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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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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식당

그곳은 우리를 눈 감게 만든다. 그는 분명, 특이한 사람이다. 기분이 좋아진다

[ EPUB ]
장진우 | 8.0(에이트 포인트) | 2016년 01월 29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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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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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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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9.6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1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8634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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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진우는 나에게 눈부시다. 모든 반짝이는 것은 손에 잡을 수 없지만 바스러진 파편들을 모아 손바닥에 담아보니 한 권의 책이었다. 책 『장진우식당』에서 흘러나오는 빛은 기이하고 따뜻했다.
- 공유 (배우)

어느 날 진우는 나에게 원테이블 레스토랑을 만들 거라고 했다. 시간이 지나 레스토랑은 완성되었고 진우는 나를 초대해 멋진 음악과 함께 직접 요리를 해주었다. 그 후 난 틈만 나면 그곳에서 밤을 지새우곤 했다. 아슬아슬한 우리의 청춘 한가운데에서 '장진우식당'은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
- 마이큐 (Singer & song writer)

내게 ‘장진우식당’이란, 내가 노는 곳. 내가 편히 노는 곳. 내가 편하게 마음을 놓고 놀 수 있는 곳. 그렇게 마음을 놓고 놀면서 그곳에서 낯선 누군가 만나 인사 나누며 친구가 될 수 있는 곳. 나처럼 그리고 당신처럼 늘 외로운 사람들의 은밀한 놀이터. 내게 ‘장진우식당’이란 그런 공간이다.
- 박광수 (『광수생각』)

십여 년 전! 학생으로 처음 만났을 때의 진우는! 늘 귀여운 포항 촌놈이었고! 내 사진의 영원한 동료이자! 컴퓨터 선생님이었고! 아프리카로, 몽골로, 일본으로, 울릉도로의 여행친구였고! 때론 술친구였고! ……! 이제는! 세상을 움직여나가는 진우로! 달라지고! 지 거리까지? 가지고 있는 거인이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고! 하지만 이제는! 자랑스러운 진우다! 오랜만에 어제는 만났을 때 그랬다! 배 좀 빼라고……! 잘 나가는 진우가? 오랜만에! 혼난 거겠지? 진우는! 나에게 여전히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진우다! 팔년 전! 내가 첫 번째 사진집을 만들 때! 고마운 사람이었던? 포항 촌놈 진우가! 책을 만든다니? 기대가 되고 축하한다!
- 박상원 (배우)

좋아하는 것에 가진 모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그 일은 생각만큼 실천이 쉽지 않기 때문에 참 흔치 않은 사람이기도 하다. 제한을 두지 않는 풍성한 경험에서 진득하게 숙성되고 있는, 별난 장진우의 멋이 묻어난 책.
- 선우정아 (음악인)

세상의 그 무엇이 오롯이 저 혼자로 존재할 수 있을까. 음식도 마찬가지이다. 재료의 선택과 주방의 각종 기구들, 음식을 담는 그릇, 손님을 맞는 정성과 그 정성을 표현하는 서빙의 동작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식당에서 만나는 모든 것에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단순히 음식만이 아니라 그 음식이 만들어져서 테이블에 올려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담겨있는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 그리고 나머지 모든 이야기를 관통하는 것이 바로 [셰프의 스토리]이다.
장진우 대표의 식당과 음식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장 대표의 남다른 인생역정과 다양한 문화와 여행의 경험을 통해 확장된 취향이 [장진우표 스토리]가 되어 그가 만드는 음식과 장소에 녹아 있다. 그의 음식을 통해 나는 그의 삶, 열정, 진정성,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는 즐거움을 맛보며, 그것이 나로 하여금 오늘도 그의 식당을 향해 즐거이 발을 옮기게 만든다.
양영모 ((주)두산 상무/미국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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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장진우식당
평점8점 | m******u | 2016-02-23 | 신고

 

 

 

장진우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식당, 취향, 문화, 그리고 메뉴 이야기

 

 

 

의자는 여덟 개. 테이블은 하나. 그날의 공기와 햇살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메뉴.

어디에도 없고 누구와도 같지 않은 작은 식당은 2011년 이태원 경리단길 주택가 골목에 불을 밝혔다.

이태원의 브랜드로, 장진우거리라는 대명사로

세간의 입에 수없이 오르내리는 동안에도 장진우는 베일에 싸여있었다.

 

책 『장진우식당』에는 장진우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식당, 취향, 문화, 그리고 메뉴 이야기가 담겨있다.

