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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시인

김현태 저/전종문 그림 | 중앙출판사(JDM) | 2007년 03월 02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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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시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06쪽 | 342g | 186*235*20mm
ISBN13 9788945123565
ISBN10 894512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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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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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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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현태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의 사락 작가 파일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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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전종문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전종문은 등산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장애인들과 미술을 통해 공감하고 있다. 『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 『나의 그녀』 『불대장 망개』 『사람을 만나다』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등에 그림을 그렸다. 전종문은 등산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장애인들과 미술을 통해 공감하고 있다. 『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 『나의 그녀』 『불대장 망개』 『사람을 만나다』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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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 아빠는 꼬랑내나는 발가락 시인'을 읽고
충남서산서동5-* 장*윤 | 2010-08-1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재호는 아빠가없다.그러나 새학기 때 반장이 된 것을 자랑하려고집에 갔는데 엄마는 손도 못쓰고 입도 돌아가고 몸도 이상한 아저씨를 아빠라고 소개해 주었다. 재호는 처음에는인정하기도 싫고 보기도 싫어했지만 새아빠의 사랑이 담긴 시를 듣고 점점 아빠로 인정하고 마음속으로 아빠라도 불러보게 된다. 재호는 친구들에게 아빠를 보이는것이 부끄러웠을 것이다. 자신의 아빠가 장애인이라고 놀릴것 같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장애인은 어느 부분이 불편할뿐 우리와 다를 것이 없다. 그래서 난 재호의 행동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도 재호처럼 상황이 그렇게 된다면 나도 어쩔 수 없이 재호처럼 놀라고 처음에는... 더보기
재호는 아빠가없다.그러나 새학기 때 반장이 된 것을 자랑하려고집에 갔는데 엄마는 손도 못쓰고 입도 돌아가고 몸도 이상한 아저씨를 아빠라고 소개해 주었다. 재호는 처음에는인정하기도 싫고 보기도 싫어했지만 새아빠의 사랑이 담긴 시를 듣고 점점 아빠로 인정하고 마음속으로 아빠라도 불러보게 된다.
재호는 친구들에게 아빠를 보이는것이 부끄러웠을 것이다. 자신의 아빠가 장애인이라고 놀릴것 같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장애인은 어느 부분이 불편할뿐 우리와 다를 것이 없다. 그래서 난 재호의 행동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도 재호처럼 상황이 그렇게 된다면 나도 어쩔 수 없이 재호처럼 놀라고 처음에는 많이 부정을 할것이다. '그렇게하면 안된다' 라고 생각은 할수 있지만.정말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운 것같다.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장애인과 사람들과 차별을 안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재호도 앞으로는 조금더 아빠애게 애정을 가지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나는 앞으로 장애인을 돕고 차별대우를 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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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시인
충남서산5-* 가*현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동화에 나오는 재호는 뇌성마비장애가 있는 사람이 자신의 아빠가 된다는 것을 인정 못한다.왜냐하면 얼굴은 잔뜩 일그러지고 장애인이기 때문이다.그런데 만약 나의 새아빠가 장애인이였더라면 나도 재호처럼 피해 다닐 것 같다.얼굴이 일그러 진데다가 누가 도와주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아빠가 된다니 부끏기 때문이다.재호는 자신에게서 아저씨가 엄마를 뺏어갔다고 생각한다.재호는 아저씨만 신경써주는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뺏어갔다고 생각한다.이런 아저씨는 발가락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였다.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시는 훌륭하게 써낸다.이런 동화를 보면서 생각하면은 꿈이 있다면 장애도 이겨 낼 수 있을 것... 더보기
 
