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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 문학사상 | 2008년 07월 11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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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92g | 153*224*20mm
ISBN13 9788970128184
ISBN10 897012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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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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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작가 한마디 두려워하지 말자. 어떤 상황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자. 그 어떤 어둠 속에서도 나는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위대한 가치로. 1967년생으로 이화여대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MC로 발탁되어 방송에 입문한 후, MBC 〈정보데이트〉 〈도전추리특급〉 〈선택 토요일이 좋다〉 〈생방송 아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 매끄러운 진행 솜씨로 그 당시 보조 진행자에 불과했던 여성 MC를 남자와 동등한 반열에 올려놓았다. 또한 1994년 MBC FM 〈정오의 희망곡〉을 시작으로 SBS [허수경의 가요풍경]... 1967년생으로 이화여대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MC로 발탁되어 방송에 입문한 후, MBC 〈정보데이트〉 〈도전추리특급〉 〈선택 토요일이 좋다〉 〈생방송 아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 매끄러운 진행 솜씨로 그 당시 보조 진행자에 불과했던 여성 MC를 남자와 동등한 반열에 올려놓았다. 또한 1994년 MBC FM 〈정오의 희망곡〉을 시작으로 SBS [허수경의 가요풍경], [김승현, 허수경의 라디오가 좋다], MBC [허수경의 음악동네] 등의 DJ로 활동하면서 많은 청취자들과 웃음과 눈물을 나눴다.

첫 에세이집 『미소 한 잔 눈물 두 스푼』을 펴내 40여만 부 판매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허수경의 숨쉬는 집』, 『눈들어 소나무 솔잎을 보니』『빛나라, 세상이 어두울수록』등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전문 작가 못지않은 글솜씨로도 알려져 있는 그녀는 2007년 여름, 예비 싱글맘임을 선언했다. 그해 12월 31일 딸 별이를 낳고 이제는 또 다른 이름 ‘별이 엄마’로서 당당히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2005년 엄마의 고향인 제주도로 떠나왔다. 도시의 교육을 포기한 대신, 지금 별이는 제주에서 감성 충만한 ‘시인’으로 자라고 있다. 그녀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어버린 제주의 황홀한 삶을 포기할 수 없어, 그녀는 일주일에 절반씩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꿀벌처럼 지낸다.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에서는 제주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담아, ‘제주 이주’를 꿈꾸는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리얼 제주 라이프’를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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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네 번째 책을 펴내는 허수경.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계속 쓰게 만드는 걸까? 이 책은 그녀가 별이에게 온통 쏟아부을 정열의 강도에 비하면 오히려 미약한 예고편일지도 모르겠다. 부디 상처받는 일 없이 행복하길 바란다. 글을 쓰게 하는 원동력이 과거에 대한 공허함과 앞날에 대한 충만함이라면 이 책은 그 둘의 조화다.
손석희 (방송인이자 성신여대 교수)
내가 아는 허수경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그의 삶이 결코 평범치 못한 이유는 그의 치명적 약점, ‘넘치는 사랑’ 때문이다. 풀, 꽃, 나무, 흙, 개, 고양이, 그에게 온 세상은 사랑할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의 ‘사랑’ 덕에 개라면 질색이던 나는 팔자에 없는 개엄마가 되었고 그는 자발적 비혼모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사랑이 용기를 낳고, 용기가 정직을 낳는 것을 보았다. 평범한 여자사람 허수경, 그가 그려온 삶의 궤적은 한국 여성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며 그의 삶에 대한 평가는 이 시대 우리의 의식을 재는 잣대이다.
오한숙희 (여성학자이자 잔디의 새엄마)
미국에서 우연히 어느 집 정원을 구경 간 적이 있다. 주인의 각별한 애정으로 울창한 숲을 이룬 정원이 유독 아름다워 일반인에게 공개된 날이었다. 나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번에는 허수경, 그녀만의 특별한 정원이 공개된다. 이 책을 통해 방송인 허수경이라는 나무보다는 그녀의 각별한 손길로 일궈낸 그녀만의 아름다운 숲을 보기 바란다. 내가 아는 것의 반만큼이라도 허수경이라는 울창한 숲을 제대로 보게 된다면 독자들은 이 책을 잘 선택한 것이다.
김승현 (방송인)
바느질에 일가견이 있는 그녀는 한동안 집 안이 헝겊들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비즈공예를 시작하더니 이내 액세서리 가게를 차릴 수준이 되었다.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다더니 얼마 후 자격증을 땄다고 밥을 샀다. 그런 그녀가 아기를 낳았다. 무엇인가를 시작하면 전문가 내지는 달인의 경지에 올라야 직성이 풀리는 그녀가 ‘엄마’로서 어떤 열정과 최선을 보여줄지 눈앞에 보는 듯 선하다. 소식조차 끊고 동굴 속으로 떠난 그녀가 책 한 권을 들고 나타났다. 과연 내 친구, 수경이다!
이인자 (가수 이상우 씨의 아내이자 승훈이 엄마)
절절한 고통과 평화로운 행복이 함께 스며 있는 이 책을 덮으면서 나는 미소 지을 수 있었다. 그녀의 삶은, 짧은 고통이 먼저요 긴 행복이 나중인 인생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고통을 이겨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 이들에게도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되리라.
이재익 (<김승현, 허수경의 라디오가 좋다> 담당 PD이자 시나리오 작가)
볼이 미어져라 탕수육을 먹으며 세상이 보내는 편견도 산고에 대한 두려움도 없이 해맑게 웃던 그 여자! 나는 혼자만의 슬픔에 휩싸였던 어느 밤, 무작정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었다. 풍만한 젖가슴을 내어 별이에게 젖을 먹이면서, 토닥토닥 별이를 다독이면서, 흔들흔들 별이를 재우면서 그녀는 내 마음처럼 아파했다. 별이만 품은 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을 다 품은 것처럼. 실은 나보다 더 많이 아팠을 그녀의 인생에 다시금 녹음방초가 우거지고 벌과 나비가 날고 햇살이 쏟아진다. 무한 긍정의 그녀가 활짝 웃는다. 별이는 그런 엄마를 보며 생각할 것이다. 세상은 참 살기 좋은 곳인가 보네…….
조정선 (<며느리 전성시대> 작가)
그녀는 말한다. “좋은 시절에 화려한 꽃을 피우는 일보다 좋지 않은 시절에 어느만큼 견디느냐가 인생에서 더 중요하다”고. 딸 별이에게 하는 말이지만 사실은 그동안 자기 자신에게 수없이 했던 말일 것이다. 부서질 듯 여려 보이지만 그간 모진 풍파를 헤쳐 나오며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맷집을 단단히 키웠다. 그리고 꿈에도 그리던 엄마가 됐다. ‘위대한 엄마’가. 걱정하지 말아요. 용기 잃지 말아요. 세상의 많은 딸들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윤고은 (연합뉴스 기자)
때론 너무 퍽퍽하고 위험천만하여 도무지 내일이 어떨까 하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이 세상이 그래도 맑고 밝은 아침을 끊임없이 맞이하며 돌아갈 수 있는 건 어머니의 존재함 때문이다. 여기 또 하나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어머니가 탄생했다. 별이 엄마의 눈물나게 가슴 저미고 값지게 행복한 이야기는 30년차를 훌쩍 넘기고 계신 우리 어머니와 곧 엄마가 될 동생에게 뜨거운 박수와 사랑을 보내게 한다. 물론 이 세상의 모든 엄마와 어머니에게도.
이상홍 (그림 그리는 예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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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빛나라세상이어두울수록]시리게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처럼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m*****e | 2008-09-02 | 신고

