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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첫 번째 이야기

모글리의 형제들

[ 양장 ]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저/노은정 역 | 마루벌 | 2007년 05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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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첫 번째 이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680g | 215*303*15mm
ISBN13 9788956630786
ISBN10 89566307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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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Joseph Rudyard Kipling)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작가 겸 삽화가이다. 1871년 부모의 곁은 떠나 영국에서 수양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꺼져버린 불빛』(1891)을 발표했다. 장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유나이티드 서비시스 칼리지에 재학하던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881년에는 『학생 시집』을 개인 비용으로 출간했다. 다음 해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그곳...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작가 겸 삽화가이다. 1871년 부모의 곁은 떠나 영국에서 수양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꺼져버린 불빛』(1891)을 발표했다. 장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유나이티드 서비시스 칼리지에 재학하던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881년에는 『학생 시집』을 개인 비용으로 출간했다. 다음 해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그곳에서 산문, 단편, 스케치, 시 모음집을 발표하고 일약 문단의 명사가 돼, 1889년 영국으로 귀환했다.

1892년 키플링은 미국인 캐롤린 밸러스티어와 결혼하여, 1892년에서 1896년까지 미국 버몬트에서 거주했고, 그곳에서 『정글북 1』을 집필하고 1894년 출간했다. 이어 다음 해에 『정글북 2』 또한 출간되었다. 『정글북』은 정글이라는 원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상상력의 유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키플링의 최고 걸작이다. 또한 1901년 『킴』, 1902년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차례로 완성되었다. 역사와 과학 소설을 포함한 모든 장르의 이야기들이 그의 펜을 거쳐 계속 탄생했는데, 대체로 『킴』이 키플링에게는 가장 장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그것을 통해 대영제국의 확장 정책을 옹호하는 작가들 중 최고 반열에 올라섰다.

1902년부터 키플링은 서식스에 거주했지만, 활발한 여행을 계속하며 남아프리카에서 잠깐이나마 전쟁을 처음 목도하는데, 그곳에서 보어 전쟁에 관한 우수한 현지 르포 기사를 작성했다. 그러나 그가 직접 체험한 다량의 기사들은, 반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주전론자에 폭력옹호자라는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는 부와 성공을 누리기는 했지만, 초창기 같은 문단의 자부심은 결코 다시 얻지 못했다. 세계 대전의 발발과 더불어, 그의 작품들은 매우 우울한 분위기를 띠게 되었다. 1915년 외아들의 사망 또한 작가가 내면세계로 관점을 돌린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가 잇달아 집필한 단편들, 『피조물의 다양성』(1917), 『차변과 대변』(1926) 그리고 『한계와 재활』(1932)은 최근에야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키플링은 계관 시인의 영예를 안는 것을 거절했지만, 1907년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영국인 작가가 되었다. 1936년 사망했고 자서전 격인 미완성 유고 『나에 관한 어떤 점』은 그다음 해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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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노은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마녀 위니] 시리즈를 비롯해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화가 난다, 화가 나!』, 『감기 걸린 눈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등이 있어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마녀 위니] 시리즈를 비롯해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화가 난다, 화가 나!』, 『감기 걸린 눈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등이 있어요.
원저 : 루디야드 키플링
루디야드 키플링(1845-1936)은 인도 봄베이에서 태어났다. 영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인도로 돌아와 20대 초반의 나이에 유명 작가가 된다. 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작품을 썼으며 1907년 영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The Jungle Book』, 『Barrack-Room Ballads』, 『Kim』, 『The Just So Stories』 등이 있다.
저자 : 크리스토퍼 워멜
크리스토퍼 워멜은 아름다운 판화 조각가로 잘 알려져 있다. 『동물들의 알파벳』으로 1990년 볼로냐 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했다. 작품에 『백조의 노래』, 『여러 동물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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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리의 형제들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방*원 | 2019-09-04 | 제16회 YES24
내가 봤을때 모글리는 자신이 늑대라고 생각하는것같다. 왜냐하면 애기때부터 함께 자랐고,늑대들의 회의에서도 부족으로 받아들여졌기에 모글리는 자신이 늑대라고 생각한것이다. 하지만 모글리는 앞으로 다른 동물들과 잘 지낼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시어칸은 모글리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아킬라가 힘이 약해져서 시어칸이 늑대들에게 모글리를 이간질 했기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봤을때 잘지낼수 있었을것 같다. 왜냐하면 정글법을 잘 지키고 자신을 괴롭히는 자에겐 빨간불도 사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모글리는 정글에서 늑대들과 지내는것을 더 행복하게 느끼는것 같다. 왜냐하면 이때까지 살아온 환경에 적응되었고 늑대들... 더보기

내가 봤을때 모글리는 자신이 늑대라고 생각하는것같다. 왜냐하면 애기때부터 함께 자랐고,늑대들의 회의에서도 부족으로 받아들여졌기에 모글리는 자신이 늑대라고 생각한것이다. 하지만 모글리는 앞으로 다른 동물들과 잘 지낼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시어칸은 모글리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아킬라가 힘이 약해져서 시어칸이 늑대들에게 모글리를 이간질 했기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봤을때 잘지낼수 있었을것 같다. 왜냐하면 정글법을 잘 지키고 자신을 괴롭히는 자에겐 빨간불도 사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모글리는 정글에서 늑대들과 지내는것을 더 행복하게 느끼는것 같다. 왜냐하면 이때까지 살아온 환경에 적응되었고 늑대들과 함께 어울려 지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정글을 떠나기 싫어하는것으로 봤을때 정글에서 더 지내고 싶어하는것 같다. 또 모글리는 늑대들 발에 박힌 가시도 빼줬고 부족원으로 받아들여진지 오랜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이 있는 정글에서 사는것을 더 행복하게 느끼는것 같다. 모글리와 함께 사는것을 반대하고 시어칸쪽을 택한 늑대들도 있었지만 자신의 쪽으로 와주고 모글리편을 들어주는 늑대들도 있었기에 정글에서 살기를 원했을것 이고, 더 행복하게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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