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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꼭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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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꼭 필요해

물질

[ 양장 ]
원혜영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07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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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꼭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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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105g | 215*250*15mm
ISBN13 9788901068411
ISBN10 890106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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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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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그림 : 원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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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싶은 작가입니다. 중국과 인도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30년 동안 판화 작업을 했으며, 쓰고 그린 작품으로 《딱 하루만 고양이》가 있습니다. 두 번째 그림책 《나 여기 있어요》는 차가운 도로 위 쓸쓸하게 떠나는 동물들이 저 세상으로 가는 꿈길에서는 부디 외롭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싶은 작가입니다. 중국과 인도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30년 동안 판화 작업을 했으며, 쓰고 그린 작품으로 《딱 하루만 고양이》가 있습니다. 두 번째 그림책 《나 여기 있어요》는 차가운 도로 위 쓸쓸하게 떠나는 동물들이 저 세상으로 가는 꿈길에서는 부디 외롭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글 : 허승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을 공부해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반딧불 과학그림책 과학그림책 '물체와 물질 편'을 감수하면서 어린이 책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글 : 임유진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했다. 아이들이 책에서 지식과 재미뿐만 아니라, 용기와 위로까지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다양한 어린이 책과 만나고 있다. 함께 이 책을 쓴 남편 허승희와 함께 호기심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과학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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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무는 꼭 필요해
경기글빛2-* 임*진 | 2023-09-2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무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늘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한다." 책 속 아빠가 한 말씀이다. 나무는 살아서는 산소를 만들어주고, 죽어서는 딱따구리의 새집이 되어주기도 하고, 버섯들의 받침대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목재로도 사용된다.나무는 도구 몇개만 있어도 물건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쓸모 많은 나무가 산불 때문에 다 타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숲에서는 절대로 불을 피우면 안된다.소나무 한 그루가 목재가 되려면 150년~ 300년은 자라야한다는 점이 놀라웠다. 그리고 영양분을 만들 때 나무가 산소까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찾아볼 생각이다.이 책은 좋은 책이다.그리고 나무에 대한 것도 잘... 더보기

"나무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늘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한다." 책 속 아빠가 한 말씀이다. 나무는 살아서는 산소를 만들어주고, 죽어서는 딱따구리의 새집이 되어주기도 하고, 버섯들의 받침대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목재로도 사용된다.

나무는 도구 몇개만 있어도 물건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쓸모 많은 나무가 산불 때문에 다 타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숲에서는 절대로 불을 피우면 안된다.

소나무 한 그루가 목재가 되려면 150년~ 300년은 자라야한다는 점이 놀라웠다. 그리고 영양분을 만들 때 나무가 산소까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찾아볼 생각이다.

이 책은 좋은 책이다.

그리고 나무에 대한 것도 잘 설명돼어있다. 예를 들어 나무를 이용한 배 같은 것이다. 

내가 가끔 다니는 길에는 가로수가 너무 작다. 그래서 가로수가 빨리 컸으면 좋겠다. 

나는 주인공 아이와 아빠가 나무를 심는 장면을 통해서 나무를 더 아끼고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가능하다면 나무를 키워서 숲에 분갈이 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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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꼭 필요해
제주제주남광2-* 강*형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무는 꼭 필요해를 읽고 남광 초등 학교 2학년 5반 강은형 나무는 꼭 필요해는 나무가 어떻게 변하는지 하며 나무는 꼭 필요해를 읽게 되었습니다. 나무는 언제나 상쾌한 공기를 내뿜니다. 숲에 갈때 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늘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한데요.나무는 뿌리, 잎, 공기를 이용해 영양분을 만들면서 산소도 함께 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나무대신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물건을 많이 만들지만, 여전히 나무는 집을 짓거나가구를 만들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료 입니다. 나무는 사람에게 전혀 해를 입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래 쓸수록 결이 살아나고 향기가 나서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 더보기
                                              나무는 꼭 필요해를 읽고
                                                            남광 초등 학교
                                                                   2학년 5반
                                                                        강은형
 
 나무는 꼭 필요해는 나무가 어떻게 변하는지 하며 나무는 꼭 필요해를 읽게 되었습니다. 나무는 언제나 상쾌한 공기를 내뿜니다. 숲에 갈때 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늘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한데요.나무는 뿌리, 잎, 공기를 이용해 영양분을 만들면서 산소도 함께 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나무대신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물건을 많이 만들지만, 여전히 나무는 집을 짓거나가구를 만들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료 입니다. 나무는 사람에게 전혀 해를 입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래 쓸수록 결이 살아나고 향기가 나서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 종이와 스케치북은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나무는 가문비나무나 일본 젓나무로 종이의 재료인 펄프를 만듭니다. 그림을 그릴 때 쓰는 연필도 나무로 만듭니다. 연필을 만드는 데 쓰는 삼나무는 가볍고 부드러워 어린이도 깎을 수 있습니다. 나무는 못 하는게 없습니다. 사람들을 좋게하는 나무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일도 있답니다. 바로 산불입니다.
그래서 숲을 갈때마다 절대로 불을 피우지 않습니다. 나무는 불에 잘 탑니다. 나무를 일부러 태우기도 합니다. 가마에 나무를 넣고 구우면 숯이 만들어집니다. 숲에는 ㅈ가은 구멍이 아주 많아서 나쁜 냄새나 먼지를 잘 빨아드립니다.그래서 공기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숲은 한번 사라지면 되살리기가 쉽지 않대요.나무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나무를 소중히 아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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