이 동화에 나오는 재호는 뇌성마비장애가 있는 사람이 자신의 아빠가 된다는 것을 인정 못한다. 왜냐하면 얼굴은 잔뜩 일그러지고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나의 새아빠가 장애인이였더라면 나도 재호처럼 피해 다닐 것 같다. 얼굴이 일그러 진데다가 누가 도와주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아빠가 된다니 부끏기 때문이다. 재호는 자신에게서 아저씨가 엄마를 뺏어갔다고 생각한다. 재호는 아저씨만 신경써주는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뺏어갔다고 생각한다. 이런 아저씨는 발가락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였다.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시는 훌륭하게 써낸다. 이런 동화를 보면서 생각하면은 꿈이 있다면 장애도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장애가 있더라도 훌륭한 위인 '헬렌켈러' 눈도 안 보이고 귀도 안들리고 말도 못하는 장애를 가졌지만 열심히 공부해 대학도 졸업하고 나중에는 인류를 위해 많은 봉사도 했다. 장애는 단지 신체적으로만 불편할 뿐 마음은 우리와 똑같거나 아니면 우리보다 맑을 수 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장애인을 친구,가족처럼 생각해서 잘 지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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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시인
충남서산3-* 우*미 | 2009-09-2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재호는 조금 불쌍하다.왜냐하면 장애인 새아빠가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새아빠는 재호를 친 자식처럼 대하지만 재호는 친구들한테 들킬까봐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는 법이없다.재호 생일날 엄마는 재호 친구를 초대 했다.하지만 재호는 학교가 끝나자 집에가지않고 방황했다.그러다 배가고파 분식집에 들어가 우연찮게 TV 을 보게되었다.그런대 새 아빠가 유명한 시인이 되어 TV에 나온것이다.새아빠는 발가락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다.몸이 많이 불편해서 작은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에 연필을 꽂아 시를 쓰신다.몸은 불편하지만 재호의 새 아빠 김종태시인께서는 몸은 비록 불구이지만 마음만큼은 마음 깊이 따스한 사랑이 느... 더보기
재호는 조금 불쌍하다.왜냐하면 장애인 새아빠가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새아빠는 재호를 친 자식처럼 대하지만 재호는 친구들한테 들킬까봐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는 법이없다.재호 생일날 엄마는 재호 친구를 초대 했다.하지만 재호는 학교가 끝나자 집에가지않고 방황했다.그러다 배가고파 분식집에 들어가 우연찮게 TV 을 보게되었다.그런대 새 아빠가 유명한 시인이 되어 TV에 나온것이다.새아빠는 발가락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다.몸이 많이 불편해서 작은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에 연필을 꽂아 시를 쓰신다.몸은 불편하지만 재호의 새 아빠 김종태시인께서는 몸은 비록 불구이지만 마음만큼은 마음 깊이 따스한 사랑이 느껴진다.그리고 재호는 새아빠를 친아빠처럼 따르며 화목한 가족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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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빠의 아들
충남서산서동4-* 김*호 | 2009-09-1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재호의 아빠는 돌아가셨다. 그래서 엄마는 아빠를 데리고 오셨다. 하지만 그분은 장애인 었다. 재호는 아빠가 마음에 들지 안았다. 그리고 엄마 한테 때를 부렸다."엄마 나 저 아저씨 싫어 싫어~"엄마는 그 소리를 듣고 화가나서 재호를 때렸다. 그걸 보고 장애 아빠는 " 하지마세요"여기서 재호는 너무했다. 아빠가 보시는 앞에서 아빠가 싫다고 해서 아빠는 기분이 상했을 것이다.장애아빠는 재호가 그렇게 말해도 엄마가 때리는 것을 말렸다. 정말 착하신 분이다. 그리고 재호는 아빠가 도둑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해서 더욱 아빠가 싫었다. 재호는 엄마한테도 실망이 컸다. 아빠만 신경... 더보기
재호의 아빠는 돌아가셨다. 그래서 엄마는 아빠를 데리고 오셨다. 하지만 그분은 장애인 었다. 재호는 아빠가 마음에 들지 안았다. 그리고 엄마 한테 때를 부렸다."엄마 나 저 아저씨 싫어 싫어~"엄마는 그 소리를 듣고 화가나서 재호를 때렸다. 그걸 보고 장애 아빠는 " 하지마세요"여기서 재호는 너무했다. 아빠가 보시는 앞에서 아빠가 싫다고 해서 아빠는 기분이 상했을 것이다.장애아빠는 재호가 그렇게 말해도 엄마가 때리는 것을 말렸다. 정말 착하신 분이다. 그리고 재호는 아빠가 도둑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해서 더욱 아빠가 싫었다. 재호는 엄마한테도 실망이 컸다. 아빠만 신경써주고 재호는 신경을 안 써줬다. 그리고 몇일 이 지나서 재호의 생일이 되었다. 재호는 애들한테 생일 카드를 주고 꼭 오라고 했다. 생일파티 시간이 되었다. 재호는 없고 친구들만 왔다. 그때 전화 한통이 왔다. 발가락시인 아빠가 텔레비젼에 나오라고 했다.재호는 7시가 되어서도 오지 않았다. 텔레비젼에서 아빠가 나오니까 당장 집으로 갔다. 그리고 아빠가 재호한테 사랑한다는 시를 써주었다. 재호는 "아빠 조금씩 아빠라고 부를게요" 난 감격했다. 장애를 극복하고 재호한테 '사랑한다'라는 시를 지어주시고 정말 대단하다.나는 이 책을 읽고 장애인이지만 쟁애를 극복하면 장애인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았다.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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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시인
경기수원율전2-* 정*영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재호야, 마음을 열어 봐!) -'우리 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신인'을 읽고- 요즘 베이징에서는 패럴림픽이 한창 진행중이다. 장애를 가진 많은 선수들이 열정과 집념을 가지고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우리 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시인'(김현태 글, 전종문 그림)은 재호의 집에 장애를 가진 아빠가 새아빠로 들어오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 창작동화이다. 반장이 되어 집으로 달려온 재호, 그런데 오늘 따라 엄마가 이상하다. 반겨주지도 않고, 심각한 표정이다. 하지만 재호는 "엄마, 나 오늘 학교에서 뭐가 됐는지 알아요?" 엄마는 눈도 안 마주치고 "재호야, 소개 해 줄 사람이 있어... 더보기

