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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궁쥐였어요!

필립 풀먼 글/이지원 | 논장 | 2008년 08월 13일 | 원제 : I was a Rat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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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30g | 170*225*20mm
ISBN13 9788984141032
ISBN10 89841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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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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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판타지의 종주국답게 영국의 판타지 작가들은 모두 옥스퍼드대 출신이다. 1946년 영국 노르위치에서 태어난 필립 풀먼 역시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88년부터 1996년까지는 옥스퍼드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빅토리아 시대 소설과 전통 설화, 창작 과정 등을 가르쳤고, 텍스트와 이미지 사이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논문을 발표ㆍ강의해 왔다. 그의 이러한 이력은 물리, 역사, 신학, 문학 등 각 분야... 판타지의 종주국답게 영국의 판타지 작가들은 모두 옥스퍼드대 출신이다. 1946년 영국 노르위치에서 태어난 필립 풀먼 역시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88년부터 1996년까지는 옥스퍼드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빅토리아 시대 소설과 전통 설화, 창작 과정 등을 가르쳤고, 텍스트와 이미지 사이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논문을 발표ㆍ강의해 왔다. 그의 이러한 이력은 물리, 역사, 신학, 문학 등 각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는 『황금나침반』 시리즈에서 빛을 발한다.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등장인물과 환상적이고 놀라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독자를 소설 속으로 빨아들이는 『황금나침반』. 이 책은 작가의 해박한 지식을 근간으로 인간 내면에 잠재해 있는 선과 악의 갈등구조를 보다 설득력 있게 펼쳐내고 있으며, 고대신화와 스칸디나비아 신화의 인용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대표작 『황금나침반』시리즈는 전 세계 38개국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판타지 팬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와 호평을 받았고, 영국 최고의 영예 ‘카네기 메달’ ‘가디언상’ ‘휘트브래드상’을 수상하며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영미권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한 논문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을 정도로 지적인 흥분을 던져주고 있는 『황금나침반』은 70년 카네기 메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품 ‘CARNEGIE OF CARNEGIES’로도 선정되었으며 영국 독자들이 꼽는 가장 귀중한 책 10권에 드는 영광을 얻었다.‘테러, 판타지, 거대한 음모의 실타래. 당신의 마음을 잡고 놓아주지 않을 소설! 필립 풀먼은 톨킨, C.S.루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판타지 3대 거장이다’라는 <타임>지의 평가처럼 『황금나침반』과 필립 풀먼은 판타지 문학의 대작과 대가로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카를슈타인 백작』, 『나는 시궁쥐였어요!』등 여러 작품이 전 세계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엘로인스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포즈난의 아담미츠키에비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와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연구자, 큐레이터, 폴란드어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안제이 사프코프스키의 「위쳐」 시리즈, 야누시... 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엘로인스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포즈난의 아담미츠키에비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와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연구자, 큐레이터, 폴란드어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안제이 사프코프스키의 「위쳐」 시리즈, 야누시 코르차크의 『마치우시 왕 1세』, 『스타니스와프 렘』(공역), 그리고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블룸카의 일기』, 『작은 발견』, 『잃어버린 영혼』,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생각하는 건축』, 『상상하는 디자인』, 『꿈꾸는 현대 미술』, 『표현하는 패션』, 『아이디어 정원』, 『꿀벌』, 『나무』 등의 폴란드 그림책을 우리 말로 옮겼다.
그림 : 피터 베일리
인도 나그푸르에서 태어났으며 브라이튼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리버풀 미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조앤 에이킨, 마이클 모퍼고 등 영국의 주요 작가들의 35권이 넘는 작품을 함께 작업했다. 베일리의 작품은 따뜻하고 섬세한 펜화로 영국 일러스트레이션의 전통을 잘 살린다는 평가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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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는 시궁쥐였어요!”
어쩌면 로저의 이 말이 사실일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지금의 로저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진실의 회초리일보가 주장하듯, 하수도에 사는 무섭고 광포한 괴물일까요?
탭스크루 씨가 생각하듯, 돈을 벌어 주는 세기의 볼거리일까요?
빌리가 원하듯, 기어서 빠져나가는 최고의 챔피언일까요?
아니면, 약간 쥐 같은 데가 있는, 보통 아이들과 똑같은 평범한 소년일까요?
로저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셋뿐이지요. 그중에서 단 한 명만이
로저가 정말 누구인지 그 진실을 알고 있고요. 정말 다행인 점은 그 이야기가
쥐 소년보다는 신문을 더 잘 팔리게 할 기삿거리라는 점이랍니다.