하루키의 표현에 꽂혀 ‘남자’스테이크를 만들고, 제철의 무화과를 나눠 먹고 싶어 전남 영암으로 달려가는 등

종횡무진하는 장진우의 일상을 비롯하여, 독자들을 위한 대표 식당들의 레시피를 수록했다.

 

 

‘장진우식당’은 장진우만의 관점과 경계를 모르는 여행과 엉뚱한 상상력,

까다로운 취향 그 모든 것이 집합되어 있는 공간이다.

그의 취향이 ‘장진우식당’을 이루는 날실이라면,

장진우가 만난 사람들은 ‘장진우식당’의 따뜻한 결을 만들어간 씨실이다.

 

아기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부터 정장을 갖춘 노인까지 각자 사연을 갖고 방문한 특별한 손님들,

그중에는 배우 공유, 김민희 등 쉽게 접할 수 없던 면면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이런 에세이 치고 높은 평점을 받기는 쉬운 일이 아닌데,

혹평이나 악평없이 고루고루 높은 평점을 받고 있길래

단순히 호기심에 주문해서 읽게 된 책이다.

 

(사실 장진우가 누구인지도 몰랐다.)

 

 

 

장진우란 사람은 누구인가?

 

식당 주인. 공간 디자이너. 장진우회사 대표. 스피커 수집가.  중학교 때 홀로 서울에 상경했다.

강남구, 금천구, 경기도 안성을 전전하고 서초구에 살다가 2008년, 이태원 경리단길로 이사했다.

친구들을 초대해 매일 맛있는 밥 한 끼를 지어주고 나눠 먹었던 개인 서재가 입소문을 타고 〈장진우식당〉이 되었다.

 

간판이 없고 테이블이 하나인 작은 식당이 열린 지 약 5년 후, 개성과 취향이 반짝이는 20개의 가게와

100명가량의 직원이 있는 장진우회사가 생겼고, 이태원 경리단길은 ‘장진우거리’라는 두 번째 이름을 얻었다.

 


 

 

....

 

대뜸 이런말 해서 죄송하지만 저 프로필 사진은 좀 바꿔야하지 않을까.

86년생이라기엔 너무 들어보이는 사진..깜짝 놀랐다.

 

어쨌든 그렇다.

 

그의 프로필은 31세라는 나이로 경력에 당당하게 장진우대표 라고 써있다.

혼자 상경해서 저렇게 성과를 거둔다는건 그에게 재능과 끈기라는게 존재했을거다.

누가 처음부터 사업이 대박을 터트리겠는가.

실패와 좌절을 맛보고도 견뎌 이겨내야만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테니 말이다.

 

 

"장진우식당" 은 모르는 공간이였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서 경리단길에 간다면 가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그가 겪었던 일들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적어내려가서 그런지 자칫하면

내용의 절반이 어쩌면 홍보수단으로 비춰질법한데, 전혀 그런 반감은 없었다.

 

그리고 스스로가 자신을 잘난놈이라고 말하지 않아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자기 PR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경쟁사회인 요즘,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스펙을 갖추지 않은

바보 멍청이 울보 촌놈 싸가지 찌질이라고 말하면서(진짜 책에 이렇게 실렸다.)

사장인 자신 또한 그렇다고 말하니 어이가 없어서 웃을 수 밖에 없다.ㅋㅋ

 

직원들도 이 책을 읽었을텐데 발끈하지 않았으려나 싶기도 하고.

어쩄든 사장이 젊고 직원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인드라서

다들 가족같은 분위기라는건 책이나 사진, 그리고 직원들의 글에서 충분히 느껴졌다.

 

(이 사람들이 실제로 대기업 다니는 사원들보다 삶의 만족도가 높을수도...)

 

 

 

공과 사를 구분없이 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장점이고 어떻게 보면 단점이기는 하지만,

손님들이 직원들을 막 대하고 자신보다 아랫사람처럼 대하지않게,

차라리 불만이 있다면 사장인 자신부터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장진우의 마인드가 참 좋고 부러운 것 같다.

 

요즘은 문제가 생겼을때 정작 사장이 뒤로 빠져있거나

손님은 왕이다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책임을 돌려버리는 경우가 태반이니 말이다.

 

 

 

 

 

 

아, 그러고보니 이 책에서 약간 이해가 안가고,어떻게 보면 불쾌해지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책의 거의 끝자락에 실려있는 '직원친구들을 뽑는 나만의 철학' 이라는 부분이였는데,

면접시간을 잡아놓고 깜빡하고는 자신의 지인과 술을 먹느라

2시간 동안 면접자를 세워놓고 잊어버렸다는 에피소드였다.

