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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국문학 박경리 5

박경리 원저 | 휴이넘 | 2007년 10월 2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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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10g | 150*223*20mm
ISBN13 9788937843785
ISBN10 893784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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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원저 : 박경리 (Park, Kyung-Ree,朴景利,박금이)
1926년 10월 28일(음력)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45년 진주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0년 황해도 연안여자중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1955년에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計算)」과 1956년 단편 「흑흑백백(黑黑白白)」을 [현대문학]에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나왔다. 1957년부터 본격적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하여 단편 「전도(剪刀)」 「불신시대(不信時代)」 「벽지(僻地)」 등을 발표하고, ... 1926년 10월 28일(음력)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45년 진주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0년 황해도 연안여자중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1955년에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計算)」과 1956년 단편 「흑흑백백(黑黑白白)」을 [현대문학]에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나왔다. 1957년부터 본격적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하여 단편 「전도(剪刀)」 「불신시대(不信時代)」 「벽지(僻地)」 등을 발표하고, 『표류도』(1959), 『김약국의 딸들』(1962)을 비롯하여 『파시』(1964), 『시장과 전장』(1965) 등 사회와 현실에 대한 비판성이 강한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1969년 9월부터 대하소설 『토지』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4만 여장 분량의 작품으로 26년 만인 1994년에 완성하였다. 박경리 개인에게나 한국문학에 있어서나 기념비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원고지 분량에 걸맞게 6백여 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시간적으로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라는 한국사회의 반세기에 걸친 기나긴 격동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즉 동학혁명에서 외세의 침략, 신분질서의 와해, 개화와 수구, 국권 침탈, 민족운동과 독립운동, 광복에 이르기까지의 격동의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나타나는 것이다.

이를 종적인 축으로 하여 진주와 간도(만주), 경성, 일본 등으로 삶의 영역이 확대되고 윤씨 부인과 최치수, 최서희로 이어지는 최참판댁과 연결되어 삶을 엮어가는 평사리의 주민들, 김길상이나 김환을 중심으로 한 민족운동에 투신하는 인물들, 최참판댁의 전이과정 속에서 부침하는 신지식인들 등 수백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삶이 형상화되어 있다. 5부로 완성된 대하소설 『토지(土地)』는, 한국 근·현대사의 전 과정에 걸쳐 여러 계층의 인간의 상이한 운명과 역사의 상관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영어·일본어·프랑스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다. 1957년 현대문학 신인상, 1965년 한국여류문학상, 1972년 월탄문학상, 1991년 인촌상 등을 수상하였고, 1999년에는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에서 주최한 20세기를 빛낸 예술인(문학)에 선정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명예문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용재 석좌교수 등을 지냈다. 1996년부터 토지문화관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대문학 신인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호암 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칠레 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 기념 메달’을 수여 받았다.

박경리의 문학은 전반적으로 인간의 존엄과 소외문제, 낭만적 사랑에서 생명사상으로의 흐름이 그 기저를 이루고 있다. 그 생명사상이 종합적으로 드러난 작품이 바로 '토지'이다. 박경리에 의하면 '존엄성은 바로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가장 숭고한 것을 지키는 것'(『파시』 제1권, 131면, 1993)인데 그의 작품에서 이 존엄성을 지키는 것이 생명본능 이상으로 중요한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없게 하는 기존의 관습과 제도 및 권력과 집단에 대한 비판, 욕망의 노예가 되어 존엄성을 상실한 인간들에 대한 멸시와 혐오는 이를 잘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존엄성을 상실할 때에 바로 한이 등장하는 것이며 이 한을 풀어가는 과정이 곧 박경리 문학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의 과정이었던 것이다. (김은철 상지대 국문과 교수)

지금까지 이 작품에 대한 여러 논의들, 즉 역사소설인가 아닌가가 문제시 되었다거나 농민소설로서의 면모가 부각되었다거나 총괄체 소설, 가족사 소설, 민족사 소설, 총체소설 등의 다양한 장르로 규정되어 온 것은 곧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서사구조, 다양한 층위의 세계가 중층적인 구조로 형상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문학뿐 아니라 환경과 생태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 1999년 원주 오봉산 기슭에 토지문화관을 세우고, 문학과 환경문제를 다루는 계간지 [숨소리]를 창간(2003)하고,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한 글로 엮은 환경 에세이집 『생명의 아픔』(2004)도 출간하는 등 사회와 인간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놓치 않았다. 2008년 5월5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 한국현대문학의 영원한 고향으로 남았다. 타계 이후 정부에서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다.

