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용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4학년 첫날 자유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자유에 대한 책을 읽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이래라 저래라 시키신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내 마음대로 할수있도록 내게 날개를 달아줍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따라해야 한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배우고 직접 해보면 다른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의무,권리를 다지키고 나서야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자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방종을 하면 않됩니다. 방종은 우리에게 불공평한 삶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free done!!!!

자유는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고 가끔은 나에게 자유가 없다고 느낀적이 있었기 때문에 책 제목만으로도 나에게 충분히 흥미로웠다.

첫번째 우리가 원하는건 뭐든지 할 수 있나요? 라는 물음에 아직은 어려서 내가 원하는 곳을 혼자 다녀온다거나 위험한 행동이 아닌이상은 내가 원하는대로 뭐든 할 수 있느것 같다 물론 항상 규칙을 준수하고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을 할 수있다.

두번째 다른 사람 때문에 하고 싶은걸 못하나요? 위험한 일이 아니라면 나에 부모님이나 내 주변 어른들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이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신다 배우고 싶은걸 배울 수 있게 해주시고 보고 싶은것도 볼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 주신다.

세번째 어른이 되어야 원하는것을 할 수 있나요? 물론 어른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진다 하지만 어떠한 행동을 할 때에는 그에대한 책임감이 따르기 때문에 어른이 되면 자유롭게 많은 행동을 할수 있는 만큼 걱정거리도 많아진다.

네번째 죄수는 자유가 없나요? 죄수는 감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있지만 그곳의 규칙을 따르면서 상상을 할 수 있는 자유는 있다.

다섯번째 모두 자유로울 권리를 갖고 있나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울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도 참 많은거 같다 특히 가난한 사람에게 자유가 없다는 걸 알고는 마음이 무거워졌다. 자유란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인거 같았는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부자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정직하게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은 가난하지 않고 그들에게는 자유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신 나쁜 사람들에 자유를 제한하는것은 나쁘지 않은것 같다 규칙을 어기도 잘못을 했다면 그 책임으로 자유를 일부 제한해두어도 괜찮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가끔은 어린이라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지금 내 상황에서느 충분한 자유가 있는것 같고 자유를 누린만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

선택하고 포기할 수 있는 용기

-자유가 뭐예요?를 읽고 아람초 4-1반 박종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학원도 다니지 않고 텔레비전도 마음껏 보며 인터넷 게임도 하고 또 학교 끝나고는 친구들하고 놀고도 싶다. 하지만 엄마에게 혼이 날까봐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자유가 뭐예요?>라는 이 책을 보는 순간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다운 자유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무조건 다하는 것이 자유일까?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던 자유는 시간적인 자유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만약에 엄마의 간섭을 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올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이다.

만약에 나와 같은 생각을 모든 사람들이 다 한다면 어떻게 될까?

공공장소에서 예절이나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두 자기들의 시간적 자유만을 위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오히려 은행 같은 곳에서는 번호표를 뽑아 순서를 기다리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중하게 여겨지고 존중받아야 하는 자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감옥에 갇힌 죄수들은 자기만을 위해 행동했기 때문에 법으로 그 사람들의 자유를 막은 것이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의 자유를 뺏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유란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책임감있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언가를 내 의지로 선택했다면 또 그것의 결과를 위해서 어떤 것은 포기할 줄도 아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

하지만 나는 초등학생이고 그것을 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의지가 아직은 적기 때문에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 보살핌이 때로는 간섭으로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나를 많이 사랑하고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함이지 자유를 뺏는 거라는 생각은 안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하지만 여러사람들은 자유를 잘못 생각하고있습니다.우리가 만약에 새를 보았으면 자유롭게 날고싶죠?하지만 새들은 계속 퍼덕이는게 힘듭니다.하지만 우리는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우리는 새들처럼 힘들게 날개짓을 안해도 됩니다.진정한 자유는 자기 자신이 상대방의 자유를 위해 참는 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방법은 양심이 읶어야 합니다.또 잘생각해보고 책임감도 있어야 합니다.만약 초콜릿을 먹었는데 귀찮다고 양치를 안해 이빨이 썩어 아프다고 부모님의 책임이 아니라 자기 책임입니다.그래서 책임을 꼭 생각 해야 합니다.생각도 해야 합니다.새 처럼 날고 싶어 할때 새를 잡아 털을 뽑고 자기 몸에 부치고 높은데 올라가 뛰어 내려 날개짓을 하는데 한번하고 힘들다 하면서 단단한 땅에 떨어 지면 아픕니다.그래서 항상 생각을 햐여합니다.행복한 삶을위해 누구에게 나 자유가 필요합니다.하지만 그냥 자유가 아니라 아주 행복한 삶을 위한 진정한 자유입니다.저는 오늘 진정한 자유가 얼마나 중요하고 사람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자유가 뭐예요?

저는 오스카 브리니피 작가의 ‘자유가 뭐예요?’라는 책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이 책에서는 우리들에게 자유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책을 한번 읽어 봤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설명하려면 어렵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자유가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가끔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너희 마음대로 해. 지금은 아니야’라는 말을 합니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우리의 자유를 어른들이 빼앗으려고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를 누리려면 다른 사람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자신의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은 행복할지 몰라도 다른 사람은 자유를 누릴 수 없겠지요.

이 세상은 자기 자신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배려하며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저처럼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주었으면 합니다

한 사람의 진정한 자유 누리기 실천으로 모든 세상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도 건강하게 우리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법을 알려주면서 자유에 대한 모든

것들을 풀어주는 멋진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자신에게만  이득이 되게 행동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