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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기욤 뮈소 저/김남주 | 밝은세상 | 2008년 10월 24일 | 원제 : Je reviens te chercher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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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84g | 153*224*30mm
ISBN13 9788984370906
ISBN10 89843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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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을 추천한 담당자 : 이지영 (jylee721@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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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작가 한마디 제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유쾌하고 가볍지만 근본적으로는 보다 깊이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현실, 미스터리, 스릴러 등의 요소들은 사실 보다 의미 있는 다른 질문들을 이끌어내기 위한 매개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죽음, 인간존재의 연약함, 우연과 운명이라는 것, 흐르는 시간, 회한과 후회 같은 주제들 말입니다. 저는 삶에서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인간은 늘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존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요소들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이 시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요소들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이 시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인생은 소설이다』까지 17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현재 전 세계 45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눈에 보일 듯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로는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파크』, 『내일』, 『7년 후』,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등이 있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1990년 장 그르니에의 책이 첫번째 결과물이 되었고, 현재 번역목록의 맨 밑을 차지하는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이다. 이시구로는 최근에 만난 작가이고, 로맹 가리는 10년 동안 드문드문 본다. 오랜 시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글들, 그중에서도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왔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1990년 장 그르니에의 책이 첫번째 결과물이 되었고, 현재 번역목록의 맨 밑을 차지하는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이다. 이시구로는 최근에 만난 작가이고, 로맹 가리는 10년 동안 드문드문 본다. 오랜 시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글들, 그중에서도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왔다. 번역서로 『세잔 졸라를 만나다』, 『창조자 피카소』, 『달리』, 『세 예술가의 연인』,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가면의 생』, 엑토르 비앙시오티의 『밤이 낮에게 하는 이야기』, 『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아멜리 노통브의 『오후 네시』, 『사랑의 파괴』, 『로베르』, 프레드 바르가스의 『4의 비밀』, 가즈오 이시구로의『녹턴』, 『나를 보내지 마』, 장 그르니에의 『몇 사람 작가에 대한 성찰』, 알렉상드르 자르댕의 『쥐비알』 등이 있다. 그 외에 번역한 추리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빛이 있는 동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쥐덫』, 『나일강의 죽음』, 『푸아로의 크리스마스』, 『ABC 살인 사건』 ,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8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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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네 권의 소설『완전한 죽음』2004년, 『구해줘』2005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06년, 『사랑하기 때문에』2007년을 펴낸 이 33세의 젊은 작가는 서스펜스와 감성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스틸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이 소설 역시 뮈소 열풍의 기폭제로 전혀 손색없는 작품이다. 뮈소에 대한 열광의 이유가 이 소설 안에 모두 들어 있다.
- 파리 마치

기욤 뮈소의 소설에서는 감정이 지렛대 역할을 한다.
- 르 피가로 매거진

기욤 뮈소는 노련한 추리작가의 방식으로 감성소설을 쓰는 데 탁월한 작가이다.
- 렉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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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운명 대 카르마의 대결
평점10점 | l*********g | 2009-02-03 | 신고

☞ 책 읽은 후 미니 감상평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는 ‘운명 : 카르마’의 대결이다.  업(業)은 카르마(karma)의 번역으로, 원래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서 인과(因果)의 연쇄관계에 놓이는 것이며 행위 자체로 단독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의 행위는 그 이전의 행위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며, 그것은 또한 미래의 행위에 대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거기에는 과거·현재·미래와 같이 잠재적으로 지속하는 일종의 초월적인 힘이 감득(感得)되어 있으며 흔히 시간(時間:kala)·천명(天命:daiva)·천성(天性:svalhava) 등의 말로 표현되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어떤 사람도 피할 수가 없으며 그림자가 형체에 따라다니듯이 업은 서 있는 자의 곁에 서 있고 가는 자의 뒤를 따라가며, 행위하는 자에게 작용을 미친다(마하바라타)고 한다. 이러한 인과관계에 입각한 행위론은 당연히 선업선과(善業善果)·악업악과(惡業惡果)와 같은 윤리적인 '인과의 법칙'을 낳게 하였다. 쉽게 말해, 사람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라는 뜻이다. 선한 행동은 복에 이르고, 악한 행동은 고통을 부르는 법이다. 그것이 바로 카르마(업) 법칙이다.


