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소피의 달빛 담요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소피의 달빛 담요

[ 양장 ]
제인 다이어 그림/김흥숙 | 파란자전거 | 2001년 11월 30일 | 원제 : SOPHIE'S MASTERPIECE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4건) | 판매지수 258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일러스트 자석 3종증정 (한정수량,포인트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900원
판매가 10,71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소피의 달빛 담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91g | 285*225*15mm
ISBN13 9788989192091
ISBN10 8989192099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미국 매사추세츠의 백 년 된 벽돌집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소피의 달빛 담요』, 『잘 자라, 우리 아가』, 『누구의 정원일까?』, 『행복한 걸음마』, 『오, 귀여운 우리 아가!』, 『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 등 수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작은 갈색 곰」 시리즈와 「동물 크래커」 시리즈를 직접 쓰고 그리기도 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의 백 년 된 벽돌집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소피의 달빛 담요』, 『잘 자라, 우리 아가』, 『누구의 정원일까?』, 『행복한 걸음마』, 『오, 귀여운 우리 아가!』, 『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 등 수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작은 갈색 곰」 시리즈와 「동물 크래커」 시리즈를 직접 쓰고 그리기도 했다.
글 쓰는 사람이다. The Korea Times 기자로 출발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를 거치고 통신사 국제국 기자로 일하며 사람과 세상을 들여다보았다. 주한 미국대사관 문화과 전문위원으로서 미국이 한국을 대등한 동반자로 인식하게 하기 위해 애썼다. The Korea Times, 한국일보, 한겨레신문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tbs 교통방송에서 ‘즐거운 산책 김흥숙입니다’를 5년여 동안 진행하며 한... 글 쓰는 사람이다. The Korea Times 기자로 출발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를 거치고 통신사 국제국 기자로 일하며 사람과 세상을 들여다보았다. 주한 미국대사관 문화과 전문위원으로서 미국이 한국을 대등한 동반자로 인식하게 하기 위해 애썼다. The Korea Times, 한국일보, 한겨레신문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tbs 교통방송에서 ‘즐거운 산책 김흥숙입니다’를 5년여 동안 진행하며 한국인과 한국어의 품격을 회복시키고자 노력했다.

사람은 동물이지만 김흥숙은 식물에 가까운 사람이다. 움직이는 것보다 한 자리에 머무는 것을 좋아하고, 꼭 움직여야 할 때는 천천히 움직인다. ‘빨리빨리’가 지배하는 한국사회에서 그는 제 속도로 걸으며 사람과 사물을 본다. 보고 생각하고 기록함으로써 자신을 교육하고 밥벌이한다.

어떤 일을 할 때나 쓰기와 읽기를 멈추지 않아 『그대를 부르고 나면 언제나 목이 마르고』, 『시선』, 『우먼에서 휴먼으로』, 『밥상에서 세상으로: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것들』, 『생각라테』, 한영시집 『숲 Forest』 등을 펴냈고, 『스키피오의 꿈』, 『실낙원』,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등 10여 권을 번역했다. 그는 머리가 하얀 지금도 ‘읽는 한 살 수 있고, 쓰는 한 견딜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매일 읽고 쓴다.
저자 : 에일린 스피넬리
에일린 스피넬리는 젊었을 때 하숙집에 살앗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하숙집에서 에일린은 3층에 사는 젊은 엄마가 갓 태어난 아기에게 군데군데 구멍이 난 낡은 담요를 덮어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 담요를 사줄 돈이 없어서 집주인 아주머니로부터 받은 담요를 그냥 덮어 준 것입니다.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에일린은 그 일을 잊지 못했습니다. 에릴린 스피넬리는 그 아기에게 주고 싶었던 담요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5-12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달빛담요
대전대전계산1-* 윤*희 | 2020-08-16 | 제17회 YES24

소피의 달빛 담요 감동적이었어요

멋진 예술가 소피

또 보고 싶어요 그림이 너무 예뻤어요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어요. 자신이 가진 걸 나눠줄 수 있는 거미 소피가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샬롯의 거미줄이 함께 떠오르는 동화였습니다...

