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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 노닐다

오주석 | | 2008년 04월 14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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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 노닐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582g | 175*217*20mm
ISBN13 9788981339043
ISBN10 89813390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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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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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 동양사학과,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더 코리아헤럴드 문화부 기자, 호암미술관 및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원을 거쳐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간송미술관 연구 위원 및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단원 김홍도와 조선시대의 그림을 가장 잘 이해한 21세기의 미술사학자라 평가받은 그는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강연을 펼쳤으며, 한국 전통미술의 대중화... 서울대 동양사학과,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더 코리아헤럴드 문화부 기자, 호암미술관 및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원을 거쳐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간송미술관 연구 위원 및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단원 김홍도와 조선시대의 그림을 가장 잘 이해한 21세기의 미술사학자라 평가받은 그는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강연을 펼쳤으며, 한국 전통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선 사람이다. 2005년 2월 49세의 나이에 혈액암과 백혈병을 얻어 스스로 곡기를 끊음으로써 생을 마쳤다.

그는 그림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읽고 그 속의 작가와 대화를 하도록 가르쳐준다. 그림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선 하나, 점 하나의 의미를 일깨우며 그림의 진정한 참맛을 알게 한다. 그러기에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졌고 이에 따라 98년에 <단원 김홍도>로 시작된 그의 저술은 계속 이어지면서 옛 그림에 대한 일반인들의 사랑을 불러 일으켰다. 학계에서는 그에 대해 "엄정한 감식안과 작가에 대한 전기(傳記)적 고증으로 회화사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써 왔다"고 평가한다. 1995년 김홍도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단원 김홍도 특별전'을 기획해 주목받았으며, 저서로는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1』『단원 김홍도』『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및 유작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이 있다.

오주석은 “우리 옛그림 안에는 우리가 지금 이 땅에 사는 이유, 그리고 우리인 까닭이 들어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우리그림 하나 대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전국을 돌며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에 대해 강연을 해왔다. 그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知者 不如樂之者)"는 옛말을 인용하며, "감상은 영혼의 떨림으로 느끼는 행위인 만큼 마음 비우기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의 대표작 『단원 김홍도』에서는 김홍도의 전모를 크게 세 층위에서 당대의 화가 가운데서도 여러 방면의 그림을 가장 잘 그리고, 게다가 글씨까지 잘 쓴 서화가의 면모, 시를 잘 짓고 악기를 잘 다룬 풍류인의 면모, 그리고 사람 됨됨이가 호쾌하면서 일방 섬세한 선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고 문일평 선생은 그를 일러 '그림 신선'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는데 그것은 일차적으로는 그 예술의 드높고 아득한 깊이를 말한 것이지만, 나아가서 그의 생김생김이나 인품, 그리고 초탈한 생활의 모습이 신선 같았다는 조희룡의 전기에 근거한 것이기도 하다. 필자는 김홍도의 작품 속에서 시대에 대한 그의 사랑을 읽어내고 또한 그 자신과 스승 강세황의 여유롭고 해학적인 기질과 그의 절대적 후원자였던 뛰어난 철인군주 정조의 훌륭한 예술적 안목과 위민정치의 양상을 읽어낸다.

『오주석의 옛그림 읽기의 즐거움』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9명의 명화 12점을 충실하게 해설하는 작품으로 우리 옛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우리 문화유산 안내서이다. 이 책은 김명국의 <달마상>, 안견의 <몽유도원도>, 윤두서의 <진단타려도>, 김정희의 <세한도>, 정선의 <인왕제색도>, 김홍도의 <씨름>과 <무동> 등 12편의 명화가 간직한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그 그림들이 왜 좋은지, 왜 의미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인문의 강산무진도』는 오주석 선생이 타계한 이후 그가 생전에 제출했던 연구계획서에 따라 유고를 모아 역사문화 연구소에서 낸 책으로 그의 석사논문을 발전시켜 쓴 글이다. 조선 선비의 심오한 철학과 이념적 지향 위에서 강산무진도를 해석하고 있다.
편자 : 오주석 선생 유고 간행위원회
강우방(현 일향미술사연구원 원장) / 강관식(한성대 회화과 교수)김재열(경기도박물관장)/ 민병훈(국립청주박물관장) / 유봉학(한신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 이광표(동아일보 문화부 기자) / 임기환(서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임우기(문학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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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하늘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평점10점 | k******9 | 2008-05-08 | 신고

나는 잘 우는 편이다. 물론 나 자신 때문에 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름다운 사람을 볼 때, 우리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를 볼 때, 나는 그들을 위해 운다. 때로는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천만 번, 억 번 우는 것도 아깝지 않은 경우가 있다. 사랑하는 가족의 경우가 그러하고,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를 가꾸어왔던 선비들의 경우가 그러하고, 세상을 위해 헌신한 학자들의 경우가 또한 그러하다. 그 가운데 한 사람. 바로 故 오주석 선생이다.

