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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름답다

[ 개정판 ]
원유미 그림 | 푸른책들 | 2008년 09월 12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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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96g | 172*225*20mm
ISBN13 9788957981474
ISBN10 895798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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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9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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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글 : 홍기
1955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1986년 동시가, 1990년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초등 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화 「옥수수빵」과 「아침 햇살 오르거든」이 실려 있으며, 지은 책으로 『하늘을 나는 자전거』, 『새가 된 아이』, 『샘골로 돌아온 촌놈 복이』, 『팽이나무에 팽이 열렸네』, 『꼴찌를 하더라도 달려 보고 싶어』, 『사람이 아름답다』 등이 있다. 1996년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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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람이 아름답다
경북영천신녕4-* 김*경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얼마 전 e-독서친구 목록에서 읽을만한 책을 찾다가 사람이 아름답다라는 책을 읽었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사람이 아름다운가?하는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보았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이야기는 시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마라톤 대회에서 기범이와 용범이의 아름다운 이야기이다.이 이야기의 주인공 용대이와 기범이는 특히 달리기를 잘하는 두명의 아이이다. 이 대회는 도시평가를 한 결과 전국에서 꼴지를 하여서 시.도 의회에서는 시민들의 마음을 아이들의 마음처럼 시민들의 마음을 아이들의 마음저럼 순수하게 만드는 것이 도시를 가장 빠른 길이므로 공원에서라도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을 내어 토론한 끝에 마라톤 대회를 열어 우승한 어린이의 이름을 따서 공원 이름을 짓고 공원 가운데 그 아이의 동상을 커다랗게 세우기로 한 것이다.
이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우연히 기범이가 용대가 용대의 아빠와 함께 마라톤 연습을 하는것을 보았다.
그런데 용대의 아빠가 "범이를 꼭 이겨서 우승을 해라!"라는 말을 듣고 기범이 자신이 스스로 아침일찍 일어나 아무도 몰래 운동을 하였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용대의 아버지게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런데도 용대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였다.
처음에 기범이는 우승을 하려고 하다가 용대이 아버지가 떠올라 일부러 넘어졌다.
그런데 뜻밖에도 기범이를 일으켜 어께동무를 하고 뛰었다.
하지만 기범이은 결승점 앞에 다다를 무렵 기범이가 용대의 등을 살짝 밀어 용대라 결승점에 먼저 들어가게 되었다. 결국 공원에는 어깨동무상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나는 기범이가1등을 용대에게 양보 한 것을 본받고싶다.
나는 무엇이든지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1등 자리를 넘겨주지 않을 것이다.
또 용대도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하려고 노력하였는데 친구를 위해 일으켜서 같이 뛰는 우정도 참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아도 앞으로 우정을 중요시하고 친구와 친하게 지낼 것이다.
나는 기범이처럼 친구에게 좋은것을 양보했던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런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그런 기회가 온다면 양보하도록 노력해 보겠다

사람이 아름답다
경북영천신녕4-* 박*아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이 아름답다’라는 책을 읽게된 동기는 4학년 권장도서이기 때문이다.
나는 ‘옥수수빵’이라는 내용이 제일 재미있었다.
상민이는 숙제를 안 해서 선생님께 혼날까봐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정빈이가 그 말이 거짓말이라고 해서 선생님께 더 혼나 정빈이를 골탕먹이려고 했다.
당산 나무의 이름을 ‘당산 할매’라고 했는데 상민이는 가서 정빈이가 오는 것을 알고 나무 뒤에 숨어서 정빈이가 말하는 것을 답해 주었다.
상민이는 정빈이 어머니가 앓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정빈이가 안 편찮으시게 빌었는데 상민이는 옥수수빵을 먹으면 된다고 해서 밤 12시에 다시 오라고 했다.
그래서 상민이는 12시가 다 되어서 나무 앞에 빵을 놔두고 갔다.
그 때 밤에 혼자가서 너무 무서웠는가? 집에 다시 돌아오니까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이 내용이 나는 제일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뒤에 내용에는 정빈이 어머니의 병이 꼭 나았기를 빈다.
‘사람이 아름답다’는 1,2,3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선생님과 하수의 하는 행동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새로 놓은 다리’에서는 제 발로 마을에 걸어 들어온 짐승을 상처 하나 내서는 안�쨈募�점이 우습다.