(재호야, 마음을 열어 봐!)

-'우리 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신인'을 읽고-

 요즘 베이징에서는 패럴림픽이 한창 진행중이다. 장애를 가진 많은 선수들이 열정과 집념을 가지고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우리 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시인'(김현태 글, 전종문 그림)은 재호의 집에 장애를 가진 아빠가 새아빠로 들어오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 창작동화이다.

 반장이 되어 집으로 달려온 재호, 그런데 오늘 따라 엄마가 이상하다. 반겨주지도 않고, 심각한 표정이다. 하지만 재호는 "엄마, 나 오늘 학교에서 뭐가 됐는지 알아요?" 엄마는 눈도 안 마주치고 "재호야, 소개 해 줄 사람이 있어." 엄마를 따라 안방으로 갔더니 깜빡 놀란 재호. 얼굴은 일그러지고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었다. 재호는 "엄마, 이 사람 누구예요?" "재호 너가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지? 이 분이 네 아빠란다." 하신다. 그 후로부터 재호는 친구들이 집에 오는 것을 꺼려했다. 어느날, 새아빠께 인사도 안하고 버릇었게 굴자, 엄마가 재호 엉덩이를 때렸다. 그러자 재호는 화가 나서 집을 나가버렸다. 밤이 되어 분식점에서 라면을 먹으며 TV를 보고 있는데, 글쎄 엄마와 새아빠가 나오는 게 아닌가!! 바로 새아빠가 '한국문학상'에 당선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새아빠가 받고 싶은 것은 따로 있다고 한다. 바로 한 아이 재호의 마음이라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것이었다. 인터뷰를 보고 재호는 새아빠가 조금 보고 싶어졌다. 아저씨가 재호를 위해 쓴 시를 보고 재호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아빠라고 나지막히 불러보았다.

 나는 장애인의 겉모습만 보지 말고 진실된 마음을 먼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곡을 작곡한 베토벤처럼 의지만 있다면 장애는 불편할 뿐 실패는 아니다. 내 친구들 중에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다면 가방도 들어주고 많이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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