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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 SBS 드라마 스폐셜 (8Disc)[영어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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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 SBS 드라마 스폐셜 (8Disc)[영어자막]

진현엔터테인먼트 | 2008년 06월 17일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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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 SBS 드라마 스폐셜 (8Disc)[영어자막]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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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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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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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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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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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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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줄거리

1회
2007년 SBC 연기 대상 시상식장. 시상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던 중, 대상 후보인 오승아는 드라마 상대역이었던 추연우와 공동 수상이란 것을 미리 알게 되자 집으로 돌아가겠다며 패악을 부린다. 급기야는 자신을 잡으러 주차장으로 달려온 이경민 피디의 뺨을 후려친다. 한편 같은 시각, 애지중지 키워온 신예스타 체리를 뺏긴 장기준은 오승아 소속사의 대표 진상우를 찾아 방송국 안을 미친 듯 헤맨다. 이런 저런 사건들로 조용할 날 없는 SBC는 5월에 편성이 펑크나 스타작가 서영은에게 긴급 SOS를 요청한다. 하지만 영은은 정신병원에서 마주쳤던 이경민 피디가 공동연출이란 사실이 못내 불쾌한데...
2회
영은(송윤아)과 승아(김하늘)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말다툼을 벌인다.영은은 승아가 학벌은 자기가 더 좋다며 자존심을 건드리자 다시는 만나지 말자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경민(박용하)은 승아가 작가와 감독은 한편인데 실례를 범한 것 같다며 비웃자 열이 받는다.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수철은 영은을 붙들고 오승아같은 톱스타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강력히 항의한다.영은은 방송사 사장도 자신에게 반말을 하지 않는다며 대든다.한편 무명배우들을 키운 뒤 거대 기획사에 뺏기고 사무실 월세를 못낼 정도로 어렵게 생활해 가던 기준(이범수)은 자신이 데리고 있는 무명배우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신세한탄을 한다.시청률이 저조해 애간장이 타던 강국장(최상훈)은 영은이 수철을 거부하자 경민에게 대신 연출을 맡으라고 명령한다.경민은 반드시 영은을 데려 오라는 강국장의 지시를 받고 대만행 비행기에 오르는데...
3회
경민은 영은을 설득하는데 실패하고 혼자 귀국한다.강국장은 그런 경민에게 사표를 제출하라지만 경민은 '티켓 투 더 문'의 저작권이 SBC 소유이니 드라마 제작을 강행하겠다고 한다.영은은 작품을 뺏겼단 소식에 곧장 한국으로 날아와 강국장을 대면하곤 이대로 앉아서 당하진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결국 살기등등한 영은과 경민이 만나 담판을 짓게 되는데...
4회
경민은 사사건건 영은의 과거 작품을 비판하며 기획안 자체를 뒤엎자고 해 영은의 성미를 돋운다. 영은이 이렇게 시간을 흘려보낼 때가 아니라고 하자 경민은 합숙을 제안하며 호텔을 잡으라고 한다. 영은은 그런 경민의 발언에 당황하지만 경민은 아랑곳 않고 급기야는 영은의 작업실로 쳐들어온다. 승아는 기준에게 마음이 상해 연락을 끊는다. 기준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화해하고 싶어하지만 승아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5회
경민과의 약속이 실은 승아의 미팅 자리였단 것을 안 영은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던 참에 기준과 마주친다.반가워하는 기준과 영은의 모습을 보며 승아와 경민은 묘한 기분에 휩싸인다.작업실에서 나가란 말에 괘념치 않고 버팅이던 경민은 결국 영은과 새로운 기획안을 만들어 내지만 강국장은 이런 기획안으로 300억짜리 블록버스터 기획인 타 방송국의 맞편성 드라마 <해녀 심청>을 이길 수 있겠냐며 노발대발한다. 한편, 기준은 <티켓 투 더 문>과 맞편성 되는 드라마 두 개 중 어느 드라마에 승아를 출연시킬 지 고심하고, 승아는 기준과 영은에 대한 반발심으로 <해녀 심청> 제작진과 미팅을 결정한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경민과 영은은 <티켓 투 더 문>의 여주인공을 캐스팅하기 위해 톱 A급 여배우들과의 미팅을 줄기차게 이어가며 예상 못한 상황들에 당황하는데...
6회
영은은 '티켓 투 더 문' 새 기획안에 편성을 내 줄 수 없다고 선언한 강국장을 만나 담판을 지으려 하지만 외려 상처만 받고 돌아온다. 영은의 대본을 읽고 난 경민은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단 생각에 무작정 승아의 집을 찾아간다. 승아는 경민이 하루 종일 떨며 밖에서 자신을 기다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모습을 창 밖 너머로 지켜보기만 한다. 기준은 승아를 빼가려는 상우와 학선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보기 좋게 한 방 먹이지만 구두 브랜드 런칭 매장에서 마주친 상우에게 더 큰 모략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해녀 심청' 캐스팅 과정에 진상우가 개입되어 있음을 알게 된 승아는 경민을 단독으로 만나 '티켓 투 더 문'에 출연할 의사를 밝히며 서영은 작가를 교체하고 싶단 의중을 내비친다. 승아의 제안으로 네 사람은 가라오케에서 만나고, 영은과 승아의 불꽃 튀는 술자리 제 2라운드가 시작되는데...