 

그만큼 우리 그림을 제대로 본 이가 있었을까? 그림 한 장에 담긴 그 무수한 의미들, 그것이 주는 세상에 대한 깊은 마음. 미처 읽지 못했던 것들을 그는 읽어냈다. 선비의 마음은 선비가 안다고 했던가? 어쩌면 그 자신이 참 선비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선생이 고인이 된 지도 벌써 3년이 넘어간다. 오랜만에 만나는 선생의 반가운 유고집이다. 오래 전부터 내고 싶어하던 수필집이란다. 그렇다. 예술은 우리의 눈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다. 뜨거운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죽은 것이다. 그런데 차가운 이성을 담보로 하는 논문이나 학술서는 그것을 담아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물론 뜨거운 마음을 담은, 그래서 뜨거운 감동을 안겨주는 논문, 학술서가 무수히 많기는 하지만. 아무튼 선생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던지 따로 수필집을 내고 싶어했는데 불행히도 그가 세상을 등진 후에야 나왔다.

 

선생은 진실했다. 정직했다. 의리가 있었다. 바로 선비였다. 그렇기에 거짓과 헛된 욕망을 준엄하게 꾸짖을 수가 있었다. 시중에서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글들을 정말 흔하게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담보로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남을, 세상을 가차없이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끝간데없는 왜곡과 조작의 덮개를 씌우고 있다.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이 그렇고, 우리의 국수주의가 그렇다. 그것은 거짓 사랑이다. 거짓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우리의 주위에는 거짓 사랑이 넘쳐난다.

 

어디 그뿐인가? 사회 전반을 보면,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은 텅 빈 경우가 적지 않다. 남을 위해 기꺼이 발자국 역할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모두 뒤만 졸졸 따라간다. 교양과 천박함의 진정한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리듬앤 블루스풍의 노래를 부르면 고급스럽고, 트로트를 부르면 저급스러운가? 그것은 도대체 누가 만든 규정인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신을 포장하기에, 내면의 참된 아름다움을 숨기기에 바쁘다. 선생은 그런 세상, 그런 사람들을 향해 일갈한다. 이 책을 보며 내 얼굴에 침을 뱉는 듯한 쓰라림과 끝모를 부끄러움을 가슴 깊이 느꼈다.

 

이 책을 보면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바로 아름답게 살다간 이를 추도하는, 아름답게 살고 있는 이들의 추도사이다. 아마 추도사가 책의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것은 흔치 않을 것이다. 그만큼 그를 잃은 것이 우리에게는 큰 손실이었음을 보여준다. 과연 그와 같은 진정한 학자를 우리는 만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아니, 나는 반드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 역사는 더디지만 언제나 우리에게 그런 믿음을 주었고, 그것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부끄럽지만 국사 교과서에서 배운 것이 전부인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 그 국사 교과서조차 식민주의사관의 뿌리 깊은 악습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면? 하기야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헌신짝처럼 대하는 시대에 그나마 배울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하게 여겨야 할까? 조선총독부 건물을 한 나라의 중심 박물관으로 사용했어야 할 만큼 우리의 역사의식, 문화의식은 천박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것 또한 서양 것이 지나치게 좋다 보니 우리 것이 그만큼 못해 버렸다는 것으로 합리화해도 될까?

 

아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늦었더라도 이제부터 고쳐나가야 한다. 물론 우리 것만이 최고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그러나 최소한 우리 것이 지녔던 제 위치는 찾아주어야 한다. 그것이 이 땅을, 그리고 이 땅의 역사와 문화를 아름답게 가꾸어 온 선조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의리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을 제대로 안다면 선생이 하늘에서라도 기뻐하며 춤을 추지 않을까?

 

 

 

생전에 이 독화수필을 내고 싶어했다고 들었다. 그 심정을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안다. 그는 필경 논문보다 이러한 수필에 더 애정이 갔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섬세한 마음이 이처럼 처절할줄이야. 그가 깨달은 것을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여 함께 기뻐하고 싶었으나 세상은 냉담하였다. 그러나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은 것이다. 거짓은 사라지고 참된 것은 남는 법이다. 시간이 걸릴 뿐이다. 이른바 교양인들은 모두 알고 있으니 너무 애탈 필요가 없다.

 

작품을 읽는다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작품이 전하는 사실을 읽는 것은 처음 단계요, 작품이 전하는 아름다움(미술양식)을 파악하는 것은 그 다음이요, 작품이 전하는 진리를 깨닫는 것이 종착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단계에도 제대로 이르는 사람이 드물다. 그러나 그 세 가지를 다 읽었기에 죽음을 앞두고 첫 수필집을 생전에 내려고 했을 것이다. 하늘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편히 잠들기를. (오주석,『그림 속에 노닐다』, 솔, 2008, 5쪽 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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