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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태양이야기

미셸 미라 퐁스 글 | 영교 | 2002년 09월 30일 | 원제 : Le Soleil A` Petits Pas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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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태양이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239g | 185*235*15mm
ISBN13 9788983892973
ISBN10 898389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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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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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 : 미셸 미라 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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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도 만들어요. 10년 전부터 아이들을 위해 환경과 자연, 여행, 다른 나라의 문화 등에 관한 책을 쓰고 있어요.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모든 것을 관찰하고 글을 써요. 쓴 책으로 『음식의 힘 영양소』 『하늘의 비밀』 『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태양 이야기』 등이 있어요. 기자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도 만들어요. 10년 전부터 아이들을 위해 환경과 자연, 여행, 다른 나라의 문화 등에 관한 책을 쓰고 있어요.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모든 것을 관찰하고 글을 써요. 쓴 책으로 『음식의 힘 영양소』 『하늘의 비밀』 『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태양 이야기』 등이 있어요.
역자 : 박창호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10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철학과 미학을 강의하며, 음악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옮긴 책으로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이야기』『어린 왕자』『난 귀신이 무섭지 않아』『난 동물이 무섭지 않아』등이 있다.
그림 : 마크 부타방
프랑스의 소박한 마을 부르고뉴에서 태어난 작가는 색깔 있는 잉크로 독특한 화풍을 만들기로 유명하다. 그가 그린 예쁜 어린이 책으로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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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2-23
---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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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태양이야기
부산남천4-* 이*례 | 2007-09-0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읽었던 책 "태양이야기"는 우리들이 모르는 지식 공장과 같다. 왜냐하면 내가 몰랐던 지혜,지식등의 좋은 이야기를 마음껏 들려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 등 태양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알려준다. 내가 제일 생각이 났던 이야기는 우리지구가 오존층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것이 포장을 하듯이 지구를 감싸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지구는 태양하고의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오존층이 뜨거운 태양의 힘을 막고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매연으로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로 만들어 가기 때문에, 그 나쁜 매연이 오존층에 구멍을 뚫어 그 구멍으로 뜨거운 태양... 더보기
내가 읽었던 책 "태양이야기"는 우리들이 모르는 지식 공장과 같다.
 
왜냐하면 내가 몰랐던 지혜,지식등의 좋은 이야기를 마음껏 들려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 등 태양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알려준다.
 
내가 제일 생각이 났던 이야기는 우리지구가 오존층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것이 포장을
하듯이 지구를 감싸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지구는 태양하고의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오존층이 뜨거운 태양의  힘을 막고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매연으로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로 만들어 가기 때문에, 그 나쁜 매연이 오존층에 구멍을 뚫어 그 구멍으로 뜨거운 태양과 자외선이나 적외선이 우리에게 공격을 하고 있어서 남극의 얼음이 녹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가시광선이 가시처럼 따가운 광선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무지개 색을 만드는 광선이고 우리가 보는 것은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이렇게 7가지이지만 자세히 보았을때는 그보다 더 많은 색이 있다고 했다.
 
 적외선과 자외선은 우리피부를 까맣게 그을리거나 그 때문에 피부병이 생기고 눈이 충혈되어서 눈병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적외선과 자외선을 이용해 적당히 피부를 태우면 비타민의 영향을 받아서 몸에 좋긴 한데 요즘 사람들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서 불에 활활 탄 새처럼 피부를 너무 많이 그을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돈 안 들이고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태워서 피부나 눈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모르니 정말 답답하다. 요즈음에는 눈에 따가운 광선을 맞아서 실명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내 친구는 여름에 바닷가에서 놀다가 다 태워서 피부의 껍질이 벗겨지고 벌겋게 되어서 며칠 동안 씻지도 못하고 정말 괴로워 보였다.
 