나이 든 밥 아저씨와 조앤 아주머니 부부는 아들도 딸도 없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시장 옆의 집에 산다. 어느 날, 저녁 다 찢어진 제복을 입은 꾀죄죄한 남자 아이가 문을 두드리더니 “나는 시궁쥐였어요!”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부부는 아이에게 임시로 ‘로저’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다음 날 로저가 온 곳을 찾아 나선다.
맨 처음 간 시청에서는 여기는 미아를 찾는 사무실이기 때문에 발견된 아이는 담당 소관이 아니라고 한다. 다음으로 간 고아원에서는 이상한 냄새와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울음소리 때문에 발길을 돌리고 만다. 그 다음 경찰서에서는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하고, 병원에서는 학교에 보내라고 한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무서운 교장선생님이 매를 때려 아이를 도망치게 만든다. 그러더니 왕립 철학자라는 사람이 찾아와 연구를 하겠다고 로저를 궁으로 데려 가서는 이것저것 질문을 던진다. 드러난 사실은 로저가 의심할 여지없는 인간이라는 사실뿐이지만 쥐를 먹는 동물에까지 생각이 미친 철학자는 고양이를 데려 오고, 겁먹은 로저는 반사적으로 줄행랑을 쳐버린다. 그리고 박람회에서 볼거리를 공연하는 탭스크루라는 사람의 손아귀에 떨어지게 된다.
이제 로저는 금세기 최고의 볼거리가 되어 쥐 옷을 입고 온몸에 흉터와 부스럼을 붙인 채 역겹고 난폭한 괴물 행세를 해야 한다. 사람들은 썩은 감자, 썩은 생선 등을 던져대면서 로저가 그것을 먹을 때마다 혐오의 비명을 질러 대는데…….
쥐 소년 노릇이 하나도 기쁘지 않아 점점 말라 가던 어느 날, 한 소년이 로저를 탈출시킨다. 이 소년은 한번 쥐는 영원히 시궁쥐라면서 이제부터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박멸 전문가에게 박멸 된다고 겁을 준다. 드디어 소년들 패거리가 밤에 활동하는 날, 로저는 벽돌 구멍을 통해 대저택에 무사히 침투하고 망을 보다가, 경찰에 들켜 달아나게 된다. 길도 잃고 죄책감과 비참함으로 가득한 로저는 자기는 나쁜 아이라면서 더 이상 아무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기 위해 하수구 철망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그 무렵 왕족의 결혼식도 끝나고 사람들의 흥미를 끌 이야기 취재에 열을 올리던 회초리일보는 하수도의 괴물 기사를 쓴다. 온 나라 사람들이 기사 내용에 몸서리를 치며, 괴물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괴물을 박멸해야 한다는 여론이 96%에 이르고, 신문들은 몸서리쳐지는 괴물 때문에 아이들이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학부모 단체들은 지옥에서 나온 괴물 때문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다고 선동한다. 각료들은 괴물의 운명을 재판에서 결정하기로 한다. 어린아이와 똑같이 생긴 것을 무조건 박멸할 수는 없기에 최대한 형식을 갖추기 위해.
해부학 교수, 왕립 철학자, 탭스크루 등 증인들이 증언을 할수록 로저는 괴물로 각인되고, 우리들과 다를 바 없는 인간 아이일 뿐이라는 밥과 조앤의 주장은 철저히 묵살 당한다. 결국 로저에게는 사형 판결이 내려진다. 절망한 밥과 조앤은 마지막으로 얼마 전에 신데렐라처럼 왕자와 결혼한 오릴리아 왕자비를 찾아가고, 왕자비는 깜짝 놀라 로저가 누구인지 알 것 같다면서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한다.
다음 날, 회초리일보에는 천사 같은 오릴리아 왕자비의 중재로 기적이 일어났다며 많은 사람이 의심했던 대로 애당초 괴물은 없었다는 기사가 실린다. 이 순간에도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지 아느냐는 질타와 함께. 그리고 해피 엔딩.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홍수와 떗쥐
대전대전흥도초등학교1-* 김*원 | 2015-09-13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땟쥐는 쥐인데 어떤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집 할머니는 땟쥐가 쥐라서 음식을 갉아 먹을까봐 싫어했습니다.

