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이반은 마음이 착해서 복을 받는 이야기 입니다.

나쁜 악마가 바보이반 형제를 굶어 죽일려고 작전을 짜서 이반을 공격해서 이반의

일을 못하게 했으나, 자신만 벌을 받았다.

그리고 재빨리 도망을 갔다.

그런데 어느날,악마 두목은 바보이반 형제를 다 처치 했다고 생각 했는데,

다 임금님이 되어 있었다.

악마 두목은 화가나서 먼저 세몬을 혼내주고 그 다음 탈라스,바보이반을 공격할 차례가

되어서 공격 했는데, 망신만 당하고 혼이 났다. 나는 이 이야기를 보고 세몬이나 탈라스처럼

남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는 마음은 버려야 겠다.

또,바보이반에게서 착한 마음씨를 배워서 길르고 악마처럼 남을 미워하고

죽일려고 하는 마음은 버려야겠다.

이반은 똑똑해!

‘바보 이반’을 읽고
경기도 성남시 상탑초등학교 5학년 신아연
(010-5711-5448)

나는 ‘바보 이반’을 다섯 번이나 읽었다. 처음에는 바보라는 말에 그냥 읽었고, 다음부터는 나도 모르게 자꾸 읽게 되었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았다. 나는 솔직하게 말하면 욕심이 많다. 이반처럼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 줄 수가 없다. 말이 안 된다. 이반은 바보 멍청이다. 그래서 외계인 같은 이반의 진짜 마음을 알고 싶어 여러 번 읽은 것 같다.

이반은 아버지 여동생, 말라냐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열심히 살았다.  이반은 큰형 시몬과 작은 형 티라스에게 아버지의 재산을 양보했다. 사이좋은 이반 형제를 질투한 악마가 시몬과 티라스를 유혹해서 망하게 했지만 이반은 악마의 유혹에 빠지지 않아 선물을 받게 되었다.  이반네 삼형제가 각각의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되자 늙은 악마는 다시 두 형을 유혹해서 망하게 했다. 시몬은 권력에 대한 욕심이 많아 막강한 군대를 만들다가 실패해 망했다.
티라스는 재물에 욕심이 많아 호화스런 생활을 해 백성에게 많은 세금을 거두었지만 망했다. 이반의 나라 사람들은 모든 것을 나누어 주며 절대로 욕심을 부리지 않아 유혹을 이겨낸다. 결국 늙은 악마는 입으로 말하는 방법으로 유혹하다가 실패하고 영원히 사라졌다.

만약 이반이 나처럼 욕심이 많은 성격이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재산을 넘겨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이반은 어떻게 되었을까? 두 형처럼 결국 망하게 되었겠지? 서로 옥심 부리며 빼앗으려고 싸웠을 테니까 망할 수밖에 없다.
만약 시몬이 자신이 혼자 권력을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백성들을 사랑하며 살았더라면? 그리고 티라스가 자신을 위해 사치를 부리는 욕심보다 땀 흘려 일하는 것의 가치를 알게 되었더라면?  그러면 정말 삼형제가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다.