사람의 마음이 예뻐야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아릅답다를 읽고...
경북영천신녕6-* 홍*민 | 2012-09-1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이 아름답다의 옥수수빵을 읽고
신녕초등학교 6학년 1반 '홍정민'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e-독서친구 목록에 있길래 재미있을거같아서 한번 읽어봤다.
상민이는 참 개구쟁이 인가보다.
상민이는 노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학교숙제를 해 가지못했다. 선생님께는 머리가 아파서 못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나도 숙제가 하기 싫을 때 그냥 안해가고 아파서 못했다고 거짓말을 할까? 생각했지만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행동에 옮기지는 못했다.
같은 반 정빈이는 상민이가 거짓말을 했다는 걸 선생님께 일러받쳤다. 그 때문에 상민이는 수업을 마치고 남아서 반성문 석장이나 쓰고 선생님께 훈계를 듣고 해가 지고 나서야 집에 갈 수 있었다.
나는 거짓말을 한 상민이도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고자질한 정빈이도 얄밉다. 고자질쟁이 정빈이!
상민이도 얄미운 정빈이에게 벌을 주고 싶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당산나무 아래에서 당산할매한테 정빈이를 벌주라고 빌었다. 마침 그 때 정빈이가 당산나무 아래에 오는 것이 보여 상민이는 나무위에 올라가 몸을 숨겼다.
정빈이는 당산나무 아래에 꿇어 앉아 무언가를 빌었다. 정빈이 엄마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정성을 다해 빈 것 이다.
상민이는 정빈이를 골려주고 싶어서 자신이 당산할매 인 것 처럼 목소리를 흉내내어 오늘 밤 12시에 귀신이 나온다는 굴다리를 지나 오면 옥수수빵이 있다고 그걸 내일 해뜨기 전까지 어머니에게 먹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사실은 옥수수빵이 없다. 상민이가 거짓말을 했기때문이다.
처음엔 정빈이가 골탕먹는 걸 생각하니 신이 났지만 시간이 가까워 질수록 걱정이 되었다. 왜냐하면 자신이 거짓말을 해서 당산할매가 벌을 줄까봐 무서웠던것이다. 결국은 거짓말을 한것을 후회하며 11시가 되어 자기가 무서움을 무릅쓰고 직접가서 옥수수빵을 갖다 놨다.
나는 그런 상민이가 너무 한심하고 숙제를 안하고 또 거짓말을 하는 상민이가 너무 어리석은 것 같다.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지 않았으면 자기 꾀에 자기가 당하지 않았을텐데......
고질쟁이 정빈이도 심성은 고운 아이인것 같다. 거짓말을 한 상민이를 고자질했지만 그것은 거짓말을 자꾸 하면 버릇될까봐 상민을 위해서 선생님께 일러바친 것이고, 또 몸이 아픈 엄마를 위해 기도하고 옥수수빵을 엄마에게 먹이면 몸이 낫는다는 말에 좋아하며 깊은 밤중에 귀신이 나온다는 굴다리를 지나가려면 정말 무서울텐데...... 정빈이는 옥수수빵을 가지러 당산나무 아래에 꼭 갔을 것이다. 옥수수빵을 보도 좋아서 기뻐하겠지?
정말로 정빈이 엄마가 옥수수빵을 먹고 몸이 낳았으면 좋겠다.
사람이 아름답다
경북영천신녕4-* 최*서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처음에 책표지만 보고 그림을 보고 그냥 순간적으로 관심이 끌려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그러나 막상 이 책에 빠져들고보니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정말 후회가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생각은 이 책속을 여행하고 있었다.한장한장씩 넘길 때 마다 이 책을 읽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여러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에 내 마음에 가장 쏙든 것은 바로 "옥수수빵"과 "새와 할머니"라는 이야기였다.
