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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2년 08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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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4쪽 | 439g | 170*233*20mm |
ISBN13 | 9788974749408 |
ISBN10 | 8974749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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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너스는 주인의 쥐 입니다. 매그너스는 외톨이 쥐다. 우리에서 이빨로 구멍을 내서 밖으로 나왔다. 매그너스는 외톨이여서 같이 있을 친구가 없다. 그래서, 나도 친구들을 모두 모를때 외톨이라는 느낌이 가끔 있었다. 내 이야기는 끝나고 매그너스 이야기다. 매그너스는 구경을 하다가 갑자기 주인이 나타나자 냉장고 뒤에 숨었다. 그때 모티머가 나타나 "누구야" 라고 묻자 매그너스 쥐라고 했다. 그때 쥐들이 많이 나왔다. 모티머가 계속 말을 하자 갑자기 마사라는 쥐가 그만하라고 했다. 그때 매그너스가 같이 살자고 했다. 마사라는 쥐는 착한 쥐 같다. 그래서 매그너스가 쥐들의 가족이 됐다. 매그너스가 하룻밤을 잠자고 나서 아침에 매그너스를 싫어하는 쥐가 있었다. 그리고, 가족이랑 같이 음식물 쓰레기를 먹었다. 나도 가족이랑 밖에 나가서 같이 먹을때 생각이 떠올랐다. 이제 그만 말하고 매그너스는 집으로 가족과 같이 갔다. 집으로 오니 가뭄이 왔다고 했다. 그래서 가족이 밖에 나갔는데, 올빼미가 갑자기 습격했다. 그때 마누엘이라는 매그너스를 좋아하는 쥐가 공격 받았다. 그래서 매그너스가 구해내면서 집에 왔다. 그런데, 뭔가를 먹어야 됐다. 그래서 마사가 몰래 나가 먹을것을 가져 갈려고 할때 그건 쥐덫이었다. 매그너스가 깨어 났는데, 마사가 없었다. 찾다가 쥐덫에 잡힌 마사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나는 이 장면이 감동 이었다. 마사는 앞에 있는 치즈를 가져가라고 하고, 숨을 거두었다. 마누엘은 살았고, 모티머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화해를 했다. 마누엘과 매그너스가 산에 갔다. 먹을것이 없어서 돌아왔다. 그런데, 맥시가 나타나 쌀을 들고 왔다. 그래서 먹었는데, 식량이 떨어져 맥시와 매그너스가 시내에 갈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 두 일행은 기차를 타고, 시내에 가서 쓰레기를 뒤졌는데, 음식이 많았다. 그런데, 갑자기 고양이의 습격에 맥시가 죽을 것 같았다. 그런데, 시내에 사는 막씨라는 애가 나타나 맥시가 살았다. 그렇게 일행 3명이 됐다. 나는 이 부분에 맥시가 죽을것 같은데, 살아서 다행이다. 그때 집에는 마누엘이 그나마 살곳을 얻어 잘 살고 있었다. 그때 일행 3명이 와서 마누엘이 안내했다. 그리고 가족이 모여 시내에 가서 잘 살았다.
외로운 매그너스를 읽고 쓴 편지글을 파일로 올립니다. 예쁘게 읽어 주세용~~~!!!
외톨이 매그너스라 하면 외톨이가 된 생쥐 매그너스의 생활같다. 실제로 보니 이 생쥐는 흰색을 띄는 생쥐라서 회색을 띄는 쥐, 검은 색을 띄는 생쥐들 에게는 이상하게 여겨저 외톨이가 될 수도 있는것 같다.역시 이곳은 회색쥐들이다. 회색쥐들이 흰 생쥐 매그너스를 외톨이 시키는 것이다. 게다가, 매그너스는 가족들이 다 도망을 가서 매그너스 혼자서 가족들을 찾으려 하다 못찾게 되어 회색쥐의 가족 가장한테 "정말 제가 가족이 될수 있어요?" 란 말을 하고서 회색쥐의 맥시에게 폭력과 심한 욕을 듣게 되었다. 그러나 미란다와 마사의 도움으로 여자 친구들에게는 용감한 생쥐라는 소리도 듣게 되어 용기를 얻은 매그너스는 도시에서 맥시를 용감히 고양이에게서 구하게 된다. 이로 인해서 이 사건으로 용감한 매그너스는 맥시와 미란다와 지금은 천국에 있는 마사와 나머지 가족들과 행복한 가족이 되는데 왜 그 생쥐들의 집은 거의 수풀 한 가운데 있는데 왜 고양이들은 못 찾아 보는 것일까? 라는 생각도 문득 든다. 그리고 도시의 고양이는 아무리 매그너스가 자신의 귀 한쪽을 물었다고 해서 야옹! 하고 도망친 고양이도 바보 같았다. 하여튼 매그너스의 가족과 친하게 지낼수 있고 화목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점은 매그너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그너스는 애완용 흰쥐다. 처음에 소년이 매그너스를 키운다고 졸라서 엄마가 사줬나보다. 사오고 나서 소년과 그의 여동생이 막 만지고 부비고 했나보다. 며칠후 매그너스는 단지 자기 집(그러니까 우리)에서 나와 아침냄새를맡으려고 나왔다. 하지만 그 이후 소년은 쥐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해 찾아보지만 없었다.그와 동시에 소년의 집안에서 쥐덫을 놓기 시작한다. 매그너스는 자기 집에서 나온 후로 머스큘러스 가족에서 살게된다. 머스큘러스 가족들은 매그너스 처럼 애완용 흰쥐가 아니고 그냥 회색 집쥐이다. 앞에서 말했지만 소년에 집에는 쥐덫이 있다. 그 쥐덫땜에 머스큘러스 가족의 몇 마리가 죽고 먹을것도 거의 없어 쫄쫄 굶는다. 하지만 큰 재앙을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버틴다. 마지막엔 할 수 없이 딴 곳으로 이사를 가지만 정말 힘들고도 행복했던 시절이라고 난 생각해했다. 이 책에서 난 매그너스가 마사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슬퍼하는 모습이가장 감동적이다.[뭐 난 별로 슬프지도 않았고 그냥 단지 무표정으로 읽고 있었지.] 마사는 마누엘에게 작은 배이컨 조각을 주려 조각에 다가가 가져갈려고 했으나그것은 함정이였다. 그러므로 미끼. 단지 그 작은 배이컨 조각을 가져갈려 했다가 쥐덫에 걸린 불쌍한 마사. 그녀의 모정애가 보인다. 매그너스는 딴 책에서랑 똑같이 수줍음이 많고 밝다. [솔직히 그래서 난 매그너스가 싫다.] 매그너스는 수줍음이 많지만 밝고 엿듣는[?]게 많아서 마스큘러스 가족에게많은 도움이 된다.[뭐, 조그만 하얀 유령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만] 내 생각인데 매그너스가 없었다면 머스큘러스 가족은 다 죽었으리라고 생각된다. 근데 쥐들도 똑똑하긴 똑똑하드라고.이 책에서 매그너스가 하는 행동은 다 귀엽게 생각한다. 아님 ‘쪼르르’라든지 흉내내는 말이 많아서 그런가. 난 이책을 보고 매그너스가 순간순간 죽는건가 하고 조마조마 했지만 안죽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많이 다치고 동료가 죽으니까 조금은 실망했다.
올린이 : 교사 이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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