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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

의생활 편

강순희 저/김용아 그림 | 현암사 | 2008년 02월 0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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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6,12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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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2쪽 | 162g | 188*250*15mm
ISBN13 9788932371153
ISBN10 893237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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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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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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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강순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이화여대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에서 화학 석사학위, 미국 뉴저지 럿트거스 주립대학에서 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초등, 중등학생이 배우는 과학에 대한 재미있는 탐구실험을 많이 만들어 낸 공로로 대한화학회 화학교육진보상을 받았다. 어린이, 청소년의 과학 길잡이 책 20여 권을 펴냈으며,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중학생을 위하여 차세대 과학1 교과서를 공동 집필하였다. 지금은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교수로, ... 이화여대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에서 화학 석사학위, 미국 뉴저지 럿트거스 주립대학에서 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초등, 중등학생이 배우는 과학에 대한 재미있는 탐구실험을 많이 만들어 낸 공로로 대한화학회 화학교육진보상을 받았다. 어린이, 청소년의 과학 길잡이 책 20여 권을 펴냈으며,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중학생을 위하여 차세대 과학1 교과서를 공동 집필하였다. 지금은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교수로, 교과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어린이 과학교육을 위해 열심히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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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용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숙명여대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인도 비스바 바라티대학에서 섬유미술을 전공하였다. 인도와 서울, 전남 광주에서 몬순과 우주의 꿈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으며, 번역과 북디자인을 한다. 지금은 가평의 작업실에서 사람과 우주를 이어가는 사랑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중이다. 그녀는 양지바른 풀밭과 마른 꽃대, 고양이 밥그릇 비우는 소리를 사랑한다. 숙명여대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인도 비스바 바라티대학에서 섬유미술을 전공하였다. 인도와 서울, 전남 광주에서 몬순과 우주의 꿈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으며, 번역과 북디자인을 한다. 지금은 가평의 작업실에서 사람과 우주를 이어가는 사랑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중이다. 그녀는 양지바른 풀밭과 마른 꽃대, 고양이 밥그릇 비우는 소리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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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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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람들 곁에도 나쁜 화학물질이!
충남서산서동6-* 정*연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언니가 읽고나서 내가 읽는다고 가져다 놓다 두고두고 해서 읽어본 책이다. 그리고 이책은 얋고 그림도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같아 친숙하였다. 이 책에서는 서연이라는 아이가 나온다.첫번째이야기는 중금속이야기 였다.서연이의 생일이었다.서연이의 친구들은 문구점에서 산 싼 목걸이와 귀걸이 었다.서연이는 그동안 목걸이와 귀걸이를 가지고 싶어 했기 때문에 잘때도 학교갈때도,언제나 하게 되었다.일주일뒤,서연이는 기분이 좀 이상했다. 목걸이와 귀걸이가 닿는곳이 빨갛고 간지러웠기 때문이다.서연이의 엄마께서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몸에서 떼는 것이 좋겠다며 빼서 선반위에 올려 놓았다. 하지만 서연... 더보기

이 책은 언니가 읽고나서 내가 읽는다고 가져다 놓다 두고두고 해서 읽어본 책이다. 그리고 이책은 얋고 그림도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같아 친숙하였다.

이 책에서는 서연이라는 아이가 나온다.첫번째이야기는 중금속이야기 였다.서연이의 생일이었다.서연이의 친구들은 문구점에서 산 싼 목걸이와 귀걸이 었다.서연이는 그동안 목걸이와 귀걸이를 가지고 싶어 했기 때문에 잘때도 학교갈때도,언제나 하게 되었다.일주일뒤,서연이는 기분이 좀 이상했다. 목걸이와 귀걸이가 닿는곳이 빨갛고 간지러웠기 때문이다.서연이의 엄마께서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몸에서 떼는 것이 좋겠다며 빼서 선반위에 올려 놓았다.

하지만 서연이는 너무 좋아하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않하고 잠이 오지 않았다.그래서 다시 끼고 자게 되었다.며칠뒤 서연이는 학교갈 시간이 되었는데에도 늦잠을 잤다.깬후 서연이는 배가 너무 아프고 토할것같다고 하였다.알고보니 의사선생님께서 서연이가 아픈이유는 납이라는 금속 때문이라고 하였다.

