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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닮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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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닮고 싶은 날

이붕 | 계림(계림북스) | 2002년 08월 3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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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닮고 싶은 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388g | 165*225*20mm
ISBN13 9788953303515
ISBN10 89533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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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6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월간문학에 동화 「요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빠를 닮고 싶은 날』, 『그래서 행복해』, 『5학년 10반은 달라요』, 『물꼬할머니의 물사랑』, 『으뜸 으뜸 왕으뜸』, 『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비틀거리는 아빠』, 『선생님 탐구생활』, 『꼬로록별에서 온 영양사』, 『말할까, 말까』, 『마포나루의 날씨장수』, 『일기의 마지막 한 줄』 등의 ... 1956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월간문학에 동화 「요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빠를 닮고 싶은 날』, 『그래서 행복해』, 『5학년 10반은 달라요』, 『물꼬할머니의 물사랑』, 『으뜸 으뜸 왕으뜸』, 『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비틀거리는 아빠』, 『선생님 탐구생활』, 『꼬로록별에서 온 영양사』, 『말할까, 말까』, 『마포나루의 날씨장수』, 『일기의 마지막 한 줄』 등의 창작 동화와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 1, 2』 외 많은 독서 논술 책을 펴냈습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한우리청소년문학상·한국동화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7차 교육과정 4-1 말하기·듣기·쓰기에 「같은 마음」, 6-1 읽기에 「컴 박사의 소중한 경험」이 수록되었습니다.
저자 : 이붕
1956년 목포에서 태어난 작가는 유치원을 경영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제4회 눈높이 아동문학상에 장편 동화 『교감 선생님은 청개구리』와 제1회 한우리 청소년문학상에 소년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지금은 사단법인 어린이 문화진흥회 사무국장으로 독서.논술 길라잡이 <생각이 저요, 저요!>편집장으로 활동중이다. 지은책으로는『엉뚱이의 모험』『호호 병원』『할머니의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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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36-37
--- pp.36-37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랑을 나누는 마음
서울서울언주5-* 이*혁 | 2009-08-2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스토리가 재미있지는 않다. 하지만 배울 것은 많다.
 이 책의 주인공 이푸름이라는 여자 아이는 집 형편이 가난하여서 집이 옥탑방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푸름이는 친구들에게 자기네 집안 형편을 들키는 것이 싫어서 비밀로 하다가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 푸름이는 창피하여 자기 부모님을 원망한다. 내 생각에는 푸름이는 부모님의 한 면만 보고 부모님을 원망한 것 같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나쁜 점과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푸름이는 부모님의 부족한 점을 보고 부모님을 판단하였다. 그럴 때는 한번 다시 부모님의 좋은 점을 찾아보는 것이다. 그렇게 다른 눈으로 보면 부모님이 달라보일 것이다. 또 가난은 죄가 아니므로 창피해할 일이 없다. 남보다 주변 환경이 좀 좋지 않다는 것 뿐이지 내가 남보다 못났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 그 길을 잘 헤쳐나가면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주인공 푸름이처럼 가정 형편이 많이 어렵지 않아서 푸름이가 얼마나 힘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부모님을 원망하는 것은 잘못 된 것 같다. 왜냐하면 부모님께서는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주셨기 떄문이다. 난 원망까지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을 생각하면 좋지 않은 것부터 생각하는 나의 가장 큰 단점이 푸름이와 같다.
 
 자기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돕는 아버지를 보고 사랑을 나누는 마음을 배운 푸름이처럼 나도 푸름이의 아버지를 본받아야겠다.
