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토토 과학상자-12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서해경, 이소영 저/김중석 그림 | 토토북 | 2008년 07월 0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3건) | 판매지수 37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66g | 185*240*20mm
ISBN13 9788990611574
ISBN10 8990611571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3명)

어렸을 적에는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지금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쓸수록 자꾸만 호기심이 생겨서 이런 호기심을 이야기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영양 만점 곤충 식당』, 『통신문』 시리즈, 「꼬불꼬불 나라의 이야기」 시리즈,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 등을 썼고, 초등 3-2 국어 교과서에... 어렸을 적에는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지금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쓸수록 자꾸만 호기심이 생겨서 이런 호기심을 이야기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영양 만점 곤충 식당』, 『통신문』 시리즈, 「꼬불꼬불 나라의 이야기」 시리즈,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 등을 썼고, 초등 3-2 국어 교과서에 「들썩들썩 우리 놀이 한마당」이 실렸습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작가가 되어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글을 쓰려고 해요. 멋진 하늘 아래 더불어 사는 우리를 꿈꾸어요. 쓴 책으로는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꼬불꼬불나라의 환경이야기』 『꼬불꼬불나라의 언론이야기』 『영양 만점 곤충 식당』 『미미네 점방으로 놀러 오세요!』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작가가 되어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글을 쓰려고 해요. 멋진 하늘 아래 더불어 사는 우리를 꿈꾸어요. 쓴 책으로는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꼬불꼬불나라의 환경이야기』 『꼬불꼬불나라의 언론이야기』 『영양 만점 곤충 식당』 『미미네 점방으로 놀러 오세요!』 등이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엄마 사용법』, 『열한 살의 가방』, 『주먹 곰을 지켜라』, 『나도 자존심이 있어!』, 『주먹 곰을 지켜라』,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도 이제 1학년』, 『행복빌라 미녀 삼총사』,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그림자 길들이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추천 : 사단법인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야생동물과 자연생태의 보호를 위해 1969년에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서울의 3군데를 포함하여 전국 16개 시?도 지회를 두고 있으며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등 세계의 자연?환경 보호단체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태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www.wildanimals.or.kr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자연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원천입니다.
야생생물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은 그들과 공존하고 있는 자연환경을 지킨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또 결과적으로 우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기도 합니다.”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경북김천금릉초등학교6-* 이*재 | 2021-08-05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2008년도에 만들어졌다. 책에 있는 내용도 끔찍한데 13년이나 지난 지금은 얼마나 심각해져 있을지 상상이 안 됐다.

 

 하루엔 100여종의 동물이 멸종된다. 1년만 있어도 36000종의 동물이 멸종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연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이대로 가다가는 6번째 대멸종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 까지는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빙하기가 오거나 운석이 떨어지거나 모두 자연에 의한 것이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사람의 욕심이 자초한 일이기 때문이다. 산을 깎아 동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어 동물들이 먹기도 한다. 이런 여러 문제들로 사라진 동물들 중 인상 깊었던 동물은 주머니 늑대이다. 주머니 늑대는 캥거루처럼 새끼를 주머니에 넣고 키운다. 하지만 무섭게 생긴 외형 때문에 주머니 늑대는 보이는 족족 죽임을 당한다. 자신이 원해서 그렇게 태어난 게 아닌데도 죽임을 당하는 것이 불쌍했다.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바퀴벌레이다. 5번의 대멸종을 다 버텼다는게 놀라웠다. 자손을 많이 낳고 먹을 수 있는 것도 다양하다.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다.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려면 지금의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 비록 작지만 조금씩이라도 에너지와 자원을 아끼자.

함께 살고싶어요
서울월촌2-* 장*연 | 2020-09-14 | 제17회 YES24

  이 책은 멸종이 무엇인지, 왜 멸종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공룡을 좋아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공룡인 펜타케라톱스를 볼 수 없는 것이 늘 아쉬웠다. 책이나 TV에서는 공룡은 멸종된 동물이라고 하는데 과거에 살던 동물이 지금은 살지 않는다는 것이 내가 멸종에 대해 아는 것이었다. 그러다 엄마와 자주 가는 도서관에서 멸종동물에 대해 쓴 책을 보고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멸종은 어떤 생물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 처음엔 멸종이 한 가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멸종도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 생물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것을 대멸종이라고 한다. 첫 번째 대멸종은 지구가 갑자기 추워져서 동식물의 56%가 사라진 사건이다. 두 번째 대멸종은 운석이 지구에 떨어져서 강에 살던 물고기 가운데 80%가 멸종된 사건이다. 세 번째 멸종은 흩어져 있던 대륙이 움직여서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 된 일이다. 그러자 대륙 사이에 있던 땅이 사라지고 그 속에 살고 있던 생물도 사라졌다. 바닷가에 있던 땅이 육지 깊숙이 들어오고 사막으로 변했다. 그러더니 그 땅이 푹, 하고 땅속으로 가라앉았다. 땅에 거대한 구멍이 생기면서 뜨거운 마그마가 지구를 덮었다. 지구는 더 이상 생물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었다. 생물의 90-95%가 사라진 이 사건을 페름기 대멸종이라고 한다. 네 번째 대멸종은 우주에서 운석이 날아와 지구와 충돌한 사건이다. 다행이 비교적 지구의 피해가 덜 했지만 생물의 30%가 사라졌다. 다섯 번째 대멸종은 산성비가 내리고 햇빛이 비치지 않아 많은 동식물이 멸종된 일이다. 