운명이란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一切)가 지배를 받는 것이라 생각할 때 그 지배하는 필연적이고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 힘에 의하여 신상에 닥치는 길흉화복이다. 즉, 사람의 자유의지보다는 ‘우주의 질서’대로 내 뜻과는 상관없이 흘러간다는 뜻이다. 흔한 예로,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죽음과 생명이 바로 운명이다. 그 완강한 흐름에 맞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한다. 결국 인간이 운명에 맞서 싸우려드는 건 헛된 망상일 뿐이고, 그 정해진 운명을 막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운명론에 따르면 말이다.


인가의 법칙 카르마 와 우주의 법칙 운명이 만나 펼치는 놀라운 소설. 영화보다 더 영화 같고 한 번 읽으면 상상의 스크린에서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소설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에단 휘태커. 그는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정신과 의사다. 그는 책, 강연, 고가의 연수 프로그램, 웹사이트, DVD, 오디오북, 선 캘린더, 릴렉스 요법 CD 등을 통해 가르침을 전파했고 그 결과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반드시 그를 초대해야 하는 인물로 부상했다, 에단은 기회를 잡았고, 엄청난 금융 왕국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한마디로 그의 삶은 성공적이었다. 행복을 외칠수록 행복해졌다 생각했는데..... 그것은 자만이었고, 착각일 뿐이었다. 15년 전, 에단은 약혼녀 마리사와 가장 친한 친구 지미의 곁을 바람과 같이 사라져 버렸다. 그것이 첫 번째 운명의 단추가 잘못 시작된 시점이었고 5년 전, 죽음으로부터 위협받던 시절 사랑하는 여인 셀린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그녀를 떠나는 두 번째 실수를 범하게 된다. 한 번 잘못 꿰어진 단추는 그 다음, 또 그 다음 잘 꿰었다 하더라도 결국 그 끝에 가서는 잘못된 결과만 있을 뿐이다. 얼마 전까지 남들 눈에도, 자신의 눈에도 그는 행복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마약, 여자, 도박, 술에 빠져 어제 일도 기억 못하는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중인격자)이 되었다. 그때 운명의 사자 키티스 네빌(택시기사)과 카르마의 사자(의사) 시노 미츠키가 그의 삶에 나타난다.


소설의 전개 방식은 마치 퍼즐 맞추기 게임을 하듯 운명과 카르마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다시 설계하라 말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분명 이것이 현실이라 생각했지만 그날 하루 자고 일어나면 또 다시 하루가 펼쳐진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똑같은 하루가 주어진다. 잠자고 있는 갈색머리 여자, 자신 때문에 죽은 의문에 열다섯 살 여자아이 제시, 셀린의 청첩장, 도박 빚으로 잘린 손가락 두 개 그리고 자신을 향해 쏘는 총 알 세방 과 죽음. 처음 죽었을 때, 그날 하루는 온통 풀리지 않은 의문으로 가득했다. 두 번 째 죽음을 맞이했을 때, 조금은 알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는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았다. 지금은 그 무엇보다 자기 삶을 냉정히 바라 볼 시간이다.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러서야 얼마나 많은 후회를 남겼던가! 지키지 못한 사랑 셀린, 자신의 아이를 가졌던 마리사 그리고 자신 앞에 나타난 딸 제시. 어쩌면 키티스 네빌(운명의 사자)의 말처럼 우리는 운명 앞에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세 번째 아침을 맞이했을 때 비로소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비록 마지막 게임은 카르마가 운명의 신 앞에 무릎을 꿇었지만 제시를 살릴 수 있었고, 셀린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는 승리했다 나는 생각했다.


인간의 행복을 무엇을 측정할까? 성공했다 할지라도, 남들에게 주장하는 행복론을 자신의 삶에 먼저 접목시키지 못하면 결국 불행한 삶을 살고 만다. 그리고 운명의 신이 우리의 삶을 통째로 좌우한다 할지라도 인간은 ‘인과의 법칙’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 말하고 싶다. 아마 운명대로만 살아간다면 마치 신이 미리 만들어 놓은 게임 판의 생명 없는 인형일뿐일테니까. 꼭두각시 같은 삶은 싫다. 난 운명도 있다 믿지만 운명도 사람이 뿌린 씨앗대로 흘러간다는 사실을 믿고 싶다. 카르마의 사자 시노의 말처럼 이르든 늦든 우리가 뿌린 씨앗은 인간이 생을 마감한다 할지라도 자신이 거둬야 한다는 사실이다. 참, 내용도, 소재도 신선한 소설이라 그런지 한 번 잡고 마지막 페이지가 보일 때까지 손에서 뗄 수 없는 기욤 뮈소만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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