두번째 이야기는 드라이 클리닝 이야기다. 서연이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자 작년에 입던 예쁜 빨간 코트를 꺼내달라고 엄마를 조른다.하지만 엄마는 코트를 세탁소에 맡겨 놓으셨다.찾고 난뒤, 엄마께서는 며칠뒤에 입자고 하시는데 서연이는 이 말을 무시하고 입게 된다. 그날밤 서연이는 자다가 물을 마시려고 일어나게 된다.근데 어디서 두런두런 소리가 났다.바로 나쁜 화학물질이 었다.서연이는 잠잠히 그걸 들은뒤 서연이의 얼굴이 창백해졌다.알고보니 꿈이었다.서연이는 이것을 학교 선생님께 알렸다.선생님께서는 서연이를 꼬옥 안아주셨다.이제 서연이는 드라이클리닝후,새로 산 옷에도 무서운 화화물질이 잇기 대문에 먼저 한 번 깨끗이 빨고 나서 입도록 하기로 하였다.

세번째 이야기에는 수민이가 나온다.수민이는 책 속의 아름다운 공주님 처럼 아름다운 금발을 가지고 싶어하였다. 작년부터 예쁜 갈색머리로 염색 해달라고 엄마를 졸라온 수민이다.하지만 과학선생님이신 엄마는 염색약이 몸에 많이 해롭다고 하셨다.텔레비전에서는 영국의 어느 소녀를 바탕으로 염색약의 해로운 점을 말하고 있었다.학교에서 수민이의 친구 세민이는 염색을 하고 왔다. 수민이는 뉴스에서 본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요즘은 부작용이 없는 염색약도 있다며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또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럴싸한것도 있었다. 수민이는 숙제 생각은 하지도 않고 컴퓨터를 켜서 머리 염색이라고 검색창에 쓰게 되고 수민이의 엄마는 염색약을 사왔지만 뒤에 써져있는 화학물질의 이름과 해로운 점을 듣고 머리 염색을 포기한다.

네번째 이야기는 천염섬유다.서연이는 입학을 하게 되어서 예쁜 옷을 샀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서연이는 피부가 가렵고 빨갛게 뭔가가 나기 시작하였다.가려운 곳을 자꾸 긁게 돼서 친구들과 놀때도 신경이 쓰이고 불편하였다.서연이의 엄마께서 뉴스를 보고 계셨는데 중국 수입산 옷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었다고 하였다.특히 옷의 주름을 잡는 데 많이 사용되는 물질이라고 하였다.서연이의 엄마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라셨습니다.왜냐하면 며칠전에 주름치마를 서연이에게 사주셨기 때문이다.서연이의 삼촌은 학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근무하십니다.다른 아이들 보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서연이는 면으로된 옷을 사주셧다.하지만 서연이는 별로 좋아하지않고 고집을 부려 다른 옷을 입습니다.서연이는 천염염색을 하고 재미있어하며 면으로 된 옷을 입게된다.

다섯번째 이야기는 어린이 화장품이다.서연이와 수민이는 예쁜가수가 예쁜 화장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 텔레비전을 보았습니다.마침 엄마도 없었던 터라 둘은 화장을 합니다.서연이는 엄마께 화장품을 사달라고 하게 된다.서연이의 친구 지수는 생일날에 엄마가 어린이 화장품을 사주었다고 하였다.떼쓰던 서연이는 지쳐 잠들게 되고 이상한 꿈을 꾸게된 서연이는 더이상 떼를 쓰지 않게된다.

나는 이책을 읽고 화학물질은 정말로 나쁜것이고 우리의 주변,일상생활에도 근접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나중에 커서도 염색을 거의 하지않을것이고 어려서 부터 화장을 하지 않을 것이다.이 책은 정말정말 재미있고 깨닫게 되는 책이다.

★ 서동초등학교 독서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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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를 읽고
충북청원남일5-* 주*정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금발이 너무해를 읽고 저는 오늘 금발이 너무해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뭐냐하면 중금속은 아주 위험하다!! 라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하나를 들려 드릴/가 합니다. 오늘 서연이 생일이었습니다. 서연이가 친구들을 소개해서 생일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서연이의 친구들은 문구점에서 500원짜리로 싸게 파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사왔습니다. 서연이는 그 목걸이랑 귀걸이를 잘 때도 끼고 밥 먹을 때도 끼고 24시간을 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연이의 목걸이와 귀걸이에 있는 부분이 빨갛고 간지러웠습니다. 엄마께서는 귀걸이와 목걸이를 빼고 있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하지만 ... 더보기
금발이 너무해를 읽고
 