땟쥐도 할머니를 사람이라서 땟쥐식구들을 죽일까봐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땟쥐의 이름을 불러줘서 땟쥐가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홍수가 났습니다. 아기랑 할머니가 집에 있었는데 나무가 천둥소리를 내면서 쓰러졌습니다. 산에 있던 흙이 무너져내리면서 흙이 집을 덮쳤습니다. 마을사람들과 할머니의 가족이 아기랑 할머니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땟쥐가 할머니의 냄새를 맡고 땅속에서 할머니와 아기를 찾아 사람들에게 알려 구조를 했지만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기는 할머니가 끌어안고 있어서 이마에 흉터만 났습니다.

이제 나도 홍수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죽이고 통나무도 쓰러뜨려서입니다. 그리고 산사태가 일어나고 비, 천둥번개가 쳐서 입니다. 그래서 조심해야합니다.

나는 시궁쥐였어요!
충남서산5-* 오*진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시궁쥐였어요를 읽고......
 
아이가 없는 밥과 조엔 아저씨 아줌마에게 아이가 생겼어요. 그 아이는 자기가 시궁쥐였었다고 말하고 또 공주님이랑 놀다가 길을 잊어버려 이렇게 어린아이로 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를 갖고 싶었던 밥 아저씨와조엔 아줌마는 우리집에와서 살라고 했어요. 먹을것 수프와 시궁쥐들이 좋아하는 치즈, 바싹 구운 빵 달콤새콤한 딸기 쨈 등...... 하지만 그 아이는 수저나 젓가락을 사용 할줄 올랐어요. 그래서 손으로 먹을 려고 하자 밥아저씨와 조엔 아주머니께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그런 데 그 아이를 학교에 보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너무 무서워서뛰쳐나오고 말았는데 집에 가는 길을 잊어버려서 그냥 겄고 잊었다. 그런데 낲치를 당해서 이상한 쇼를 하다가 뛰쳐나와 하수구 맨홀뒤에 숨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맨홀뒤에 귀신이나 괴물이 있다고 소문을 퍼트렸어요. 그래서 잡혀 경찰서에 들어갔는데 공주가 소문들을 듣고 감방안으로 들어왔어요. 공주와 그 아이는 서로를 알아보고 공주는 아이를 풀어주라고,말한뒤에 놀러오고싶으면 언제든지 놀러와도 돼,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다시는 학교에 가지않고 집에서 잘 살았다. 이게줄거히에요 책이이백오페이지까지맀는데다가 이야기가 복잡해서 줄거리가 길어요 하지만 두꺼울수로 책이 더 재미있는 갓같아요 이야기가 더많으니까말이 에요. 한번읽어보세요!!.
나는 시궁쥐였어요.
충남서산6-* 강*수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언론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책이다. 언론은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많이 나온다. 언론의 문제점은 한 번 퍼지면 수그러들지를 않는다. 우리는 그것이 언론의 문제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부터 언론을 볼 때에는 꼼꼼히 살피자
나는 시궁쥐였어요
충남서산6-* 최*범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밥과 제인이란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떤한 아이가 밥과 제인의 가게앞에있었어요. "넌 누구니?" 라고 밥이묻자. "나는 시궁쥐였어요."라고 말을 했어요. 이말을 계속하자 밥과 제인은 그아이에게 밥을 주고 이름을 물어보았지만 이름을 모른다고 하고 하는 짓이 꼬 시궁쥐 같았어요. 밥과 제인은 그아이의 이름을 '로저'라고지어 주었어요.또 예절법을 알려주었어요. 어느날 어떤 한 박사가 로저를 검사한다고 연구실에 데리고 갔어요. 그박사는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놓자. 로저는 도망갔어요. 로저는 길을 몰라서 어떤 부부가 오라고해서 거기에 가서 쥐옷을 입고 역할을 하기전에 추운 방과 썩은 감자를 먹었어요.어느날 빌이라는 아이가 로저를 구출하고 도둑질을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었어요.그러나 로저는 불쌍하게도 경찰에게 잡혔습니다.그리고 재판을 받고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로저는 괴물이라고 죽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밥과 제인은 왕자비를 만나 선물을 주고 로저를 구해 달라고 했음니다. 왕자비는 로저를 알고있었지만 까먹었어요. 그렇지만 생각을 해냈어요.왕자비는 로저에게 가서 대화를 했어요. 로저는 생쥐였었고 왕자비는 하녀였어요. 그렇지만 어느날 요정이 로저를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심부름을 시켰는데 노느라 마차를 놓지고 밥과 제인의 가게에 있었었다. 로저는 풀려나고 밥과 제인에게 말하였다. 사람들이 나를 이해해주면 행복할것이고 이해를 안해주면 여려울겄 같다고 한다. 나도 사람을 차별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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