아빠를 닮고싶은날
충남서산4-* 유*수 | 2008-09-1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여기있는 푸름이이해가 간다!! 솔직히 엄마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옯소!! 그리고 정말 가난한 아이가 부자집에보면 정말 짜증난다. 그 잘난척 떄문에,정말 싫다... 그리고 못생긴 애들도 정말 그렇긴 하다... 또 이건 정말 아이들이 거의 하는말이다. "엄마는 왜 잔소리만 하세요?" 그러면 엄마들은 대부분 "잔소리가 아니라 너 잘하라고 하는거야 쫑알쫑알..." 그러면서 또 시작된다. 그리고 주위에 공부 잘하는애가 있으면 "저기사는 ○○는 공부를 잘한다는데 너는 이게뭐니?" 솔직히 시험점수보고 이러면 정말 짜증나고 진짜 어이없다. 이게 내 실력이니까 실력대로 해야지 갑자기 잘하나? 엄마들이 잘 가르쳐야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엄마들은 또 "어떻게 내딸(아들)은 잘하는게 하나도 없니?" 푸름이도 잘하는게 없나보다 나도 잘하는게 없는데... 진짜 이게 인생일까? 너무이른 고약한 인생... 그리고 엄만 나보고만 보라고 한다... 언니,오빠는 고등학생이라서 안혼내는걸까? 언니는 내년이면 다른데 갈수도 있으니까 엄마가 잘주는것 같지만 오빠랑 나는 항상 머라머라 한다.. 나이적은게 죄일까?? 그리고 이건 정말 너무한것같다. 물을 언니,아빠가 흘리면 "에고 조심하셨하셨어야죠" 엄마 자신이 흘리면 "..." 아무말도 안하고 닦는다. 오빠랑 내가 흘리면 "내가 너떔에 못살아 꼭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니까?" 아 짜증난다. 그리고 어느 아침 시온이가 학교에 일찍왔길래 짜증났던일을 막 털어놓았다. 그런데 얼마나 인생이 짜증나면 내가 울음을 터트릴까? 언니한테 된통 혼난적이 있다. 원고지 쓰는법 언니가 모른다고 알려달라길래 "나도 잘 몰라" 이랬더니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해." 라고해놓고 이제 언니가 원고지 10매를 썼다. 수행평가라고 했다. 인터넷 뒤져보니까 틀렸네? 그후로 일주일종안 잠자기전에 으더 터졌다. 그떄생각만하면 눈물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푸름이 친구들 용돈을 말하는데 이렇게 말한다고 했다. "나는 ○○○(←이름)이다. ○만원이다." 이런다는데 나는 용돈도 없고 이게 뭐냐? 용돈을 생각하면 지갑 잃어버린게 자꾸 생각난다. 너무 짜증난다. 지갑하니가 생각나네 모자...모자를 처음사준날은 소풍떄였다. 모자를 관광버스에다가 놓고왓다는... 그리고 또사줬다, 바람에 날라갔다. 사줬다. 친구가 배신떄렸다. 엄마는 안사준다고 했지만 외숙모가 사주셨다. 써보니 별로... 이제 내생각은 이게 끝인것같다... 바이바이~~
아빠를 닮고 싶은 날
전북군산신풍6-* 최*빈 | 2007-09-1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열 한살이다. 나는 육만원이다" 이 말은 TV광고의 노래이다. 이 노래를 푸름이는 집에 돌아와서 엄마께 들려 드 렸다.왜냐하면 엄마께서 아빠와 제일 친하신 친구들의 아이들과 푸름이를 비교 했기 때문이다. 이 때 나라면 신경질을 냈을 텐데 푸름이는 인내를 잘 하는 아이 같다. 그런데 푸름이네는 아빠와 제일 친하신 친구분들과의 경제로써는 많은 차이가 난다. 그런데 겨우 연립 주택을 어서 산지 2년도 되지 않아서 아빠 친구분의 보 증을 서준것이 잘못 되어 옥탑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옥탑방은 정말 좁았다. 그래서 작년 연립주택으로 이사갈때 산 침대를 버리게 되고 안방과 푸름이의 방이 바로 옆이라서 작은 소리도 다 들렸다. 그리고 푸름 이는 남의 집 훔쳐 보는 것이 되었다. 그런데 푸름이도 모르게 하늘과바다라는 학원에 선생님도 푸름이를 훔쳐 보았다. 그리고 이것을 알게 된 푸름이는 그 선 생님과 친해지고 하늘과 바다라는 학원에 공짜로 다니게 되어 글짓기를 배웠 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일기를 생활문으로 바꿔 쓰라고 하셔서 푸름이 자신의 일기장을 뒤져보았지만 쓸거리가 없어서 이사 한날 아빠와 엄마께서 한 가방을 가지고 다투셨는데 푸름이는 그게 궁금해서 가방을 열어보니 아빠께서 엄마께 썼던 편지와 일기장이 있었다. 그리고 처음엔 곰팡이가 슬어 있어서 보지 않으 려 했지만 나중엔 생활문때문에 보게 되었다. 그런데 일기장에는 아빠의 소중 한 추억이 담겨 있었고 그것을 하늘과 바다 학원의 선생님께 갖다드려서 하늘 과 바다 선생님께서 그 일기장의 이야기를 극본으로 쓰기를 아빠와 아빠 친구분 들께 허락을 맡으려고 연극 초대장을 세 식구에게 보내어 허락을 맡았고 원래 아빠 친구분들의 아이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푸름이가 이 이야기의 제목을 정 하고 연극을 보며 서로 친해졌으며 나도 이런 소중한 계기가 있었으면하는 작 은 바램이 있다.