 

욕하면서 갔겠거니- 했지만 면접자는 장진우의 기대리란 말에

그냥 거기서 내내 2시간동안 기다리고 있었고, 바로 채용을 결정했고

그가 바로 헤드셰프 조준현이였다고.

 

 

여기까지는 그렇다치자. 그런데 그 밑에 적힌 장진우의 글이 좀 의아했다.

 

면접시간에 늦는 애들을 안 뽑고, 일찍 오는 애들도 안 뽑는다고.

시간을 쓸줄 모르는 애들이라며,

면접에 일찍오면 그 전에 면접 보는 애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글귀.

 

 

면접시간에 늦으면 당연히 안되는거니까 그렇다치고,

일찍 오는 사람들이 왜 시간을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인걸까?

 

늦는거보다야 일찍 오는게 당연히 면접자의 입장에선 좋은거고,

늦지 않기 위해서 일찍왔다는게 왜 시간을 쓸 줄 모르는걸까?

 

 

난 이게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한다.

냉정하게 말해서, 그 전에 조준현이 2시간 넘게 서서 기다린게

더 시간을 쓸줄 모르는 케이스 아닌가? 라는 의문을 떨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0분, 20분이면 끝나겠지- 하면서 기다렸겠지만,그 이상의 시간이라면

차라리 술자리 끝나고 연락주십시오- 라고 다른 곳에 가있던

뭐 앉아서 책이라도 볼 수 있는 일이고.

 

물론 비가 오긴 했지만 얼마든지 가만히 서있는거보다야

더 좋게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

 

 

 

또, 아무리 장진우가 면접진행자라고는 하지만

면접을 잡아둔걸 까먹고, 면접자를 자신의 사적인 일로 인해서 내버려둔건

면접자를 대놓고 무시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조준현이였다면 불쾌했을거고, 한마디 했을텐데.

이렇게 예의없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장진우가 만약 그를 채용하지 않았더라면 그가 허비한 2시간은?

( 서서 기다린 시간만 2시간이지 면접보겠다고 부산에서 올라온 사람이니 최소 반나절)

그건 어떻게 무슨 수로 보상해줄것인가?

 

 

 

난 이게 장진우의 오류가 아닐까 싶다.

 

본인부터가 자기시간만을 귀하게 여기면서

타인의 시간은 귀하게 쓰지 못하게 해놓고 그렇게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본다.

 

 

또, 일찍오는 사람들이 그 앞 면접자들을 어떻게 방해한단 말인가?

 

뒤에 누가 왔다고 면접 진행중이던 사람을 서둘러 가라고 보낼 것도 아니고

면접 중간에 흐름은 깨질 수 있지만 대기업이 아닌이상 어디든 그건 당연한 거 아닌가.

 

그리고 면접자들이 앞에 면접자가 있는지 없는지를 무슨 수로 안단 말인가.

공지사항이라도 띄워 몇분 단위로 나뉘어져서 오라는 면접도 아닐텐데,

 

 

예상보다 버스가 빨리 왔을 수도 있는거고, 지하철이 빨리 왔을 수도 있고.

뭐 지하철 환승이 빨랐을 수도 있고. 뭐 기타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거다.

 

이처럼 면접자들이 일찍 왔을 경우

나라면 '늦지 않게 가야지' 라는 마음부터 생각해서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텐데,

그는 그런 배려가 아예 드러나지않는 부분이였다.

 

13시에 오랬는데 막11시에 오는 면접자는 없을거아냐?

 

 

그게 장진우만의 스타일이라면 간섭할 권리는 없지만

그럼 이사람은 대체 면접시간에 어떻게 오라는 걸까..

 

10시 면접이면 10시 정각에 도착하란 소리인가.

그러다 1초 지나면 지각이여서 안 뽑을거고?

 

여튼 그 부분을 읽고 난 장진우가 좋은 인재를 꽤 많이 놓쳤을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의 귀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면접자들이 직원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기준으로 함부로 타인을 '시간을 쓸 줄 모른다' 고 저평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본인의 지인, 또 직원들만 소중하다는 생각에 갇혀

다른 누군가에게도 소중한 사람들을 상처주지 않았으면.

 

 

(+)

 

아, 덧붙여서 출판사에서 그러는거 같은데

괜시리 공유김민희 내세워서 홍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이미 하고있는듯 하지만)

 

뭐 많이 나와야 그러려니 하지

책 전체에서 한장 될까말까한 내용으로 뭐 그들을 알수있네 없네

숨은 이야기는 무슨 그냥 일화중에 하나인 것을.

 

그저 진정성없이 판매량에만 목숨거는 모습은 이젠 참 독자입장에서 안쓰러워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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