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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생

로맹 가리 저/김남주 | 마음산책 | 2007년 05월 20일 | 원제 : Pseudo 리뷰 총점7.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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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6g | 140*226*20mm
ISBN13 9788960900134
ISBN10 89609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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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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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로맹 가리 (Romain Gary,에밀 아자르)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4세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 니스에 정착했다. 법학을 공부한 후 공군에 입대해 1940년 런던에서 드골 장군과 합류했다. 1945년 『유럽의 교육』이 비평가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고, 탁월하고 시적인 문체를 지닌 대작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부에 들어가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4세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 니스에 정착했다. 법학을 공부한 후 공군에 입대해 1940년 런던에서 드골 장군과 합류했다. 1945년 『유럽의 교육』이 비평가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고, 탁월하고 시적인 문체를 지닌 대작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부에 들어가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9년 『거대한 옷장』을 펴냈고,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프랑스 영사 시절에 배우 진 세버그를 만나 결혼하였고,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두 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1958년 미국에서 『레이디 L』(프랑스판 출간은 1963년)을 펴냈고, 1961년 외교관직을 사직, 단편소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1962)를 발표했다. 만년에 이르러서는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1975), 『여자의 빛』(1977), 『연』(1980) 같은 소설을 남겼다. 1980년 파리에서 권총 자살했다. 사후에 남은 기록을 통해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1974), 『가면의 생』(1976), 『솔로몬 왕의 고뇌』(1979), 그리고 1975년 공쿠르상을 받은 『자기 앞의 생』을 썼음을 밝혔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1990년 장 그르니에의 책이 첫번째 결과물이 되었고, 현재 번역목록의 맨 밑을 차지하는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이다. 이시구로는 최근에 만난 작가이고, 로맹 가리는 10년 동안 드문드문 본다. 오랜 시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글들, 그중에서도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왔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1990년 장 그르니에의 책이 첫번째 결과물이 되었고, 현재 번역목록의 맨 밑을 차지하는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이다. 이시구로는 최근에 만난 작가이고, 로맹 가리는 10년 동안 드문드문 본다. 오랜 시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글들, 그중에서도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왔다. 번역서로 『세잔 졸라를 만나다』, 『창조자 피카소』, 『달리』, 『세 예술가의 연인』,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가면의 생』, 엑토르 비앙시오티의 『밤이 낮에게 하는 이야기』, 『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아멜리 노통브의 『오후 네시』, 『사랑의 파괴』, 『로베르』, 프레드 바르가스의 『4의 비밀』, 가즈오 이시구로의『녹턴』, 『나를 보내지 마』, 장 그르니에의 『몇 사람 작가에 대한 성찰』, 알렉상드르 자르댕의 『쥐비알』 등이 있다. 그 외에 번역한 추리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빛이 있는 동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쥐덫』, 『나일강의 죽음』, 『푸아로의 크리스마스』, 『ABC 살인 사건』 ,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8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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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언어가 짐 지운 편견에서 자유로워지기
유서영 (berrius@yes24.com)
가면을 쓴 사람들을 본다. 가식덩어리, 교활하게 말투와 눈빛을 위장하고 진심인 양 말을 건넨다. 그들은 자기가 쓰고도 가면인 줄 모른다. 그 가면을 대하는 이들 역시 그 자가 뒤집어쓴 표정이 가면인 줄을 모르고 속아 넘어간다. 순박한 사람들은 그들이 현명하게 사는 전략이겠거니 감탄하기도 된다. 가면이 벗겨진다. 연약한 낯이 드러난다. 불안하게 굴리고 있는 눈알이 보인다. 눈썹 사이를 잔뜩 찌푸리고, 입술은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오물거린다. 그러나 내뱉지는 못한다. 가면 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고, 힘겹게 드러내도 별로 환영받지 못하거나 나쁠 경우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나 할 것 없이 가면을 쓴다. 한 개도 아니고 여러 개씩 쓴다. 걸쳐진 관계마다 가면은 하나씩 늘어난다. 껍질을 떼어내 본다. 이름, 나이, 성별, 핏줄, 환경, 언어, 국가, 규율, 직장, 통장... 이런 것 없이 우리는 얼마나 진실에 가까울 수 있을까? 수식어 없이 우리는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일 수 있을까? 에밀 아자르에게 남은 것은 기이한 행동들, 불현듯 튀어나와 현실 속 사물들과 결합되는 환상, 계속해서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할 연인이었다. 하지만 떼어낼래야 떼어낼 수 없는 삼촌 - 자신의 아버지일지 모른다고 굳게 믿고 있는 - 도 있었다.