7회
승아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티켓 투 더 문과 같은 시기에 촬영하는 영화에 출연 계약이 맺어져 있단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기준은 영화 출연을 백지화 시키려 법적 대응을 준비 하지만 엄청난 금액의 위약금을 물지 않는 한 별다른 방도가 없단 얘기에 좌절한다.

이 모든 일이 진상우의 농간임을 알게 된 승아는 악에 받쳐 진상우의 SW 엔터테인먼트로 쳐들어가고... 경민은 제작사와 투자자들간의 알력이 드라마에 악영향을 끼칠까 저어하던 중 영은의 오해를 사고, 이대표를 찾아가 폭발하는데... 그 와중에 영은은 승아가 대본 설정을 고치려 든다는 이야기에 분개해 승아를 호출하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임만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돌아온다.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여러 사건들을 마무리한 영은과 경민, 기준과 승아가 한 자리에 모이고 기준은 폭탄 선언을 하는데...
8회
본격적으로 '티켓 투 더 문' 제작이 진행되면서 경민과 영은은 해외촬영 문제로 갈등을 빚게 된다. 여러 조건을 고려해 대만을 해외촬영지로 선택하자 대만 관광청 측에서 오승아가 대만의 홍보 대사가 되어줄 것을 요구한다. 해외헌팅과 홍보대사 일정이 겹치면서 네 사람은 함께 대만으로 떠나게 되고... 경민은 사전 조사차 갔던 지어푼에서 승아와 함께 한국 관광객들에게 둘러싸이게 된다.
9회
추연우가 경쟁사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은 경민은 걱정이 앞선다.승아는 추연우가 자신 때문에 경쟁사로 간 것 같아 마음이 안좋다.추연우의 소속사 대표를 만난 상우는 추연우를 출연시키지 않으면 자금을 회수하겠다고 협박한다.학선은 수암건설에서 회사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말해 상우의 자존심을 짓밟아 버린다.추연우를 만나러 간 승아는 막말을 해대다 연기력을 키우라는 상우의 말이 생각나자 기분이 더러워진다.경민은 신인남자배우로 가자며 영은을 설득하지만 영은은 톱스타를 써야 한다며 뜻을 굽히지 않는다.경민은 조연출로부터 촬영감독과 조명감독도 다른 작품을 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듣고 참담한 심정이 되는데.
10회
영은이 신인배우는 절대 안된다며 고집을 꺾지 않자 경민은 감독을 바꿀 생각은 없냐고 제안한다.영은을 만난 강국장은 톱작가와 톱스타에 아마추어피디를 붙여서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 같다며 감독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한편 승아의 영어공부를 도와주던 에이든은 혼혈배우의 한계를 느끼며 미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마지막으로 기준의 사무실에 들러 인사를 한다.에이든을 본 기준은 오승아의 상대역으로 에이든을 점찍고 신인배우 오디션 자리에 에이든을 내보내는데..
11회
기준은 승아에게 에이든이 남자 주인공으로 결정되었다고 통보한다.열받은 승아는 영은을 찾아가 어떻게 에이든을 연기파트너로 낙점할 수 있냐고 따진다.영은은 작업실로 찾아온 체리에게 의사답게 머리를 당장 자르라고 명령하고,체리는 눈물을 흘리며 미용실을 찾는다.기준은 현수와 함께 에이든 출연계약을 하지만 승아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영은과 경민은 5,6부 대본수정을 놓고 다시 신경전을 벌인다.우여곡절끝에 대본연습이 시작되고 연습에 참석한 승아는 많은 배우들 앞에서 성의없이 대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12회
옥심은 영은에게 아무리 바쁘더라도 준희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쓴소리를 한다.준희가 식탁에 내려놓은 대본을 보던 옥심은 연출에 아들 경민의 이름이 있자 당황한다.
미용실에서 혜정과 마주친 승아는 캐스팅 논란이 없도록 작품 잘하라며 혜정이 빈정거리자 열을 받는다.경민은 대본집필과 배우들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영은에게 하루만 쉬자고 제안한다.티켓투더문 배우와 스탭들은 MT를 떠난다.
저녁 술자리에서 체리는 진실게임을 하자고 제안하고,모두들 마음에 두었던 궁금증을 하나씩 꺼내기 시작하는데..
13회
비누샵씬으로 시작한 첫 촬영분에 체리와 승아는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나고 경민은 승아보고 옷을 갈아입으라고 한다.
승아는 옷을 바꿔 입을 수 없다고 버티고 체리에게 당장 의상을 교체하라고 명령해 기준을 당황하게 만든다.
촬영장에서의 신경전을 눈치챈 기자들은 가십거리로 활용하려 들고 기준은 기사를 막으려고 백방으로 뛰어보지만 허사가 되고 만다. 대만 로케가 시작되고 승아와 체리는 은형과 은서가 되어 호흡을 맞춘다.
촬영시간 초과로 대만 스탭들이 돌아간다고 하자 영은은 경민의 요청으로 급히 대본을 수정하는데..