시리게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처럼


 


취향, 그건 사람들을 만나고 겪어내고 살아내고 인연이 되기까지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좌지우지하는 무서운 선택력이다. 취향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에 따라 영영 인연이 안될 수도, 영원한 인연이 될 수도 있기에


 


요즘처럼 나의 책읽는 취향도, 만나는 사람과의 취향도, 만나고픈 사람의 취향도 제각각이면서 동시에, 내 입맛에만 맞게 보려는 의지가 강해지기도 드문 것 같다. 아니, 예전같으면 별 불편함없이, 쿨하려고 한게 아니라 상황이 어렵지 않아서 혹은 어렵게 생각지 않아서 만나는 만남이 많았다면 요새는 불편함과 어려움이 같이 크게 늘었다. 때문에 만남에도 걱정이 따르고 왠지 모를 웃는 인상의 얼굴을 가져가기 이전에 먼저, 묵직한 가슴을 먼저 대동하기 일수다.


 


허수경의 자전에세이도... 어찌보면 신달자 에세이를 읽고 나서, 그리고 결혼한 언니집에 와 있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끌린, 생긴 취향이랄까? 한번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허수경, 그녀, 대중에게 잘 알려진, 그러면서도 비난과 아픔을, 기쁨을 동시에 모두 겪어내야 했던 방송인인 그녀가 글로써 토로해 놓은 말, 글은 어떤, 무엇을 담아놓았을까 싶어 읽기 시작했다.