 
 
군산신풍초 6-1 담임
아빠를 닮고 싶은 날
전북군산신풍초등학교6-* 이*은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낄낄낄 웃으면서 읽었던 책.. 아빠를 닮고 싶은 날이다. 이책의 주인공은 나와 아주 많이 공통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자신이 읽어보기 전까지는 얼마나 우리들의 세상과 닮은지를 모를꺼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아주 많다. 내가 한 4학년때쯤인가? 엄마가 사오신 책이다.. 엄마는 맨날 글자수가 많은것만 사와? 난 이렇게 대답을 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나의 대답과 아주 거리가 멀었다... 나와의 상황이 아주 똑같았다. 그래서인지 너무나도 색다른 책이었다.. 이제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다. 내가 제작년 4학년때 주인공도 4학년이었다. 내 비밀친구 푸름이는 나와 아주 많은 비밀을 털어놓았다, 그중에서도 푸름이가 먼저 털어놓았다. 그 비밀을 지킨나도 같은 마음이다. 자, 이제 푸름이의 생활을 한번 들어다 보자. 푸름이는 가난하고 당당한 이미지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푸름이 아버지의 친구들 2명의 자식들은 푸름이와 같은 반인데도 푸름이만 가난하고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은미라는 친구는 푸름이보다 가난한데도 무척이나 당당했다. 하지만 푸름이는 은미가 싫었다. 그런데 왜? 싫었을까? 나는 책을 읽는 도중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답이 빨리 나왔다. 은미는 인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모두들 인기없는친구를 싫어하는것만은 아닌것 같다. 온세상 친구들이 꼭 그런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은 내가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이고, 나의 사생활에 힘을주는 귀한책이다.     언제까지 나의 머리에 한쪽에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푸름아. 그럼 내가 커서 너의 보물단지 다시 한번 들여다 봐줄께.
아빠를 닮고 싶은 날
| 2005-10-22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빠를 닮고 싶은 날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친구를 통해서였다. 소설책만 좋아하던 나에게
이 친구는 따뜻한 가족애가 담긴 이 동화책을 추천해 주었다. 처음에는 재미없을
것만 같았던 이 책은 이상하게도 지금의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을 잘 표현해서 내 마음속에
잘 와닿았다. 주인공인 푸름이는 막 뾰루지가 나고 모든일을 신경질 적으로 바라보는 사춘기의 소녀이다. 어려운 집안 형편을 도우려고 일하는 엄마와 신발 가게를 운영하는 아빠,
그리고 왠지 모르게 부모님이 못마땅스러운 푸름이. 푸름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은
엄마가 친구인 명수나 한나와 자신을 비교할 때이다. 그 때마다 푸름이 마음 속에 있던 나쁜
두더지들은 푸름이의 얼굴로 옮아가 뾰루지가 나곤 한다.
늘 명수와 한나를 자신과 비교하면 기분이 나쁜 푸름이는 신경질을 내고 명수와 한나가
더 싫어져 갔다. 그리고 그때마다 아빠는 자신의 어린 시절, 큰달삼총사 이야기를 꺼내곤 한다.
큰달삼총사. 명수 아빠와 한나 아빠 그리고 푸름이네 아빠가 맺은 삼총사이다.
하지만, 이젠 푸름이는 이 큰달삼총사마저 지겨워지려고 한다.
엄마말대로 착하고 모범생이던 자신의 아빠는 왜 이렇게 가난에 찌들려 사는
사람이 되었는지 푸름이는 화가 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선 보증으로 인하여 푸름이네는 옥탑방으로 이사가게 된다.
책상 아래에 발을 넣어서야 누울 수 있는 조그만 푸름이의 방.
그리고 아빠는 푸름이의 옷장에 자신의 보물을 여 놓는다. 푸름이와
엄마는 고물이라 여기는 아빠의 보물. 이제 푸름이의 불만은 한층 더 깊어져 갔다.
이 옥탑방으로 인해 생긴 푸름이의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바로, 남들 훔쳐보기이다.
그러던중 푸름이는 자신을 미행하던 친구 은미를 만나고 엉겁결에 하늘과 바다라는 곳으로
은미를 피해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만난 하바선생님, 이 선생님은 남을 훔쳐보고 있던 푸름이를 훔쳐보는 취미를 가지신 분이다. 그 날부터 하늘과 바다에 자주 가는 푸름이. 그리고 우연히 아빠의 고물 덩어리 가방 속에 있는 낡은 일기장을 발견한 푸름이.
그 것에서 푸름이는 아빠의 어린시절을 읽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우체국에서 명수와 한나, 푸름이에게 똑같은 편지가 온다. 그리고 세가족이 모이게 된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바로 하바 선생님이었다.
하바 선생님은 큰달삼총사의 이야기를 극본으로 썼다고 한다. 모두다 제목을 정하던 중 푸름이는 입밖엔 내지 않고 혼자서만 '아빠를 닮고 싶은 날'이라고 말하여 본다.
읽던 도중엔 이해가 되지 않았던 푸름이의 아빠가 이야기를 다 읽었을 땐 왠지 너무 멋있어 보이셨다. 나 역시도 푸름이처럼 가끔 너무나 짜증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아니 이제는 나도 나를 위해 땀 흘리는 아빠를 닮고 싶다. 나도 모르게
지금 내 입속에서 '아빠를 닮고 싶은 날'이라는 말이 미소짓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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