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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를 사랑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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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를 사랑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

[ 만화 ]
서경석 글 / 김형배 그림 | 사회평론 | 2002년 07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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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를 사랑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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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438g | 185*245*20mm
ISBN13 9788956022918
ISBN10 895602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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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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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그림 : 김형배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때 음악과 사랑에 빠졌었던 작가는 지금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리고 재미난 만화를 그리고 있다. 1975년 『기타이야기』작품으로 데뷔하여,『로봇 태권 브이』『황금 날개』『20세기 기사단』등 유명한 SF작품들을 발표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의 시도가 끊이질 않는 노력하는 작가이다. 현재 보다 좋은 만화 만들고 읽기 위한 모임인 '우리만화연대'의 회장을 역임하고 이사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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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경석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터 만화라면 자다 가도 깨어날 정도로 만화를 좋아하던 작가는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다방면에 해박한 선생님이였다. 지금은 재미있고 더구나 유익한 만화의 스토리를 만드는 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웅진 애니메이션 세계의 역사』중세와 근대편 이야기,『만화로 본 20세기 큰 인물』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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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제인구달
경기제나*** 옥*준 | 2012-08-1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인구달은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쁜 사냥꾼이 침팬지를 사냥하려고 하는데, 총을 쏘지 못하게 침팬지를 몸으로 막아 주었다. 엄마는 항상 총은 위험해서,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다고 장난감총도 사주시지 않았다. 그런 총을 몸으로 막다니, 제인 구달이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제인구달처럼 펭귄을 사냥꾼으로 부터 지키고 싶다. 더보기

제인구달은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쁜 사냥꾼이 침팬지를 사냥하려고 하는데, 총을 쏘지 못하게 침팬지를 몸으로 막아 주었다.

엄마는 항상 총은 위험해서,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다고 장난감총도 사주시지 않았다.

그런 총을 몸으로 막다니, 제인 구달이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제인구달처럼 펭귄을 사냥꾼으로 부터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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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고도 같은 침팬지와 인간
충남서산서동6-* 김*연 | 2010-08-1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침팬지와 인간은 모두 영장류에 속한다. 영장류란 동물학적 분류로 포유강 영장목에 속하는 동물을 말한다. 영장류를 다른 포유류와 구별짓는 해부학적, 행동학적 특징은 몸의 구조가 어떤 특수한 환경에서만 살 수 있도록 맞추어지지 않고, 엄지손가락, 엄지 발가락을 나머지 손가락, 발가락에 마주 댈 수 있고, 손가락은 날카롭지 않고 편평한 손톱으로 구분짓기도 한다. 또한, 양눈으로 사물을 보며 시력이 좋은 편이고 뇌는 비교적 크고 겉에 주름이 잡혀있으며 출생후 어미에게 의존하는 기간이 긴 것으로 구분 짓기도 하다. 인간을 간단히 정의하기를 인간만이 유일한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는데, 침팬지도 생각을 ... 더보기
침팬지와 인간은 모두 영장류에 속한다. 영장류란 동물학적 분류로 포유강 영장목에 속하는 동물을 말한다. 영장류를 다른 포유류와 구별짓는 해부학적, 행동학적 특징은 몸의 구조가 어떤 특수한 환경에서만 살 수 있도록 맞추어지지 않고, 엄지손가락, 엄지 발가락을 나머지 손가락, 발가락에 마주 댈 수 있고, 손가락은 날카롭지 않고 편평한 손톱으로 구분짓기도 한다. 또한, 양눈으로 사물을 보며 시력이 좋은 편이고 뇌는 비교적 크고 겉에 주름이 잡혀있으며 출생후 어미에게 의존하는 기간이 긴 것으로 구분 짓기도 하다.

