듭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오총사 협회』가 있다.
세상 속에 숨어 꼼지락거리고 있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찾아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 공부를 하다가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제2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에도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 『버럭 임금과 비밀 상자』 『코인 숙제방』 『무서운 곶감 위에 나는 호랑이가 있었으니』 『어쩌다 ... 세상 속에 숨어 꼼지락거리고 있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찾아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 공부를 하다가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제2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에도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 『버럭 임금과 비밀 상자』 『코인 숙제방』 『무서운 곶감 위에 나는 호랑이가 있었으니』 『어쩌다 독서 배틀』 들이 있습니다.
1977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숭의여자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6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2008년 중편동화 「조태백 탈출 사건」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1977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숭의여자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6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2008년 중편동화 「조태백 탈출 사건」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재능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현재 동화창작모임 ‘메르헨’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2008년 단편동화 「누구 없어요?」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재능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현재 동화창작모임 ‘메르헨’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2008년 단편동화 「누구 없어요?」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1973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우송대학교에서 국제통상학을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하고 있으며, 2008년 단편동화 「엄마의 정원」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1973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우송대학교에서 국제통상학을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하고 있으며, 2008년 단편동화 「엄마의 정원」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바닷가 섬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느 여름 바다에서 놀다가 물고기에게 발바닥을 물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바다보다 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글을 쓰면서 용기는 겁 많은 사람에게도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여 부산일보 해양 문학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인공 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 『전염병을 잡아라!』, 『물고기 선생 정약전』, 『욕심쟁이 왕도둑』, 『... 바닷가 섬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느 여름 바다에서 놀다가 물고기에게 발바닥을 물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바다보다 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글을 쓰면서 용기는 겁 많은 사람에게도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여 부산일보 해양 문학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인공 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 『전염병을 잡아라!』, 『물고기 선생 정약전』, 『욕심쟁이 왕도둑』,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이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습니다. 먼저 다가오고 밝게 웃어 주고, 자기 이야기를 솔솔 들려주는 모습들은 너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저 또한, 앞으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지요? 함께 쓴 책으로 『조태백 탈출 사건』이 있습니다. 이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습니다. 먼저 다가오고 밝게 웃어 주고, 자기 이야기를 솔솔 들려주는 모습들은 너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저 또한, 앞으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지요? 함께 쓴 책으로 『조태백 탈출 사건』이 있습니다.
198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동시집 『점심 시간 만세』, 『뻥튀기는 속상해』, 『별 박물관』, 『얘들아, 연필시랑 놀자!』, 동화책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이 배는 지옥행』, 『꾸꾸를 조심해!』, 『난 멋진 형아가 될 거야』, 『벼락과 키스한 선생님』, 『동생을 찾으러』 등이 있다. 198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동시집 『점심 시간 만세』, 『뻥튀기는 속상해』, 『별 박물관』, 『얘들아, 연필시랑 놀자!』, 동화책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이 배는 지옥행』, 『꾸꾸를 조심해!』, 『난 멋진 형아가 될 거야』, 『벼락과 키스한 선생님』, 『동생을 찾으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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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낯선 사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한꺼번에 미더운 신인 작가들을 맞이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 앞으로 어린이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동화작가가 되기를 빈다. -이금이(동화작가, 심사위원)

신인들의 작품을 읽는 일은 늘 두렵고 설렙니다. 두려운 이유는 기성 작가로서의 치졸한 부러움과 질투심 때문이고, 설레는 이유는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성실한 독자로서의 희망찬 기대 때문입니다. 응모작 모두에게 나의 이 두려움과 설렘을 아낌없이 바칩니다. -임정진(동화작가, 심사위원)

표제작 「조태백 탈출 사건」 외 여섯 편의 동화들은 모두 풋풋하면서도 옹골찬 열매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 작품을 통해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만끽하기 바랍니다. -황수대(아동문학평론가)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친구가 괴롭힘을 당할 때 가만히 있는 것은 죄일까 죄가 아닐까?
전북전주만수6-* 염*서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친구가 괴롭힘을 당할 때 가만히 있는 것은 죄일까 죄가 아닐까?
-조태백 탈출 사건을 읽고
 