 


사실, 나에겐 고치지 못하는 편견이 있다면 바로 종교인이 행하는 종종의 실수들, 그리고 오히려 더욱 정도를 넘어선 잔악무도함을 저지르는 행위 같은 것을 못 보는 것이고(물론, 일부의 사람이고, 종교인이 선해야 한다는 것 또한 나의 편견이다), 방송인이 미디어를 통해 자기입장을 변호한다는 느낌을 줄 때가 그 두 번째이다. 방송인, 혹은 연예인 등 조금 알려졌다 싶으면 그들에겐 미디어가 축복의 도구(경제적인 부분, 명예적인 부분-급속도로 알려진다는 면에서, )가 되기도 하는 반면 자기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오는 치명적인 위험도구(과다한 언론노출-사생활부분부터 그 이상의 사회적 활동의 제약까지)로 변모하게 된다. 그런데 방송인은 그것을 적절히 사용하면 해명의 기회도 생기게 마련이다.


 


상대의 어리석은 부분과 악함을 조금씩 토로하며 자신의 아픔에 정당성을 주고 해명해 보이기도 하고 용서해줬다거나 이젠 이해한다는 말이나, 혹은 나로 인해, 나에게도 결점은 있다식의 끝마무리는 늘 변명처럼 들려서 싫었다. 남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방송에 나옴을 싫어한다는 글을 쓰면서도 본인이 은연 중 계속해서 지난날 함께 했던 사람에게 겨눈 칼날은 보이지가 않는 것인지 잘 포장된 글 속엔 영원히 상대는 못난, 악한. 악인으로 계속 계속 인쇄되어 살아갈 것이 보이지 않는지 아마, 방송인이 아니기에 그들이 미디어로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해명할 수 있는 일은 극히 더 없을 것이다.(물론 충분히 악인 같은 말을 내뱉고 행했을 수도 있지만 그들이 분명 알려지지 않은 사람과 결혼해서 이혼했다면 그런 주홍글자와도 같은 짐은 지지 않을 수도 있다.)


 


자전적 에세이는 정말이지 그런면에서 강한 용기를 갖지 않으면 내기 어려울 것이다. 상대의 추함도 추함이지만 자신의 아픔과 악함도 여지없이 발가벗고 다 보여준다는 의미가 될 것이기에 하지만 위로해 주고 싶다. 응원해 주고 싶다. 그저 그런 길을 걸어온 한 용감한 하나의 사람에게. 허수경씨 말대로 익명의 사람에게 칼날에 베임과도 같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일생에 얻을 수 없는 그런 커다란 위로와 격려의 힘을 얻을 수도 있는 것 또한 익명의 누군가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아마 나는 동시에 그 두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들도 모두 종교인이기에 앞서 한 인간이고 방송에 비쳐지기 이전에, 가정 속으로 들어간다면 한 가족을 이끌어가는 한 구성원일 뿐인 것. 더 이상 나와 다르지 않음을 인정하고, 또 특별하다는 잣대보다 한 인간의 만남으로써의 기준으로 바라보게 된다. 미디어에서 자극적인 기사제목으로, 방송편집으로 보여주어도 이제는 그 너머의 한 개인의 삶과 앞으로 사람들에게 받을 대화 내용들, 시선들을 상상하게 된다. 그들이 겪은 아픔과 사건들은 방송인이나 유명인이기에 미디어에 공개되어 졌기 때문이지,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도 가정 내에서, 사회에서 수 많은 사건과 남보다도 못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들을 대표한 삶이라고 하면 어불성설이겠지만 나는 그렇다고 본다. 그들이 공개했기에, 보여줬기에 그 물음과 해명에 가까운 일들이 보여지다 보니 우리네 삶은 잠시 잊고 남들을 말할 때는 쉬워지는 것이다.


 


나는 요즘 가끔, 지인들보다도 어떨 땐 익명의 주고 받음이 더욱 진솔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서로 깊이 알지 않음이, 그리고 더욱 깊게 알려고 묻지 않음에 감사함이 느껴지는. 그렇다고 그런 개개의 익명의 사람들이 냉소적이고 기계적인 관계지향적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때론 가깝다는 이유로, 혹은 지인이면 응당 주고 받았을 당연한 속사정이라는 시선의 관심은 어떨 땐 상대에게 주는 폭력과도 같은 무게를 던진다.


 


그러므로 사람은 그저 하나 하나의 사람이지 내가 모르는 그 불특정 다수는 무조건 낯섦과 경계 대상의 사람들, 차가운 관계의 사람들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가까워서 더욱 차갑고, 가깝다고 해서 받게 되는 낯섦이 더욱 섬찟하게 하지 않던가 말이다. 허수경의 아픈 사연들과 글들은 가깝기에 차갑게 베인 상처들인 셈이다. 글 속에 녹아있는 의지와 생각들로 앞으로의 일들도, 그리고 하나뿐인 아이 별이의 미래도 계속 계속 시리게 반짝이는 하늘의 별처럼 늘 어둠 속에서도 빛나길 바란다. 그게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처럼, 늘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갖고 바라볼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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