외교관, 공쿠르상 수상 작가, 유태인. 언어가 짐 지운 편견에서 자유로워지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그는 뱀이 된다. 정신병동의 자기 방을 가득 채운 뱀들을 본다. 뱀들은 책상 모양으로, 또 각종 짐승들은 침대와 의자 모양으로 가구인 척 하고 있을 뿐이다. 일상은 언제든 우리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이름을 지우고, 바꾸고, 식은 땀을 흘리며 자신의 '부재'를 증명하고자 애쓴다. 그가 주장하고 묘사하는 것들이 현실인지, 그의 환상인지, 혹은 그저 거짓말인지 독자는 알 길이 없다. 대체 왜 그토록 지독한 냉소로 자신을 없애고 존재를, 언어를 무의미하게 하려는 것일까. 무엇이 두려워서..

'존재'가 원죄다. 그는 자신의 유전자 속에 인류의 죄악이 새겨져 있는 것을 견딜 수 없다. 그래서 그 공포와 원죄로부터 벗어나려 애쓴다. 그가 눈치채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문학은 구원의 방편이 된다. 완전히 새로운, '자기 자신'의 세계로 뛰어들었던 그는 소설의 말미에 가서야 그의 가족사를 짧게 풀어놓는다. 어느 하나 극적이지 않은 삶이 없다. 그리고 그 드라마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구원(글쓰기)의 소재가 된다. 이것은 덜 자라고, 가면을 벗은 어른을 위한 성장 소설이다.

작가는 익명을 택하고도 자신의 작품이 대필이라는, 혹은 공동 저작의 결과라는 세간의 추측에 분노한다. 아이러닉하다. 부재를 증명하기 위해 존재를 증명해야 하고, 가면을 벗기 위해 새로운 가면을 써야 한다. 그는 더러운 피가 흘러서 그 피를 다 뽑아 버리고 새 피를 넣는다 해도, 인류를 통해 '유전된' 문학을 함으로써 존재의 이유를 갖게 되리란 것을, 더욱이 영원히 기억될 것을 알았을까? 그리고 5년 후 스스로를 향해 권총을 들게 될 것이란 것은 알았을까? 그가 구원 받았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그의 소설을 통해 그가 문학을 구원하고, 또 그 문학이 어떤 사람, 어떤 세계들을 구원했을 것이라는 확신은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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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에밀 아자르의 초상
평점8점 | z***a | 2013-10-16 | 신고

삶은 가면 무도회가 벌어지는 공연장이다. 누구나 세상 속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공적인 사교모임에서 가면은 성숙함과 노련함의 증표가 된다. 진정성을 추구한다면서 가면 없이 맨 얼굴로 돌아다니는 짓은 천박한 짓이나 파렴치한 행위로 주위의 비난을 살 수 있다. 오늘 가면을 벗은 당신의 생얼을 보여주었다면 그건 치부를 보여준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고 여겨진다. 셀카와 SNS 자기선전에 보다 익숙한 젊은 세대는 보다 화려한 가면의 생을 추구한다. 이미지와 실체의 근접성은 사라지고, 이제는 인공적인 캐릭터와 가공의 존재를 중시하는 시대가 되었다.
 
