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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괴짜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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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07

일곱 명의 괴짜 기자들

김중석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07월 1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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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괴짜 기자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365g | 166*225*20mm
ISBN13 9788934925897
ISBN10 893492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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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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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엄마 사용법』, 『열한 살의 가방』, 『주먹 곰을 지켜라』, 『나도 자존심이 있어!』, 『주먹 곰을 지켜라』,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도 이제 1학년』, 『행복빌라 미녀 삼총사』,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그림자 길들이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글 : 필라르 로사노카르바요
1953년 스페인 사모라 지방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마드리드에서 살면서 기자로, 아동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곱 명의 괴짜 기자들≫로 2005년 스페인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 배상희
1969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스페인 어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스페인 어로 쓰인 좋은 어린이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동방박사의 선물≫ ≪난 좋아≫ ≪안녕,캐러멜!≫ ≪내 주머니 속의 괴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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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날 알레한드로는 신문기자를 구한다는 포스터를 학교 담에 붙인다. 알레한드로는 자신과 비슷한 부류의 부유하고 성적 좋은 아이들이 신청하기를 기대하지만, 정작 그 아이들의 비웃음만 산다. 그가 포스터를 떼려는 순간, 여섯 명의 아이들이 찾아와 기자가 되겠다고 한다. 스페인 어에 서투른 입양아 샴, 뚱보 마리아, 욕쟁이 파블로, 운동선수 압둘, 멋부리기 대장 욜란다, 성적이 나쁜 리카르도……. 모두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로, 알레한드로는 크게 실망한다. 알레한드로와 여섯 명의 괴짜 기자들은 압둘의 의견대로 신문 이름을 <정보의 천둥소리>라고 짓는다. 알레한드로는 한심하게 보았던 기자들이 사실은 아이디어가 가득하며, 그들이 모두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음을 알게 된다. 기자들은 신문의 발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광고를 따내려고 하지만,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거절을 당한다. 알레한드로는 자신의 물건을 팔아 발행경비를 마련하고 다른 기자들은 각자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은다. 드디어 경비가 마련되자, 기자들은 이번에는 백지공포증에 시달린다. 일주일 동안 한 줄도 쓰지 못한 채 방황하던 기자들은 샴이 자신이 입양되었던 과정을 쓴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아 글을 쓰기 시작한다.

일곱 명의 괴짜 기자들은 급식에 대해 설문조사하고 ‘수업중에 지루해서 죽지 않을 방법들’이란 기사를 쓴다. 그리고 학교의 모든 소식을 알고 있는 수위 아저씨를 통해, 학교 이사회 사람들이 학교를 팔고, 그 땅 또한 비싼 값에 팔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음날 학교는 그 기사로 인해 발칵 뒤집히고, 이사회 사람들이 찾아와 기사가 잘못됐다는 ‘정정기사’를 쓰라고 기자들을 협박한다. 기자들은 이사회 사람들이 건네 준 정정기사를 한면에 싣는다. 그리고 또 수위 아저씨의 도움으로 이사회 사람들이 여전히 학교를 팔 궁리를 하고 있음을 알고 이사회 사람들이 땅의 크기를 재고 있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는다. 그리고 <정보의 천둥소리> 2호에 그 사진과 왜 학교가 팔리면 안 되는지에 관한 기사를 써서 싣는다. 결국 학교 선생님, 학부모, 학생들의 시위로 이사회는 학교를 팔지 못하고, 일곱 명의 괴짜 기자들은 학교를 구한 영웅이 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일곱 명의 괴짜기자들의 대활약
경기부천부곡6-* 이*원 | 2010-09-25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일곱 명의 괴짜기자들의 대활약
[일곱 명의 괴짜기자]
 

 

부천부곡 초등학교
6학년 1반
이승원

 

 

 “ ‘과연 일곱 명의 괴짜기자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난 문득 이런 생각이 났다. 희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 아이들이 과연 신문을 만들 수 있을까? 그래선 난 이 이야기에 동참을 하게 되었다.
 
 이 작품은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주인공 ‘알레한드로’가 어느 날 신문기자들을 모집하는 데에서 이야기를 한다. 알레한드로는 자신과 비슷한 부류의 공부를 잘하고 좋은 환경의 아이들을 기대하지만, 정작 주인공 눈앞에 나타난 것은 학급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이다. 그때부터 이야기는 엎치락뒤치락, 되었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여섯면의 기자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상 깊었고, 머릿속에 남았다.

 마치 실제로 교실 한복판에 있듯이 기분이 특이하고 상쾌하였다.
그래서 나도 사간원의 학급신문을 하기로 했다. 5명이 오늘 있었던 일을 진짜 기자처럼 쓰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을 하였지만 이제는 네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을 썼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이 알고 있던 편견이 많은 아이었음을 깨닫는 장면에서 진진한 감동을 주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성격도 다르지만, 의지하는 것이 정말 네게는 큰 교훈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나도 알레한드로처럼 많은 편견을 갔고 있는 아이었던 것 같다. 이젠 이런 이상한'편견'을 잊어버리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밀 것이다.
 

