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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 열림원 | 2007년 08월 23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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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348g | 128*188*30mm
ISBN13 9788970635637
ISBN10 89706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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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한승원 (HAN,SEUNG-WON,韓勝源, 호 : 해산海山)
자신의 고향인 장흥, 바다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과 생명력, 한(恨)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루어온 작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교사 생활을 하며 작품 활동을 병행하다가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목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뒤 소설가와 시인으로 수많은 작품을 펴내며 한국 문학의 거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자신의 고향인 장흥, 바다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과 생명력, 한(恨)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루어온 작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교사 생활을 하며 작품 활동을 병행하다가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목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뒤 소설가와 시인으로 수많은 작품을 펴내며 한국 문학의 거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 한국 문단에 큰 궤적을 남겼다. 소설가 한강, 한동림의 아버지이기도 하며 장흥 바닷가 해산토굴에서 집필중이다.

그의 작품들은 늘 고향 바다를 시원(始原)으로 펼쳐진다. 그 바다는 역사적 상처와 개인의 욕망이 만나 꿈틀대는 곳이며, 새 생명을 길어내는 부활의 터전이다. 그는 지난 95년 서울을 등지고 전남 장흥 바닷가에 내려가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한승원의 소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한'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제 소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한'이 아니라 '생명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는 독자들이 만들어놓은 '가면'을 거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승원은 토속적인 작가다' 하는 것도 게으른 평론가들이 만들어놓은 가면일 뿐이지요. 작가는 주어진 얼굴을 거부해야 합니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장편 '연꽃바다'를 쓸 때부터 제 작품세계는 크게 변했습니다. 생명주의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 것인데, 저는 그것을 휴머니즘에 대한 반성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인간 본위의 휴머니즘이 우주에 저지른 해악을 극복할 수 있는 단초는 노장(老莊)이나 불교 사상에 있다고 봅니다."

소설집 『앞산도 첩첩하고』 『안개바다』 『미망하는 새』 『폐촌』 『포구의 달』 『내 고향 남쪽바다』 『새터말 사람들』 『해변의 길손』 『희망 사진관』, 장편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 『해일』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까마』 『시인의 잠』 『우리들의 돌탑』 『연꽃바다』 『해산 가는 길』 『꿈』 『사랑』 『화사』 『멍텅구리배』 『초의』 『흑산도 하늘길』 『추사』 『다산』 『원효』 『보리 닷 되』 『피플 붓다』 『항항포포』 『겨울잠, 봄꿈』 『사랑아, 피를 토하라』 『사람의 맨발』, 『달개비꽃 엄마』, 산문집 『허무의 바다에 외로운 등불 하나』 『키 작은 인간의 마을에서』 『푸른 산 흰 구름』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바닷가 학교』 『차 한 잔의 깨달음』 『강은 이야기하며 흐른다』,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있게 하고』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꽃에 씌어 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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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한승원님의 소설은 추사의 예술을 이 오탁악세의 수렁에서 피어난 해탈과 자유의 꽃으로 그려낸다.
<세한도>와 <판전(板殿)>이 보여주는 정신의 우뚝함이 얼마나 큰 좌절과 외로움을 뚫고나온 것인지, 그 신필의 바탕에 얼마나 두터운 시대의 암흑이 깔려 있는 것인지를 이 소설은 그려내고 있다.
추사는 미신이 없는 미래로의 전환을 꿈꾸었고 그의 시대는 전환을 거부했지만, 추사가 시대와의 싸움에서 도달한 자유와 자존이 다시 이 오탁악세를 쓰다듬는 보시로 베풀어지기를 이 소설은 염원하고 있다.
이 소설을 읽고 나니, 추사는 기세(棄世) 후에 <세한도>에 나오는 초가집 바람벽의 동그라미 속으로 들어간 것 같다. 추사는 지금도 헐겁고 희미한 그 초가집 안에 계시는 모양이다. 아, 그리고 봉은사 <板殿>의 낙관 위에 겨우 이어가는 작은 글씨로 <病中作>이라고 씌어진 세 글자의 뜻도 겨우 알 것 같다. 아파서 겨우 움직인 붓이, 자유는 고난의 소산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훈(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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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진짜 정치의 폼새가 있는 추사 이야기
평점9점 | YES마니아 : 골드 c*****i | 2008-08-28 | 신고

한승원의 장편소설 ‘추사’를 읽었다. 감수성이 애민해선지 부분 부분에서 눈물이 났다. 다행히 그런 부분은 다들 퇴근한 사무실에서 읽었기에 무방했다. 2권을 읽고 나니, 마음이 허했다. 요즘 너무 자주 들어야 하는 작금의 정치판과 인물이 생각났기 때문인 것 같다. 아울러 도(道)에 들어서 ‘불이선란’(不二禪蘭)을 치고, ‘판전’(板展)을 쓰던 추사처럼, 이미 소설의 경지에 다다른 것 같은 작가를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다. 추사의 두 작품은 제주도와 북청 유배를 마치고 돌아와 모든 껍데기를 벗고, 불교에 귀의할 무렵에 나온 추사의 작품으로 이미 지극한 경지에 이른 것들이다.