 하지만 이처럼 태양 삼형제,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은 우리에게 괴로움도 주지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이 인류에게 내린 가장 위대한 선물은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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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이야기
경북안동용상초등학교4-* 김*연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때까지 지구가 1년에 한 바퀴씩 태양의 주위를 도는 것이 자전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지구가 1년에 한 바퀴씩 도는 것이 '공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자전과 공전 때문에 낮과 밤이 생기고, 계절도 생긴다는 것을 알고 신비로움도 느꼈다. 난 평소에 과학책을 즐겨 읽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해 놓아서 읽기가 쉬웠다. 태양이 없으면 우리는 살지 못한다. 왜냐하면빛을 못 받으니 동물과 식물은 살 수 없고,계속 밤이니까 우리도 살지 못한는 것이다. 그런 걸 보면 사람과 태양은 떼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을 만큼 가까운 관계인 것 같다. 태양이 꼭 이... 더보기
 나는 이 때까지 지구가 1년에 한 바퀴씩 태양의 주위를 도는 것이 자전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지구가 1년에 한 바퀴씩 도는 것이 '공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자전과 공전 때문에 낮과 밤이 생기고, 계절도 생긴다는 것을 알고 신비로움도 느꼈다.
 난 평소에 과학책을 즐겨 읽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해 놓아서 읽기가 쉬웠다.
 태양이 없으면 우리는 살지 못한다. 왜냐하면 빛을 못 받으니 동물과 식물은 살 수 없고,계속 밤이니까 우리도 살지 못한는 것이다. 그런 걸 보면 사람과 태양은 떼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을 만큼 가까운 관계인 것 같다.
 태양이 꼭 이로운 것만은 아니다. 태양에는 가시광선,적외선,자외선이 있는데,그 중 자외선은 눈으로 전혀 볼 수 없지만 많이 쬐게 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이제서야 어머니가 야외로 나갈 때마다 썬크림을 바르라고 하신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리고, 동식물에게 해로운 태양빛을 걸러주는 고마운 오존층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냉매제로 사용되는 프레온 가스가 오존층에 구멍을 냈다고 한다. 오존층을 조금이나마 보호하려면 냉장고 문을 적게 열고, 에어컨보다는 선풍기를 사용해야 한다.
사람들이 계속 프레온 가스를 사용해서 오존층에 더 큰 구멍이 나면 우리 인간에게 재앙이 닥칠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나까 태양이 무섭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태양은 사람에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외선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혜롭게 생활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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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모수현
인천인천해서초등학교5-** 모*현 | 2006-09-0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이름:세계어린이가 함께보는 태양이야기 지은이:박창호 태양은 위험하다.태양이 가장 뜨거운 낮 시간에 오랫동안 햇빛을 쬐면 위험하다고 한다. 오존층은 지구둘레를 감싸고 있으면서 태양으로부터 오는 적외선,자외선등 좋지않은 물질들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산업화로 인한 공기 오염과 자동차 배기가스등 때문에 오존층이 점점 앏아져 남극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기도 했었다도한다.오존층이 더 많이 파괴되면 태양을 직접 쐬게 되어 지구에서 살기가 힘들어질지도 모른다.그러므로 가장 뜨거운 낮시간에 햇빛을 쬐면 좋지 않다. 자동차 배기가스 산업화로 인한 공기 오염이 줄어들어야 오존층이 훼손되지 않는다.오존층이... 더보기

책이름:세계어린이가 함께보는 태양이야기

지은이:박창호

태양은 위험하다.태양이 가장 뜨거운 낮 시간에 오랫동안 햇빛을 쬐면 위험하다고 한다.

오존층은 지구둘레를 감싸고 있으면서 태양으로부터 오는 적외선,자외선등 좋지않은 물질들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산업화로 인한 공기 오염과 자동차 배기가스등 때문에 오존층이 점점 앏아져 남극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기도 했었다도한다.오존층이 더 많이 파괴되면 태양을 직접 쐬게 되어 지구에서 살기가 힘들어질지도 모른다.그러므로 가장 뜨거운 낮시간에 햇빛을 쬐면 좋지 않다. 자동차 배기가스 산업화로 인한 공기 오염이 줄어들어야 오존층이 훼손되지 않는다.오존층이 훼손되지 않게 하려면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가야한다.또한 쓰레기를 많이 버리지안아야 공기 오염이 되지않아 오존층이 훼손되지 않는다.이제부터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가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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