달빛 담요??? 처음에 책을 봤을 때는 이 책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하기에는 너무 흉칙한 거미를 소재로 한 것이 아닐까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거미에 대한 편견에 대해 부끄러워졌다. 작가는 육아거미라고 하는 실제 거미의 한 종류를 모델로 해서 글을 썼다고 한다. 다른 거미들이 먹이를 잡아 먹기 위해 거미줄을 짜는데 반해 육아 거미는 자신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만 거미줄을 짠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다. 작은 소재로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내다니 소피의 사랑이 남긴 달빛 담요도 위대하지만 육아 거미를 소재로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가도 대단하다. 흉칙하기만 했던 거미가 이제 내 집에 거미줄을 치고 살아도 하나도 안 징그러워진...그러다가 우리집이 거미줄 천지가 될지도 모르지만...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소피의 달빛 담요
부산용문2-* 정*우 | 2019-09-09 | 제16회 YES24

소피라는 거미는 친구들이 예술가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거미줄로 예술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어느날 소피는 비이크맨씨의 하숙집에 가게 되었다.

거기서도 소피는 예술활동을 멈추지 않고 열심히 작품을 만들었다.

하지만 하숙집에 사는 주인 아주머니, 요리사, 선장은 소피의 작품을 인정하지 않았다.

소피의 마음은 심장이 찢어질것처럼 너무 아팠을 것 같다.

아무도 자기의 작품을 인정해주지 않았지만 한 여인만 인정해 주었다.

그래서 소피의 마음은 좋았을 것이다.

이 여인은 돈이 없어 태어날 아기의 담요를 못짜고 있었다.

소피는 담요를 못짜는 여인을 보고 마음이 아파 며칠동안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온힘을 다해  담요를 짜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담요에 자신의 가슴을 넣어 달빛 담요를 완성하고 여인에게 선물로 주었다.

이 장면에서 나는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날 뻔 했다.

소피도 힘은 들었겠지만 기분은 좋았을것 같다.

나는 내작품을 우리 가족이 '잘한다!'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기분이 좋다.

소피도 나랑 똑같은 기분일거다.

우리 가족이 날 칭찬해줄때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을 하는 것만큼이나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

나도 내친구들이 잘하는 것을 보면 아낌없이' 잘한다!'고 칭찬해 줘야겠다는걸 알게 되었다.

소피의 멋진 달빛 담요
서울킹씨드 해피 스쿨4-*** 이*린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소피에게

소피야, 안녕? 나는 이소린이라고 해.

내가 보기에 너는 아주 착한 거미야.

너는 주인 아주머니가 너를 보게 되었을 때, 화를 내지 않고 조용히 선장 아저씨의 다락으로 힘들게 갔어. 게다가 선장 아저씨의 옷을 짜는데 선장 아저씨는 그런 너의 마음을 몰랐으니 너는 정말 속상할 것 같아. 그런데 네가 정말 속상했다면 선장 아저씨가 지붕에서 떨어져서 다치게 했을 텐데 그렇지 않은 너는 정말 착한 거미야. 요리사는 또 어떻니? 너를 보고 끔찍하다고 했지만 그것을 참은 너는 대단한 거미인 것 같아. 너에게 걸레를 휘두르고 비명을 지르고 못생긴 거미라고 한 사람들...., 나라면 화를 냈을 텐데 너는 그 말을 듣고 어떻게 화를 내지 않을 수 있었니? 나는 그런 네가 참 착해서 나도 너의 그 착함을 닮고 싶어.

 또 너는 예쁜 거미줄을 잘 만드는 예술가야.

여인이 낳을 아기를 덮을 담요를 만들 때, 너는 달빛과 별빛, 그리고 향기로운 솔잎, 이슬 조각, 밤의 도깨비불, 옛날에 듣던 자장가, 장난스런 눈송이를 넣었지. 담요의 마지막 귀퉁이에는 너의 가슴을 넣었어. 그렇게 만든 담요는 너무 부드럽고 아름다워서 왕자님에게나 꼭 어울릴 멋진 담요였어. 이런 담요를 줘서 너무 고맙다고 여인이 꼭 너에게 전해달라고 했어. 나도 너의 생애 최고의 작품인 달빛 담요를 가지고 싶어.