옥수수빵은 상민이라는 아이가 숙제를 안해가서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다가 정빈이때문에 들켜서 정빈이를 골탕 먹이려다가 나중에는 정빈이를 위해서 옥수수빵을 가지고 무서운 곳도 지나간다는 줄거리 였다.나는 이 이야기에서 친구사이의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달을 수 있었다.특히 남녀관계를 넘어서서까지 어떻게 그렇게 우정이 깊이 쌓였는지가 궁금하고 또 신기했다.왜냐하면 지금 나의 친구들중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는 일은 없었던 것 같기 때문이다.싸우지는 않더라고 서로서로 서먹서먹하다.나는 앞으로 여자아이들뿐 아니라 남자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친구들아,앞으로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모두 사이 좋게지내자~~~"

새와 할머니라는 이야기에서는 첫부분에서 울적한 분위기가 감돌아 나까지 덩달아 울적했다.
시골에서 올라와 아들,며느리,손자,손녀와 함께 사는 할머니가 답답한 도시생활에 지쳐 매일같이 울적하게 지내고 있다가 보다못한 아들이 카나리아라는 새를 사와서 이 새와 함께 외로움을 달래고 점점 활기차게 된다는 줄거리의 이 이야기는 나에게 왠지모를 감동을 안겨주었다. 나도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데 문득 우리 할아버지도 이렇게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것은 아닐까하는생각이 들었다.다행히도 할아버지께서는 친구분들도 많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안심이다.그러나 요즘 이렇게 바쁜세상에 이런 할아버지 할머닌 분들도 많을 것 같다.여기까지 생각이 미치고 보니 이 이야기속의 할머니는 정말 다행이다.카나리아를 만나 외로움을 달래고 오히려 더 기분이 좋아질수 있으니가 커서는 부모님을 행복하게 생활하게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꼭 그럴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온갖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앞으로는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다.친구와 사이 좋게 지내야겠다.동물을 사랑해야겠다등등.그러나 이런생각들은 모두 나를 좀 더 발전시켜 주었다.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장한다.
모두 나와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
"친구들아!!!이 책을 많이 읽어보도록 하자!!!"
사람이 아름답다
광주광주계수6-* 한*현 | 2010-09-0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은 정말 감명 깊은 책을 읽었다. <사람이 아름답다>라는 책이었다. 이 책에는 총 9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모두 감명 깊은 이야기였다. <사람이 아름답다>에서는 항상 지각을 하며 성적이 안 좋고 항상 따돌림을 받았던 아이가 ‘나’를 만나고 나서, 정말 바른 아이가 된 것이다. 맨 처음에 <사람이 아름답다>는 제목을 보고,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정말 감명 깊고, 소중하고, 누구든지 한 번씩은 읽어보아야 할 책이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옥수수 빵]이야기는 우리 5학년 국어책에도 나온다. 사람이 아름답다……. 사람은, 왜 아름다운 것일까? 내 생각엔……. 단지 ‘사랑’뿐인 마음으로 인해 사람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아름다운 것 같다. 모두가 그렇듯이.
아무튼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왔다. ‘나’는 울릉도에 있는 한 학교의 선생님이다. 그리고 내가 그 아이를 만나고,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었다. 나의 첫 번째 사랑을 일깨워 주신 분이 부모님이시라면, 그 아이는 어린 만큼 나에게 좋은 기억과 추억을 남겨주었다. 그 아이는……. 참 착한 아이었다. 반항하지 않고, 그러나 친구들은 냄새가 난다며 그 아이를 피했다. 그리고 내가 그 아이 옆에 앉아서 급식을 먹은 후, 아이들은 모두 그 아이와 어울려서 놀았다. 그리고 그 아이도 웃는 날이 많아졌다. 하루는, 함께 낚시를 가자고 하였다. 그 아이는 기분이 별로일 때마다 매일 이곳에 와서 낚시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싱싱한 물고기들을 가져다주면 돈을 준다고 하였다. 그러나 물고기는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그리고 그 아이는 비가 오는 날에, 바다 속에 일부러 뛰어 들어가 나를 위해서 낙지를 잡아오고선 씩 웃었다. 그 웃음은……. 참 아름다웠다. 사람이 아름답다, 사람이 아름다워.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정말 이런 사랑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가 주룩주룩 오고 번개가 사정없이 내리치는데도, 그 아이는 단지 선생님만을 위해서 바다 속에 뛰어든 것이다. 목숨도 위험했을 텐데……. 아무튼 이런 사랑은 어디서나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에게 두 번째 사랑을 줄 사람은 누구일까?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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