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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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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KIM

[ 양장 ]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저/하창수 | 북하우스 | 2007년 04월 19일 | 원제 : KIM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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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559쪽 | 924g | 161*233*35mm
ISBN13 9788956051789
ISBN10 89560517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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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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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작가 겸 삽화가이다. 1871년 부모의 곁은 떠나 영국에서 수양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꺼져버린 불빛』(1891)을 발표했다. 장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유나이티드 서비시스 칼리지에 재학하던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881년에는 『학생 시집』을 개인 비용으로 출간했다. 다음 해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그곳...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작가 겸 삽화가이다. 1871년 부모의 곁은 떠나 영국에서 수양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꺼져버린 불빛』(1891)을 발표했다. 장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유나이티드 서비시스 칼리지에 재학하던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881년에는 『학생 시집』을 개인 비용으로 출간했다. 다음 해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그곳에서 산문, 단편, 스케치, 시 모음집을 발표하고 일약 문단의 명사가 돼, 1889년 영국으로 귀환했다.

1892년 키플링은 미국인 캐롤린 밸러스티어와 결혼하여, 1892년에서 1896년까지 미국 버몬트에서 거주했고, 그곳에서 『정글북 1』을 집필하고 1894년 출간했다. 이어 다음 해에 『정글북 2』 또한 출간되었다. 『정글북』은 정글이라는 원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상상력의 유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키플링의 최고 걸작이다. 또한 1901년 『킴』, 1902년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차례로 완성되었다. 역사와 과학 소설을 포함한 모든 장르의 이야기들이 그의 펜을 거쳐 계속 탄생했는데, 대체로 『킴』이 키플링에게는 가장 장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그것을 통해 대영제국의 확장 정책을 옹호하는 작가들 중 최고 반열에 올라섰다.

1902년부터 키플링은 서식스에 거주했지만, 활발한 여행을 계속하며 남아프리카에서 잠깐이나마 전쟁을 처음 목도하는데, 그곳에서 보어 전쟁에 관한 우수한 현지 르포 기사를 작성했다. 그러나 그가 직접 체험한 다량의 기사들은, 반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주전론자에 폭력옹호자라는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는 부와 성공을 누리기는 했지만, 초창기 같은 문단의 자부심은 결코 다시 얻지 못했다. 세계 대전의 발발과 더불어, 그의 작품들은 매우 우울한 분위기를 띠게 되었다. 1915년 외아들의 사망 또한 작가가 내면세계로 관점을 돌린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가 잇달아 집필한 단편들, 『피조물의 다양성』(1917), 『차변과 대변』(1926) 그리고 『한계와 재활』(1932)은 최근에야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키플링은 계관 시인의 영예를 안는 것을 거절했지만, 1907년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영국인 작가가 되었다. 1936년 사망했고 자서전 격인 미완성 유고 『나에 관한 어떤 점』은 그다음 해에 출간되었다.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한국일보문학상·현진건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헤밍웨이·포크너·피츠제럴드·웰스·키플링 등 영미문학사 주요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이다. 그 외 옮긴 책으로 『킴』, 『소원의 집』, 『친구 중의 친구』, 『마술가게』, 『바람 속으로』, 『어떤 행복』, 『과학의 망상』, 『답을 찾고 싶을 때 꺼내 보는 1000개의 지혜』, 『부자독학』, 『말 잘하는 즐거움』, 『당신을 ...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한국일보문학상·현진건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헤밍웨이·포크너·피츠제럴드·웰스·키플링 등 영미문학사 주요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이다. 그 외 옮긴 책으로 『킴』, 『소원의 집』, 『친구 중의 친구』, 『마술가게』, 『바람 속으로』, 『어떤 행복』, 『과학의 망상』, 『답을 찾고 싶을 때 꺼내 보는 1000개의 지혜』, 『부자독학』, 『말 잘하는 즐거움』, 『당신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요』 등이 있다.
저자 : 러디어드 키플링 (Rudyard Kipling, 1865-1936)
오늘날 동화의 고전으로 여겨지는 『정글북』(1894)의 저자. 그러나 단편소설과 시에서도 뛰어난 작품들을 많이 남겼고, 그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시인으로 인식되었다. 뭄바이에서 태어나 6세 때까지 인도에서 살았고, 1880년 대학을 졸업한 후 인도로 돌아와 부친이 근무하던 라호르에서 7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1889~90년에는 동아시아를 여행하고 태평양과 미국, 대서양을 횡단하여 영국으로 돌아와 런던에 정착했다....
그림 : 니콜라스 로에리치 (Nicholas Roerich, 1874-1947)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나 사회주의혁명 이후 서방세계로 건너가 결국 인도에 정착한 화가. 특히 종교적인 주제의 그림을 많이 그렸으며, 그의 작품들은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몽환적 색채로 유명하다. 1925~1928년에는 학술탐험대를 조직하여 티베트와 중앙아시아를 탐사했고, 모든 문화유산은 인류 공통의 자산이라는 평화운동을 편 공로로 두 번이나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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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푸른 들판의 붉은 황소'와 '치유의 강'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영국 치하 인도의 펀자브 주도(州都) 라호르(오늘날 파키스탄)에 사는 킴(킴볼 오하라)은 어린 나이에 이미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요령을 훤히 꿰차고 있는 생활력 강한 소년이다. 얼핏 보기엔 부모는 일찌감치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동거하던 혼혈인 여자가 돌봐주는 불쌍한 처지의 아이지만, 시장통의 상인을 마음대로 요리하고 무슬림과 힌두교도를 모두 손바닥에 가지고 노는 재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킴이 어느 날엔가 부와 권세를 누릴 것이며, 9백의 일급 악령이 떠받드는 '푸른 들판의 붉은 황소'도 킴을 호위하리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러던 어느 날, 킴은 라호르 박물관을 찾아온 늙은 티베트인 라마에게 길을 안내해주면서 마음속에서 묘한 끌림이 일어난다. 그는 몸을 담그면 모든 죄가 씻겨나간다는 '화살의 강'을 찾고 있었다. 킴의 머리로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지만, 노승이 박물관장과 나눈 이야기를 엿들으며 자신이 지금껏 살아온 일상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졌던 것이다. 이 어리숙한 라마승이 단박에 마음에 들어버린 킴은 바라나시까지 동행하며 제자 노릇을 하겠다고 나선다.