에밀 아자르, 로만 카체브, 샤탄 보가트, 포스코 시니발디 등 여러 필명으로 진짜 신분을 위장한 채 글을 쓰곤 했던 유대계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는 분명 그런 '가면의 생'에 대해 할 말이 많았을 것이다. 가면의 효용성은 위장과 예의라고 해두자. 러시아에서 태어나 폴란드에서 자라고 프랑스에서 살아간 '삶의 혼종성', 화려한 외교관 생활, 그리고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사적인 만남에서 터득한 통찰력 덕분에 로맹 가리는 가면의 생에 대해 민감한 촉을 지니게 된 것이 분명하다. 이 책『가면의 생』(마음산책, 2007)에서 로맹 가리는 "자기 위장 증세가 있음"이라고 매우 노골적으로 밝히고 있다.
 
로맹 가리의 작가적 분신으로 두 명이 등장한다. 한 명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화자인 에밀 아자르이고, 다른 한 명은 화자의 외삼촌으로 등장하는 통통 마구트다. 통통 마구트는 에밀 아자르의 '상징적 아버지' 혹은 '문학적 생부'로 간주되는 로맹 가리의 또다른 분신이다.
 
나는 '쥐'를 뜻하는 '아자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로맹 가리의 작품을 사랑한다. 이 책은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란 가명으로 1976년에 발표한 세 번째 작품이다.  "쓰다가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했기에 스물 살 때부터 쓰기 시작해 예순살이 넘어서야 완성한, 무려 40년 동안 걸쳐 쓴 소설이다. 따라서 로맹 가리의 작가로서의 정신적 궤적이 담겨져 있어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모자이크 조각으로 이루어진 자화상처럼 파편화된 방식으로 작가 정체성을 반영하고 있기에 로맹 가리의 다른 작품들을 참조해야 보다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흰 개』(마음산책,2012)와 『자기 앞의 생』(문예출판사, 1999)은 반드시 읽어보도록!
 
일단 책을 펼치면 "격하고 맹렬한 개들의 쇄도" 운운하기에 문득 로맹 가리의 『흰 개』를 연상시키게 만드는 앙리 미쇼의 글 「빠져나가는 것을 대면하고」가 나오고, 그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익명성과 익명의 세계를 갈망하는 에밀 아자르의 글이 등장한다.
 

"나는 익명으로 남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익명의 시골 익명의 마을에서 익명의 여자와 익명의 사랑을 나누어 역시 익명의 가족을 이루고 익명의 인물들을 모아 새로운 익명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다."(136쪽)

 

이처럼 화자가 꿈꾸는 것은 익명성이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닌 거짓말일 수 있다. 화자는 자신의 사적인 정체성과 무관하지만 그래도 인류로서의 우정, 즉 동류 의식을 느낄 수 있는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 있다. 다시 말해서, 아웃사이더로서의 정체성 혼란과 광기어린 내적 환상을 드러내는 무의식 독백과 말장난들을 쏟아내면서도, 화자는 동류의식을 느끼고 싶은 생면부지의 이방인 친구를 물색한다. 안전과 자유, 우정과 주체성 사이를 오가는 영원한 진자운동을 에밀 아자르도 결국 피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내가 그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누군가를 줄곧 찾고 있다. 동류 의식을 느끼고 싶은 욕구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12쪽)

 
화자인 '나'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작가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에밀 아자르, 폴 파블로비치, 알렉스, 팔레비, 자노 라팽, 미밀, 네네스 등이 그러하다. 가공의 존재인 '에밀 아자르'는 메시아적, 혁명적, 정신분열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작가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름과 말장난으로 점철된 이런 문학적 가면 역시 외부 세계에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로맹 가리식 위장전술의 일부다. 에밀 아자르는 극우 파시즘과 극좌 스탈린주의를 거부한 이데올로기의 경계인이다. 그런 그가 주장하고픈 유일한 이념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휴머니즘'일 뿐이다.
 
"나는 진짜예요! 속임수가 아니라고! 나는 위장이 아니에요! 나는 고통 받는 인간이에요. 더더욱 고통 받기 위하여, 내 책에, 세상에, 인류에게 더 많은 것을 주기 위해 글을 쓰는 인간이라고요! 내 작품에 관한 한 나로서는 감정도, 가족도 없어요! 중요한 것은 작품뿐이에요!"(2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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