저는 오늘 금발이 너무해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뭐냐하면 중금속은 아주 위험하다!! 라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하나를 들려 드릴/가 합니다. 오늘 서연이 생일이었습니다. 서연이가 친구들을 소개해서 생일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서연이의 친구들은 문구점에서 500원짜리로 싸게 파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사왔습니다. 서연이는 그 목걸이랑 귀걸이를 잘 때도 끼고 밥 먹을 때도 끼고 24시간을 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연이의 목걸이와 귀걸이에 있는 부분이 빨갛고 간지러웠습니다. 엄마께서는 귀걸이와 목걸이를 빼고 있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연이는 중독이 되어 다시 끼어야만 잘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서연이가 아프고 토를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빨리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께서는 금속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서연이는 중독이 되어 할 수 없이 다시 끼고 잠을 잡니다. 다음 날 아침 서연이가 다시 몸을 일으키지 못 합니다. 바로 어제 또 목걸이와 귀걸이를 끼고 잤기 때문입니다. 결국 서연이는 한달 간 고생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귀걸이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는 사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금 같은 것으로만 귀걸이를 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아니면 저도 서연이처럼 병원 신세를 질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는 조심해서 멋을 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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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를 읽고
충북청원남일5-* 정*늘 | 2011-09-2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금발이 너무해를 읽고 이 책을 처음 읽게 된 계기는 환경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한 번 보고 싶어서 읽어보았다. 그리고 선생님의 소개로 한 번 재미 있을 것 같아 일어 본 것이다. 그치만 이 책을 읽고 배운 것도 많다. 지금까지 내가 사용했던 어린이 화장품, 문구점에서 파는 악세서리 이게 모두가 화학 첨가물이 들어있는 우리 몸에 나쁜 것이였다. 지금까지 내가 아끼고 자주 했던 것들이 우리 몸에 나쁜 것이라니 슬프다. 왜 만드는 사람은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 하지도 않고 몸에 해로운 것으로 만들까?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더 싸게 많이 만들려고 그러는 걸까? 도데체 이해가 안 된... 더보기
금발이 너무해를 읽고
 
이 책을 처음 읽게 된 계기는 환경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한 번 보고 싶어서 읽어보았다. 그리고 선생님의 소개로 한 번 재미 있을 것 같아 일어 본 것이다. 그치만 이 책을 읽고 배운 것도 많다. 지금까지 내가 사용했던 어린이 화장품, 문구점에서 파는 악세서리 이게 모두가 화학 첨가물이 들어있는 우리 몸에 나쁜 것이였다. 지금까지 내가 아끼고 자주 했던 것들이 우리 몸에 나쁜 것이라니 슬프다. 왜 만드는 사람은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 하지도 않고 몸에 해로운 것으로 만들까?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더 싸게 많이 만들려고 그러는 걸까? 도데체 이해가 안 된다 생각해 보면 이상하다. 만드는 사람들은 자식들도 이 납성분이 들어 있는 몸에 해로운 것들을 자식들한테 하라 그럴까? 나 같아도 안 한다. 그 사람들은 한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일일지 몰라도 그 행동으로 만든 물건에 피해를 우리가 얻는다 그리고 그 짓은 한 가정의 식구를 아프게 하는 것이다. 이 것을로 인해 한 참 놀때던 아이들은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시선과 사람들이 싫어져서 지워지고 싶은 마음과 심한 마음의 병이 걸릴 수도 있다. 환경 개선에 더 노력이 필요할 때 또 건강을 해치는 것까지 생기니까 처리 할 것이 너무 많다. 지금이라도 우리 몸을 더욱 챙기고 생각해야 하는데 건강을 해치는 것은 멀리 하고 싶지만은 한번 쯤은 호기심이 발동에 하고 싶은 아이들은 어쩌고... 생각을 해보면 먼저는 더 멀리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어린이를 위한 환경은 어쩌라고? 이제 나라가 우릴 위해 노력을 해 줘야 한다. 깨끗한 환경, 우리가 만들어 가지만 세상이 아직도 변하려면 더 멀어지는 것 같다. 이제 우리도 안심하게 살고 싶다. 그것은 누구나 바랄 것이다. 한번이라도 우리를 위해서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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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를 읽고
충북청원남일5-* 마*인 | 2011-09-2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금발이 너무해를 읽고 나는 처음으로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책 여러권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이 책은 여학생들이 읽기 좋아요.. 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 생각이 났다. 처음엔 다른 친구가 읽는다 해서 어쩔 수 없이 그 친구 다음으로 순서를 기다렸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니 이 책을 왜 나에게 추천해 주셨는지 알 것 같았다. 이 책은 멋내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염색의 해로움을 알게 되었고 문구점 내에서 파는 목걸이나 악세사리 속에 들어간 ‘납’ 성분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주의 ... 더보기
금발이 너무해를 읽고
 