킴은 처음에는 그저 하룻밤 안전한 숙소를 제공할 목적으로, 친구이자 가끔 심부름을 해주는 아프가니스탄 출신 말장수 마부브 알리의 숙소로 라마승을 데려간다. 영국 정부의 비밀 첩보원이었던 마부브 알리는 마침 감시망을 뚫고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었기에 그 방향으로 가는 킴에게 문서 심부름을 시킨다. 그런데 바로 그날 밤, 적국의 첩보원이 숙소에 침투하여 마부브 알리의 방을 샅샅이 뒤지고, 그 광경을 목격한 킴은 라마승을 깨워 길을 떠난다. 자신이 곧 커다란 게임에 말려들게 될 것을 모른 채…….

임무를 마친 킴은 라마승과 함께 북인도 전역을 헤매면서 온갖 모험을 겪지만, 그들이 찾는 강은 나타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그러다가 마침내 킴은 자신의 운명에 예고된 대로 '푸른 초원의 붉은 황소' 그리고 그것을 호위하는 '악령들'을 만난다. 공교롭게도 그들은 킴의 아버지가 속했던 아일랜드인 연대였다. 붉은 황소에 관해 더 알아보려고 막사에 숨어 들어갔던 킴은 종군신부에게 붙잡혀버린다. 킴의 신분을 알게 된 종군신부는 양육권을 주장하고, 킴은 라마승과 함께 다니겠다고 버티지만, 놀랍게도 라마승은 킴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비를 보내겠다고 약속하고는 훌쩍 사라진다.

백인들 사회에 재편입된 킴은 식민지 인도에서 가장 훌륭한 수준의 교육을 받게 된다. 라마승이 약속을 지켜 보내온 학비 덕이었다. 킴의 영민한 재질을 알아본 첩보국은 킴을 정보원으로 훈련시킨다. 킴은 놀라운 적응력을 보이고 한편으로 그 일에 흥미를 느끼면서도, 라마승에 대한 애정을 계속 마음에 품고, 학업을 마치는 대로 스승과 함께 해탈의 강을 찾아나서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

그러나 히말라야의 시골 마을에 은거해 있는 킴에게, 벵골인 동료가 찾아와 중대 임무를 털어놓는다. 러시아 스파이 둘을 추격해야 하는데 킴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큰 게임에 참가한다는 데 마음이 동한 킴은 스승을 부추겨 그 스파이들이 가는 길로 순례를 유도한다. 작전은 멋지게 성공하여 킴 일행은 러시아인들의 기밀문서를 빼내는 데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라마승이 폭행당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킴은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라마승은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얻는다. 자신이 그토록 찾던 강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알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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