장편소설 『나비야 청산가자』를 [현대문학]에 연재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미완에 그치고 말았다. 수필집 『Q씨에게』, 『원주통신』, 『만리장성의 나라』,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생명의 아픔』 등과 시집으로는 『못 떠나는 배』, 『도시의 고양이들』, 『우리들의 시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등이 있다. 그밖의 주요작품에 『나비와 엉겅퀴』, 『영원의 반려』, 『단층(單層)』, 『노을진 들녘』, 『신교수의 부인』 등이 있고, 시집에 『애가』가 있다. 6·25전쟁 때 남편이 납북되었으며 시인 김지하가 사위이다.
논술 :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1회 창비신인평론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문명의 감각』을 비롯한 많은 책을 쓰고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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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6 ? 25 전쟁 때문에 아버지와 헤어진 선영과 경수는 어머니와 함께 살아간다. 세 식구는 가난 속에서도 꿋꿋하려 노력하지만 아버지가 없는 탓에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이다. 결국 강제로 싼 값에 집을 팔게 된 경수네 가족은 외삼촌이 있는 시골로 내려간다. 그러나 외숙모와 사촌 미옥이는 그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대신 심하게 구박한다. 다행히 어머니가 여학교의 선생을 맡아 형편이 나아지는 듯 했지만 선영과 함께 해수욕장에 놀러갔던 경수가 머리를 심하게 다치고 마는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가족의 사랑
전북전주완산서5-* 이*아 | 2008-09-0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가족의 사랑

이산가족의 슬픔이 그렇게 클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나.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산가족의 슬픔을 잘 이해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산가족이란, 가족의 구성원이 본의 아니게 흩어짐으로써 서로 만날 수 없게 된 가족 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6․25 전쟁으로 인해 흩어진 가족을 다루고 있다. 전쟁 통에 행방불명된 아버지, 아버지 없이 두 아이들을 데리고 힘들지만 꿋꿋히 살아가는 어머니, 착한 심성을 가진 노래를 좋아하는 선영,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진 경수. 이 책을 읽어보면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족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서울의 변두리, 그곳에는 큰 정원이 딸린 아담한 벽돌집이 있었다. 그곳이 바로 선영이네 가족의 보금자리였다. 지금, 선영이는 비록 아버지가 없지만 밝게 지낸다. 학교에서 아버지가 없다고 무시를 받아도 말이다. 6․25 전쟁 때문에 피난을 다니다가 겨우 옛날에 살던 행복한 곳으로 오게 되었다. 하지만 역시 아버지의 자리가 너무 큰 탓일까. 세 식구가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든 가정형편이라 결국 집을 팔기로 결정했다. 선영이네 집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집을 사겠다는 협잡꾼 때문에 버텨보았지만 집을 살 사람이 없어 결국 시골로 내려가게 된다. 난 그 때에 마을 사람들이 도와서 그 협잡꾼을 몰아내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을 가지고 있었다. 힘없는 일반 사람들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서 옳지 못한 일을 막아보면 나쁜 사람들이 다음부터는 그런 일을 하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럴 용기가 없었는지 그러지 않았다. 안타까운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세 식구의 고생은 이게 다가 아니었다. 처음에 짐작하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선영이와 경수가 불쌍했다. 가는 길에 가방을 도둑맞을 뻔도 하고, 삼촌 집에 갔지만 숙모와 외사촌 미옥에게 천대를 받고, 경수의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어머니가 쉽게 낫지 않는 병에 걸리게 되고,.. 숙모를 미워하지 않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선영이가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내가 선영이의 입장이라면 숙모가 나를 미워하니까 나는 숙모를 더 미워하고 외사촌 미옥이도 미워할 텐데.. 선영이가 답답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꼭 사씨남정기의 사씨인 것 같다.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증오하지 않고 오히려 이해해주는... 하지만 그랬기에 결국에는 숙모, 미옥이와 허물없는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선영이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금만 나에게 거슬리면 미워하는 나와는 반대인 선영이를... 그 다음,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자 슬펐던 부분은 경수가 눈이 보이지 않게 되는 장면이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려고 갔던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그만 미끄러져 버린 경수, 다행히 주변에 사람들 덕에 빨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하지만 수술을 해야 했고 선영이가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기도하는 장면은 나도 모르게 콧날이 시큰했다. 경수가 살 수 있다면 어떤 괴로움이라도 달게 받고, 생명까지도 바칠 수 있다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런 선영이의 기도 때문인지, 경수는 눈은 보이지 않지만 살 수는 있게 되었다. 나는 앞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경수도 불쌍했지만, 동생을 사랑했던 선영이와 무거운 짐을 한 가지 더 안게 된 어머니도 불쌍했다. 하지만,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있는 법, 경수가 눈이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나중에는 보게 되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서 선영이는 할아버지와 삼촌을 만나게 된다. 비록 아버지는 찾지 못했지만 말이다. 경수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음악대회에 나갔는데 알고 보니 그 대회의 주최자가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할아버지였고, 할아버지께서는 경수의 눈이 보이게 수술도 시켜주시고, 어머니의 병이 낫게도 해 주셨다. 그 때 나는 마음속으로 크게 웃고 있었다. 그 동안 고생만 했던 어머니, 선영, 경수는 이제 할아버지, 삼촌과 함께 행복하게 편하게 살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버지를 찾지 못한 점이 약간 아쉬웠지만, 나는 결국엔 선영이가 아버지를 찾게 되리라 믿는다. 나는 이 책을 가족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이 책을 읽다보면 헤어지게 되는 가족의 아픔이 잘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친구도 이 책을 읽는다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아 가족의 소중함을 잘 알고 이산가족의 아픔을 잘 이해해서 많은 이산가족의 눈물을 더 이상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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