나는 처음으로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책 여러권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이 책은 여학생들이 읽기 좋아요.. 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 생각이 났다. 처음엔 다른 친구가 읽는다 해서 어쩔 수 없이 그 친구 다음으로 순서를 기다렸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니 이 책을 왜 나에게 추천해 주셨는지 알 것 같았다. 이 책은 멋내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염색의 해로움을 알게 되었고 문구점 내에서 파는 목걸이나 악세사리 속에 들어간 ‘납’ 성분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주의 하고 아무 탈 없이 살아야 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와 함께 이 책을 읽었다. 그러자 엄마는 문구점에서 산 악세사리는 다 찾아서 버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는 안살거라고 약속을 했다. 또 사람 머리 색깔을 이쁘게 해 주는 염색은 몸에 나쁜 영행을 줄 수 있다고 했다. 나도 염색을 했는다 다행히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나쁜 영향이 생기는 것을 보니 코가 코끼리코 처럼 된다고 했다. 절대 절대 절대로 염색을 안 할 것이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추운 겨울이 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코트를 입으려면 세탁소에 맡겨야 한다. 그렇지만 바로 입지 않고 밖에서 며칠 있어야 겠다.
이 책은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살 수 있는 어린이 화장품은 얼굴에 가려움을 유발시켰다. 그러고 보니 난 친구들이 같이 바르기에 나도 호기심에 발라봤다. 그리고 이상도 없었다. 하지만 이상 반응은 열명중 2명 정도는 걸린다고 하니 앞으로 조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과학시간은 재미있지만 이 책을 통해 열심히 과학을 공부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강순희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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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뭣 모르고 하는 염색의 위험성
충남서산서동6-* 김*민 | 2010-09-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민이는 학교에서 친구가 염색한 머리를 보고 자기도 염색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제 뉴스가 떠올라서 무섭기도 했다. 뉴스에서는 영국의 한 소녀가 염색약 알레르기 테스트를 했는데 눈, 코, 얼굴이 부어올라 코끼리처럼 부풀어 올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민이는 숙제를 하다가 염색약에 대해 궁금해져 엄마와 같이 알아보았다. 염색약에는 페닐렌디아민, 아미노페놀, 레조시놀, 과산화수소 등이 들어간다. 여기서 파라페닐아민, 디아미노토루엔스 등 여러 화학물질이 있는데 이들은 피부에 독성 또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성분이 들어가는 염색약은 두피 화상 또는 모발 손상이 불가... 더보기
수민이는 학교에서 친구가 염색한 머리를 보고 자기도 염색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제 뉴스가 떠올라서 무섭기도 했다. 뉴스에서는 영국의 한 소녀가 염색약 알레르기 테스트를 했는데 눈, 코, 얼굴이 부어올라 코끼리처럼 부풀어 올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민이는 숙제를 하다가 염색약에 대해 궁금해져 엄마와 같이 알아보았다. 염색약에는 페닐렌디아민, 아미노페놀, 레조시놀, 과산화수소 등이 들어간다. 여기서 파라페닐아민, 디아미노토루엔스 등 여러 화학물질이 있는데 이들은 피부에 독성 또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성분이 들어가는 염색약은 두피 화상 또는 모발 손상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소비자는 단순히 모발이 손상되는 정도의 피해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염색을 꼭 해야 한다면 임산수유부나 노약자, 어린이는 되도록이면 염색을 피하고 필요 이상으로는 하지 않고, 염색약이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해야한다. 그리고 염색을 않해도 머리가 예쁘므로 관리만 잘 해주면 그냥 모리도 찰랑찰랑 예쁘게 빛날 수 있다. 나도 때론 연예인을 보고 금발머리로도 염색을 해보고 싶을 때도 있고, 다른 색으로도 염색을 해보고 싶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염색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 알게 되었고, 나도 염색을 하지않아도 예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들어야 겠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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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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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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