나도 진짜 욕심이 많다. 매번 그 욕심 때문에 혼나지만 버리지를 못한다. 친구들과 노는 욕심이다. 그 놀고 싶은 욕심 때문에 부모님을 정말 많이 힘들게 한다. 두 달 전 방과 후에 있었던 일이다. 그날도 영어학원, 피아노 학원을 끝나고 부모님 일하셔서 공부방에 가야 하는데 사라졌다. 친구가 놀자고 해서 친구 집에 가서 신나게 놀았다. 저녁 8시가 넘는 줄도 모르고 놀았는데 휴대폰도 꺼져 있었다. 공부방도 안 가고, 연락도 안 되고, 저녁 8시는 넘었고, 아빠가 파출소에 신고하려고 할 때 나는 아빠에게 전화를 했다. 그 날 아빠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아무말씀도 안하셨다. 엄마는 나를 때리며 눈물을 보이셨다. 정말 죄송했다.
그져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은 욕심뿐이었는데.....
그 사건 이후에도 나는 친구들이 놀자고 하면 놀고 싶은 욕심에 거절을 못한다. 그래서 부모님을 힘들게 한다. 놀더라도 적당하게 놀면 되는데 나는 참 바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욕심에 대해 많이 배웠다. 이반처럼 자기 것을 다 줄 수 있는 욕심은 많이 부릴수록 내 것이 많이 생기고,  두 형처럼 자기가 다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면 다 빼앗긴 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다. 요즘 두 형처럼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바보이반’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그러면 진정 내 것을 다 갖고 싶으면 다 베풀어야한다는 것을 배울 것이다. 이제는 마음껏 놀면서도 부모님 걱정을 안 시키는 욕심을 부려야겠다.

이반은 한가지 교훈을 준다. 욕삼을 부리지 말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간 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으형인 시몬,타라스처럼 부를 축척하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다. 이반처럼 사는 세상이 더욱 아름다울 것 이다. 이반은 어떤 것에 얽매리지 않고 필요없는 걱정을 버리고 자금덩정 할 일만 생각하고 노력하며 실천 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반같다면 범죄나 전쟁등이 사라지고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이 될 것이다, 이반은 손발을 이용하여 일을 했다. 그래서인지 맥성도 반과같아고 그의 아내 또한 이반과 같다. 이반과 아내는 서로 도우며 살아갔다. 내 생각에는 그이 통치 방식이 가장 옳었고 그의 생각,행동 이 가장옳은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바보 이반이라는 책을 읽으면 이반은 한가지 교훈을 준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형인 시몬, 타라스처럼 부를 축적하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다. 이반처럼 사는 세상이 더욱 아름다울

것 이다.  이반은 어떤 것에 얽매이지않고 필요없는 걱정을 버리고

지금 당장 할 일만 생각하고 노력하며 실천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반 같다면 범죄나 전쟁 등이 사라지고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이 될 것이다.  그의 형 시몬은 싸움, 전쟁, 파괴를 위해서 살았고,

타라스는 돈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고통에 시달리게 하였다.

그에 비해 이반은 자싱의 일이 힘들다면 두욱 노력하고 열심히하며

백성과 같이 농사짓고 걱정없이 살았고 바보들뿐이지만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법을 실천했고 머리가 아닌 자신의

손과 발을 이용하여 일했다. 그래서인지 백성도 이반과 같았고

그의 아내 또한 이반과 같았다. 자신의 일을 끝내면 다른 자를 돕고

서로 도우며 살아갔다.

톨스토이는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문학가이다. 톨스토이는 <바보이반> 말고도 여러 가지의 책을 썼다. 그 중 부활 등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바보 이반>은 완전히 성격이 다른 삼형제가 있었다. 첫째는 시몬이다. 시몬은 권력에 욕심이 많아서 나중에 늙은 악마에게 속아 인도와 전쟁을 했는데 전쟁은 인도의 승리가 되어서 시몬은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둘째는 티라스이다. 티라스는 돈에 욕심이 많다. 하지만 역시 늙은 악마에게 속아 모든것을 잃었다. 마지막 셋째 바보라 불리는 이반이다. 이반은 성실하고 욕심이 없어서 늙은 악마의 유혹에 전혀 흔들리지 않고선 형들처럼 모든 것을 잃지 않았다. 늙은 악마는 남이 행복한 것을 견디기 못할 정도로 사악 하였다. 그래서 이반의 형들을 돈,권력 등 모두 잃게 하였다. 내가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욕심이 너무 많아서는 않되고 돈을 너무 많이 좋아해도 않되면서 성실하고 착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반은 현명하면서 성실하고 욕심없이 살았다. 난 이 이반을 본받아야 한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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