사실 너무나 고귀한 소설을 읽고, 정치가들이 추사를 닮기를 바란다는 글을 쓰는 것은 많이 속된다는 느낌을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나는 대선 후보들에게 꼭 이글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사실 지금 이 나라 정치는 김조순, 김좌근으로 이어지는 안동김씨 세도가와 풍양조씨가 지배하던 조선 후기 세도정치시대와 별로 다르지 않다. 서구에서는 산업혁명이후 엄청난 생산력을 바탕으로 산업제국주의를 지향하고, 일본도 메이지 유신을 통해 자국의 힘을 만들어갈 때, 어렵게 형성된 정약용, 박제가, 김정희 등 북학파 들은 숙청 당했다. 결국 끝없는 정쟁으로 우리는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전장이 되고, 결국 일제의 식민지로 변하는 치욕을 겪는다.  


작금은 어떤가. 정치를 지배하는 것은 집권이라는 정당의 맹목적인 목표만 있을 뿐 국가를 어떻게 경영할지에 대한 아무런 비전이 제시되고 있지 않다. 작금은 조선 후기에 버금가는 복잡한 정치적 격변기다. 갈수록 힘이 커가는 중국, 불리하다 싶으면 무슨 일이라도 벌일 수 있는 초강대국 미국은 물론이고 일본, 러시아 등이 주도하는 세계 주도권 싸움에 우리는 끼어 있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던 삼성 같은 대기업이 한 내부 고발자에 의해 실체를 드러내고 있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고 있지 못하다.


소설 ‘추사’에서 김정희는 진정한 지성으로 나온다. 먼저 철저한 독서를 통해 지식의 체계를 쌓고, 그 드러내는 방식으로 서예를 한다. 다섯수레의 책을 읽고, 수 많은 붓이 닳아진 후에 비로소 그는 중국까지 알려지는 서예가가 된다. 물론 이 지식에 대한 갈구는 결국 청나라 수도인 연경(燕京 지금의 베이징)을 방문할 기회를 만들고, 그는 옹방강 등 당대 중국 최고의 서예가들이나 지식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또 북학파들이 접한 다양한 지식을 받아 들인 후 우리 지식을 근거로 올곧은 지식체계를 형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백파스님이나 초의 등 선승들과 돈오, 점수의 선후나 경중을 논하고 그 나름대로의 답안을 찾아간다.


물론 추사는 세도가인 안동김씨 세력에 적수가 될 수 없다. 때문에 계란에 바위치기 같은 불안한 시간이다. 결국 정치적 격랑에 맞아 제주도로 유배되어 9년을 보내고, 해제된 후 다시 북청 유배를 겪는 등 수난을 겪는다.


얼핏 보면 그의 정치적 개혁은 성공하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정치의 성공과 실패를 집권과 실권으로 나눌 수는 없다. 집권했다고 이승만이 성공한 정치가가 아니고, 실패했다고 김구가 실패한 정치가가 아닌 것과 같다.


물론 개인의 예술적 가치에서는 그는 자신의 경지에 도달한 성공자로 그려진다. 글씨의 문외한이라 그의 작가적 완성도를 가늠할 수 없지만 한승원을 통해 간접적으로 만난 김정희의 예술가적 성취는 우리가 가장 선망하는 경지로 느껴진다.


모름지기 지식이나 교분은 경계가 없어야 한다. 사실 수많은 관계로 형성되어 있는 인간관계에는 수많은 경계가 존재한다. 사실 추사도 상무, 상우에 다양한 심사에서 일반적인 고통이나 고뇌를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그는 중국에서 사람을 사귈 때나 이광사 등 다양한 사상 논쟁에서 그런 경계를 초탈하는 지식을 보여준다. 사실 일반 사람이 추사와 경계에는 이루기에 쉽지 않다. 하지만 모름지기 수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라면 그런 경계를 넘어서는 이들이어야 한다. 특히 대통령을 꿈꾸는 수준이라면 더 말할 나위 없다. 


그런데 지금 정치가들은 그 경계가 일반 사람들보다 더 강한 것 같다. 종교에 대한 관점이 그렇고, 계층을 보는 시선이 그렇다. 거기에 자기 당이나 같은 이념을 믿는 같은 정당 내부를 보는 시선 조차 벽들고 꽉 차 있다. 한승원을 통해 만나는 추사 역시 불교 깨달음의 방식인 돈오와 점수를 만날 때, 이광사나 이삼만의 글씨를 평할 때, 조희룡의 난을 볼 때 상대에 대한 공격을 서슴치 않는다. 하지만 그 공격은 파괴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발전하기 위한 상승 효과가 있는 진정한 논쟁이다. 하지만 지금 정치권의 논쟁이나 공격이 상대의 발전과 상승을 만들어내기 위한 바람직한 방향의 논쟁이라고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정치의 기본 속성과 예술의 기본 속성이 같을 수 없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아쉬운 것은 지금의 정치계는 오롯하게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온 인물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인물에 소설적 픽션을 가미해 만든 팩션은 이제 우리 작가들의 유행처럼 되어 버렸다. 그 가운데 대통령이 되고 싶은 이가 꼭 읽어야만할 두편이 있다. 바로 김훈의 ‘남한산성’과 한승원의 ‘추사’다. 전자는 국난 앞에서 무너지는 백성들과 선택을 해야하는 수뇌부의 고통이 담긴 글이고, 후자는 바른 정치의 도가 무엇인지를 말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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