  하지만 나는 가장 빠르고 무서운 멸종은 사람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지금도 많은 과학자들이 계속 사냥을 하면 사람도 피해를 보게 된다고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계속 사냥을 하는 사냥꾼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또 사람들이 길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고 기름진 땅을 만들려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살 곳을 잃은 동물들은 굶어 죽었다.

  사람 때문에 일어난 멸종 중 내가 가장 슬펐던 일은 바바리 사자의 죽음이었다. 6세기에 가장 강한 나라였던 로마의 사람들은 힘을 자랑하기 위해 구경꾼들을 모아서 군인과 바바리 사자가 싸우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 이유로 마지막 남은 바바리 사자가 로마 군인의 칼날 끝에 죽었다. 나는 너무 화가 나서 몸을 떨었다. 바바리 사자가 나에게 억울하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사람이 편하게 살기 위해 왜 다른 생물들이 아파야 하는 것일까? 이때 나는 깨달은 것이 있었다. 사람은 욕심과 사치에 빠져 있을 땐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일들을 나는 고치고 싶다. 지구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모든 생물들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물이 멸종하는 것을 막으려면 나부터 변화하고 실천해야 한다.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나는 에너지를 아껴 사용하겠다. 나는 제일 먼저 사람이 없는 곳의 전기불을 끄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코드를 뽑겠다. 그리고 재활용 할 수 있는 물건은 잘 구분해서 버리겠다. 사실 지금까지 재활용품을 버릴 때 내가 구분하지 않고 재활용 상자에 버리면 부모님께서 분리해 주셨는데 이제 나도 관심을 가지고 재활용품을 어떻게 분리해서 버려야 하는지 알고 실천하겠다.

  우리 아빠는 출근하실 때 버스와 지하철을 사용하시는데 이제 나도 학원에 가는 짧은 거리는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 다니겠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산에 가서 하는 ‘야호’ 놀이가 동물들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람들이 산꼭대기에서 큰 소리를 내면 사람에겐 즐거운 소리지만 동물에겐 천둥소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와 내 가족부터 ‘야호’ 놀이를 하지 않고 또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 사실을 전할 것이다. 나는 동물을 사랑하지만 야생동물과 거리두기를 해서 동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노력하겠다.

멸종동물친구들에게
서울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3-* 안*규 | 2012-09-0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서감상문
서울대학교 사범대 부설초 3-4 안태규
보호자 : 이승현(011-9873-8707) (vitamin0512@hanmail.net)

------------------------------------------------------------------------------------------------------------------------------
멸종동물 친구들에게
<멸종동물얘기 좀 들어볼래?>를 읽고
서울대사범대부설초 3-4 안태규

  보고 싶은 멸종된 동물친구들아, 안녕?
  나는 태규라고 해.
  이 책을 읽고 너희들이 인간들 때문에 멸종된 것을 알았어. 그래서 읽는 동안 마음이 너무 아팠어.
  나는 공룡을 좋아해. 하지만 공룡들은 운석 충돌과 함께 사라졌다고 해. 그 일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하지만 그 다음 새로운 동물 친구들이 생겨났지. 그런데 사람들이 총으로 사냥해서 많은 동물들이 사라졌어.
  멍청하게 보이지만 귀여운 도도새, 황금빛 갈기를 날리는 바바리사자, 예쁘고 멋진 스픽스마코앵무, 무섭게 생겼지만 겁 많은 아이아이원숭이.......
  사람들이 너희를 다 멸종시켰다니, 정말 안타까워. 지금도 판다나 북극곰 같은 동물들도 먹이가 부족하거나 살 곳이 없어서 점점 사라지고 있대.
  나는 동물들이 사라지면 우리 사람들도 살 수 없을 것 같아. 그런데 어른들은 그걸 잘 모르나봐. 우리가 편하게 지내려고 숲의 나무도 베어내고,  자동차나 공장의 연기로 공기도 오염시키고,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고 엄마코끼리와 아기 코끼리를 억지로 떼어내 동물원에 가두고... 너무 마음이 아픈 일들이야. 동물친구들아 미안해!
  벌써 멸종이 되어버린 너희들을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어서 안타까워.  하지만 지금은 우리 곁에 있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다른 동물친구들은 지켜주고 싶어. 그 동물친구들까지 잃게 되면 안될것 같아.
  아끼고 사랑하며 대해주면 너희들과 친구가 될수 있을거 같아.
  그리고  내가 그 동물 친구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그래,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엄마께 일회용품은 쓰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종이도 아껴 쓰고, 숲이나 산에 가면 자연을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꺼야.  나도 너희들을 위해 노력할께.
  그럼 안녕.
 
  너희들을 보고싶은 태규가..
--------------------------------------------------------------------------------------------------------------------------------

회원리뷰 (1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