일곱 명의 괴짜기자들의 대활약
이*원 | 2010-09-0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일곱 명의 괴짜기자들의 대활약
[일곱 명의 괴짜기자들]

 

 

부천부곡 초등학교
6학년 1반
이승원

 

“ ‘과연 일곱 명의 괴짜기자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난 문득 이런 생각이 났다. 희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 아이들이 과연 신문을 만들 수 있을까? 그래선 난 이 이야기에 동참을 하게 되었다.
 
이 작품은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주인공 ‘알레한드로’가 어느 날 신문기자들을 모집하는 데에서 이야기를 한다. 알레한드로는 자신과 비슷한 부류의 공부를 잘하고 좋은 환경의 아이들을 기대하지만, 정작 주인공 눈앞에 나타난 것은 학급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이다. 그때부터 이야기는 엎치락뒤치락, 되었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여섯면의 기자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상 깊었고, 머릿속에 남았다.

마치 실제로 교실 한복판에 있듯이 기분이 특이하고 상쾌하였다.
그래서 나도 사간원의 학급신문을 하기로 했다. 5명이 오늘 있었던 일을 진짜 기자처럼 쓰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을 하였지만 이제는 네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을 썼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이 알고 있던 편견이 많은 아이었음을 깨닫는 장면에서 진진한 감동을 주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성격도 다르지만, 의지하는 것이 정말 네게는 큰 교훈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나도 알레한드로처럼 많은 편견을 갔고있는 아이었던 것 같다. 이젠 이런 이상한'편견'을 잊어 버리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밀 것이다.
정보의 천둥소리
서울서울오봉5-* 최*철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의 맨 앞표지는 우당탕탕 시끄러운 소리라도 들리듯 정말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표지. 제목대로 일곱 명의 아이가 자신의 기자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과연 이들은 진짜 기자일까? 하는 의문도 간다. 어머니가 먼저 읽으시고 무척 재미있다고, 오랜만에 만난 제대로 웃음을 선사하는 책이라 하셨다. 덕분에 무척 기대하며 읽은 책이었다.

이 일곱 명의 괴짜 기자는 이번에 새로운 신문을 발행하고픈 사학년짜리 꼬마 아이 알레한드로와 뚱녀 마리아, 폭력배 리카르도, 욕쟁이 파블로, 괴짜 압둘, 외국인 샴 그리고 꾸미기 좋아하는 욜란다이다. 지원자였던 그들은 반에서 소외되는 전혀 정상적이지 못한 아이들이었다. 나는 그들이 신문을 잘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 스스로 노력하여서 이루어냈다. 처음에 신문을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금액은 그들 스스로 열심히 일해서 233유로(1유로는 우리나라 돈으로 1200원이다)라는 거금을 벌었다. 그 후 신문기자인 알레한드로의 아빠를 통해 신문을 만드는 기초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알레한드로의 아빠는 이렇게 설명하셨다.

“신문은 육하원칙에 따라서 만들어져야 한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이 여섯 가지가 꼭 들어가야지만 독자들에게 제대로 된 설명을 할 수가 있다. 또한 기자 자신의 생각은 결코 들어가서는 안 되며, 독자들을 지루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들은 ‘독자들을 지루하게 해서는 안 된다’라는 조건을 제외하고는 신문을 쓰는 데 있어서의 조건을 완전히 무시해 버리고 썼다. 그렇지만 그 신문은 매우 재미있고도 알찬 내용의 신문이었다. 신문을 만드는 작업중에서 나를 가장 웃게 한 것은 학교 급식 설문지에서였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기를! 수위 아저씨와 아빠의 도움으로 점점 더 신문의 세계에 빠져들고, 이 학교가 이사회를 통해 팔려나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면 학생들은 매우 먼 곳으로 통학해야 하니 큰 불편을 겪을 것이다. 이 신문이 매우 널리 알려져 결국 이사회의 귀까지 들어갔고, 이사회의 페르난데스와 알론소라는 사람이 찾아와 어린이 기자들을 심문했다. 그들은 정보의 천둥소리가 낸 기사가  가짜였다며 강제로 정정기사를 내게 하였다. 알레한드로와 그의 기자들은 직접 사진까지 찍어서 이사회와 건축업자들이 학교를 팔기 위해 짜고 있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린다. 정말 최고의 신문이 되어버린 정보의 천둥소리. 이제는 진정한 신문 중의 하나로 들어선다.

처음엔 절대 이루어질 수가 없을 듯 했던 신문을 만든다는 꿈. 그러나 그 꿈은 정보의 천둥소리에 실린 재치있는 이야기들과 신문 기자들의 노력을 통해 결국에는 만들어졌다. 아무리 어린애라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다. 나도 알레한드로처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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