그럼 안녕.

 

2017.9.4.월

이소린

소피의 달빛 담요
경남남해4-* 강*정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소피의 달빛 담요

옛날에 소피라는 거미가 있었습니다.

소피는 살던 집이 허름하고 무너질 것 같아서 집을 나왔습니다. 이집 저집 돌아다녀도 마땅히 소피가 살 집을 쉽게 볼 수 없었습니다. 며칠을 찾다가 크고 예쁜 3층 집을 발견 했습니다. 그 집 안으로 들어가서 1층에서 서랍 옆에서 밤새도록 거미줄을 쳤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그 집의 딸이 소피가 친 거미줄을 보고 빗자루로 쓸어 버렸습니다. 나는 밤새도록 소피가 친 거미줄이 없어져 버리니까 너무 허무하고 아까웠다. 그 때의 소피 마음은 어땠을까? 나랑 똑같았을 것 같다. 결국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거미줄을 쳐보아도 발견하여 소피의 거미줄은 남아있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소피는 1층에서 거미줄을 치는 것을 포기하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에는 방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방은 이 집의 요리사의 방 이었습니다. 소피는 지쳤는지 요리사의 슬리퍼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요리사가 일어나 슬리퍼를 신으려고 하는데 거미가 있어서 요리사는 소피가 든 슬리퍼를 방 밖으로 던져버렸습니다. 슬리퍼 안에서 간신히 탈출한 소피는 힘없이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3층에는 조용 하였습니다. 느낌도 1,2층의 느낌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소피는 3층에 있는 방에 들어가 보니 한 여자가 조용히 뜨개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소피를 보고도 아무런 행동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피가 친 거미줄을 빗자루로 쓸어 없애지도 않고 소피를 내던지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조용히 뜨개질만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임신 중 이었습니다. 뜨개질 하는 것 은 태어날 아기의 모자였습니다. 소피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거미줄을 끊어지지 않게 연결하여 소피는 그 날부터 열심히 뜨개질을 하였습니다. 소피가 짜는 것을 거의 끝내가는 날에 그 여자가 새벽에 배가 아파서 집 사람들을 불러서 병원에 갔습니다. 소피는 급하게 짜던 것을 마무리 했습니다. 병원에서 아기울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순간에 소피가 열심히 짜던 담요에 자신의 몸을 짜고 있었습니다. 나는 소피가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짰는지 궁금했는데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짠 담요라고 책에 적혀 있었을 때 너무 놀라웠다. 나도 이제 이 일과 똑같지는 않아도 내가 도움을 받았으면 고마운 마음을 표시 할 것 이다.

소피의 달빛 담요
경기화양5-* 홍*균 | 2007-09-1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서 감상문>
 

소피는 거미지만 보통 거미가 아닌 예술가이다. 소피의 친구들은 소피가 언젠가는 멋진 작품을 만들거라 말했고 엄마는 그런 소피가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소피는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할 때 여러 집을 다녀보았지만 사람들은 소피를 징그러워하며 내쫓아버리곤 했다. 그럴 때마다 소피는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그러다 소피는 한 여인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여인이 자신을 볼까봐 두려웠던 소피는 결국 어느 날 그 여인이 자기를 보게 되자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피의 걱정과는 달리 그 여인은 소피를 보며 조용히 미소 지었다.

  그 여인은 곧 아기가 태어나기 때문에 아기 털실을 만들고 있었다. 소피는 아이 담요를 짜기로 결심했고 그날 밤 드디어 담요를 완성시켰다. 소피가 짠 담요를 여인은 아기에게 덮어주었다.

  이 책을 읽고 징그러운 거미를 예술가로 표현한 작가가 멋지게 생각되었다.

  여인이 소피가 짠 담요를 아기에게 덮어주는 부분을 읽고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그림으로 보니 정말 부드럽고 아름답게 보였다.

 

회원리뷰 (1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한줄평 (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