인간을 간단히 정의하기를 인간만이 유일한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는데, 침팬지도 생각을 할 수 있다. 인간만이 유일한 도구를 사용한다고 호모 사피엔스로 정의를 하지만 이는 침팬지가 희 개미를 먹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다. 맛보고 갉아먹고 물어뜯고 발 구르고 올라타고 매달리기 등 침팬지도 놀이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호모 루덴스의 정의가 잘못된 것을 알 수 있다. 침팬지도 침팬지 나름대로 종족의 높은 서열이 되기 위해 이 잡아주기, 털 고르기, 수컷 스핀들의 멜 입양사건, 팬트훗 소리, 과시행동 등 인간만이 정치.사회적 행동을 하는 유일한 동물이라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그동안 침팬지를 식용하거나 애완동물로 키웠고, 심한 학대를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침팬지는 우리와 같이 영장류에 속하는 형재라고 생각한다. 침팬지도 우리와 같이 생각을 할 수도 있고 감정을 가지고 있다. 아기 침팬지의 어미가 죽었을때 옆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지금껏 우리는 침팬지를 심한 학대 수준으로 대했지만 침팬지도 우리와 같은 형제이기 때문에 보호해야된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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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전북군산신풍5-* 정*우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인 구달은 193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어요. 그리고 제인 구달이 두 살 째 되던 생일에 제인 구달의 아버지께서 침팬지 인형을 사다주셨어요. 제인 구달의 가족들은 제인 구달이 울거나 무서워하진 안을까 걱정이됬죠. 하지만 제인 구달은 가족들은 생각보다 침팬지 인형을 보더니 방긋 웃의며 침팬지 인형을 꼭 껴안았었죠. 그래서 제인 구달은 그 때부터 침팬지를 좋아했을 지도 몰랐었죠.어느 날 제인 구달의 외할머니가 특별한 동화책을 선물하였어요. 바로 둘리틀 선생님 이야기 였지요. 동물들과 말을 할 수있는 둘리틀 선생님이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지요. 어느 날, ... 더보기
제인 구달은 193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어요. 그리고 제인 구달이 두 살 째 되던 생일에 제인 구달의 아버지께서 침팬지 인형을 사다주셨어요. 제인 구달의 가족들은 제인 구달이 울거나 무서워하진 안을까 걱정이됬죠. 하지만 제인 구달은 가족들은 생각보다 침팬지 인형을 보더니 방긋 웃의며 침팬지 인형을 꼭 껴안았었죠. 그래서 제인 구달은 그 때부터 침팬지를 좋아했을 지도 몰랐었죠.어느 날 제인 구달의 외할머니가 특별한 동화책을 선물하였어요. 바로 둘리틀 선생님 이야기 였지요. 동물들과 말을 할 수있는 둘리틀 선생님이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지요. 어느 날, 친구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멋진 코끼리 우표가 붙은 반가운 편지였어요. 친구 부모님이 케냐에서 농장을 하셔서 아프리카로 놀러오라는 내용이였지요. 제인 구달은 아프리카로 가기 위해 집세를 아끼려고 고향으로 돌아갔어요. 고향에간 제인 구달은 식당에 일자리를 구해 부지런히 접시를 날랐어요. 마침내 뱃삯이 마련되었지요. 제인 구달은 아프리카에 갈수 있다는 기쁨으로 폴짝폴짝 뛰었어요. 제인 구달은 리키 박사에게 가서 일을 할게 있냐고 물어보았지요. 일은 바로 숲에 살면서 침팸치를 관찰해야했었지요. 하지만 영국 정부는 젊은 여자 혼자서 숲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인 구달의 어머니가 같이 제인구달과 함께 갔어요. 어머니는 제인 구달의 울타리가 돼주었답니다. 어느 날, 제인 구달은 침팬지가 나뭇가지로 개미굴에 넣어 개미를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지요. 한마디로 침팬지는 우리가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듯이 침팬치는 나뭇가지를 이용해 흰개미를 잡아먹는것이지요. 제인 구달의 발견은 세상을 놀라게 하였답니다. 그리고 제인 구달은 굽히지 않고 연구를 계속해나갔어요. 하지만 슬픈 소식이 있었지요. 침팬지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 말이죠. 왜냐하면 사냥꾼에게 붙잡혀 죽거나 팔려 나갔으니까요. 제인 구달은 아기 침팬지를 구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을 찾아갔어요. 그래서 안기 침팬지를 풀어주어서 다행히 숲으로 돌아갈수 있었답니다. 나도 앞으로 생물들을 소중히 여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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