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자마자 지금의 환경샹태의 심각성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전 '유령도시를 만든 산업쓰레기'라는 내용이 충격적이었습니다. 화학물질이 있는 쓰레기를 그냥 버렸고, 사람들은 흘러나오는 폐수에 화상을 당하고 심장병에 걸리며, 아기들은 기형아로 태어났습니다.

 결국 우리가 돈을 아끼려 자연을 해치면 그 대가는 반드시 우리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물에 대한 중요성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라를 마시면 아이들의 뼈를 약해지게 해서 키 성장을 막아버린다는 사실도 배웠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잘 다치는 것은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많이 마셔서 뼈가 약해졌기 때문에 우리는 개끗한 물을 마셔야 합니다. 갈증도 풀어주고 몸도 깨끗하게 하는 물을 잘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사용할 물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마셔야 할 물까지 사라져 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치질을 할 때 컵에 받아서 쓰는 등 물을 아끼는 여러습관이 몸에 배어야 합니다. 우리는 물 부족, 화학물질, 유전자 조작 식품 등 여러가지의 환경문제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최대한 쓰레기를 줄이고, 죽어가는 동식물을 생각하면서 환경문제를 고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우리 모두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더 많은 쓰레기가 나오고 지구 온도를 낮추지는 못하고 온난화가 더 가속화 되는 거 같습니다.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저탄소생활을 실천하는 수칙을 우리는 지키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시원한 소재의 옷을 입고 냉방온도를 2'C만 높여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요), 절수기기 사용하고 샤워는 간단히 하기(샤워 시간을 5분만 줄여도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어요),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기, 분리배출은 철저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할 경우 30년생 소나우13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어요), 안쓰는 플러그 뽑기 등

 힘들다고 투덜대지 말고, 귀찮다고 외면하지 말고 실천해야겠습니다.

멀지않은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을 떠올리며 미소 지을 수 있도록 한번 더 힘을 내요!다함께.

지구촌 환경이야기

6학년 4반 14번 손우진

나는 오늘 지구촌 환경이야기에 대해서 읽게됐다. 이 책에서는 세계의 환경에 대해서 알려주고 우리나라의 환경의 상태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나는 이책을 읽고 5가지를 정리를 했다.

1.세계에서 사람들이 버리는 스트로폼 쓰레기는 썩는데 500년이 걸린다. 나는 스트로폼을 써본적이 있는데 내가 스트로폼을 쓸때는 스트로폼이 썩는데 500년이 걸리는지는 정말 몰랐다. 다음부터는 스트로폼의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대기중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 온실가스가 많아지기 때문에 지구가 뜨거워진다. 그래서 남극이나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해수면의 높이가 상승하면 육지에 물이차서 육지가 침수가 될수 있다.

3. 요즘은 자동판매기가 눈에서 많이 보여지고 있다. 자동판매기는 언제 손님이 올지를 모르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전기를 소비야만 한다 그리고 포장도 캔으로 되어있어서 그 캔이 썩을 려면 오랜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자동판매기가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4,그리고 요즘에는 커피숍이나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일회용 컵이나 그릇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사람들이 일회용을 쓰는 이유는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편리하다고 해도 환경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컵이나 그릇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5. 요즘 공장에서 함부로 폐수를 버리고 있다. 그 폐수는 강으로 흘러가 그 물이 사람들에게 갈 것이다. 이유는 공장이 폐수를 버릴려면 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장은 자신이 버린 폐수가 사람들에게로 간다는 것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에 자신이 버린 폐수가 자신의 가족들에게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않고 무작정 버리니깐 사람들이 폐수를 버리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지구촌 환경이야기라는 책을 읽고선 많은 이야기들을 알게돼었다. 그리고 환경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돼었고

나부터 실천하기

 장하선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1’이라는 책을 통해 내가 사는 지구와 우리나라의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든 것들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었다. 마트에서 사용하던 비닐봉지, 음료수를 마시고 남은 페트병, 용량을 지키지 않아 남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동물들이 피해를 보기도 하고, 땅이 썩기도 한다.

 이런 환경오염이 계속된다면 우리나라를 넘어 지구는 어떻게 변할지 걱정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는 아마 쓰레기가 넘쳐나 냄새가 나고,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곳이 될 것 같다. 어른들은 예전에 물을 사 마시는 것을 상상도 못 했다고 했는데 지금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는 물을 넣어 공기, 시간 등 많은 제한이 생기게 될 것 같다.

 이렇게 환경오염이 이루어지고 이를 알고 있었던 나의 태도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샤워할 때면 물을 맞는 것이 좋아 하염없이 물을 틀고 있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예쁘다는 이유로 사고 사용하지 않고, 밖에서 쓰레기통이 아닌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는 등 나는 환경오염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외면하고 나의 편함을 위해 낭비하며 살았다. 그래서 내가 먼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먼저, 나는 분리수거를 하기로 했다. 분리수거를 하면 캔, 종이, 공병, 페트병은 재활용이 가능하여 자원을 아낄 수 있다.

 두 번째로, 여름이나 겨울에 에어컨, 난방보다 부채, 내복을 먼저 이용하기로 했다. 에어컨, 난방에 많은 전력과 가스가 사용되면서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내가 더울 땐 에어컨보다 부채질이나 선풍기를 이용하고, 추울 땐 난방보다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서 체온을 올리는 것을 실천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겠다. 일회용품은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이어서 쓰레기양이 많고, 재활용하기 어렵다. 나무젓가락, 종이컵, 휴지 등을 젓가락, 텀블러, 손수건으로 대체하여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책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깨닫고 내가 어떻게 자연을 도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둘러보면 사람들도 환경오염에 대해 알고 있지만 편리를 위해 외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내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나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내가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하며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알리며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싶다.

한글 파일 첨부 했습니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구온난화랑 지구가 점점 뜨거워 지는 것을 말한다. 지구온난화가 와서 지구가 뜨거워진다. 그래서 펭귄이 사는 시베리아의 빙하가 녹고있다. 그리고 아마존도 계속 사라지고 있다. 또, 사막은 계속 계속 넓어지고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그만큼 물도 없어지고 있다. 그리고 동식물들이 계속 죽어가고 바닷물 순환이 멈춘다. 환경 마지노선도 일어난다. 그리고 전기 사용이 많아져서 이산화탄소도 생긴다. 이런 일들은 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근데 환경 대통령인 앨고이의 희망 덕분에 이산화탄소를 조금 줄일 수 있었다.

 결론은 지구 온난화는 정말 무서운 것인 것 같고 나도 이제부터 안 쓰는 전기는 다 뺄 것이다. 또한, 환경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서 나중에는 지구 온난화를 막고 더욱 살기 좋고 물도 많은 나라로, 다시 완벽한 지구가 될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아이들이 더 좋은 지구에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