14회
기준은 경민이 정확한 콘티없이 촬영을 하고 있다며 배우만 고생시키는 촬영에는 응할 수 없다고 강력히 항의한다.
기준이 승아를 데리고 촬영장을 떠나려고 하자 영은은 촬영장 에티켓도 모르냐며 버럭 소리를 지른다.해외촬영을 마치고 도착한 기준은 영은에게 차한잔 하자며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고 돌아갈 차편이 없어진 경민에게 승아는 자신의 차를 타고 가라고 말한다. 영은은 기준 덕분에 제작시스템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기준은 영은에게 준희의 선물을 건넨다.
경민은 B팀 연출로 송수철감독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강국장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동료들은 경민의 안위를 걱정하는데...
15회
경민을 부른 강국장은 1, 2회가 80분 방송으로 나가기로 결정 되었으니 1,2회를 추가로 제작하라고 명령한다. 대본을 더 써야한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영은은 편집실에서 모자라는 시간을 계산하다가 광고가 반도 팔리지 않았다는 소리를 듣고 긴장한다. 제작발표회가 시작되고 현수는 배송된 현수막이 C안이 아닌 에이든이 빠진 B안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승아는 제작발표회에서 장엔터로 간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민물로 돌아온 연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데..
16회
첫방 시청률이 궁금한 영은은 이른 아침부터 다정에게 빨리 시청률을 알아 보라고 난리를 친다.경민은 첫방 시청률이 기대이상으로 나오자 긴장이 풀리며 깊은 한숨을 내뱉는다.강국장은 영은이 사무실에 나타나자 SBC의 구세주가 나타났다며 호들갑을 떤다.

식사자리로 옮긴 강국장은 혜경이 제작비를 올려 달라고 하자 인상을 찌푸린다.상우를 찾아간 체리는 7부대본에서 자신의 신은 몇신 안된다며 흥분한다.열받은 상우는 영은을 찾아가 30억을 낸 투자자로 대우해 달라고 항의하고 영은은 연기가 나아지지 않으면 체리를 빼버릴 수도 있다며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는데...
17회
3회시청율에서 티켓투더문이 하락하고 효녀심청이 오르자 영은과 승아는 마음이 안좋다.
촬영장에 체리가 나타나지 않아 승아는 계속된 대기에 짜증이 나는데 SW에서 채리를 빼겠다고 연락이 와 제작팀은 난리가 난다.
상우는 영은이 대본을 고치지 않는 한 채리를 출연시키지 않겠다고 하고 당장 자금난에 닥친 혜경은 강국장을 찾아간다. 강국장은 밤새 고민한 끝에 최후통첩을 하고마는데..
18회
티켓투더문은 물론 모든 드라마와 예능 프로에서 sw 배우들을 빼겠다는 통보가 내려지자 PD들은 모여서 투덜거린다. SBC의 SW 퇴출건은 대서특필되고 영은과 진사장 사무실에는 전화가 빗발친다.
기준은 학선이 직접 확인했다는 비디오때문에 마음이 심난하지만 차마 승아에게 확인하지는 못한다.
티켓투더문의 촬영은 계속되고 시청율은 점점 내려가는데...
19회
우려했던 승아의 비디오 사건이 터지자 기자들이 몰려든다. 야외촬영마저 불가능한 상황이 되자 영은은 대본수정에 들어가고 승아는 촬영장에서 밝은척 하려 애쓰지만 승아의 밝은 모습을 본 스태프들은 승아가 비디오가 있다는 사실을 감추려고 연기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침내 본부장은 강국장을 불러 조기종영을 하라고 종용한다. 기준은 상우를 찾아가 승아 비디오의 실체를 캐묻는데...
20회
영은은 마지막회 엔딩신이 앞부분과 맞지 않아 너무 튄다며 다시찍고 싶다고 한다.
경민은 자신이 연출한 신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는 영은에게 나쁘지 않은 엔딩을 다시 찍어야하는 이유를 묻는다.영은은 보조작가 다정도 보지 않은 신이라며 엔딩 대본을 건네며 경민을 설득한다.
배우들의 재촬영 의사를 묻는 자리에서 승아는 작가와 감독이 원한다면 다시 찍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든다.
승아는 티켓투더문을 하루라도 더 오래 하고 싶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기준을 찾아온 상우는 능력없는 남자가 되느니 차라리 매니저로 남으라고 충고한다.
상우의 말을 듣고 고민하던 기준은 승아곁을 떠날 생각을 하는데...
21회
기준과 연락이 되지않고 사무실마저 비어있자 승아는 밤새 기준을 기다린다. 기준은 멀찌감치서 승아를 보며 작별을 고하고 영은을 찾아가 또 속으로 작별을 고한다. 옥심을 불러 저녁먹는 자리에서 경민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며 얘기를 꺼낸다. 반색하던 옥심은 이혼했고 아이가 있다는 말에 사색이 된다. 쫑파티장에서 기준을 기다리던 승아는 기준이 출국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항으로 달려간다. 기준은 상우에게 승아를 부탁한다는 말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들어선 승아는 기준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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