전주 만수초등학교 6학년3반 염예서
 
이 책에는 짧은 동화가 여러 편 나온다. 그 중에서 ‘구경만 하기 수백 번’이란 이야기가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태준이 일당이 같은 반 친구 진우를 괴롭힌다. 마치 친하게 다니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진우의 뒤통수를 때리고 찌르고 급식실에서 일부러 찌개를 엎지르기도 한다. 또 발도 걸고 화장실로 불러서 때리기도 한다.
이걸 계속 보고 있는 시현이는 선생님께 이르지도 않고 못 본 척한다. 혼자서 진우 찌르기 열 번, 뒤통수 때리기 일곱 번, 화장실에서 때리기 등등을 기록만 하고 있다. 하지만 시현이는 자신이 잘못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요즘 학교 폭력 때문에 자살하는 학생들도 많다. 다행이 우리 반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 이 책 속에서 시현이는 태준이가 장난처럼 진우를 괴롭히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또 다른 친구들은 눈치도 채지 못한다. 하지만 주인공 시현이는 이 사실을 다 안다. 하지만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또 태준이 일당에게 괴롭힘을 당할까봐 어떤 행동도 하지 않는다. 그러다 선생님께 사실이 알려지면서 진우는 선생님께 야단을 맞는다.
이 책의 주인공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자신은 진우를 괴롭히지 않았는데 왜 진우가 자신을 째려보았을까라고 말이다. 실제로 시현이는 진우를 괴롭히지 않았지만 진우는 분명 잘못을 저질렀다고 본다.
왜냐하면 진우는 양심을 버렸기 때문이다. 착한 사마리아인 법이 있다. 어떤 유대인이 길에서 강도를 만났다. 강도들은 그 사람의 옷을 벗기고 두들겨 패서 엄청나게 상처를 입고 쓰러졌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에게 피해가 올까봐 그냥 지나쳤는데 그때 유대인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마리아 인이 도와주었다. 그 사마리아인은 아픈 사람이나 위험에 처해진 사람을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은 유대인사람도 도와준 것이다. 그건 사람으로서 꼭 해야 하는 일이니까 말이다.
친구가 폭력을 당하는 것을 아는 척 하지 않는 것은 아파서 쓰러져 있는 사람을 돕지 않는 것과 같다. 우리는 사람이 쓰러지면 119에 신고해준다. 그것과 똑같이 친구가 폭력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해서든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은 소수이다. 나는 다수의 아이들의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수의 아이들이 소수의 아이들에 대항한다면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학기 초에 반 친구들과 규칙을 정해서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히는 친구들이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지 회의를 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는 그 원칙을 지키게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정해 놓으면 친구들도 그런 일을 잘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시현이처럼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그런 행동이 진짜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생각한다.
'조태백 탈출 사건'을 읽고
경기성남서현6-* 손*빈 | 2010-09-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태백 탈출 사건'은 여러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 내용이 재미있고 독후감을 쓰기에 적당할 것 같아 이 책을 소개한다.
  여러 이야기 중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것은 바로 '구경만 하기 수 백 번'이다. 이 책은 진우라는 아이가 같은 반인 태준이, 동원이, 명규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시현이는 진우를 지렁이에 비유하며 밟아도 꿈틀하지 않는 바보 지렁이, 시현이가 어제 본 못난 지렁이라고 놀린다. 물론 진짜로 그런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만 말이다.  시현이의 이런 (마음 속) 놀림은 점점 심해져서 마음속으로 찌르기, 김칫국물 쏟기, 뒤통수 때리기 등 점점 놀리는 종목들이 늘어나고 심지어 그 기록을 재기도 한다.
  어느 날, 태준이는 줄넘기로 진우의 왼쪽 눈을 때린다. 이 때 진우가 처음으로 반항을 하는데 반항을 했다는 이유로 태준이는 진우를 화장실로 불러 정강이를 세게 차고 얼굴을 때려 코피까지 낸다. 이 사건이 벌어지고서야 선생님은 아이들이 진우를 괴롭힌다는 것을 아시게 된다.
  나는 시현이가 억울하기도 하고 잘못하기도 했다고 생각한다. 시현이가 마음속으로만 괴롭혔지 실제로는 괴롭히지도 않았는데 모두가 시현이에게 뭐라고 한다는 점이 억울하고, 그렇게도 큰 일을 선생님께 말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는 점에서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시현이는 집으로 오면서 나뭇가지와 보도블럭의 틈새 등이 온통 지렁이 같아 보이면서 몸 속에서 지렁이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내 생각에 시현이의 죄책감이 이런 환각과 환청으로 표현된 것 같다. 정말 오싹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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